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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수학을 척척 알려줄 수 있다면 너무나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99% 문과형인간, 수포자 엄마다. 영희와 철수가 달려와 만나는 시간을 계산하라고 하면, 사람이 어떻게 계속 같은 속도로 뛰냐고 물어 선생님의 속을 뒤짚던 애가 나란 말씀. 그러나 수학 중에서도 좋아하는 게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그래프였다. 숫자를 그림으로 표현한 발상도, 그 안에 숨은 것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좋았다. (가장 좋았던 것은 '인간적'으로 순간의 기록을 축척하는 느낌.)
그래서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반갑고 신나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 아이에게도 그래프에 숨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수학에 대한 선입견이나 거부감을 가지지 않았기에 이렇게 예쁜 그림으로도 수학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듯 했다. 일단 첫이미지부터 성공!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들만으로도 아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익살스러운 표정, 다양한 컬러로 아이들의 시선을 꽉 찹고 시작하는 책은 내용도 어찌나 꽉꽉 채워져있는지 어른인 내가 봐도 유익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초등학교 2학년 교과 과정에서부터 등장한다는 그림그래프,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선그래프를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하는데, 그 주제가 아이들이 몹시 좋아하는 것들이기때문에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는 깔깔 웃음을 터트린다. (누가 피자나 치킨, 트림 같은 걸로 그래프를 가르칠 생각을 했단 말인가!) 책 페이지마다 가득찬 예쁜 일러스트와 익살넘치는 주제로 이어지는 내용들로 쉴틈없이 즐기고 나면 어느새 아이는 그래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 것. 혹시 아이가 어려 그래프에 대해 완전한 이해를 가지지 못하더라도,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다보면 교과서에서 그래프를 만나도 '이거 그 재미있는 표잖아!'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예쁨과 재미를 꽉꽉 담아두고도 내용은 또 어찌나 알찬지! 그래프를 작성하고 내용을 분류하는 것에 대한 기준도 매우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아이와 간단한 그래프를 직접 그려본다거나, 우리가 직접 그래프를 분석해보는 등의 활동도 할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가 먹은 음식을 나눠보고, 우리집에 있는 신발이나 옷을 색별로 나눈 뒤, 여러 그래프로 표현해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아이는 정보에 따라 적합한 그래프가 있음을 서서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에게 선행학습을 시키는 부지런한 엄마도 못되고, 나 역시 성적이 좋았던 엄마가 아니기에 '성적 좋아지는 비법'같은 것은 모른다. 다만 재미있게 경험한 기억이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는 것은 생각해본다. 지금 아이에게 다양한 것들을 재미있게 경험하게 하는 것은, 아이가 살면서 그 긍정의 힘들을 야금야금 꺼내길 바라는 마음에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도 우리아이가 훗날 그래프를 배울때 그런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주기를! 또 우리아이의 '인생그래프'중 '행복'막대기는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일이 없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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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많은 그래프를 본다. 특히 저녁 시간 틀어놓은 뉴스는 그래프의 향연이다. 아빠 덕분에 일찍부터 뉴스에 관심이 생긴 우리 아이들은 글씨를 읽는다기 보다 그림을 본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특히 날씨에 관심이 많아서 기상캐스터가 설명하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 때 그래프를 많이 보게 된다. 그래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날씨를 보며 몸으로 눈으로 스스로 확인했고, 이제 느낀 것을 토대로 아이만의 그래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정리된 그래프는 정보 전달이 쉽다. 그러나 재미가 없다. 그런데 책에서는 인포그래픽을 더했다. 대학교 시절 인포그래픽이 매력있어서 자료를 엄청나게 모으는 취미가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 때가 생각나면서 꺼져가던 호기심과 관심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 책을 먼저 읽어보고, 어느 부분을 어떻게 더 감칠맛 나게 전달할 지 연습하고 아이에게 공개했다. 낙서를 즐기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8살 첫째. 화려한 색감의 그림책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보다. 이게 뭔지 궁금해 하면서 이미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펼쳐나갔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뿐만 아나라 고학년까지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저 표와 그래프에 관한 내용의 그림책이었다면 차별성이 없었겠지만, 이건 인포그래픽을 더했다는 부분이 너무 매력적이다. 심지어 어른인 나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고민하던 차에 인포그래픽이라는 것을 접목해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아이디어를 제공해줬다. 아이들도 디자인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고학년까지도 추천해볼만하다고 생각했다. 책 안에서는 막대그래프와 원그래프, 선그래프, 그림그래프까지 나온다. 그리고 각각의 그래프를 그리기전에 주의해야할 점도 설명해줘서 좋다.
책 속의 예시들을 따라해보면서 아이만의 그래프를 멋지게 꾸며볼 수 있을 것 같다. 저학년, 고학년 모든 어린이 수학 그림책으로 강추!
[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엄마의 마음으로 솔직한 서평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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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재밌는 아이. 연산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수학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어려운 수학 책도 흥미있어하고 곧잘 읽어내려간다. 그래서 수학이 담긴 책이라면 자꾸 보여주고 싶은 엄마 마음. 확실히 수학 관련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니 수업을 들을 때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번에는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라는 그림책을 아이에게 보여줬는데 어디선가 봤던 적이 있는 표와 그래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미 알고 있다는 표와 그래프지만 아이가 알고 있는 것은 막대그래프와 선그래프 정도였는데 도서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에는 보다 더 다양한 그래프를 설명하고 상황에 맞는 그래프를 소개한다. 표와 그래프는 복잡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나타내는데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어서 아이와 한 번 제대로 이야기 나눠봐야겠다 생각했다. 도서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는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그래프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주인공도 친구도 그래프 그림도 무척 귀엽다. 이 귀여운 그림으로 다양한 그래프의 종류를 보고 있자니 정말 일상에서도 많은 그래프를 사용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음식부터 휴대폰 사용시간, 이동 거리를 나타내는 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라 참 좋았다. 표와 그래프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제를 정하고 정보를 모아야한다는 사실과 그래프의 종류를 골라야 한다고 쓰여진대로 아이에게도 주제를 정해 보라고 하고 함께 그래프를 그려봐야겠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면 도서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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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와 그래프는 복잡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됩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알려 주죠. 다양한 그래프 중에서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선그래프, 그림그래프 등 이 자주 쓰이는 종류입니다.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는 인포그래픽, 정보를 보기 좋게 전달하는 그림으로 정보를 제대로 조사하는 법과 모으는 법을 알려주고, 이 정보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그래프를 그리는 법도 친절히 알려 주는 도서입니다.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선그래프, 그림그래프에 대한 특징, 어떤식으로 사용되는지 귀여운 일러스트로 즐겁게 빠져듭니다.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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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 문과 100% 두뇌를 가진 엄마는 학창시절에도 표나 그래프만 나오면 작아지곤 했죠?? 엄마 학창시절에는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배우던 그래프와 표였는데 이런 그림책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표와 그래프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다양한 상황들과 접목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충분한 그림책이었어요. 식사 메뉴 정하기, 친구들의 반려동물 종류, 좋아하는 음식 메뉴, 가족의 트림 수 세기 등 재미있고 엉뚱한 우리 생활 속 모든 소재가 표와 그래프로 구성될 수 있다니 소윤이도 푹 빠져서 읽고 또 읽었답니다. 당장 어린이집 가서 좋아하는 가수로 그래프를 만들어 본다나 뭐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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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그림책!! _스튜어트 머피 글, 테레사 벨론 그림. 표와 그래프는 초등 2학년 2학기에 처음 등장하는데 주어진 자료를 분류해서 정리해보는 정도예요. 그 뒤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료의 정리에 그래프가 하나씩 등장한답니다. 지금 저희 아들은 초4이고 수학을 좋아하고 자신있어 하는 아이예요. 그래서 자료 정리와 그래프 단원은 복잡한 연산 단원에 비하면 식은죽 먹기죠!! 그래서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어 보이겠지만 제가 서평을 지원한 건, 이 책을 통해 배울수 있는게 단순히 교과에 나오는 그래프 문제의 이해 말고도 인포그래픽을 통해 수학적 개념에 창의력을 더하면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아이가 느낄 수 있게 해주고팠어요. 그리고, 수학이 재미없는 아이에겐 그림책을 통해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테고, 긴 글 읽는게 힘든 아이에겐 그림책이지만 긴 지문과 논리적으로 설명된 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페이지 가득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들과 다양한 그래프들이 소개되는데 책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들도 쉽게 잘 읽어내서 서평 신청하길 잘한거 같아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느낌점을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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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눈에 쏙 들어오는 책?? 표와 그래프라는 자칫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내용을 쉽게 알려주는 책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입니다.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먼저 인포그래픽이란? 정보, 데이터,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정보를 빠르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표지판, 지도, 기술문서 등에 사용되며 컴퓨터과학, 통계학 등의 개념적 과학적 정보를 알기 쉽게 시각화하는 도구로도 사용됩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4가지 원, 막대, 선, 그림그래프를 통해 표와 그래프를 배워 볼 수 있는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세상에 궁금한 게 많은 우리 아이들이죠. 그 질문들에 답을 얻으려면 정보가 있어야 한답니다. 정보를 그래프로 바꾸면 알고 싶었던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알아두어야 할 표와 그래프!
아드님이 가장 많이 보았을 선 그래프. 역시나 제일 먼저 관심을 갖고 살펴봅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가장 인기 좋은 점심 메뉴는? 가족들의 트림 횟수는?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반려동물은? 등의 재미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그래프를 그리는 법을 알려줍니다.
종이에 크게 L자 모양을 그려요. 수평선과 수직선에 항목들을 적어봅니다.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선 그래프를 그려봅니다.
아드님의 주제는 나이와 키!! 요즘 한창 예민한 주제입니다. 마지막엔 희망 사항을 표현한 수직 그래프!!! 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키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 주니 참 편리한 선 그래프네요. 아드님도 한동안 집중하며 그래프 그리기에 빠졌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주제의 자료를 정리하고 좀 더 쉽게 시각적으로 잘 나타낼 수 있겠지요.
정보를 이해하기 가장 쉬운 방법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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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 책을 신청했다. 인포그래픽은 지금의 시대에 꽤나 중요한 분야다. 빅데이터로 인해 데이터양은 무지하게 늘어나 버렸고 사람들의 관심을 모우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한눈에 알아보게 쉽게 해주는 것인 인포그래픽이다. 아이가 인포그래픽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면 곧 교과서에서 만날 그래프가 친근핼 것 같았다. 재미난 소재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이를 알맞은 그래프로 표현하는 이야기를 하는 이 책은 봄나무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인포그래픽은 어떻게 보면 디자인의 한 부분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때문에 눈길을 끄는 디자인적인 요소는 중요하다. 하지만 기본이 되는 것은 표와 그래프다. 그래프는 다시 막대, 원, 선, 그림그래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에 여러 기호와 사진들로 더 보기 쉽게 한다면 정말 멋진 인포 그래픽이 되는 것이다. 표와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자료를 잘 모으고 분류할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식사 메뉴 정하기, 좋아하는 음식 나누기, 가족의 트림 수 세기, 친구들의 반려 동물 종류 등 흥미로운 소재로 재미나게 얘기한다. 실제 아이가 그린 그래프 마냥 귀엽고 엉뚱하기도 하다. 한 권의 책으로 인포그래픽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 보면 수학과도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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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가 매년 수학 교과에서 배우고 있는 표와 그래프 쉬운 듯하면서도 가끔 어딘가에서 헷갈리는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가 2학년 때 배우게 될 표와 그래프에 대해 좀 더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된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는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과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아이들에 눈높이에 맞는 표와 그래프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인포그래픽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고 많이 쓰는 그래프를 한눈에 볼 수가 있지요.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선 그래프, 그림그래프 네 가지 그래프를 통해 그래프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어떻게 그리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감탄했던 부분은 생각지도 못한 가족들의 일주일간 트림한 횟수를 분석해 막대그래프를 작성한다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집은 방구횟수 막대그래프로 작성하면 되겠다며 깔깔거리며 웃었답니다. 막연하게 어렵고 멀다고 느낄 수도 있는 표와 그래프는 우리 실생활에서 가까이 있고 얼마든지 정보를 표와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죠.
이 책을 읽고 난 뒤 아이 혼자 스케치북에 열심히 선그래프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횟수를 적고 있더라고요. 또 때마침 4학년 오빠가 꺽은선 그래프를 배우고 있는 기간이라 옆에서 열심히 읽으며 자기도 그래프에 대하여 아는 척을 합니다.
올해 수능 언어영역에서는 그래프까지 해석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왔다고 해요. 표와 그래프에 대하여 기초부터 탄탄하게 이해하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수학 그림책으로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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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우리 꼬맹이
수학이 너무 싫다고 하는 바람에 아이와 어떻게 개념에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참 많았었는데요 재미난 그림책들로 아이와 수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네요.
딱딱한 글로 읽어내고 이해하려 애쓰던 수학은 가고
그림으로 한 눈에 보아내는 수학은 재미있고 만만한 수학개념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쉽다면 쉽게 볼수도 있고 파고들자면 복잡해서 머리 터지는
표와 그래프 보기.
개념부터 쉽게 탄탄히 잡아 놓으면 초등 고학년 개념으로 올라가서도 아이가 헷갈릴 일이 없을것 같더라구요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통통 튀는 귀여운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현재 초3 아이가 곧 그래프에 대해서 배우게 될텐데
미리 재미난 그림책으로 만나보게 되어 너무 행운인것 같아요 ^^
말괄량이 아이들의 밝은 표정에 이끌려 책장을 자연스레 넘기며 보는 아이를 보니
표와 그래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어요
아이들의 대화 내용으로 개념을 잡아 가면서 오른쪽 그림의 시각자료를 보며
동시에 머릿속에 개념을 잡게 해주었어요.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바로 즉각적인 이해가 가능했지요.
정보쪽 컴퓨터 관련으로 공부를 많이 하고자 하는 아이들이 꼭 보면 좋겠는 책
수학시간에 배우게 될 내용들이 아주 자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어른들이 볼때는 별 특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저희 아이가 읽는걸 보니
감정이입을 참 많이 하더라구요 ㅋㅋㅋ
샐러드가 왤케 득표수가 많아~ 하면서 짜증난듯한 말투ㅋㅋ
부리토가 뭐야? 엄마 나도 한 번 만들어 줄 수 있어?
참 다양한 생각들을 하면서 보는 책이었죠.
조금 어려운 내용도 다 담고 있었어요.
저학년부터 보면 좋을 그림책 같은데 고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도 수학개념을 잘 잡아주니
딱 좋았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자료로 정리해서 수치로 비교하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개념들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배울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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