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역시... 내가 읽으려고 산 것이 아니라 엄마가 사달라고 해서 산 것. 나는 이런 책 읽지 않음.
일단 감사 일기라고 하는데 누구에게 감사하는 건지 모르겠고, 감사 일기 쓸 필요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엄마는 잘 된 게 다 하나님 덕분이라고 하는데 난 그럴 때마다 엄마 덕이거든? 하는 걸 보면
아마 엄마랑 죽을 때까지 이 책에 대한 감상을 나눌 일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대리 주문해줘서
효녀가 되었으니 그것으로...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