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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을 살때 '그래 이정도면 돈이 안아깝지' 생각하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만화에서도 개인마다 그런 책들이 있을텐데, 굳이 그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아니더래도, 스토리도 재미있고 그림체도 훌륭하고 해서 적어도 기본 이상의 만족도를 주어서 계속 구매하게끔 하는 작품들이 있을것입니다. 저한테는 이 공정드래곤즈가 그런 만화입니다 엄청나게 좋아하는 만화는 아니지만 발매하면 어느새 구매하고 있는 만화. 볼수록 만족을 주는 만화. 13권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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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드래곤즈 13권을 읽었습니다. 예전에 키워주었던 스승과 만나 전에 복수하지 못했던 드래곤을 복수하자고 이야기하는 스승님, 그리고 그 때 일은 이제 잊어버리라고 하는 제자. 저는 솔직히 제자의 마음이 더 이해됩니다. 전에 매서운 드래곤을 상대하며 스승의 다리가 뜯겨 나간 기억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복수를 다짐하지 않고 그대로 살아가자는 제자의 마음이 백번 이해되는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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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바라 타쿠가 그린 판타지 만화입니다. 용이 번성하는 세계에서 하늘을 날며 용을 사냥하는 비행선의 일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판타지 만화이면서 일상물,힐링물에 가까운 느낌을 주며 매 화 드래곤을 사냥하고 요리하는 스토리가 주된 스토리입니다. 작화도 깔끔하고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내용이라 보고만 있어도 하늘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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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바람의 계속 나우시카가 생각나는 배경과 화풍(자세히 보면 전혀 다르지만, 처음 이 작품을 접할때만해도 글쓴이의 느낌은 그랬다)에 사냥과 요리, 모험을 하나로 버무린 스토리가 단박에 저의 마음을 매료 시켰었습니다.
그 작품이 바로 공정 드래곤즈 였습니다.
공정 드래곤즈가 13권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급박하게 흘러갔는 상황을 뒤로하고, 간만에 휴식을 취하는 퀸 자자호 선원들.
하늘의 괴담 이야기 좀 해줄까?
하지만 겨우 찾아낸 초대 퀸 자자호는, 유령선을 방불케...아니 유령선 그 자체 였고. 퀸 자자호 선내에서는 선원들 사이에 괴담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정말 유령선일까?
퀸 자자호 선원들은, 유령선의 비밀을 파헤치고, 필요한 부품을 수급하여, 지금의 퀸 자자호를 완벽 부활 재건 시킬 수 가 있을 것인가...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도록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