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은,
"사랑이어라, 다 사랑이어라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아둔함이 있을 뿐
몸과 맘의 길에 피는 모든 게 사랑이어라
묻혀 있는 보물 같은 귀한 사랑이어라
다 사랑이어라"
였습니다.
복잡한 감정들을 비워 낸 마음에
사랑이 들어차 있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사람을 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이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