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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시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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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시간? 꽤나 많고 긴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과연 16만 시간은 무엇을 말하는가? 100세 시대를 사는 오늘의 나, 우리는 은퇴, 정년의 시기를 60세로 잡고 있다. 그런 나, 우리에게 100세 까지의 시간은 16만 시간에 해당한다. 실로 많은 시간이며 그러한 시간을 그저 놀며 보낼 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스스럼 없이 생각을 차고 들어 온다. 많은 사람들이 정년을 맞으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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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시간? 꽤나 많고 긴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과연 16만 시간은 무엇을 말하는가? 100세 시대를 사는 오늘의 나, 우리는 은퇴, 정년의 시기를 60세로 잡고 있다.
그런 나, 우리에게 100세 까지의 시간은 16만 시간에 해당한다.
실로 많은 시간이며 그러한 시간을 그저 놀며 보낼 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스스럼 없이 생각을 차고 들어 온다.
많은 사람들이 정년을 맞으면 적당한 휴식을 취하고 비자발적이든 자발적이든 휴식이 노는것과 같은 의미로 이해 되기에 일 이년도 아닌 16만 시간, 앞으로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고민을 더는데 유용한 지침이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지침은 인생의 설계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판단 할 수 있는 바 인생 후반전의 설계와 실행에 이르기 까지를 참고할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16만 시간의 기적" 은 보통의 나, 우리가 생각하는 인생 후반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정년퇴직 또는 은퇴 시점부터 남은 삶의 시간에 대한 활용과 사용에 대한 이해를 달리하고 보다 건설적인 삶의 방향으로 전환하길 꾀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누구나 인생의 후반전은 우리가 생각하는 END가 아닌 AND 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한 깨달음 이후에는 인생 후반전이 노는것이 아닌 새롭게 태어나는 나, 우리의 모습을 가르킨다고 볼 수 있다.
시간의 속성은 연속되어 흐른다는 점이다.
하지만 인간이 느끼는 시간에 대한 느낌은 속절없는 흐름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존재에 가깝다.
그런 시간, 더구나 젊은 시절의 시간도 아닌 은퇴 이후의 시간은 우리의 의식부터 개선하고 그에 따른 생활과 삶의 방향성을 재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16만 시간의 여유는 젊은이들로서는 누리고 싶어도 누릴 수 없는 절대적 시간이다.
그러한 시간을 허투루 노는것으로 보낼 수는 없다는 자신의 마음속 다짐이 빛을 발한다.

인생이란 경기, 삶이라는 족적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시간의 일부라 할 수 있다.
그 시간의 구획에서 볼 때 마무리, 또는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 시점을 살아 온 우리는 더더욱 시간의 소중함과 안타까움을 추억으로 소환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
현실을 과거의 추억으로 대체하기에는 너무도 각박하고 힘겨운 삶이라 할 수 밖에 없다.
그러한 우리의 삶에 16만 시간의 도래는 어쩌면 마지막을 향한 태양의 발화처럼 찬란한 삶의 시간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나에게든 가족에게든 또는 나, 우리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든...
그러한 시간의 흐름이 오롯이 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이고 보면 언제라도 그러한 시간을 생각해 나, 우리의 삶과 인생의 행보를 결정할 수 있는 세부적인 삶의 이정표를 만들어 둘 이유가 있다.
희망은 나이의 여부와는 관계 없이 가질 수 있는 자유재이다.
그런 희망을 16만 시간에 최대한 만끽해 볼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쁜 나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며 16만 시간을 앞둔 사람들의 기적같은 삶의, 시간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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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시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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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하프타임이다. 하프타임이라고 하는 것은 경기 진행시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들어가기 전의 시간을 말하는데 후반전 준비를 위한 작전 타임시간이다. 우리 인생에서도 저자는 하프타임이 필요하다고 한다. 인생의 하프타임은 전반전을 열심히 일해서 직장을 다녔다면 이제 은퇴후 후반전은 어떻게 지내야할지 하프타임으로 정해야 된다고 한다.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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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하프타임이다. 하프타임이라고 하는 것은 경기 진행시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들어가기 전의 시간을 말하는데 후반전 준비를 위한 작전 타임시간이다.

우리 인생에서도 저자는 하프타임이 필요하다고 한다. 인생의 하프타임은 전반전을 열심히 일해서 직장을 다녔다면 이제 은퇴후 후반전은 어떻게 지내야할지 하프타임으로 정해야 된다고 한다. 일반적인 사람은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다가 은퇴를 하게 되면 무기력해진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직장인이 무직이 되었다는 현실에 마냥 나태해지거나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이 은퇴로 인해서 같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나의 계획을 다시 계획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계획하면 하프타임 이후의 후반전은 더욱 빛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쉽지 않다. 인생의 후반전이 빛나게 찾아오려면 정말 많은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20대에서는 출세를 위해 달려가고, 30대는 그 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40대에는 슬슬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이게 맞나?? 그러다 50대가 되면 이 모든 걸 끝낸 자신에게 극도로 피로감이 찾아오는데 이때 목표를 세워야한다고 한다.

이때는 정확하게 개인에게 미션을 주고 그것을 성공했을때 무엇을 얻는지 결과가 명확해야 된다고 한다. 그리고 실행헤 옮긴다. 그 과정에서 마냥 힘든 것이 아니라 이 짧은 인생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므로 진행과정도 좋은 것으로 채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매일 3시간이든 일주일의 20시간이든 그렇게 많은 세월을 쌓아가면 분명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16만시간은 60세에 은퇴한 사람이 100세까지 살 경우, 최소한으로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등의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이라고 한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후반전을 잘 살 수 있다는 것.

특히 은퇴 후 16만 시간은 내 꿈을 위해 일해야되는 시간이라고 한다. 돈을 위한 시간이 아니다. 평생 일만으로 힘들게 살아왔는데 후반전도 돈을 위해 일만한다면 얼마나 슬플 것인가..

마지막 후반전을 날 위한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시간으로 환산하니 정말 많은 시간을 보면서 소소한 취미라도 오래 꾸준히 진행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시간은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지금이라도 나를 돌아보고 후반전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일 듯 하다.

p***i 202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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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시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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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인생후반전 설계부터 실행까지 은퇴 후 이후를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준비하는 건 ‘연금’이 아닐까? 나 역시도 직장생활과 동시에 보험 설계사로부터 연금을 추천받았기도 했고, 또 지금도 가입을 해야 하나 고민 중에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대부분 은퇴 후 경제활동이 힘들어지니 노후 빈곤이 염려되어 가장 필요한게 ‘돈’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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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인생후반전 설계부터 실행까지

은퇴 후 이후를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준비하는 건 ‘연금’이 아닐까? 나 역시도 직장생활과 동시에 보험 설계사로부터 연금을 추천받았기도 했고, 또 지금도 가입을 해야 하나 고민 중에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대부분 은퇴 후 경제활동이 힘들어지니 노후 빈곤이 염려되어 가장 필요한게 ‘돈’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60세에 은퇴해서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한다면 이 책의 저자는 하루 중 일생생활에 꼭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은 16만 600시간 정도 된다고 한다. 이렇게 길어진 인생 후반전을 재앙이 아니라 축복의 시간으로, 세상의 무대로부터 퇴출이 아니라 도전의 기회로 만들 수있는가의 여부는 오직 스스로에게 달려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은퇴란 'END'가 아니라 타이어를 다시 갈아 끼우며 'AND'의 인생을 살아내는 것임을 보여주자고 권면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길어진 은퇴 후의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인생을 축구경기라도 가정한다면 25세까지는 연습기간, 50세까지는 전반전, 75세까지는 후반전, 100세까지는 연장전이 되는 시대라고 말한다. 그리고 경기를 할 때 전반전보다는 후반전이 중요하듯 성공적인 인생에 있어서도 후반전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인생 후반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하프타임을 갖고 전반전을 돌아보기도 하고, 전략을 세우기도 하는 등 작전 타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후반전은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때 숨겨져 있던 뛰어난 능력, 다양한 가능성,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말이 와 닿았다. 또한 실수가 없는 사람은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애초에 시작조차 하지 않은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은 남의 것을 답습만 하고 시행착오는 남의 몫으로 돌리는 사람이라는 말도 기억에 남았다. 

“인생 최초의 40년이 본문을 만드는 일이라면 나머지 30년은 주석을 다는 일이다.”

-철학자 쇼펜하우어-

후반전이 강한 사람은 언제나 현실에 안주하려는 자신에게 ‘굿바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 책의 저자 박호근은 ‘인생의 전반부를 준비하기 위해 소정의 대학과정을 이수해야 하는 것처럼 후반부를 준비하기 위한 대학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전반전이 화려했어도 후반전이 불행하면 불행한 인생이듯 인생 16만 시간에 열심히 후반전을 열심히 준비한다면 모두가 새로운 인생 후반전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F.실러

또한 ‘행복은 잘 보낸 시간의 보상이고 불행은 잘못 보낸 시간의 보상’이라는 말도 기억에 남았다. 우리는 잘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며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어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나의 후반전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c*****t 202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