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경험의 본질 』
|
|
내 옆에는 커피가 항상 따라다닌다.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은 내게 없어서는 않될 존재가 되어 버렸다. 커피의 맛을 알아갈수록 커피에 대해 찾아보게 되고 커피에 대한 지식이 쌓일수록 커피의 매력에 점점 빠져든다. 중독자가 되어버렸다. 커피 중독자가 되어버린 이유가 커피의 카페인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커피의 가치와 문화를 만들어내는 브랜드들의 치밀한 마케팅 전략에 나도 모르게 넘어가버린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일리 커피는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궁금해진다. 일리 커피의 경영자인 리카르도 일리의 브랜드에 대한 생각과 철학이 무엇인지 읽어보시라. ?? 삶은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아니다. 삶이란 적지도 많지도 않게 충분한 양의 더 나은 것을 얻는 것이다. 자코모 레오파르디(Giacomo Leopardi)는 내가 좋아하는 시인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시골 생활을 경험한 이탈리아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시 《마을의 토요일 Sabato Del Villaggio》을 썼다. 그 시는 어느 휴일 하루 전의 저녁 시간, 한 마을에서 느껴지는 기대감을 묘사하고 있다. 어린 소녀들이 머리에 장식할 리본과 꽃을 모으고 있다. 어린 소년들은 잔치를 기대하고 나이 든 여성들은 그들을 보며 자신들의 지난 젊음과 아름다웠던 날들을 회상한다. 시의 내용에서 그들의 행복한 시간은 일주일 동안의 노동으로부터 잠시 해방된 시간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시속의 주인공들은 그다음 날에 있을 마을 잔치에 대한 기대감에 사로잡혀 있다. "행복한 어린 소년이 되어라. 즐거운 시간은 바로 이때다. 이제는 말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휴일이 조금 늦었다고 해서 너무 슬퍼 말아라." 이 시는 중요한 진리를 말해주고 있는데, 인간의 기대와 향수가 하나로 포장되어 오래도록 사랑받았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고대하고 있다면 우리는 이미 그 경험이 덧없다는 사실을 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쁨은 일시적인 것이다. 첫 키스에 대한 기억은 우리 마음속의 마지막 키스와 뒤엉켜 있다. 우리는 언젠가 비가 오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화창한 날은 씁쓸한 달콤함으로 채운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가며 인생을 살고 있다. 나는 좋은 물건들을 소유하고 있지만, 너무 많이 갖고 있지는 않다. 나는 좋은 음식을 먹고 즐기지만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노력한다. 무엇인가를 너무 많이 먹거나 지나치게 즐겨서 나의 욕망을 끝까지 충족시키는 일은 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완전히 배가 부르기 전에 먹는 것을 중단한다. 와인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다(또 그로 인한 숙취를 견디고 싶지도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 잔 더 마시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언제나 내가 지키는 선이 있다. 가장 심오한 삶의 기쁨은 단순함이다. 모든 사람이 매일 매일 부담할 수 있는 질 좋은 작은 것들이 우리 삶을 만족스럽게 채워주는 것들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기회이다. . . 유엑스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개인적인 서평을 담았습니다. 인스타그램 gugguro_life
|
|
요즘처럼 사람들의 관심이 빠르게 변화한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빨라진 인터넷 속도에 발맞추듯 우리의 관심사, 유행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이런 트렌드를 가속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의 물살 속에서 유행에 따라 반짝 빛나고 마는 브랜드도 있지만 오랜기간 변함없이 사랑받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소비자들로부터 한결같이 사랑받는 브랜드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서론에서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인 '인칸토' 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 후, 각 장을 통해 완벽, 일관성, 아름다움, 진정성, 가족, 단순함, 경작, 정련, 관계, 인내, 놀라움이라는 경영의 본질을 논합니다.
경영의 본질 중 ‘가족’이 들어가 있는 것은 조금 의아했는데, 이탈리아의 경우 친밀한 가족문화가 있어 끈끈한 가족애를 바탕으로 한 가족 경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문화적 특성이 반영된 것이었습니다.
인칸토라는 개념이 조금은 생소했습니다. Incanto는 이탈리아어로 '매력'이라는 뜻의 단어인데요,
즉, 인칸토란 일리의 경영 철학을 함축한 단어이면서 동시에 소비자들이 일리라는 브랜드를 계속해서 찾게 하는 매력이었습니다. 인칸토는 크게 우수한 품질, 독특한 공급망, 최고의 재료 사용,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2장 이하의 각 장에서 이를 더욱 세분화 하여 설명함으로써 일리 회장의 인칸토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경영의 본질은 결국..! 총 11개의 경영의 본질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의 내용 중에서 함께 읽으면 좋을 부분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장_완벽을 말하다 :: 완벽을 실천하는 비아제토 이야기
이 책은 일리뿐만 아니라 인칸토를 추구하는 이탈리아의 다양한 브랜드의 본질에 대해서도 함께 논하며 더욱 풍부하게 서술합니다. 이탈리아의 베이커리업체 비아제토. '완벽'이라는 인칸토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빵을 발효시키는데 필요한 천연 효소인 마더 이스트, 관리가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서인지 대형 상업 체인 제빵사들은 한 달이면 숙성되는 액체 천연 효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비아제토는 왜 손이 더 많이가는 마더 이스트를 고집하는 것일까요?
바로 비아제토는 완벽함이라는 인칸토를 추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손이 조금 더 가더라도 최상의 품질의 효소를 사용하여 완벽한 맛의 빵을 만들겠다는 집념!
'고객이 완벽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완벽을 경험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고 한 술 더 뜨는 엄청난 자신감입니다!
고객이 완벽함을 경험해보지 못한 채, 불완전함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렇지 고객은 완벽함을 원하고 일리를 포함한 비아제토 역시 완벽함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리카르도 일리.
생각해보면 소비자로서 완벽한 제품을 요구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불완전함을 경험하게 되면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체념했을 뿐이지 불완전함을 원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3장_아름다움을 말하다 :: 당신은 매우 특별한 것을 마시고 있습니다.
일리의 에스프레소 잔은 조금 모양이 독특합니다. 높이감 있는 받침 접시에 보통의 커피잔과는 다른 둥근 손잡이가 눈에 띕니다. 조화롭다는 느낌을 주면서도 귀엽습니다.
소비자에게 변함없는 기쁨과 만족감을 주기 위하여 컵 하나에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일리의 경영 본질이 눈에 띕니다.
::4장_진정성을 말하다 :: 브랜드가 진정성을 키우는 방법
진심은 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브랜드 역시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자세로 다가서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정성이 없다면 설령 돈이 되는 사업이라고 해도 과감하게 돌아서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일리.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돈이 되는 사업을 마다할 정도로 왜 이렇게 진정성에 목숨을 거는 것일까요?
일리에게 진정성이란 '약속'이었습니다. 진정성 있는 브랜드는 우리를 안심하게 하고 더욱 친근함을 갖게 합니다.
'믿먹'(믿고 먹는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유명 유튜버나 블로거, 인스타그래머가 맛있다는 후기를 남겼을 때 그 사람을 믿고 먹게 됩니다.
반면 솔직한 후기인 줄 알았는데 sns를 통한 뒷광고였다면..? 우리는 엄청난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낍니다. '진정성'이 결여되었기 때문입니다.
진정성은 약속이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곡차곡 쌓여 신뢰를 형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기간 사랑받고 고객이 찾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읽은 후의 감상
누군가에게 커피는 그저 기호식품이며 마시는 음료에 불과한데, 누군가에게는 그 사람의 경영 철학과 정성이 담겨있었습니다. 리카르도 일리 회장은 커피 하나에, 그리고 일리라는 브랜드에 정말 진심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장인 정신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책 곳곳에서 이탈리아 기업이 가진 인칸토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져서 한 편으로는 우리나라 기업인 중에도 이렇게 자신의 비즈니스와 한국 기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경영인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기쁨’이라는 단어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11개의 장을 모두 읽고 나서야 커피 한 잔으로 소비자에게 ‘기쁨’을 주는 것, 소비자에게 기쁨과 행복, 만족감을 주는 것이 일리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경영의 본질로써 추구하는 바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최상의 커피를 만들어 냄으로써 사랑받는 ‘일리’의 경영 철학과 오랜기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사랑받는 이탈리아 기업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다른 비즈니스,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사람을 브랜드화 하고 콘텐츠를 만들면서 나의 콘텐츠를 소비할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는 점이 꼭 닮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칸토를 추구하는 것이 쉽다거나 빠른 해답을 주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걸리더라도 결국 오래 살아남는 것은 바로 이러한 본질을 지키는 브랜드일 것입니다. 좋은 책과 함께 깊이 사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도서는 유엑스리뷰어 6기로서 서평단으로 활동하며 도서를 지원받아 리뷰하였습니다.
#브랜드경험의본질 #유엑스리뷰어 #유엑스리뷰 #리카르도일리 #일리커피 #브랜드철학 #서평
|
|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
|
. “스타벅스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은 이탈리아 일리 커피 회장의 브랜드 경험 전략” . . 이탈리아에서는 스타벅스와 같은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가 일리가 밀린다네요. 커피하면 일리라고 할 정도로 회장 리카르도 일리의 끊임없는 브랜드의 경영 전략이 그런 결과를 만들어왔다네요. .
. 꼭 커피와 관련이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일리의 오랜 경영 전략 및 일리 회장의 정신을 배워 사골곰탕 끓이듯 오랜 시간 정성을 쏟는다면 어느 경쟁에서도 이겨내리라 믿어봅니다. |
|
이 책은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일리’의 회장인 리카르도 일리가 집필한 책으로, 일리 커피와 이탈리아의 다른 명문기업의 사례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딩을 구축한 경영전략을 다룬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건 ‘인칸토 Incanto’다. 인칸토란 리카르도가 ‘이탈리아 비즈니스의 기본 철학’을 명명한 단어로, 인칸토 비즈니스의 핵심 원칙은 우수한 제품, 독특한 공급망, 최고의 원자재, 그리고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이다. 이 핵심 원칙을 구성하는 데에는 11개의 기둥이 있다. 완벽함, 일관성, 아름다움, 진정성, 가족, 단순함, 경작, 정련, 관계, 인내 그리고 놀라움이다. 지금부터 그중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요소인 완벽함, 일관성, 아름다움, 진정성을 살펴볼 것이다.
첫 번째는 ‘완벽’이다. 완벽함은 흠잡을 데 없는 품질을 갖추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선택받는 방법으로, 제품뿐만 아니라 고객이 완벽함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까지 포함된다. 또한 완벽함을 유지하기 위해 요구되는 시간과 노력을 직원들에게 이해시키고, 이는 타협의 여지가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
두 번째는 ‘일관성’이다. 일관성은 인칸토 정신과 직결되는 요소로,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회사의 성장을 내다보는 한결같은 태도다.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고수하는 꾸준하고 변함없는 경영 방식은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충성고객을 만든다. 이때 중요한 것은 브랜드만의 타협 불가능한 일관성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다. 이는 경영 전략에 있어 절대 불가침의 규칙이 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세 번째는 ‘아름다움’이다. 감성적인 디자인은 제품의 매력을 극대화하여 고객에게 기쁨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사 제품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이는 브랜딩의 기본이다. 네 번째는 ‘진정성’으로, 비즈니스 정체성의 필수 조건이다. 제품 개발, 제조, 마케팅 등 전반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ESG 경영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책을 읽는 내내 일리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진심, 자부심이 느껴졌다. 가족을 중시하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 가족 경영이란 어떤 것인지 그 의미도 짚어볼 수 있었다. ‘인칸토’의 11가지 요소 또한 인상 깊었는데, 지면 관계상 모두 다루지 못한 것이 아쉽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일리 커피의 사례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다양한 기업의 예시를 설명하여 풍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브랜딩에 관심이 있거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일리의 경영 정신이 궁금하다면 추천합니다! |
|
Part 1:
|
|
#브랜드경험의본질 #리카르도 일리/저자 #명선혜/옮김 #유엑스리뷰 /출판사 @a_seong_mo @uxreviewkorea "UX란 무엇인가? UX 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배려하는 나눔의대화다. 우리나라분들이 좋아하는 차종류 중에서 커피를 빼놓 수 없는데요. 커피를 좋아 하는분들이라면 당연히 관심 있게 관심 가지고 눈에 띄는 책이라 저도 관심있게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는 어떻게 탄생 되어지고, 어떤 생각과 어떤 경영의 원칙을 전략적사고로 프로페셔널 하게 움직이고 경여의 철학을 엿보고 싶은 생각이들었다. 일리의 사업운 확장하고 새로운 투자와 인수를 고려할 때면 나는 그것이 내 삶을 향상시킬 것인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누군가가 그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믿음에 더 초점을 맞춘다. 그 '누군가'가 나의 후손일 수 있고, 우리 직원들과 그 가족의 후손일 수도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우리에게 원재를 팔아서 가족을 부양하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농부의 후손일 수도 있다. 너무나 솔짓한 이야기에 일리의 경영의 정직함을 알 수 있고 그 경영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의 생계와 생존을 엄격하게 챙겨주는 마음이 감동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 개개인 하나하나가 회사의 경영자처럼 대하고 조직의 문화에 나름 자부심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된다. 브랜드 경험의 본질은 사람이 움직이고 사람이 만들어내는 가치이고 창조이고 기적이기 때문이다. 일리의 품질에대한 무한 신뢰성 1.품질의 우수성, 즉 완벽함을 소비자에게 인정받음. 2.대중 시장의 공급망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공급망. 3.사용 가능한 최고의 재료 사용. 4.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지속 가능성 문제에 대해 깊고 광범위한 관심. 유한한 순간적인 경험 안에서도 완벽을 찾는 정신 이야말로 삶의 기쁨을 충 만히 느끼게 해 주는 따뜻한 마음인것 같다.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낸 경영전략은 대를 이어나가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탈리아 가족경영 기업의 특징을 살펴보며.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발맞춰 나가면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변화시킬지 그 기준이 되는 신념을 깨닫게한다. 리카르도일리 저자는 모두가 경험하고 싶어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는 완벽함, 일관성, 아름다움, 진정성, 가족,단순함, 경작, 정련,관계, 인내 그리고 놀라움이라는 11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강조하고있다. 이것은 인칸토의 경영법이다. " 인칸토 비즈니스는 뿌리깊은 역사를 지닌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 스토리에 가치와 원칙에 의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스타벅스 커피책도 읽으면서 찐한 감동을 받았다면 이 책은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 개발 전략이 탁월하다고 월등하게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중심을 잡고 이끌어가는 리더와 경영철학의 기본 메뉴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며 우리나라의 커피 브래드도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멋진 기업으로 남길 바래보는 마음도 함께 들었다. 여러 이탈리아 의 다양한 브래드들의 이야기들과 위기의 대한 따뜻한 후대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지금 자기가 걸어온 길에대한 조언과 브랜드본질의 깊이를 다시한 번 더 격상시켜주는 생각을 전해주는 현실조언이었다. 이 책의 가장 근본은 일리의 살아온 생애의기록이며 자신의 백과사전 같은 알찬 깨달음의 정보들이 들어있다. 가족 경영으로 3대를 거쳐가면서 겪는 어려움들과 협조해 나가는 모습속에서 이탈리아 문화의 커피 품격을 한층더 높이고 사랑받았다는 사실이다. 세계적인 명성을 커피로 얻어내면서 브랜드 경험의 본질을 알려 주고있다. 사업하는 분들과 경영을 하는 분들 모든분들이 보고 가질 좋은 자세의 기본과원칙을 꼭 본다면 그 가치관의 뚜렷한 본질을 알차게 내것으로 받아 들이고 난다면 사업을 하는데 반드시 도움이 되는 부분이많다. 나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정말 좋은 부분을 잘 적용해서 사업에 접목 시키고 내년에 계획한 일들을 잘 기회를 해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나 기대가된다. 이런 좋은책을 볼 수 있도록 늘 힘써주시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님께 감사합니다 #유엑스출판사 의 따뜻한 배려의 선물도 감사합니다 ?? 도서협찬 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브랜드경험의본질 #유엑스리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독서모임 #채손독#서평단#글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감동#베스트셀러#커피#리카르도일리 |
|
FATMAN의 북 리뷰 시리즈 01-17 : 브랜드 경험의 본질, 리카르도 일리 저, 2022 * 본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이 글은 서평단으로서 개인의 의견임을 밝힙니다... #도서협찬
1. 들어가며...
푸르른 하늘과 하얀 백사장, 영롱하고 시원스러운 바다를 배경으로 매력적인 남녀가 보트위에서 어우러지고, 이를 찬양하듯 위의 가사를 가진 칸쪼네가 우아하게 흘러나오면서 향수가 등장한다. 지난 여름 시즌, 돌체앤가바나 Dolce&Gabanna 에서 출시한 새 향수 광고의 한 장면이다. 이 짧은 광고 (유투브에 나온) 안에 이탈리아 브랜드의 우아하고, 로맨틱하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사람들은 느낀다. 우리는 이제 "이탈리아"라고 하면, 아름답고, 찬란한 문화의 유산이 있으며, 우아하고, 명품 패션의 정신이 살아있는 나라로 인식한다. 마치 영화와도 같은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이미지를 동경하고, 항상 가보고 싶은 나라의 최상위권에는 이탈리아의 도시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문화적인 이미지로 포장된 이탈리아는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산업적으로도 식품, 명품(패션), 관광, 예술문화 분야 전반에 걸쳐 강력한 절대 군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커피분야에 "에스프레소"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커피문화의 대표주자인 "일리 illy"는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2. 저자의 의도...
3. 인상적인 부분...
또한, "인칸토" 경영 철학에 대해 원칙들을 제시하고, 다시 한번 인본주의에 대한 이탈리아 기업들의 자부심을 설파한다. 특히 소위 "이윤의 극대화" 만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시키는 "미국적인" 기업 경영방식에 대해 비판하고, 자신들을 비롯한 이탈리아 "가족 경영"의 모범적인 사례들을 브랜드별로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자신들의 기업 철학을 강조한다. 시간이 흘러 "내 자식에게도 일하는 것을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고, 나 역시도 할아버지로부터 그런 정신을 물려받았다...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부러움이 앞섰다. 오늘도 힘겹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과연 자신의 직장을 단순히 돈을 많이 주거나, 편해서가 아니라 정말 자긍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이가 사라진 현실에서 뼈아픈 대목이다. 마지막으로 어느덧 자신도 기성 세대가 되고, 새로이 등장하는 후대의 사람들과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이해시킬것인지 고민하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시대정신은 늘 변화하고,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가치를 가진 세대들이 주역이 되어 가는 시점에서 자신의 모든 것인 일리라는 그룹이 어떻게 지속가능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실제로도 자신들이 과거에 소위 "시대의 조류변화"를 위해 실행해봤던 변화들의 실패와 고민들을 소개하고, 무엇이 자신들을 있게하는지를 잊지 말아달라고 후대 세대들에게 당부한다. 때로는 그 길이 고독하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몇 대를 걸쳐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러길 바란다면, "자신들의 본질을 팔아넘기는 행위를 하지말고", 본연의 자세를 지킬 것을 강조한다. 비록 외연은 바뀌고, 보다 효과적인 방법론은 바뀔지라도 항상 그 중심에 자리잡은 자신들의 가치를 버리지 말라고 조언한다. 4. 아쉬운 부분...
5. 나오며...
오늘도 우리는 커피 한잔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휴식을 가지며,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이는 미디어에서 부여한 이미지이기도 하고, 누군가는 서구문화에 맹목적인 유행을 경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리 회장의 말처럼 우리는 커피를 소비하는것이 아니다. 소위 커피 한잔으로 대표되는 "한 순간의 여유"를 소비하는 것이다. 적어도 내가 느끼는 위대한 기업들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파는 것이다. 그리고 그로 얻어지는 이윤으로 가능한 것들을 단순히 기업의 목표로 삼는게 아니라, 모두와 같이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이는 일리 회장처럼 자신들의 고향인 트리스테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거나, 빌게이츠처럼 공익사업에 거액을 투자하고, 문화활동을 독려하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한국의 기업문화는 과연 그런것인지 묻고 싶다. 이제 외부에서도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이 있는가하는 대목은 정말 뼈아픈 지점이다. 모두가 같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말로만 부르짖지 말고, 이렇게 자긍심을 가지는 기업문화부터 시작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브랜드경험의본질 #브랜딩 #브랜드경험 #유엑스리뷰 #일리 |
|
스타벅스 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커피계의 원탑 인데요 ! 그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 이탈리아 일리 Illy ?? 회장의 이야기 입니다. . . 브랜드 철학인 인칸토 , 제품과 품질 , 사업 , 회사 전체로의 완벽이라는 깊고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 각 개별 개인이 완벽을 추구하면 결국 제품과 사업이 놀라워진다. 라는 방향성이 많은거 같아요. . 공감과 인정 , 일관성 , 아름다움 , 진심!! 그것이 일리가 추구하는 부분인데요 ^_^ 어떤 인생에 대한 중요한 가치에 대한 주제로 제가 좋아하는 ?? 커피 의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엇어요. 일리는 우리나라에서는 스벅 만큼은 많이 볼수 없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 조금 더 접해봣음 좋겟어요 ?? . . 이 책은 브랜딩 에 관심있으시다면 커피 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드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