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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 속에서, 우리나라의 콘텐츠 비지니스 환경은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다면,『그라운드 룰스』를 읽으면 된다.
『그라운드 룰스』는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대담 형식으로 우리나라의 콘텐츠 산업에 대해 말한다. 이론 뿐만 아니라 경험에서 빚어낸 그들의 인사이트는 콘텐츠 업계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총망라한다.
『그라운드 룰스』는 굉장히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우리나라 콘텐츠 시장이 궁금한 독자들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독자들, 새로운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지식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소비자는 ... 내가 선택해서 키운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 우리는 철학을 바꿔야 합니다. 표준이 바뀌었다는 것을 명심하고 ...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만드는 '실력'에 집중해야 합니다."(p.33)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과 의미 있게 활용하는 것은 굉장히 다른 영역이거든요."(p.293)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공연의 본질이죠. 절대로 달라질 수 없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달라져서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p.359)
특별히 기억에 남는 구절들이다. 꼭 콘텐츠에 대한 것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을 하든 새겨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따로 적어 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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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콘텐츠’파워가 지금처럼 강하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라는 채널을 시청하기 시작한 것도 오래되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과거에는 어떠한 사람이나 작품, 상품이 띄어지려면 브랜드 파워가 있는 상위 기업이나 시장 안에서만 빛을 볼 수 있는 시대였다. 그런데 지금은 좋은 콘텐츠만 있다면 미디어 플랫폼 창구에서 얼마든지 빛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콘텐츠’가 가진 그 힘 하나 만으로 사회 인식을 바꾸기도..세상을 바꾸기도 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콘텐츠와 플랫폼 생태계를 전복한 혁신가들의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했다. 이 책은 ‘ceo로부터 들어보는 콘텐츠 비즈니스’ 교과목을 위해 제작된 전문가 특강 시리즈에 기초한 인터뷰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일반인이 쉽게 만날 수 없는 각계 각층의 ceo들이 콘텐츠와 플랫폼 시장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책을 통해 알 수 있어 귀중한 경험이었다. 인터뷰를 진행한 분들은 디지털퍼스트, 몽크스 코리아 대표부터 전 MBC PD, CJ ENM 상무, 성균관대 여러 교수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중점을 이루는 인터뷰 내용이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라서 이 분들과 한 공간에서 함께 있는 것 같았다. 마치 한 회의실 안에서 콘텐츠나 미디어 분야의 각계각층 모시기 힘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고나 할까 현재의 4차 산업혁명과 모바일 혁명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는 유튜브나 틱톡같은 개인 미디어의 영향으로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AR VR 메타버스등의 산업은 어떻게 발전되고 삶에 보편화될 것인지 등..개인적으로 갖고 있었던 궁금증이 많았는데 본 책을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 최전선에 있는 분들의 견해를 알 수 있어 좋았다. 이제는 미디어를 시청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세부 데이터가 중요한 시대이고 앞으로 그 중요성은 더 부각될 것이다. 소비자들은 게임, 영화, 드라마, 유튜브, 쇼핑사이트 등 여러 플랫폼을 넘나들며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시켜줄 플랫폼에 머물게 될 것이다. 그 머무는 시간을 장기화 시키고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미디어 융합이 실현되고 다양한 소비자 데이터와 트렌드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과연 앞으로 어떠한 플랫폼 생태계가 구축되고 그 안에서 어떠한 콘텐츠들이 힘을 발휘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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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서평의 기회를 주신 YES24와 멀리깊이 출판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새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콘텐츠는 개인의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웹툰, 넷플릭스 등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비교적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했다면 현재는 소비자가 콘텐츠 제작과 소비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경향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방송에서 시도할 수 없던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작자와 소비자 사이의 소통도 비교적 자유로운 등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 콘텐츠의 해외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고 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거듭되는 한국 콘텐츠의 인기에 궁금해졌습니다. 세계에는 여러 나라가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그중에서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책에서 이유 중 하나를 ‘핑크퐁’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핑크퐁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데이터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어린아이들이 생각보다 무서운 상어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얻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기 상어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나라 한 곳에서 반응이 오자 기회를 흘리지 않고 직원을 파견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를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핑크퐁은 더 많은 나라에서 관심을 얻었고 크게 성장했습니다. 핑크퐁의 사례를 통해 데이터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콘텐츠의 홍보 또한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광고를 제작할 때도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광고가 제품의 장점 부각에만 초점을 맞춘다고 생각해왔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광고는 제품의 장점도 장점이지만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음을 부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비자의 욕구는 구글 검색 등을 통한 데이터로 파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콘텐츠에 이어서 광고까지 데이터는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중요성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제게 광고는 제품의 정보만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해봤는데 책을 읽고 나니 광고를 통해 소비자의 욕구나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광고를 유심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콘텐츠는 창의성이 가장 중요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정보의 중요성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정보는 모든 면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갈 때도 많은 정보를 찾아야 개인의 취향에 맞는 좋은 곳을 여행할 수 있고 편리해집니다. 그리고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 장점이 있음에도 그동안 정보 얻기를 소홀히 했던 저를 반성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정보를 가까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책이 그렇지만 그라운드 룰스는 굉장히 유익한 책입니다. 개인이 만나기 힘든 전문가들과 작가님들이 만나서 콘텐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정보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것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했지만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콘텐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저에게도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신 YES24와 멀리깊이 출판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책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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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플랫폼, 카카오,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이 책의 표지에 써있는 단어만 보아도 현재 콘텐츠의 홍수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그라운드 룰 - 정식 규정에 따르지 않고 그 장소에 알맞게 만들어진 편의상의 규약(네이버지식백과)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제목이자 이 책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이 각자의 환경에 맞추어 콘텐츠 제작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룰이기도 하다
K 콘텐츠를 이끌어 가고있는 20여명의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이 책은 다소 어려울 거라'는 나의 고정관념을 깨고 대담형식으로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김태호 전 MBC PD, 난타와 배우로 잘 알려져 있는 송승환 등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들도 나오니 상상외의 흥미로움도 느껴졌다
단순 콘텐츠 제작과 제공을 넘어 시청자 의견과 선택이 주를 이루고 이를 넘어 우리의 생각이 확장되어가는 세계 콘텐츠 제작이 거대 회사에서 개인에게 넘어가고 있는 시대에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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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룰’이란 본래 스포츠 경기 중 기존 규정을 적용하기 어려운 상태일 때 임시로 정해 지키는 규칙을 의미한다. 그러나 비즈니스에서의 그라운드 룰은 개인과 조직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키기로 하는 기본 행동 규칙을 뜻한다. 정지훈과 노홍철이 바이크를 타고 전국의 맛집을 찾아다니느 리얼리티 프로그램 <먹보와 털보>에서 노홍철은 항상 품고 다니는 책 한권을 보여준다. <규칙없음>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의 경형철학을 분석한 책이다. <규칙없음>이 넷플릭스 임직원들을 인터뷰하고 이를 해석한 것 처럼 이 책 <그라운드 룰스>역시 다양한 콘텐츠 전문가들의 통찰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발단은 필자들이 강의한 콘텐츠 비즈니스 수업이었다. 어 떤 교과서도 우리나라의 콘텐츠 비즈니스 환경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이 산업의 급성장세를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한 저자는 콘텐츠 산업계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대표이사, 임원 등 전문가 25명을 한 명 씩 만나 대담을 나누었고 이를 학생들과 지켜보며 다양한 사례를 토론하는 수업으로 만들었다. 이책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획되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콘텐츠에 관심있는 인문계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회사로 공중파 방송사가 꼽혔고, 혹은 대기업의 미디어 관련 계열사에 입사하는 것이 선호되었다. 1장에서는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혁명이 소비자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콘텐츠 산업의 경계를 어떻게 허물고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2장은 콘텐츠 환경 변화로 가자 혹독한 변신을 강요받고 있는 전통 미디어, 레거시 콘텐츠의 현재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IP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다. 플랫폼 기술과 환경의 변화로 미디어 프랜차이즈, 크로스 미디어, 트랜스 미디어 등 하나의 콘텐츠 IP를 여러 플랫폼에 걸쳐 생명력을 확장 할 수 있게 하는 전략에 대해 말한다. 4장에서는 IT의 발달로 콘텐츠 산업의 경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게임과 실감 미디어 분야를 살펴본다. 5장에서는 눈을 세계로 돌리며 오징어게임과 BTS가 상징하는 한류 콘텐츠는 드라마와 음악을 넘어 게임, 웹툰 등 다른 장르에서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으 보여준다. 콘텐츠에 대해 이론이 아닌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답들로 콘텐츠와 관련하여 뻗어나가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될것 같은 책이었다. 저자 또한 이론이 아닌 실제경험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콘텐츠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콘텐츠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과 관심이 있는사람들에게 보다 좋은 퀄리티와 옳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했을 것이다. 콘텐츠 산업과 관련이 없고 앞으로 하고 싶은 직업에는 속하지 않지만 콘텐츠와 관련된 지식을 알게되었고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좀 더 성공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 <그라운드 룰스>를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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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와 플랫폼 생태계를 전복한 혁신가들의 이야기_ 그라운드 룰스 전문가 24인이 분석한 콘텐츠 1등 기업의 전략과 전망이 문답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앞으로 변화하게 될 미디어와 콘텐츠, 메타버스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접하면서, 기업적인 내용은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었지만, 소비자이자 생산자로 발전해나가려는 개인의 입장에서 '판의 규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책이다. 개인IP를 어떻게 스몰비즈니스화할 수 있을까. 4장 [확장하는 가상의 세계, 콘텐츠는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메타버스 열풍에 관한 부분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고, 변화하고 있는 미래산업 속에서 나는 어떻게 적응하고, 그 판에서 주도적인 개인이 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질서를 깨려면 판의 규칙을 먼저 알아야 한다!! ▣ 콘텐츠에 대한 생각 '소비자를 움직이는 힘'이 광고에서 콘텐츠로 옮겨가고 있다 → 콘텐츠를 접하는 창구로서의 채널과 플랫폼이 미래를 바꿀 것이다. ▣ IP에 대한 생각 구글과 틱톡이 자동으로 콘텐츠를 찍어내는 시대가 올 것이다 → 이러한 시대의 IP는 어떻게 차별화되어야 하는가? ▣ 데이터에 대한 생각 어떤 데이터가 왜 필요한지를 파악하는 것에서 데이터 창의성이 발생한다. → 모두가 쥐고 있는 데이터에는 의미도 쓸모도 없다. ▣ 플랫폼에 대한 생각 광고회사와 콘텐츠 기업이 커머스플랫폼에 관심을 갖는 이유? → 중요한 것은 플랫폼 안에서의 소비자 경험과 그 안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 마케팅에 대한 생각 판매를 촉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 가치! → 소비자가 더 나은 내가 되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 이것이 최고의 마케팅이다. ▣ 메타버스에 대한 생각 메타버스는 더 이상 홍보의 장이 아니라 복합적 콘텐츠IP 탄생의 장이 될 것이다. → 창조해내는 기업과 뒤쫓아가는 기업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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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콘텐츠와 플랫폼 미디어 등 다양한 마케팅 생태계의 전문가 24인의 이야기들을 모아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