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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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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할매 표지가 너무 예쁘네요 틀하나하나에 있는 그림들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올해 봉숭아 씨앗을 구해서 키웠거든요. 예쁘게 핀 봉숭아로 아이들과함께 돌로 찧은다음에 손톱에 올려 물을 들여봤어요. 오래두지 않아서 물이 많이 들진 않았지만, 봉숭아꽃으로 손톱에 물들인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아이들도 꽃을 따고 돌로 찧으면서 너무 재미있어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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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할매






표지가 너무 예쁘네요
틀하나하나에 있는 그림들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올해 봉숭아 씨앗을 구해서 키웠거든요.
예쁘게 핀 봉숭아로 아이들과함께 돌로 찧은다음에 손톱에 올려 물을 들여봤어요.
오래두지 않아서 물이 많이 들진 않았지만, 봉숭아꽃으로 손톱에 물들인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아이들도 꽃을 따고 돌로 찧으면서 너무 재미있어 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책에는 생각보다 글이 없더라구요
그림을 많이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것저것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봉숭아 할매는 혼자살아요.
동네 건물 옥탑에 살고 계시지요.
할머니는 혼자 사시지만 엄청 바쁘시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별명도 많아요.
아이들이 옥상에 산다고 옥상할머니라고 부르고  해마다 봉숭아 물을 들여서 봉숭아 할매라고 불리지요.

봄냄새가 나는구먼.
봄에는 모종을 심고. 꼬마 은지도 할머니 옆에서 함께 흙장난을 하고..

날씨가 엄청시리 덥네 하면서 물에서 시원한 수박을 드시는 할머니...
멋쟁이시지요.
봉숭아가 예쁘게 피자 아이들의 손톱에 빨갛게 물들여 주시고.
예쁘게 할머니 손톱도 물들이시고,

이웃들 할머니들과 함께 모여 김장도 담그시지요.
평범한 일상이지만 항상 바쁘시지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어요.
할머니는 혼자사시지만 외롭고 무료하지 않아요.
계절에 맞춰서 할일을 하시고 분주한 생활을 하시지요.

요즘 우리사회에는 노령화, 고령화로 인해 독거노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요.
그만큼 노인 문제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봉숭아 할매를 보면 계절에따라 할머니의 일상 모습을 볼 수 있지요. 평범하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봉숭아 할매의 일상모습...

아파트생활에 익숙한 우리아이들..
봉숭아 할매를 통해 이웃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길...

어린이작가정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l******l 2022.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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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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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봉숭아 할매]👵표지만보고 책을 열기도전에할머니 생각이 나서 한참을멍하고 있었다.그리고 우리 시어머님이 아이들에게지난달에 해주신 봉숭아 손톱 물들이기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친근하게 다가왔다...🌱책 한권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할머니의 귀여우신 일상생활을 따스한그림체로 엿볼 수 있었고 할머니한테만느낄 수 있는 그 애틋함이 다시 그리워지게 만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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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봉숭아 할매]

👵
표지만보고 책을 열기도전에
할머니 생각이 나서 한참을
멍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시어머님이 아이들에게
지난달에 해주신 봉숭아 손톱 물들이기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친근하게 다가왔다.
.
.
🌱
책 한권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할머니의 귀여우신 일상생활을 따스한
그림체로 엿볼 수 있었고 할머니한테만
느낄 수 있는 그 애틋함이 다시 그리워
지게 만드는 시간이였다.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다🫶

#봉숭아할매 #어린이작가정신
c********3 202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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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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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할매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관계 느껴볼 수 있는 책 [봉숭아 할매] 책의 맨 앞에는 할머니 집의 구조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마당에는 호박, 상추, 수세미, 토마토, 수박, 가지, 맨드라미, 봉숭아 등등 화단에 심겨져 있는 그림으로만 봐도 정겨움이 느껴지는 할머니의 집. 가지가 앙상하고 회색빛이 도는 계절인데 할머니가 이야기 한다. "봄 냄새가 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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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할매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관계 느껴볼 수 있는 책 [봉숭아 할매]

책의 맨 앞에는 할머니 집의 구조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마당에는 호박, 상추, 수세미, 토마토, 수박, 가지, 맨드라미, 봉숭아 등등 화단에 심겨져 있는

그림으로만 봐도 정겨움이 느껴지는 할머니의 집.

가지가 앙상하고 회색빛이 도는 계절인데 할머니가 이야기 한다. "봄 냄새가 나는구먼!"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꽃씨를 뿌려야겠다고 이야기하고, 할머니의 서랍장 위에는 작은 병에 담겨있는

깻잎, 봉숭아, 열무, 당근, 땅콩 씨가 놓여져 있다. 씨를 뿌리고 나니 고맙게도 비가 내려준다. 아마도 봄비인가 보다.

 

초록초록 많이도 자란 식물들. 식물을 구경하는 아이들은 반팔을 입고 있고, 할머니는 수박을 드시면서 풀장에 몸을 담그고 있다.

곱게 봉숭아가 피어나고, 아이 손에 예쁘게 봉숭아 물을 들여주시는 할머니.

할머니의 마당은 온갖 야채들로 가득하고, 할머니는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 바구니에 야채를 골고루 나누어 담는다.

쌀쌀해진 날씨에, 할머니집 마당에선 김장이 한창이다.

또 다시 겨울이 오고 눈이 폭신폭신하게 쌓인 마당에선 고양이들이 총총총.

 

 

그리고 다시 찾아온 봄에는 할머니 집 마당이 더욱 북적 북적하다.

 

보는 내내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 눈 앞에 보이는 할머니의 모습은 지금은 곁에 계시진 않지만 정말 따뜻한 우리 할머니의 모습 같았다.

봉숭아 할매라고 해서 할머니와 손녀가 봉숭아물을 들이는 이야기일 거라 상상했지만

봉숭아 할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일 년을 바라보며 정겨운 마음과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고령화사회가 되어 감에 따라 세대간의 이해 격차가 생겨가는 요즘.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할머니에 대한 따스한 느낌과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것에 대해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b 202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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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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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따뜻함을 선사해줄 수 있는 도서! 이번에는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 도서일까요? 봉숭아 할매 도서의 표지를 먼저 살펴보게되면 오늘의 주인공 할머니의 모습이 가운데 딱!! 그리고 주변으로는 우리가 이웃? 그리고 봉숭아 꽃인것 같아요. 그리고 도서의 뒷면은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봉숭아 할매네 옥탑 텃밭에는 사계절내내 싱그럽고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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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따뜻함을 선사해줄 수 있는 도서!

이번에는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 도서일까요?

봉숭아 할매

도서의 표지를 먼저 살펴보게되면 오늘의 주인공 할머니의 모습이 가운데 딱!!

그리고 주변으로는 우리가 이웃? 그리고 봉숭아 꽃인것 같아요.

그리고 도서의 뒷면은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봉숭아 할매네 옥탑 텃밭에는 사계절내내 싱그럽고 넉넉한 이야기가 가득하다고해요.

요즘 이러한 풍경과 이야기를 들어보기 힘든데요.

오늘 봉숭아할매를 통해서 이웃, 텃밭, 할머니의 사랑등을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도서를 펼치면 이처럼 할머니의 옥탑집의 전체적인 풍경을 살펴볼 수 있어요.

집의 내부뿐만아니라 옥탑에 있는 텃밭에는 무엇들이 있는지 살펴볼수 있답니다.

할머니는 옥탑에서 많은 일상을 보내고 계세요.

꽃 등 다양한 식물들도 심고, 날씨가 더울때는 혼자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시고...

아이들과 함께 봉숭아물들이기도 하는 등 하루하루의 일상을 담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이 도서를 아이와 함께 보면서 시골에 있는 할머니가 보고싶다는 이야기도해보고,

우리할머니도 상추랑 호박등 키우고 있어서 할머니네서 고기먹을때가 제일좋다며 이야기하는 아이들...

 

그리고 요즘은 봉숭아물들이기도 간편하게 나오는데요.

이 '봉숭아할매'는 예전방식 그대로 아이들에게 봉숭아물들이기를 해주고 계시네요.

이러한 것도 하나의 추억인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도서를 읽으면서 추억도 하고 아이에게도 새로운 이야기,

할머니에 대한 생각과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9 202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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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봉숭아 할매
"[서평] 봉숭아 할매" 내용보기
책표지를 보자마자 다시 열어 보질 못했어요...너무나 따사로운 그림에 할머니 생각이 너무 나고1년전에 하늘로 멀리 여행떠나 가신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너무 정겨운 느낌에 이미 뭉클했다지요?어떠한 내용인지 알아볼까요? 면지에 나와있는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할머니의 정갈한 세간살이도 보이구요섬세하게 물건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할머니의 텃밭에는 다양한 채
"[서평] 봉숭아 할매" 내용보기
책표지를 보자마자
다시 열어 보질 못했어요...

너무나 따사로운 그림에 할머니 생각이 너무 나고
1년전에 하늘로 멀리 여행떠나 가신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너무 정겨운 느낌에 이미 뭉클했다지요?

어떠한 내용인지 알아볼까요?

면지에 나와있는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

할머니의 정갈한 세간살이도 보이구요
섬세하게 물건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할머니의 텃밭에는 다양한 채소들의 집도
가득입니다~

채소이름 하나하나 살퍼보고~
딸아이와 이야기나누기도 무척 재미있어요~^^

봄 냄새가 물씬~~ 나는 어느 날
할머니가 바쁘게 걸어가십니다^^

동네 고양이도~
아가들도~ 할머니를 기다린 듯 신나 보이지요?

할머니의 집은 계단 끝 옥상이랍니다~
오늘은 할머니께서 어떤일을 하시는 걸까요?
아! 꽃씨를 뿌리시는구나!

동네 아가 은지는 뭘 심는 걸까요?ㅎㅎ
마주 앉아 씨앗을 하나씩 심고 화분을 가꾸고 있어요
이런 풍경도 어릴 적 마당에서
어린 저와 젊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화분을 손보시던 모습이 떠올라 한참을 보았지요

담쟁이 덩굴을 재미삼아 노니는 고양이의 모습도
너무 이쁘구요~ㅎㅎ

이 책 힐링 그림책 입니다♡

봄이 지나 어느덧 여름이 다가오며
푸르른 새싹들이 풍성해지고 있어요

옥상 너무 보이는 은행나무의 변화로 계절이 바뀜을
느낄 수 있어 또 좋네요
다양한 모양의 화분에서 어떤 채소가 자라날까요?

동네 아가들의 놀이터이기도 한
옥상 텃밭에서는 다양한 곤충들이 있어~
아가들이 관찰하기 바빠요 ㅎㅎㅎ

이렇게 할머니의 옥상에서는 계절따라
시간이 흐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넘쳐납니다^^

그 시간들 속에
또 봉숭아 물들이는 시간이 돌아왔어요~
할머니는 아가의 손가락에 이쁘게 물을 들여 주시고 계세요

엄마...
울 엄마도 이리 어린 제 손가락에 하나하나 정성스레
물을 들여주시곤 하셨어요
아 너무 아름다운 이 책이
왜 읽는 내내 미소짓다가도 뭉클하게 눈물나게 하는지요..

엄마와 그 엄마를 그리우게 되고
제가 어릴 적 80년대 동네 풍경이 떠올라
너무 좋았던 책이네요..

옥상텃밭의 채소들이 풍성하지요?
제일 아래 옹기종기 큰 채망에 고추와 호박을 말리는
모습도 엄마를 생각나게 하는 대목입니다..

봉숭아 할매

이 정겨운 책을
함께 읽어 보실래요?


이 책은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







p*****s 2022.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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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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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할매 장준영 글,그림 /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표지를 보면 돌아가신 할머니와 저의 어릴적이 생각납니다. 대문앞 작은 골목에 봉숭아 꽃이 피었었지요. 봉숭아꽃을 따다 돌로 찧고 손톱에 올려 물들이기도 했었습니다. 또 옥상에 텃밭이 있었습니다. 부추를 심어서 한번씩 부추전을 왕창 해 먹기도 했어요. 저에게도 어린시절 추억이지만, 저희 아이도 지금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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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할매
장준영 글,그림 /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표지를 보면 돌아가신 할머니와 저의 어릴적이 생각납니다. 대문앞 작은 골목에 봉숭아 꽃이 피었었지요. 봉숭아꽃을 따다 돌로 찧고 손톱에 올려 물들이기도 했었습니다. 또 옥상에 텃밭이 있었습니다. 부추를 심어서 한번씩 부추전을 왕창 해 먹기도 했어요. 저에게도 어린시절 추억이지만, 저희 아이도 지금의 경험을 시켜주고 어른이 되었을 때 돌아보면 어린시절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어떤 추억을 들여다보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이 책의 작가 장준영 작가님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연과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위안이 되는 따뜻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봉숭아할매>에서도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까지 위안이 되는 따뜻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꽃눈이 생겼습니다. 이제 곧 나무에서 새싹이 피어나려는 모양입니다.
"봄 냄새가 나는구먼!"
할머니의 한 문장을 통해 봄이 물씬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모종들을 옮겨 심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모두 무엇으로 자라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여름인가봅니다. 아이들의 옷이 다 짧아졌습니다. 옮겼던 모종들도 푸릇푸릇하게 많이 자랐습니다.
그 속에서 무당벌레도 발견하고, 달팽이도 발견합니다.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식물관찰, 곤충관찰시간이네요.


봉숭아꽃이 피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아이에게 직접 봉숭아꽃잎으로 손톱에 물들여주십니다.


가을이 지나 어느덧 초겨울이 다가옵니다. 할머니들께서 모여 김장을 하십니다.
이 그림을 보자마자 "우리도 김장했는데!"라며 아이는 말합니다. 요번에 친정집에 가서 아이도 김장에 같이 동참을 했답니다. 배추 씻기도 같이 했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옷에 물이 젖어도 추운줄도 모를정도였지요. 배추 다 씻고 빈 빨간 다라이에 물을 새로 받아주었더니 아이는 결국 빨간 다라이안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추억을 사진으로도 남겼습니다.
이 그림을 보니 다시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어느덧 겨울입니다. 마당에는 눈들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뛰어다니는 고양이들과 고양이의 발자국만 있네요.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오겠지요? 봉숭아 할머니를 통해 우리는 사계절을 느꼈습니다.

e****5 202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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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할매 (어린이작가정신 제공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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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할매#어린이작가정신#옥탑텃밭#봉숭아물#그림동화본 도서는 어린이작가정신에서 제공받아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어린이 작가 정신에서 받은 《봉숭아 할매》라는동화책을 가지고 왔어요.손톱에 봉숭아 물 들여본 적이 있으신가요?오렌지색 봉숭아 꽃을 따서 그것을 빻아가지고 손톱에 올리고,비닐로 싸서 몇 시간이 지나면손톱이 붉게 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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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할매
#어린이작가정신
#옥탑텃밭
#봉숭아물
#그림동화

본 도서는 어린이작가정신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란아이입니다.
어린이 작가 정신에서 받은
《봉숭아 할매》라는
동화책을 가지고 왔어요.

손톱에 봉숭아 물 들여본 적이 있으신가요?
오렌지색 봉숭아 꽃을 따서
그것을 빻아가지고 손톱에 올리고,
비닐로 싸서 몇 시간이 지나면
손톱이 붉게 물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어릴 적 일이지만 기억이 난다는 건
저에게도 특별한 추억이었나 봐요

지금 생각해 보니
수고를 들여서 하는 일들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너무 편리함에 젖어있는 오늘날
봉숭아 할매를 읽으면서
지난날들과의 추억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첫 장을 딱 넘겼을 때
서천에 있는 먼 친척 할머님 댁이
생각났어요.
고추, 고수, 수세미, 호박, 상추, 토마토,
제 작은 기억에 할머님은 대부분 음식을
직접 키워서 드셨던 것 같아요.
지금은 주변에 편의점도 들어오고,
마트도 들어오고 했지만
직접 키워서 드시는 게 여러 가지 이유로
더 마음 편하셨나 봅니다.

봄 냄새가 나는 어느 날

할머니는 꽃씨를 뿌리십니다.

새싹들이 단단하게 잘 자랄 수 있게
비도 내려 주시고

그 안에서 달팽이도 무당벌레도
아이들도 함께 자랍니다.

햇살이 따뜻한 어느 날
봉숭아가 곱게 피었어요.

봉숭아 물을 들이고,

건강하게 자란 채소들을 나누어
담습니다
대추나무집, 가겟집, 윤희네, 오봉댁, 감나무집

그렇게 겨울이 오고, 또 봄이 옵니다.

사계절 내내 싱그러운 향기가 나는
할매네 옥탑 텃밭으로 놀러 오세요.
어릴 적 추억이 함께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9 202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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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 가득한 봉숭아 할매
"인심 가득한 봉숭아 할매" 내용보기
오늘은 색연필로 그린 그림이 참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봉숭아 할매>>를 읽었습니다. 옥탑에 살고 있는 봉숭아 할매를 따라가 봅니다. 이 책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볼 수 있답니다. 봄을 알리는 냄새가 나니, 봉숭아 할매는 봉숭아, 열무, 깻잎, 당근, 땅콩 등의 여러 씨앗들을 꺼내 심기 시작합니다. 할머니는 혼자인 것 같지만 주위에는 언제나 이웃에
"인심 가득한 봉숭아 할매" 내용보기

오늘은 색연필로 그린 그림이 참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봉숭아 할매>>를 읽었습니다.



옥탑에 살고 있는 봉숭아 할매를 따라가 봅니다.
이 책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볼 수 있답니다.



봄을 알리는 냄새가 나니, 봉숭아 할매는 봉숭아, 열무, 깻잎, 당근, 땅콩 등의 여러 씨앗들을 꺼내 심기 시작합니다.
할머니는 혼자인 것 같지만 주위에는 언제나 이웃에 사는 아이들과 동물들이 함께 있습니다.
옥상에 싹이 나고 식물들이 자라자 아이들은 그곳에 찾아와 무당벌레, 달팽이 같은 곤충/동물을 보며 놉니다.
여름이 찾아와 미니 수영장에 들어가 앉아 시원하게 수박을 먹는 할머니의 모습도 정겹습니다.



저희 집 네 살짜리 막내가 봉숭아 할머니 옆에 핀 보라색 도라지꽃을 보더니 얼마 전 배운 동요를 부릅니다.
보라색 고운 꽃, 도라지꽃 
아기 별이 잠시 내려와 
나비와 친구 되어 뿌리 내린, 예쁜 도라지꽃
작은 꿀벌 찾아와 얘기 나누고
꽃나라 요정들이 미소짓지요~~~


 

봉숭아가 곱게 피어나자 이웃 아이 손톱에 빨갛게 물을 들여주는 모습을 보니, 어렸을 때 엄마가 봉숭아물을 들여주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은행나뭇잎이 점점 노랗게 물들어가는 가을이 다가와 수확한 농산물을 바구니에 담아 이집저집 나누어주는 푸근한 인심을 가진 봉숭아 할매.


 

이웃들과 함께 모여 앉아 김장을 담그는 모습을 보니, 얼마 전 친정집에 가서 김장을 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눈이 내려 눈 쌓인 옥상에 발자국을 남기며 걷는 고양이들의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어느새 다시 찾아온 봄, 봉숭아 할매는 또다시 분주해집니다.

얼마 전, 저는 참 오랜만에 이사떡을 받았습니다. 
이웃에서 이사를 오셨다고 따뜻한 시루떡 몇 조각을 주시더군요.
괜히 마음이 푸근해지더라고요. 
나, 내 가족만 생각하는 요즘 세상에 이사떡이라니요....
 
점점 삭막해져가는 요즘 세상에서 봉숭아 할매처럼 이웃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 글은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어린이작가정신 #봉숭아할매

h****2 202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봉숭아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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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할매 책을 보고 있으니, 우리 할머니가 생각났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셨던 시골집이 생각났습니다. 계절마다 느껴지는 그 느낌의 책.. 이 책은 우리 막둥이보다, 제가 먼저 더~ 푹 빠졌지요. 글 밥이 많지 않아서~ 한글 열심 배우고 있는 예서가 읽기도 수월. 띄어쓰기 상관없이 읽어서 간혹 무슨 말인지 모를 때도 있지만. 이렇게 책을 읽으며, 한글도
"봉숭아 할매" 내용보기


 

 

봉숭아 할매

책을 보고 있으니, 우리 할머니가 생각났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셨던 시골집이 생각났습니다.

계절마다 느껴지는 그 느낌의 책..

이 책은 우리 막둥이보다, 제가 먼저 더~ 푹 빠졌지요.

글 밥이 많지 않아서~

한글 열심 배우고 있는 예서가 읽기도 수월.

띄어쓰기 상관없이 읽어서 간혹 무슨 말인지 모를 때도 있지만.

이렇게 책을 읽으며,

한글도 배우고, 다시 한번 잡아주면서 책 속 그림을 보며 또 생각해 봅니다.

 


 

아침 출근 전 책 읽어 주면서.

엄마는 책 속 그림을 보며 "이런 집이 좋아~"

사실 지금도 마당이 있던가, 혹은 옥상이 있는~

그냥 우리 가족만 살 수 있는 그런 집을 꿈꾸고~ 늘 이사 갈 마음을 갖고 있어요.

엄마도 이렇게 봉숭아 할매처럼 할 수 있는데.

옥상은 사랑방 쉼터가 되고,

4계절을 누리며,, 김장도 하고,(김장은 사실 어려운 분야지만요 ㅎㅎ)

예쁜 봉숭아꽃치 피면~ 손톱에 물들이고요.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리는 날에는 우리 칸이랑 눈을 밟아 보고요.

 


 

책 속 봉숭아 할매는 옥탑에서 혼자 살아요.

혼자 살면 심심도 하고, 무료한 일상일 거 같지만,

봉숭아 할매는 1년 365일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꽃도 심고, 동네 꼬마들과 흙장난도 하고.

채소들이 잘 여물면 이집 저집 나누고요.

이 곳에서 사계절을 다 느낍니다.


 

점점 높은 건물들 사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게 줄어드는 거 같아요.

건물은 높아지고, 그 속에서 다양한 사람이 살다 보니

인사도 없이, 지나가는 게 참 많은 거 같아요. 나만, 우리가족만 알게 되고요.

저도 아이도, 봉숭아 할매처럼 따스한 마음을 갖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함께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숭아 할매처럼 늘 저도 실천 중인데~

다른 사람 눈에는, "너는 이웃이랑 엄청 잘 지낸다" 이렇게 보일때가 있더라고요.

이게 당연한 삶인데 말이죠.

봉숭아 할매를 읽으며, 아이들 책이지만~ 우리는 어릴 때 이랬지 하면서~ 생각해보게 되요.

정이 가득한 삶....

 

어린이작가정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봉숭아 할매
"봉숭아 할매" 내용보기
여름이면 봉숭아를 물들이는 날만을 기다렸다. 할머니가 꼭 해주셨었는데.. 이젠 봉숭아 물들이는 아이들을 만나기가 참 어렵다. 그런 좋은 추억들은 책 속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현실이 참 씁쓸하다. 이번에 만난 <봉숭아 할매>는 그리운 봉숭아 물들이는 추억과 할머니의 따듯한 맘이 그대로 녹아있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책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림체와 색감이 따듯하
"봉숭아 할매" 내용보기

 

여름이면 봉숭아를 물들이는 날만을 기다렸다. 할머니가 꼭 해주셨었는데.. 이젠 봉숭아 물들이는 아이들을 만나기가 참 어렵다. 그런 좋은 추억들은 책 속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현실이 참 씁쓸하다.

이번에 만난 <봉숭아 할매>는 그리운 봉숭아 물들이는 추억과 할머니의 따듯한 맘이 그대로 녹아있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책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림체와 색감이 따듯하다.

빨갛게 손톱을 물들인 할매의 모습과 무슨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표지가 눈에 들어온다.

봉숭아 할매는 봄이 오는 걸 냄새로도 느끼나보다.

봉숭아 할매는 꽃씨를 뿌렸다. 봉숭아만 뿌린게 아니라 깻잎,열무,당근 등등 다양한 작물의

씨앗을 뿌렸다.

비가 내리는 하늘에 봉숭아 할매는 고마워했다. 그리고 쑥쑥 작물들이 자랐다.


 

따듯한 햇살을 맞고 봉숭아 할매가 심은 작물들이 쑥쑥 자랐는데 할머니의 유쾌한 모습이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할머니 곁에서 쑥쑥 자라는 작물들의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아졌다.

봉숭아가 빨갛게 자랐다. 이제 봉숭아 할매는 아이들에게 빨간 봉숭아물을 들여주었다.


 

할머니와 친구들은 김장철이 되면 함께 보여 김장을 담그기도 했다.

할머니들의 김장 담그는 모습을 보면 할머니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빨간 양념장을 배추에 스윽 치대는 모습이 맘이 맞는 이들과 함께해서 고된 노동이지만

지혜롭게 잘 해내는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봉숭아 할매는 정이 많아 고양이들이 추울까봐 집도 만들어준다. 참 따듯한 할머니다.

<봉숭아 할매>는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너그러운 맘과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그림책이다. 요즘은 보기 힘든 옥상과 옥상에서 키우는 작물들 그리고

그 작물들을 이웃들과 나누면서 정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참 행복했다.

특히 봉숭아 물들이는 작업은 요즘은 잘 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추억의 한 페이지인데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반가웠다.

아이들과 따듯한 추억을 나누고 싶다면 <봉숭아 할매>을 함께 읽어보는 건 어떨까?

 

어린이작가정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