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권은 노인 환자들과의 에피소드가 많았어.아빠도 나이가 많아지고, 그에따라 아픈곳도 많아져서 그런지 노인환자들과의 에피소드가 그냥 넘겨지진 않는거 같아나이가 많아 다양한 질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맞춤형 약물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미도리가 깨닫게 돼.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한 약사의 노력이 인상 깊었지. |
|
개인적으로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의학 만화 <언성 신데렐라 -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 8권이 나왔습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도리를 지켜보며 일본 내에서 병원 약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키모토와 미도리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약사들의 근무 환경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라는 그녀의 바람이 미도리를 감탄하게 하고, 무엇보다 외골수 기질의 오노즈카를 인정하고 생각해주는 것에 약간의 부러움을 느끼네요. 한편, 초등학교에서 틈틈이 환경 검사를 하는 약사 카네히라를 따라 견학하게 된 미도리. 교실의 공기와 밝기나 수영장의 수질 등 학교 내 여러 종류를 검사하며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그러다가 보건실로 코피가 멈추지 않는 학생 토우마와 마주치는데… 코피가 잘 멎지 않고 멍이 잘 없어지지 않아 평소에도 자주 이런 일이 발생하는 토우마와 그런 아들을 과하게 걱정하는 아버지. 결국 요로즈 종합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만, 예상보다 차도가 없는 상태에서 생각지도 못한 원인을 발견하는데! 그 외에도 학술대회에 참가하게 된 미도리와 인도네시아 소년의 입원 에피소드 등 볼거리가 풍성한 8권입니다. |
|
이번 이야기도 꽤 충격적입니다. 특히 이상한 증후군에 걸린 아버지의 이야기 아동학대가 때리는것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종류의 괴롭힘도 있군요. 그리고 천식이 있는 아이 앞에서 담배를 무심코 피는 행위도 아동학대에 해당하는 군요. 그리고 일본에도 외국인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우리나라도 다문화 가족들이 많은데 병원에서도 이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노력들을 해야겠어요. 아픈거는 모든 인간이 똑같잖아요. 아픈것도 다른 나라에서 서러운데 도움을 제대로 받을 수 있어야지요. 정말 의미있는 만화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