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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 명리는, 안녕, 사주명리 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현묘님이 최근에 낸 책이다. 명리학을 어느 정도 공부한 입장에서, 저자가 힘을 쏟은 부분, 그리고 힘을 덜어내고 가볍게만 다룬 부분들이 정말 명확하게 보였다.
저자는 의도적으로 음양오행과, 생, 극에 대한 부분은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아주 짧게 서술했더라. 대신 갑목, 을목, 병화, 정화, 그리고 해수, 자수, 축토 등 천간 12글자 지지 10글자, 이 22개 간지들에 대한 설명을 정말 자세히 해놓았다.
대다수의 책들이 갑목: 추진력, 명예욕, 리더쉽, 이런 식으로 키워드를 제시하고, 키워드를 풀어가는 식으로 정리하는데, 이 책은 키워드식 서술보다는 단락별로 핵심이 되는 내용을 세세하게 나누어서 설명하는 방식을 취했다.
예를 들면, 갑목을 서술하는 단락에서 '솟구치는 진취적인 힘' '약자를 보살피는 맏이의 리더쉽' 이런 식으로 전체적으로 한데 묶어놓고 조망할 수 있는 서술 방식을 선택하다 보니까 간지별 특성 중 하나도 놓친 게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갑목과 을목 모두 목이 상징하는 진취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데 갑목은 튀어오르고 돌파해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라면 을목은 주변을 조금씩 장악해 가면서 옆으로 퍼져나가는 힘이다, 라고 정리한다. "갑목의 진취성이 그대로 돌진하여 적의 왕을 공격하는 직선적이고 저돌적인 방식이라면, 을목의 진취성은 적의 약점을 파고들어 적을 서서히 무너트리는 유연한 방식이다. 따라서 자신을 드러내고 사안을 선점하려 점에서는 갑목과 같지만, 행동 양식이 판이하게 다르다. 주변을 잘 관찰하고 환경과 사람을 이용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을목의 방식이다. 갑목의 좌우명이 주눅 들지 말자, 라면 을목의 좌우명은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다, 이다. 을목은 유연하게 상황을 장한다. 그리고 스며들듯 영향력을 확장한다."
이렇게 세세하게 비교하는 단락에서, 저자의 내공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많은 책들이 갑목은 나무고, 을목은 덩쿨이다, 그래서 이러이러하다, 라고 짧게 서술하는데 갑목의 진취성과 을목의 진취성이 어떻게 다른지, 조직생활을 한다면 어떤 차이가 나타날지, 약자를 보살피는 방식은 또 어떻게 다른지, 갑목과 을목이 교육업에 종사한다고 할 때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이런 걸 정말 세세하게 설명하다 보니 간지에 대한 부분을 공부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저자가 본인 블로그에 있는 글을 그대로 가져온 게 아니라 아예 그냥 새로 글을 다시 썼다는 점도 성실성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저자만의 서술 방식이 가장 빛을 보는 부분은 아무래도 명리학의 하이라이트, 즉 십성에 대한 부분이다. 비유하자면, 마치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데 그물을 던져서 잡으려고 하는 고기들 뿐만 아니라 다른 물고기들도 놓치지 않고 다 끌어올리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정말 십성에 대한 부분도 들어갈 건 다 들어갔다고 본다. 읽히기도 정말 술술 읽힌다.
사주명리를 공부하려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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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사주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가 되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약간 사주 용어 개념서? 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만약 사주에 대해 깊게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읽어서 용어 정리를 끝낸 뒤에 다른 책들로 실습?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다 읽어도 한자들 간의 어떤 결합이 어떤식으로 전개되어 나가는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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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는 액막이용 부적이 아니라 사를 알아 가는 길. 이라고 이 책에 쓰여 있다. 참으로 그러한 것 같다. 길은 걸어도 걸어도 펼쳐지고, 가도가도 또 가야 할 곳을 보여주고, 방향을 안내해 주는 길 잃지 말라고 끊임없이 손짓 한다. 그리고 이정표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일 토대는 충분히 인 수 있으리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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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책을 구매를 해봤다. 이책을 읽어보니 너무나 재미있었다. 그냥 너무 심각하게 읽는 것보다 이런 책이 있군아 하고 생각이든다. 친구가 이책을 추천한것도 그냥 재미 삼아읽어 보고 데이타들이 있어 읽어보는 재미이정도 이고 다른한테도 이야기를해줘서 풀어주는 정도 까지 하는 가볍게 읽고 보는것을 추천을 한다. 그래야지 이책이 무겁지 않은 책이라고 이야기를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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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참 많은 일들을 겪었다. 대게가 하는 일들이 다 잘 안됐다. 오늘도 그러했고. 하는 일마다 그르치니 사주에 액이 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주역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때 느낀 것은 이걸로 어떻게 삼라만상을 알아보고 망라사방 뻗게 한다는 것인가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오늘 사서 읽어보니 그때와는 또 사뭇 다른 게 느껴졌다. 한 번 읽어서는 도통 와닿지가 않으니 두어 번 더 읽고 토정비결도 곁들여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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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명리에 대한 수많은 서적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 중에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책들은 일단 사주 데이터를 생년월일로부터 뽑기 위한 계산법과 절기와 각종 조견표들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한 이론들도 기본적으로 체득할 필요는 있지만, 자칫 사주명리의 본질이 뭔지 뭘 하는 학문인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적인 철학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 없이 실용적으로 당장 뭔가를 예측하고 알고싶은 것을 충족시켜주는 데만 집중되 있는 느낌도 듭니다. 그런 점에서 현묘님의 이 책은 사주명리가 무엇인지, 사주명리는 어떤 철학을 깔고 있는지, 사주명리를 통하여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는지와 같은 기본적이면서도 근본적인 문제에 쉽고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결국 이런 기본은 사주 감명을 하면서도 늘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고, 오행과 십신에 대한 철학적 이해 없이 감명하다 보면 결국은 사람 자체를 도구적인 존재로 보게 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주명리가 무엇인지, 나아가 동양 철학은 사람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다면 정말 일독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 진짜의 삶을 알아가게 해주는 기본지침서 같은 책입니다.누구나 부담없이 읽을수록 쓰신거 같네요 사주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어렵게 느꼈던 것들이 볼수록 자연히 스며듭니다. 내 명식을 찾고 그것을 보고 일상에서 바라봅니다. 사주는 누구에게나 있고 꼭 읽기를 추천해봅니다. 상대방이 나를 이롭게 하거나 극할때에 나의 명식을 떠올리고 유연하게 살게 해주는 책이네요 |
| 사주명리 공부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매우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공부이든 처음 시작이 매우 중요한데, 사주명리는 무엇보다 처음 이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정말 훌륭한 책, 명리에 대해 올바른 관점을 갖고 시작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사주명리라는 분야를 편안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쓰여진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며, 2권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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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재미있는 예시를 다루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를 씻고 재밌게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 우주의 세계가 한나의 책의 담겨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차주 명리라는 것이 구식의 개념이 아니라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읽으면 좋을 것 같고 소장같이 있습니다. 하나의 책을 소설처럼 읽다가 궁금한 내용을 개별적으로 찾아서 그 내용을 자세하게 읽고 또 읽을 수 있는 백과사전 같이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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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에 우연히 관심을 갖게 되어 도서관 책으로 보다가 예스이십사에서 나의 사주명리 책을 알게되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이 사주명리를 처음접하는 사람들이 봐도 어렵지 않게 쉽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람공부 인생공부 하는것 같아 유익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후딱 읽게 됬는데 반복해서 더 읽고 싶네요 저자 현묘님 블로그도 운영하셔서 더 자세한 사주명리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