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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 떡집 7권 『랑랑 형제 떡집』이 나왔다. 제목만 봐서는 통 모르겠다. 랑랑 형제는 누구일까? 표지에 등장한 개구리가 사람으로 변하는 걸까. 궁금증을 뒤로하고 읽기 시작. 동화는 언제나 재밌고 즐겁다. 어른인 내게는 동심의 마음을 안겨주고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시간을 선물한다.
『랑랑 형제 떡집』에 등장한 개구리는 꼬랑지 혼자 소원 떡집을 운영하느라 힘든 꼬랑지를 위해 삼신할머니가 보내준 왕구리다. 왕구리와 꼬랑지가 만들 떡은 무엇일까. 왕구리가 잠든 새벽 꼬랑지는 소원 떡을 만드는 비법 책을 펼치며 랑랑 형제를 떠올렸다. 드디어 랑랑 형제가 등장하는구나. 랑랑 형제는 바로 쌍둥이. 우랑이는 두려움이 없어서 사고를 치고 아랑이는 두려움이 너무 많았다.
“옳지! 두려움이 스르르 생기는 두텁떡은 두려움이 없어 사고만 치는 우랑이한테 필요하고, 두려움이 스르르 사라지는 두텁떡은 두려움이 많아 겁쟁이인 아랑이한테 꼭 필요하겠구나!” (17쪽)
꼬랑지는 쌍둥이에게 꼭 필요한 떡을 만들었다. 이번 책에서 등장한 소원 떡은 그날 밤 12시까지 주인을 찾지 못하면 연기처럼 사라진다고 한다. 학교에 다녀온 꼬랑지는 왕구리에게 배달을 부탁한다. 우랑이와 아랑이의 신체 특징을 알려주고 12시가 되기 전에 배달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런데 왕구리가 랑랑 형제에게 떡을 잘못 배달하고 말았다. 근처 숲으로 체험학습을 하러 간 날 우랑이는 신나게 징검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지고 발목을 접질렸다. 왕구리가 떡을 제대로 주지 않아서 우랑이는 두려움이 더 없어지고 아랑이는 두려움이 더 많아진 탓이다.
꼬랑지는 다시 비법 책을 펼쳤다. 랑랑 형제에게 서로를 인정하는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비법으로 랑랑 형제를 걱정하는 엄마의 눈물을 넣었다. 이번에도 왕구리가 배달을 했다. 똑같은 소원 떡인데 우랑이와 아랑이는 서로 상대방 인절미가 크다며 싸움이 났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왕구리는 애가 탔다. 인절미가 바닥에 떨어져 먹지 못하고 왕구리는 지난번처럼 배달을 잘못한 것 같아 풀이 죽었다.
매일 싸우기만 하는 우랑이와 아랑이를 어쩌면 좋을까. 이번에는 어떤 떡이 필요할까. 꼬랑지가 펼친 비법 책에는 솔직한 말이 솔솔 나오는 송편이다. 왕구리가 배달한 송편을 랑랑 형제가 드디어 먹었다. 송편을 먹은 우랑이와 아랑이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어려서 많이 아팠던 아랑이는 건강한 우랑이가 부러웠고 항상 부모님이 아랑이만 챙겨서 우랑이는 엄마 아빠 관심을 받으려고 더 잘하려고 하면 사고를 치게 됐다고.
속에 있는 말을 다 털어 내고 나니, 가슴속에 솔솔 바람이 부는 것처럼 시원해졌어. (80쪽)
어디 쌍둥이뿐일까. 형제가 많은 집에서는 가장 큰 걱정이다. 엄마 아빠에게 사랑을 더 많이 받으려는 아이의 욕구와 골고루 사랑을 준다고 여겨도 아픈 아이를 먼저 돌보게 되는 부모님의 마음.
『랑랑 형제 떡집』은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더 좋을 동화다. 쌍둥이라면 더욱 좋고. 우랑이와 아랑이처럼 서로 오해를 하고 있다면 랑랑 형제처럼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번에도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는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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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 떡집 시리즈가 초등 교과서에 실린 필독서이기도 하지만 내용이 워낙 재미있다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되어 있나 보다. 앞권인 둥실이네 떡집 다 읽자마자 다음 권을 기다렸다나 뭐라나 ㅎㅎ 소원을 들어주는 판타지인 데다 권선징악이 착실하게 구현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다. 요새 전천당도 그렇고 비슷한 시리즈들이 많지만 우리 그림책, 우리 동화가 아이들 사이에서 즐겁게 읽히고 기다리는 책이 된다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인 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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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떡집 시리즈 신간이 또 나왔어요 떡집시리즈는 만복이떡집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너무 유명하기때문에 신간이 나오면 고민없이 바로 구입하는데요 시리즈물로 나오는 책들중에는 처음에는 엄청재미있다가 뒤로갈수록 같은 이야기들 반복되서 새로운시간은 재미없다고 이야기하기도하는데 떡집시리즈는 새로나오는 신간들이 더 재미있다며 항상 재미있게 아이들이 읽는답니다 이번신간 랑랑 형제 떡집도 저는 아직 읽어보지 않았는데 11살 첫째가 읽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소원을 들어준다는 점에서 전천당이랑 비슷한데 전천당이 좀 다크한 느낌이라면 떡집은 우리나라 정서에 맞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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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떡집 이야기는 쌍둥이가 등장한다. 우랑이와 아랑이. 이름은 귀여운데 매일 싸운다. 하긴 형제나 자매도 매일 싸우는데 쌍둥이는 더 그렇겠지.
이 쌍둥이를 위한 소원은 무엇이 있을까. 같은 듯 다른 쌍둥이. 두려움이 많은 한 명에게 두려움이 없어지는 떡이 필요하고 반대로 두려움이 없는 한 명에게는 살짝 두려움이 필요하고. 재밌고 신기한 소원들, 그리고 꼬랑지와 새로운 인물 왕구리의 활약이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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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가 이렇게 많이 나왔다.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이번에는 형제가 등장한다. 꼬랑지가 떡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삼신할머니가 도와주는 이야기. 삼신할머니의 편지도 나오고 이번에는 개구리 왕구리가 나온다. 꼬랑지가 쥐처럼 왕구리가 된 개구리. ㅎ 쌍둥이 랑랑형제의 고민도 재밌다. 재밌고 활기찬 그림도 좋아라. 김리리 작가의 다음 떡집도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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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떡집시리즈를 한권씩 모으고있어요 미스테리한 이야기전개와 함께 교훈적인 내용도 들어있어서 어른인 제가 읽어봐도 재밌고 잘 읽혀요 아이들도 몰입해서 잘 읽고 좋아해서 전권을 모아서 소장하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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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이 떡집 시리즈를 무척 재미있어 해서 구입했어요. 초2-초3 적당합니다. 글밥도 넉넉하고 스토리 구성도 읽기에 재미있어요! 배송도 하루 만에 와서 바로 읽었습니다. 초1 입학 때 사줬을 때는 잘 안 보더니 2학년 되서 보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하루 만에 다 봅니다. |
| 떡집 시리즈를 쭉 보다가 아이들이 좋아해서 구매했던 책이예요. 스토리라인은 떡집시리즈가 전체적으로 다 비슷한 것 같아요. 랑랑 형제떡집도 재미있게 봤어요. 그래도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만복이네 떡집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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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떡집시리즈가 언젠가부터 출간이 무척 빨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아이가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만복이네 떡집부터 아이가 좋아하여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구매하고 있는데, 이제는 의리로 구매하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ㅎㅎ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시리즈물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만복이네 떡집, 장군이네 떡집, 소원 떡집에서 느꼈던 그 때의 감동이 있는 내용들이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