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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저를 울고 웃게 해주었던 만화였습니다. 20대 후반 부터 30대 중반까지 연애 이야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는 이야기, 그들 사이의 워맨스 까지 단단한 스토리 중에 나오는 식당 소개들. 음식 소개들. 음식으로 위로 받는것 처럼 따뜻한 일은 없지요. 음식만 보아도 힐링되니까요. 그래서 끝나는게 아쉽기도 하네요.그림체도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아쉽지만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기다려봐야겠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오랜기간동안 힐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