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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작업 위주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한동안 수채물감이나 붓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물과 붓을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보게 되었네요 그것도 물감이 아닌 수성펜을 이용해서 작업을 하는 책이다 보니까 많이 기대가 되었어요 사실 모나미 플러스펜이나 스테들러의 화인 라이너 등의 수성펜을 가지고 있고, 수성펜들을 이용해서 수채 느낌을 낼 수 있다고도 들었고 시도도 해봤는데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수채용으로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기법을 배우고, 수성펜들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면, 물감만큼이나 재미있지만 더욱 간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로 이 책이 퇴근 후, 드로잉 드로잉이란 책인데요 표지에 그려진 저 그림도 수성펜을 이용해서 작업한 그림이에요! 정말 펜으로만 작업했다고는 안 보이는 작품이지 않나요? 제가 혼자 연습을 할 때는 펜 선이 계속 보이고 잘 번지지 않아서 티가 많이 나던데 번진 부분에서는 펜 선이 느껴지질 않아서 더 수채화스러운 것 같아요 저걸 꼭 배우고 싶네요ㅠ
프롤로그에서는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면 좋은지 간단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꾸준히, 반복적으로, 어색하더라도 계속 그려보라는 조언과 함께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는 말도 하시는데요 이게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그림을 계속 그려온 분들도 되새기며 작업을 하도록 해요 우리~
목차를 살펴보면 차례는 크게 6가지로 그리기 전에 도구 소개와 선연습 등이 있고 그다음부터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작가님의 튜토리얼이 담긴 파트가 나옵니다 천천히 따라 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실습 예제로 세부 사진이 없는 간단한 설명만이 담긴 예제 따라 하기가 나오는데요 앞에서 했던 내용들을 이용해서 다시 한번 그려보는 것이라서 어렵진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제일 처음으로는 가장 중요한 드로잉 도구인 수성펜들에 대한 소개가 나와요 가장 중심이 되는 모나미 플러스펜을 시작으로, 모나미 라이브 칼라, 톰보우 플레이 컬러 2, 스테들러의 화인 라이너까지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아마 다들 쉽게 접해봤던 도구들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나 플러스펜은 너무나 익숙할 수밖에 없는 도구 아닌가요? 각 펜들의 특징과 장점들을 잘 정리해두셔서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워터 브러시와 종이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데요 최근엔 워터 브러시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진 추세고, 이젠 화방에서도 다양한 회사의 워터 브러시들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요~ 종이는 캔손, 파브리아노, 아르쉬 이렇게 가장 대표적인 3가지의 수채 용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르쉬와 파브리아노, 몽발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저는 세목과 중목을 많이 사용하는데 황목도 사용해보면 물먹는 게 눈에 잘 보이고 엄청 재미있고(?) 좋았어요 좋은 종이를 쓰는 이유를 글로 설명하기엔 어려운데 직접 써보시면 왜 좋은 종이를, 수채화용 종이를 쓰는지 알게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른 것도 비교되지만 물먹는 게 달라요!!! 수채화를 즐기게 되면 종이를 쟁인다는 말은 절대 거짓이 아니랍니다
마지막으로는 선 긋기 연습이나 기법 연습이 있겠죠? 순서는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의 순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다른 점이라면 역시 펜을 이용해서 수채화 효과를 내는 것이겠죠? 앞에 나오는 이런 기초적인 부분들을 귀찮아 재미없어라고 그냥 넘기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하다 보면 결국 앞을 찾아오게 되어있으니 꼭 한 번은 읽고서 연습해보고서 넘어가 주세요~ 왜 기본이 기본인지, 기초가 기초인지... 하다 보면 깨닫게 되니까요~
간단하게 살펴보면 극락조로 식물을 그리는 것을 시작으로 투시를 이용한 사물 그리기도 나옵니다 1점 투시, 2점 투시 같은 건 굉장히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풍경 그리기가 어려웠던 분들도 따라 하면 예쁜 풍경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한 색상의 이름과 번호도 정리되어 있고 과정 페이지는 가져오지 않았지만 각 과정마다 컷 사진과 설명이 함께 있어서 보면서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식물과 풍경이 끝나면 귀여운 강아지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도 그릴 수 있어요 동물 그리기와 인물 그리기가 끝나면 예제로 넘어간다고 했죠? 예제 따라 하기 파트에서는 앞에 나왔던 주제들도 나오지만 앞에선 나오지 않았던 다양한 사물들에 대한 예시도 나오고 있어요 갑자기 커피와 케이크가 나왔다고 놀라지 마시고 천천히 따라 하시면 예쁜 그림이 완성될 거예요!
맨 뒤에는 수채용 종이가 8장 정도 있어요 중목 정도인 것 같은데 뭔가 앞뒷면의 차이가 있는데.... 좀 섞인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떤 페이지는 맨들 한 부분이 앞이고 그렇더라고요...? 저는 따로 제가 가지고 있는 종이로 작업을 할 거라서 신경을 안 썼는데... 확인하고 정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자 그럼 제가 따라서 작업해본 걸 직접 확인해 봐야겠죠? 저는 극락조를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제일 먼저 나오니까요!!!
일단 준비물을 살펴보자면 모나미 플러스펜 4색입니다 그린, 라이트 그린, 올리브, 올리브그린인데요 펜 아래쪽에 친절하게 이름이 적혀있으니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오늘 사용할 제 워터 브러시입니다 쿠레타케 워터 브러시 소, 중 사쿠라코이 워터 브러시 사이즈는 기억이 안 나네요!
일단 작가님이 설명해두신 걸 읽고서 천천히 따라서 그려봅니다 제일 연한 라이트 그린으로 스케치를 잡고 잎맥의 음영을 생각하면서 색을 선택해서 그려줍니다
다 그리고 나면 이렇게 물 칠을 해서 번지기를 해주는데요 전 사쿠라 코이로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물이 제일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데 작가님이 했던 것보다는 역시나 선이 선명하게 남아있더라고요 고민해봤는데 작가님은 아마도 빨리 스케치하고 번짐 효과를 주신 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읽고 그리고, 읽고 그리고 한다고 펜이 종이에 흡수된 이후에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번짐 효과를 주면서 일부러 마르기 전에 살짝 그어서 번지게 하는 식으로 조금 더 번지게 해주었고요 조금 말랐을 때 라인을 조금씩 잡아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작가님처럼 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완성된 그림을 멀리서 보니 꽤나 초록 초록하고 예뻐 보이더라고요!!! 열심히 연습하면 앞으로 더 자연스럽게 번짐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이가 물을 잘 먹는 황목이면 물을 더 많이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연습을 위한 종이라서 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종이가 아니라 조절하다 보니까 더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도 같아요~ㅠㅠ 음 오늘은 플러스펜을 이용했으니까 다음엔 화인 라이너나 다른 수성 사인펜을 사용해서 그려볼까 생각 중이에요!!! 수채화가 어렵다는 분들, 집에서 볼펜으로 그림을 쉽게 그리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따라 해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워터 브러시가 없다면 물통과 붓 한 자루만 있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요 어렵지 않아요!!! 요즘 다양한 사인펜들도 많이 나오는데 다른 펜들이 부담스럽다면 저렴한 수채 사인펜을 이용해서 먼저 연습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마 부담스럽지 않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취미가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똑같이 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편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그려본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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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그림 작품만 보면 살랑살랑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림은 잘 못그리지만 누군가 그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이 되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특히 이 책은 구하기 쉬운 가성비 좋은 플러스펜으로 직접 드로잉 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간단한 도구로 이렇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고 하니 놀랍다. 그리고 잘 번지는 플러스펜의 특성으로 수채화 느낌도 낼 수 있다고 하니 이 얼마나 멋진가! 책에는 하나 같이 저자의 개성이 듬뿍담긴 그림들이 가득하다. 이처럼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그림은 꾸준히 연습하며, 요령과 경험을 쌓아 나간다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그림 스타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못 그린다고 포기하지 말고, 나도 한번 그림그리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실전 드로잉에 앞서 각종 플러스펜 소개와 워터 브러쉬와 전용종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이든 장비빨이 중요하니, 나에게 맞는 도구 선택이 우선이다. 도구가 준비되면 워밍업으로 선과 선 사이의 간격을 일정학 유지하며 선긋는 연습이 필요하다. 나는 우선 집에 굴러다니는 파란색 플러스펜으로 선긋기 연습을 해보았는데, 집중도 잘되고 은근 묘하게 중독적인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다양한 물체는 물론 풍경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설계도만큼 체계적인 밑그림을 바탕으로 그려지기에 더 입체적이고 디테일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 외에도 2차 묘사를 통해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고양이와 강아지 그림은 플러스펜으로 그렸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면 참 멋진 하루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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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제 힐링 시간, 그림그리기. 요즘 육퇴후, 그림그리는 시간이 부쩍 늘었어요.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임신으로 움직이는게 불편해지면서.,. 그리는 시간만큼은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면서 스스로의 만족감을 느끼고 힐링을 경험하기에 제일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퇴근후, 드로잉 드로잉 책. 성격 급한 나로썬 따라그리기에 딱 좋았어요. 펜을 이용해서 스케치하고, 워터브러쉬로 슥슥 문질러 수채화효과까지 줄수있는 그리기법들을 알려주어요.. 참 아담한 사이즈의 책. 카페놀이 갈때 가방에 책과 펜, 워터브러쉬를 쏙 넣고 가도 참 좋을듯 합니다. 먼저 재료소개에 대해 나오는데, 종이는 물번짐이 가능한 수채화 종이 브랜드를 소개해주고, 플러스 드로잉 도구 펜 중에서는 모나미 플러스펜, 모나미 라이브칼라, 톰보 수성펜 플레이컬러, 스테들러 수성펜 화인라이너 를 소개해주어요. 문구덕후라, 집에 딱 수성 펜과 사쿠라 워터브러쉬, 수채화용 종이가 있어서 바로 따라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성격이 급한지라, 선긋기 연습과 그라데이션칠해보는 연습들은 스킵하였고요 물론, 소개는 사진과 함께 아주 상세히 잘 나와있답니다 ^^ 식물그리기, 사물과 풍경 표현 , 동물그리기, 인물그리기 실습 예제 따라하기 로 다양한 그리기법들을 소개해주는데요, 어떤 색상의 펜을 사용했는지, 완성작이 어떤지 먼저 나오고, 차근 차근 스케치부터 시작해서 과정에 대해 다루어 줍니다. 펜을 이용해서 그리기는 색감이 참 쨍하게 표현되는듯해요. 쨍한 색감 좋아하는 저라서~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 많았네요.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차근차근 수성펜으로 따라그려보았어요. 투시법에 약한 저라서 연필로 스케치를 살짝 떠주었고요, 책 속 일러스트를 보고 따라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에서는 스케치 없이 고유한 색상으로만 그리기 가 좋다고 하네요.^^
나무와 집이 있는 풍경 그리기. 기본형태 잡는 법부터ㅡ 처마 그리는법, 지붕 두께를 어떻게 그려야하는 지등 기초적인 면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스케치후 그위 펜으로 라인을 그려주고, 다른색상으로 어두운 면과 모양들을 정리하다보니 어느새 비슷한 느낌이 나기 시작하였어요. 구하기 쉬운 미술재료로 그럴듯한 수채효과의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식물, 꽃, 고양이, 강아지, 풍경, 인물 그리기 등의 다양한 것들을 따라그려보면서 취미생활을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한장한장 따라 그려봐야겠네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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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출도 자제하라고 하고, 마트가서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장보는 재미도 못하고 배달로 대신하고, 나가야 하는 일이 있음에도 마스크가 몇개 남지 않아서 아껴 아껴서 꼭 필요한 곳만 나가게 되는 답답한 요즘이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집에서 이것 저것 해보지만 조금씩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찾고 있는 중에 '퇴근후, 드로잉 드로잉'이라는 책을 만났다. '퇴근후, 드로잉 드로잉'의 완성품을 보면 근사한 수채화 작품이다. 하지만 여기엔 반전이 숨어있다. 수채화 물감의 작품이 아니라 집에 하나쯤을 있을법한 플러스펜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연한색의 플러스펜으로 밑그림을 그린 후 색깔로 명암을 넣고 워터브러시로 번지게 하는 효과로 작품을 완성한다. 워터브러시를 사용할 때는 물을 밝은 부분에서 어두운 부분으로 써야한다는 주의점만 지키면 된다. 흰색 부분이 필요한 부분은 흰색을 칠하지 않고 여백의 효과로 남겨두면 된다. 드로잉 도구가 어떤게 필요한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도구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초보자용부터 전문가가 사용하기가 적합한 단계로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인 우리 가족들이 어떤걸 구입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아껴준다. 플러스펜 종류도 장점을 위주로 설명되어 있어서 더 많은 색을 원해서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길 원할때 어떤 제품을 구입하면 좋을지 결정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기초선을 연습하는 방법부터 설명되어 있는데 이런것쯤이야라고 넘어가고 예시로 나와 있는 그림으로 바로 들어갔더니 선이 삐뚤삐뚤 안예쁘게 그려진다. 다시 겸손함으로 팔이 아플때까지 선 긋는 연습부터 다시 시작했다. 워터브러시를 주문해놓고 기다리지 못해서 면봉에 물을 뭍혀서 먼저 색깔을 입혀보기도 했다. 종이가 들뜨는 단점이 있긴 했지만 멀리서 보면 비슷한 효과가 나타나긴했다. 면봉을 쓰다가 워터브러시로 사용하니 확실이 색감이 잘 나타났다. 방학인데 집에만 있는 아이들과 저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플러스펜의 색깔이 다양해서 입체감이 잘나타나서 좋다. 수채화는 준비해야 하는 것도 많아서 번거로운데 준비하는 것도 간단하고, 주변의 여러 사물이나 동물, 풍경을 쉽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 수채화를 배우고 싶었는데 플러스펜 수채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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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드로잉 드로잉
리얼북스
백영욱
나만의 취미생활 가지기로 너무 좋은 책을 만났어요.
모나미 플러스펜이 여러가지 색상으로 나온것을 보고 우와 멋지다 했는데..
좀더 세분화된 드로잉 책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붙이는 아트에서 컬러링에 이어 너무 재미난 취미생활 아니겠어요.
이책은 플러스펜 드로잉 수채화를 그리기 위해서 읽어보기 좋답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해도 좋았답니다.
시간활용에도 요긴한 드로잉의 매력에 푹 빠져볼수 있답니다.
먼저 준비물에 대해서 안내가 되어지지요.
초보입문용으로도 좋을 내용이지요.
그리고 모든 기초가 되어줄 직선긋기부터 시작이 되어 안내가 되어지더라구요.
본격 그러데이션 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니 정말 신기한 책이었지요.
입체적인 표현법을 연구할수 있었어요.
한번 빠지면 헤어날수 없는 알면 알수록 신기한 드로잉의 세계지요.
중등아이도 보더니 자기도 같이 해보고 싶다네요.
머리식히는 취미활동으로 정적인 취미활동으로 도움되더라구요.
집중력을 길러주는것 같아요.
꽃그리기, 나무그리기, 사물과 풍경그리기를 본격 시작할수 있었어요.
투시하는 모습까지 상세하게 알려줘서 초보자가 따라 하기도 좋았지요.
또한 정말 상세한 색상 사용까지 말이지요.
따라 그리고 색상해도 그 색상과 틀릴수도 있는데 이렇게 색상표까지 나타내어 주니 도움되더라구요.
완성하면 정말 뿌듯할것 같지 않나요.
알록달록 무지 이쁘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그림만 봐도 힐링 눈요기 하지요.
또한 귀여운 동물들도 그림도안처럼 나와서 요긴했지요.
좀더 뒤로 가면 갈수록 동물과 인물표현법을 알아간답니다.
똥손이더라도 이책보고 따라하면 금방 금손되는것 같은 마법을 지닌 책이었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아서 응용까지 마스터하고 나면 나머진 창의적인 취미생활의 모습으로
다가설것만 같은 책이었지요.
또한 부록으로 책의 뒷면에 드로잉지가 있어서 나만의 드로잉북으로 만들어 꾸밀수가 있더라구요.
그려진 그림만 활용하던 제가 직접그리고 그러데이션까지 색을 입히는 예술적인 취미생활을 가지게
도움주더라구요.
다양한 표현법을 배울수가 있어요.
무엇보다 취미생활로 얼마나 기대되는 드로잉북이었는지..
기초부터 알려줘서 유익했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취미책!
힐링책으로 보물1호로 등극하게 된답니다.
쉽게 적용해서 휴대성도 용이한 취미생활!
드로잉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고급진 예술가로 만들어주는 취미생활의 세계로 인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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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펜으로도 수채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진작에 알고 있었다. 하지만 수성펜으로 수채화를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책도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 유튜브와 캘리 수업을 통해 수성펜으로 수채화를 몇 번 그려보긴 했지만, 단순히 기법을 배우는 정도의 수준이었어서 전문적으로 그려볼 생각은 하지 못했었는데, '퇴근 후 드로잉 드로잉'을 만나고 시야가 더욱 넓어졌다. '퇴근 후 드로잉 드로잉'은 모나미 플러스펜을 이용해 드로잉을 하고 채색을 하는 방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꼭 모나미 플러스펜을 이용해야 하는 건 아니고 수성펜이면 뭐든 가능하다. 단 펜에 따라 좀 더 색이 잘 풀어지고 덜 풀어지고의 차이는 있는데, 개인적인 경험에 따르면 모나미 플러스펜이 가장 잘 풀어지고, 가격도 저렴하다.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수성펜이 있지만, 이참에 제대로 배워볼 요량으로 플러스펜을 추가 구입했다.
책과 도구가 모두 갖추어졌으니 이제 직접 그려볼 차례! 내가 이 책에 끌렸던 가장 큰 이유는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지였던 가마쿠라 해변의 철도 건널목 그림 때문이었다. 책에는 장소에 대한 설명이 없었지만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가마쿠라는 예전에 나 홀로 떠났던 도쿄 여행 때 들렀던 곳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중 하나인 곳이다.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내 손으로 직접 내가 머물렀던 장소를 그려보고 싶었다. 평소 어반 스케치에 대한 동경을 품고 있기에 어쩜 이 것이 그 꿈을 향해 다가가는 첫 걸음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내가 다녀온 여행지를 그리고 싶단 생각만 있었지 실천하지는 못했던 내가 이런 용기를 낼 수 있던 건 책머리에 실린 작가님의 조언 때문이다. 똑같이 그려지지 않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못 그렸다고 실망하지 말고 나만의 개성이라고 생각하라고... 꾸준히 그리다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을 거란 말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다. 그보다 앞서 스케치 연습이 많이 안 된 상태에서 그리면 원하는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니 반복적인 연습으로 극복하라 하셨는데 그건 지키지 못했다. 워낙 성격이 급해서 기초적인 부분은 건너 뛰고 바로 그렸다.^^;;; 내가 오만해서 그렇지 책에는 수성펜 드로잉&수채에 필요한 도구에 대한 설명부터 선 긋기 연습, 수성펜 채색 방법, 소실점을 이용한 사물 그리는 법 등 기초적인 부분을 모두 다루고 있으니 착실히 따르면 보다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예시 그림 중 내 취향이 몇 개 안 된다는 것과 후반에 나오는 예시 그림의 경우 설명만 있고, 완성 과정의 그림이 실리지 않은 것이다. 장점은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고, 뒤에 수채화 용지가 실린 점을 들 수 있겠다. *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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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드로잉 드로잉> 책 제목이 참 좋다. 취미생활을 갖고 싶기도 했지만, 어릴 적 좋아하던 그림을 다시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다. 어린아이들을 보면 그림 그리기를 참 좋아한다. 초등학생 딸만 봐도, 하루에 스케치북 하나는 다 사용할 만큼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미술 학원에 보내지 않았는데도 어찌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그려내는지. 한참을 바라보며 신기해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취미를 가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있던 터라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꽃을 가지고 노는 예쁜 고양이가 그려진 표지가 산뜻하다. 동물 그리기는 쉽지 않은데.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고양이를 그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드로잉은 모든 그림의 시작이다. 어떤 재료로 어떤 그림을 그리든지 드로잉은 설계도와 같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드로잉이 가능할 때까지 연습을 하는 것이 그림 그리기의 시작이다. 책은 드로잉에 필요한 기본 재료부터 종이에 이르기까지. 어떤 제품들을 사용하면 좋은지 알려준다. 보통 펜이나 물감 같은 것들의 정보들은 많아도 종이에 관한 정보는 만나기 어려워, 아주 유용했다.
책은 상세한 드로잉 방법을 가르쳐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그림을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동물들의 표현이나 원근법을 이용해 입체적인 대상을 그리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들은 칼라차트를 이용해 전체적인 색감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노란 꽃 한 송이에도 한 가지 색이 아니라 음영과 입체감을 위해 다양한 색이 담기는데. 초보자에게는 색을 입히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다양한 색을 사용하기가 어려워 그림 자체가 어렵게 다가오는데. 완성된 그림과 칼라 배색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그림을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다.
디테일한 그림. 실사와 비슷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내고, 생동감과 자신이 느끼는 느낌을 위주로 그리면 그림 그리기가 한결 수월하고 쉬워질 것이다. 잘 그리는 것보다. 즐겁게 그리는 그림을 그리는 것, 나만의 드로잉의 시작이다. 아이들이 잘 그리기 위해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는 것처럼 시작하면 가장 좋은 취미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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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보다는 연필이나 볼펜, 수채화보다는 찍찍 그려버린 낙서가 더 친숙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은 나에게 친숙한 낙서를 수채화 느낌의 그림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비법을 알려줄 것 같아 많이 혹했던 책이다. 바로 앞의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조금 더 구체적인 사실을 말하자면 이 책은 그런 신묘한 비법서라기보단, 친숙한 볼펜들 중에서도 '플러스펜'으로 제법 세세한 밑그림을 그리고 워터 브러시(쉽게 설명하자면 잉크 대신 물이 나오는 붓 펜)로 그 잉크를 번지고 퍼트리는 방법으로 채색해 수채화 느낌을 더해주는 일종의 일러스트 방법을 알려주고, 따라 하기 쉽도록 다양한 레벨의 견본을 보여주는 책이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은 많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평소 수채화에 많이 끌렸지만 붓과 팔레트 등등 장비 구입과 그림 작업을 할 넉넉한 장소가 없어 막막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많이 반가울 것 같다. 책의 내용 순서는 보통의 그림 배우기 취미 책들과 많이 다르지 않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림 그리기 방법의 특징과 도구 설명부터 시작해 그림의 기본이 되는 다양한 선 긋기, 채색하기 등으로 이어진다. 물감을 더해 채색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그려진 잉크의 색을 이용해 채색을 하기에 그 부분이 독특하고 재미있어 보였다. 기초 설명부터 실습 예제까지 그림들이 많이 있는데 왠지 한 번쯤 도전하고픈 그림들이랄까 아주 어렵게 다가오지 않아서 초심자의 용맹함으로 그라데이션과 단색으로 그릴 수 있는 그림들을 시도해봤다. 솔직히 집에 다양한 색의 플러스펜 세트가 있거나 워터 브러시가 있진 않았지만, 몇 가지 있는 색으로 선을 긋고 그림을 그려서 붓에 물을 묻혀 나름대로 채색을 흉내 내봤다. 무작정 시도한 보라색 고양이는 물의 양 조절을 실패해 그라데이션이나 털 표현은 1도 없는 단색 고양이가 되었지만ㅋㅋ 그럼에도 플러스펜으로 수채화 느낌을 낼 수 있다는 점은 확연하게 느껴서 하는 내내 정말 재미있었다. 세세하게 선으로 그은 밑그림은 조금 실수해도 채색 과정에서 덮을 수 있고, 채색을 하고 나면 펜으로 그은 선의 일부분이 흔적처럼 남거나 그라데이션 표현이 되는 점도 신기했다. 책에서 소개한 도구들이 없어도 집에 한두 개는 있을 몇 가지 색 수성 펜과 붓, 그리고 약간의 물만 있으면 취미 삼아 놀이 삼아 얼마든지 따라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다. 무작정 따라 해보고 시도해볼 수 있기에 좋았다.
예시로 실린 그림들은 식물, 사물, 풍경, 동물, 인물 등등 다양하고 그 안에서도 난이도에 따라 실려있는 편이라(예를 들어 동물 그리기 안에서는 고양이의 정면 얼굴, 측면 얼굴, 전신 그리기 순으로 실려있다.) 책 한 권을 순차적으로 한 장 한 장 따라 그려보면 취미용 그림 수업을 듣는 것만큼의 효과를 내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맨 뒤쪽 순서인 <실습 예제 따라 하기> 부분을 제외하면 그 앞에 실린 그림들은 전부 그리고 채색하는 과정 컷이 함께 실려있어 펜으로 그린 밑그림의 모습을 제법 세세하게 볼 수 있다. 본문이 끝나면 그 뒤엔 아무것도 그려있지 않고 꽤 도톰한 고급 미술 용지가 덧붙어있어서 그 페이지를 잘라 자신의 미니 실습장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 참고로 리뷰에 첨부한 그림을 그린 종이는 책에 들어있는 용지가 아니다. 책을 받은 날 바로 책을 자르기 아쉬워 캘리용으로 사둔 작은 사이즈의 용지를 사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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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있다는건 정말 좋은일인거 같아요. 저의 취미는 뭘까요? ㅎㅎ 딱히 좋아하는게 없고 뭘해야 기쁜지 아직도 잘 모르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 취미를 찾기 위해 자격증 준비도 해보고 화분 키우기, 책일기, 가내수공업 등등..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보는것 같습니다.
<퇴근 후, 드로잉 드로잉>은 제 취미 찾기의 불씨가 된 책이에요! 흔히 접할 수 있는 플러스펜으로 그림을 그릴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사실 막상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물감으로 해야하나 색연필을 사야하나부터 고민을 하는데,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게 느껴질수 있는 플러스펜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배우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저자님께서 책에서 가장 강조 하시는 부분이 똑같이 따라하는 그림도 좋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그림을 그려보라는것이에요. 저는 미술 감각이 전혀 없는데 그럼 그런대로 스케치도 해보고 그려보면서 제 색깔을 찾는것이 취미 찾기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책을 보면 가장 기초적인 선그리기 부터 표현 하는 방법, 어떤 색감을 써야하는지 등등.. 굉장히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저한테 가장 어려운게 색을 골라서 칠하는건데, 예전부터 연필로 그리는 그림은 그래도 그림 느낌이 나는데 색만 칠하면 망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림에 맞는 컬러가 추천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맨 뒷장에는 직접 그릴 수 있는 종이가 있는데 플러스펜으로 그리고 물 떨어트려서 번지게 하는 느낌을 그리기 위해서인지 종이 느낌이 특이했어요! 저는 집에 플러스펜이 없어서 컬러 작업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우선 제 스타일대로 연필로 그려봤어요. 그림을 그리려니 어떻게 그려야할지 조금 어려웠는데 나름 열심히 그려봤어요. 스케치 연습을 조금 더 해보고 조금 실력이 나아지면 플러스펜을 구입해서 색감을 입혀봐야겠네요. 퇴근하고 무기력하게 보내는 날이 많았는데, 재미있는 취미가 생긴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