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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악평론가 최은규가 고른 불멸의 클래식 명곡들에 대한 품격있는 해설과 연주음원으로 클래식 명곡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차르트나 쇼팽같은 천재음악가들이 명곡을 작곡하게 된 배경이나 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명곡들을 이해하게 하는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 방구석 미술관이나 난처한 미술 이야기같은 미술교양서적도 예술작품의 배경이라든지, 화가의 이야기, 화가의 창작시기 심리상태나 일화 등을 보여준다. 확실히 예술은 결국 사람이 창작한 것이라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겠다. 클래식의 문외한이나 어느 정도 클래식 교양이 쌓인 사람도 클래식을 보다 더 재밌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은 클래식 입문자들이 클래식 명곡에 다가가기에 좋을 순서에 따라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악기 소리가 좋아 클래식에 빠지다’에서는 음악 사랑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악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바이올린과 첼로 등의 현악기는 물론 피아노와 하프시코드 등의 건반 악기, 플루트와 오보에 등의 관악기까지, 흔히 클래식 음악에서 접할 수 있는 악기들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2부 ‘협주곡으로 입문하는 클래식’에서는 독주자의 화려한 기교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함께하는 협주곡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협주곡 명곡과 작곡가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든 챕터마다 큐알코드로 악곡의 주요 부분을 직접 들으며 협주곡의 형식과 주제에 대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3부 ‘짧은 관현악곡으로 오케스트라와 친해지기’에서는 아직은 교향곡 전곡 감상이 어려운 클래식 입문자들을 위해 비교적 길이가 짧은 서곡이나 모음곡 등의 관현악곡을 들려준다. 4부 ‘클래식의 웅장함을 전하는 교향곡’에서는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가장 대규모 작품인 교향곡에 대한 해설을 담고 있다. 대표적인 교향곡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 등이 나온다.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등의 작곡가와 그의 작품이 나온다. 5부 ‘클래식 감상의 종착지, 실내악’에서는 실내악의 정의와 악기 편성, 대표적 실내악곡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클래식 명곡과 함께 친절하고 품격있는 해설과 연주 음원으로 클래식을 공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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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익히는 클래식 명곡>은 신간 소개 때부터 관심을 두었던 책이었습니다. 클래식 입문서가 여러 권 나와있지만 늘 글로 읽는 음악은 듣는 것보다 재미가 떨어진다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책으로 묶다니 독자로서는 그저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읽으면서 동시에 듣는 것도 쉽게 가능했어요. 짧은 qr은 집중적인 팁이라고 하면 곡 소개에 이어지는 동영상 소개는 온전한 한곡 감상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이토록 재미난 클래식 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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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멜로디지만 기본 상식이 얕은 이들은 클래식 곡명에 서툴기 나름이다. 익숙해서 책 속의 설명이 더 재미있고 유익하기도 하다. 클래식을 감상하기 좋게 세세한 설명이 좋고, 한번에 모든 곡을 듣고 알아야 겠다는 부담이 없어 더 좋다. 하루에 한곡씩, 책 속의 어느부분이라도 선택해서 알고 들어도 좋은 책이라 그날의 기분에 따라 선택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매일 한 곡씩 설명을 통해 익히고 감상하면서 천천히 교양적 지식을 쌓아가는 설렘이 있는 도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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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좋아하는데 클알못이라서 항상 2% 부족했어요. 넘 멋진 연주를 듣고도 좋다 좋아 밖에는 표현 할 줄 몰라 늘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었어요. 미술관에 가면 도슨트가 있어서 잘 모르고 가도 도슨트를 들으면 되는데 클래식은 프로그램북을 봐도 넘 어렵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들으면서 익히는 클래식 명곡" 이 나왔길래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평론가 최은규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클래식 입문서입니다. 저자는 악기소리가 좋아 클래식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각 악기별로 듣기 좋은 곡을 추천하고 설명합니다. 특히나 첼로 소개에 나온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는 너무 생생해서 동물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듣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QR코드로 연결된 곡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푹 빠집니다. 이 책의 친절함은 QR코드에서 다시 한 번 나오는데 보통의 QR코드 연결은 유튜브 곡 연결이 많은데 이 책은 친절하게도 따로 편집해서 곡에만 집중할 수 있게 했어요. 베토벤의 비창을 설명하는 부분은 특히나 좋았습니다. 여러 음악회에서 베토벤의 비창을 들었지만, 비창의 구성과 곡설명은 정말 가려운 곳을 콕 콕 찝어 긁어주는 넘 시원한 설명이었습니다. 보통 베토벤 비창이라고 알고 가면 비창 밑으로 1악장 Grave 2악장 Adagio 3악장 Allegro 이렇게 되있어서 이게 뭔 가 있는데 이 표현들은 각 악장마다 작곡가가 이 곡에서 원하는 악곡의 템포(tempo,연주하는 속도) 나 표현방식 등을 지시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를 "악장지시어" 혹은 "나태냄말" 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또 Grave,Adagio,Allegro는 뭘까요? 저자는 또 친절하게 하나 하나 용어를 설명해줍니다~~^^ 이런식으로 하나 하나 설명해주는 마치 미술관에서 도슨트를 읽는 듯한 이책은 클래식 입문자에게 교과서와 같은 책입니다. 그래서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 클래식을 좋아하신다면, 클알못이라서 슬프신 분이라면, 클래식이 어렵고 재미없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들으면서 익히는 클래식 명곡 #클래식입문서 #최은규 #메이트북스 #도서추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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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은 어렵다. 매번 들을때마다 느끼는 기분이다. 반복되는 리듬과 화음은 들리지만 어떤것이 주제고 발전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알아내는건 정말... 이책이 그나마 이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것 같다. 읽는 흐름에 맞추 음악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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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익히는 클래식 명곡 후기 (스포주의) 악기 하나하나에 대한 특징과 설명 후 그 악기가 중심인 곡을 몇 곡 소개해주는 책으로 초심자가 읽기에 좋네요. 설명한 부분을 알기 쉽게 큐알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악기에 대한 풍부한 지식 습득은 어렵지만, 한곡 한곡에 대한 지식이 깊어지는 건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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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어보자. 같이 읽어보자. 재미을 위해 읽기보다는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항상 즐겁게 음악을 알아가는 사람으로 키워보고 싶었어요. 항상 음악은 곁에 있으면 좋으니까요. 함께 하고 싶은 음악으로 두고두고 즐기고 싶어요. 항상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효용감이 있으니.. 1장 악기 소리가 좋아서 클래식에 빠지다 부터 완북하겠습니다. 큐알 코드도 다 찍어보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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