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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2권 <불씨가 살아 있어> 책을 읽었다 인류에게 새로운 세상과도 같은 불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끼치고 있는 불의 힘 어떻게 사용해야 하며 지혜롭게 쓸 방법이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소중한 불의 새로운 길에 대해 역사부터 과학, 사회, 환경, 문화까지 아우르며 정보를 전한다 아이는 온도만이 불꽃의 색을 결정하는 게 아닌 어떤 물질을 태우는지에 따라서 색깔이 달라진다는 이야기 속에 이런 성질을 이용해서 불꽃놀이용 화약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굉장히 신기해하며 흥미 있게 읽어내려갔다 불꽃놀이할 때 화려한 불꽃들의 색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나와 원자력 발전에 대해 읽고 난 뒤 방사성 폐기물에 대해서 심도 있게 얘기해 보기도 했다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공기, 어디나 있어!'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익숙하고 고마운 불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