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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년에는 민음사 인생일력이였나 사긴 샀었는데 딱히 제대로 쓰진 않았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더 맘에 드는 걸로 하기로 했었고 사실 일력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작년 이맘때 이 빵을 주제로 한 일력이 눈에 띄여서 사은품 바게트에코백까지 포인트 써서 얻었다 이제 2024년 일력을 찾아야 하는 시점인데 일단 이 2023 오늘도 빵먹일력은 솔직히 맘에 든다 일부러 미리 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이 나올까 기대도 많이 했다 그림도 귀엽고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사실 이런 게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내년에도 출판되는건 쉽지 않다는 것을 대충은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 얼마 안남은 일력을 보니깐 아쉽기도 하다 사실 지금 시점(2023년 11월)에서 이 일력을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올해의 기억을 이렇게 조금이나마 남겨보고자 한다 아직 한달하고 열흘 정도 남았으니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수고해주길 바라고 내년에도 좋은 일력을 찾아서 잘 쓸 수 있길 바라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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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운타운믹스주쓰의 팬이었는데 2023년 빵먹일력이 나왔대서 냉큼 사봤습니다. 초반 한정이라서 엽서랑 스티커가 같이 들어있고, 바게뜨가방은 잘 안쓸거 같아서 안 받았는데 귀엽긴 귀엽네요.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빵먹일력을 사서 책상위에 둬보세요. 우울할떄마다 기분전환 되고 좋을 거 같습니다. 일력에 일러스트로 있는 냐냐, 헬토끼 좋아해서 볼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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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워요! 아직 스포당하기 싫어서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2023년에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하루를 시작할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양면으로 되어 있어서 6월까지 넘기다가 7월이 되면 다시 뒤집어서 넘기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살짝 불편한 느낌. 종이가 절약되는 건 좋은데 하루를 하루만으로 기억하고 싶은데 뒤에 다른 것이 섞인 느낌이에요. 원래는 그 날 있었던 일을 반대 페이지에 짧게라도 기록하거나 그림을 잘라서 간직하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살짝 애매해졌네요. 그렇지만 그림은 너무나도 귀엽고, 빵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