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기에서 17세기까지 무려 천년에 걸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무대로 한 아시아 전역의해양 역사이야기로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왜구의 개념도 다시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조선 말기의 단순한 쇄국정책으로만 알았던 것이 사실은 조선 전기 부터 몇 백년에 걸친 해금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자취를 찾아가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이야기를 따라 읽어 가다 보니 같은 시대에 나라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감탄하면서 읽게 되었다. 아직 완성시킬 수 있는 방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는 필자의 말씀에 소현세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