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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꽤 크네요. 로판 느낌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알고지낸 이웃 오빠를 좋아하는 여자주인공. 그러나 당시 귀족 자제의 풍습대로 대륙 여행을 떠나기 전, 그 이웃오빠-남자주인공은 여주의 언니와 약혼을 했다고 합니다. 몇 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언니는 돈많고 나이많은 백작에게로 갈아타려고 하고 마침 돌아온 남주에게 여주가 마음을 전하기도 전에, 언니의 새 약혼자의 정치력으로 두 자매는 여왕폐하의 시녀가 됩니다. 엘리자베스1세 시대입니다. 역사적 배경도 있고, 음모와 암살 등의 스릴있는 액션 장면도 있고. 여자 주인공이 똑부러지고 공부를 잘 하는 성격이라 사건도 잘 해결하고 여왕의 신임도 얻습니다. 원작소설이 궁금해지는 할리퀸 만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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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피는 어니의 약혼자인 올리버를 계속 짝사랑해왔어요. 그런데 언니는 그가 3년간 여행을 떠난 것을 기다리지않고 백작과 결혼하겠다고 나섭니다. 그후 백작이 신부의 격을 올리겠다고 여왕의 시녀로 궁정에서 근무하게 합니다. 그 곳에서 올리버와 재회하게 되지만 권력에 따른 큰 암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왕 즉위와 관계되어서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 사건을 해결해가면서 서로의 사랑도 확인하게 됩니다. 사랑만이 아니라 여러 사건도 있어서 흥미있게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