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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밝은세상 #레티샤콜롱바니 #카스트제도 #인도이야기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추천도서 #필독서인도.. 하면 떠오르는 말. 카스트 제도. 여성인권예전에 카스트 제도에 관한 책을 너무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이번 책도 너무 기대되었다요즘에도 신분제가 있는 나라가 있다니.. 동물보다 더 못한 취급을받는 불가촉천민집에서도 허리를 곳곳하게 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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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밝은세상 #레티샤콜롱바니 #카스트제도 #인도이야기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추천도서 #필독서
인도.. 하면 떠오르는 말. 카스트 제도. 여성인권
예전에 카스트 제도에 관한 책을 너무 재밌게(?) 읽었던 터라
. 이번 책도 너무 기대되었다
요즘에도 신분제가 있는 나라가 있다니.. 동물보다 더 못한 취급을
받는 불가촉천민
집에서도 허리를 곳곳하게 펼수도없고.. 물도 마음대로 못길으

다른 신분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한다..
인도에서 신성시 하는 소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그들 ㅠㅠ 요즘은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들의 삶은 Tㅠ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났다.
이 책의 주인공 레나는 교육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가진 교사로 연
인의 죽음 이후 인도로 떠나게 된다.
교육받을 기회조차 없는 랄리타와 불가촉 천민들을 보며 학교를
짓기 위해 나선다.
인도 사회 전반에 걸쳐있는 카스트제도, 여성차별.. 인권 유린, 조
혼(13살만 되면 결혼을 시킨단다.. 허~~ 화가난다.)이 남아 있는
마을에서 학교를 세우고 그들에게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여성인권이 없는 나라 인도!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학대 당하
며 사는. 억울한 죽임을 당해도 하소연도 못하는 그들
학교가 세워지면서 그들의 삶은 어떻게변할까?
꼭 읽어보라추천한다





x****l 2022.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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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샤 콜롱바니 장편소설 [연]
"래티샤 콜롱바니 장편소설 [연]" 내용보기
프랑스 여자 레나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이라고 하기 보다는 프랑스에서 먼곳으로 도피라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곳이 바로 인도 동남부의 작은 마을 마하발리푸람 마을 이 곳에서 레나는 파도에 휩쓸려 죽을뻔하지만, 한 소녀로 인해 다시 살게된다. 그아이의 이름은 랄리타 레나
"래티샤 콜롱바니 장편소설 [연]" 내용보기


 

 

프랑스 여자 레나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이라고 하기 보다는 프랑스에서 먼곳으로 도피라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곳이 바로 인도 동남부의 작은 마을 마하발리푸람 마을

이 곳에서 레나는 파도에 휩쓸려 죽을뻔하지만, 한 소녀로 인해 다시 살게된다.

그아이의 이름은 랄리타

레나와 랄리타의 공통점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것이다!

아이의 엄마는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멀고 먼 길에서 마하발리푸람으로 왔지만,

엄마는 돌아가시고, 릴리타 홀로 남아 친척집에서 식당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그렇게 엄마를 잃은 랄리타는 말문이 닫혀버렸다.

사랑하는 엄마를 잃고, 그 상실감이 아이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에 대한 외로움을 바다에서 연을 날리면서 달래는 랄리타

랄리타가 날리는 연을 보면 마음이 편해졌던 레나

이둘의 운명은 '연'으로 그렇게 시작되었는 것 같다.

랄리타에게 마음이 쓰이는 레나

글을 알지 못하는 랄리타를 보면서, 레나는 이 작은 마을에서,

자신이 20년전 처음으로 교사를 했을때 그 설레임을 느끼게 되면서,

자신이 진정 이곳에서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된다.

그러나 이곳은 인도!

인도는 계급사회이다.

그중에서는 불가촉민은 제일 하층 ~ 돼지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는게 실상이다!

그렇기에, 불가촉민은 인도에서 교육받을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한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계급이 불가촉민

배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된다.

배움의 기회를 빼앗긴 그들에게, 레나는 배움의 기회를 반드시 마련해주고 싶었다.

인도의 작은마을에 학교를 세우기 위해 레나는 레드 브리게이드 단장 프리티의 도움을 받게된다.

인도의 자경단으로 불리는 레드 브리게이드는 여성들을 보호하는 좋은일은 하면서도

인도에서는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성폭력이 하루에도 100건 이상씩 일어나고 있는 인도

피해자들이 10대소녀들도 엄청많다는 사실!

뉴스로 접하고 있던 사실임에도, 책으로 접하니 더 잔혹한 사실을 체감하게 되는 듯하다.

여자아이들은 학교에 보내기 보다는, 집안일만 배우게 하면서

나이가 차면 결혼을 시키는 것을 보고, 마음이 참으로 씁슬해졌다.

인도결혼 법적연령이 18세에서 21세로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그 이면에는 어린 아이들을 나이많은 남자에게 결혼을 시키는 일도 비일비재한듯~

인도에도 법이 있지만, 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레나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학교를 세우게 된다.

글을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쳐주면서, 그녀와 아이들은 행복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 또다른 일들이 생긴다

마음아픈 이야기도 소설 뒷편에 나온다.

인도문화를 우리가 당장 바꿀수는 없지만, 래티샤 콜롱바니의 소설에도 등장한

레드 브리게이드처럼 인도여성들의 삶을 위해 힘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용기있게 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아 질 것이고~

그러나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싸우다 보면,

언젠가 우리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

소설이지만, 인도를 조금더 알게된 것 같고

다른나라의 여성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래티샤 콜롱바니의 세번째 소설 연

첫번째 소설 세갈래길, 두번째 소설 여자들의 집

모두 여성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공통점에서, 이 소설들의 연장선이 연이라고 이야기한다.

세갈래길과 여자들의 집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앞으로도 수없이 싸워야 한다는 걸 안다.

아마도 또 다른 일들이 닥쳐올 것이고, 가슴 아파해야 할 것이다.
여자아이들은 강제 결혼에 내몰릴 것이고,
또 다른 식당에 또 한 사람의 안부가 팔려갈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승리와 기쁨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밝은세상

#래티샤콜롱바니

#연

#인도

#여성들의삶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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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갈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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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까페

#도서협찬

 

 

밝은세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e****l 2022.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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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끈으로 이어진 자매들
"연대의 끈으로 이어진 자매들" 내용보기
래티샤 콜롱바니의 연은 연으로 시작해서 연으로 끝나는 신기한 소설이다 붉은 실이 인연을 끈을 이어주듯 소설 속에는 인도의 릭샤반단 축제를 소개한다 누이동생과 오빠의 우애를 눈에 보이는 실로 엮어 팔찌처럼 둘러 우애의 상징으로 축제를 기념한다고 한다. 이 소설도 처음부터 끝까지 우애의 끈으로 연결된 상징같다 축제와는 다르게 언니와 여동생 자매들의 우애의 끈이다 소
"연대의 끈으로 이어진 자매들" 내용보기

래티샤 콜롱바니의 연은 연으로 시작해서 연으로 끝나는 신기한 소설이다

붉은 실이 인연을 끈을 이어주듯 소설 속에는 인도의 릭샤반단 축제를 소개한다 누이동생과 오빠의 우애를 눈에 보이는 실로 엮어 팔찌처럼 둘러 우애의 상징으로 축제를 기념한다고 한다. 이 소설도 처음부터 끝까지 우애의 끈으로 연결된 상징같다 축제와는 다르게 언니와 여동생 자매들의 우애의 끈이다 소설 속 레나 프리티 랄라타의 연대와 우정과 사랑은 끊어지지 않을것이다

 

연은 트라우마를 겪은 레나가 인도에 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나는 트라우마와 트라우마의 치유로 레나가 인도에 뿌리내리는 과정이 참 좋다고 생각했다 만약 레나가 교육에 대한 불꽃같은 목표를 가지고 인도를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인도에 온다고 시작했으면 그 이야기가 와닿지 않았을 것 같다. 똑같은 아픔을 가지고 지옥같은 현실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더 끈끈하게 엮일 수 있었던 것 같다

 

연은 한국과는 정서적으로 조금 먼 인도라는 나라에서 살아가는 자매들의 이야기이다 인도의 모순적이고 여자들을 강하게 억압하는 카스트제와 전통 풍습을 까발리며 소설은 싸워나간다 싸우는 과정에서 많은 여성을 잃는다 레나는 이방인이라는 욕을 늘 들으며 살고 프리티는 여자답지 못하다, 오토바이 타는 모습이 불경스럽다는 욕을 듣는다 조혼 문화가 가난의 굴레를 더 강하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딸을 두고 남편네와 지참금으로 거래를 하는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조혼으로 학생들을 잃고 막으려다가 욕을 먹는 이들의 과정은 치열하고 슬프다 그리고 끊임없는 전쟁같다 파도가 끝도없이 밀려오듯 계속해서 여자라서, 신분이 낮아서 억압받는다 그렇지만 소설은 그 과정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자매들을 격려한다 가장 큰 희망은 이 넓고 인구도 많은 땅에서 레나와 프리티가 서로를 발견하고 랄라타와 레나가 만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의 자매가 되겠다는 다짐에서 희망은 무한히 열린다 

 

한국의 현실도 인도만큼이나 답이 없다. 여성가족부를 없애겠다고 협박하고 구조적 성차별과 여성 혐오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도 지옥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우리는 연대의 끈으로 파도처럼 몰려오는 여성차별과 여성혐오 속에서도 서로를 살려줄 끈이 될 수 있다고 소설을 읽으며 느꼈다 이 소설을 읽어보길 권한다 연대의 힘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내는지! 연대의 힘이 사람을 어디로 데려가는 지! 소설로 경험해보길 바란다

k*******1 2022.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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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작은 마을에 학교 세우기 감동 프로젝트! 래티샤 콜롱바니 "연"
"인도의 작은 마을에 학교 세우기 감동 프로젝트! 래티샤 콜롱바니 "연"" 내용보기
인도. 배낭 여행 한 번 꿈꿔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편치 않은 여행길이 그려지지만 감춰진 것들을 스스로 찾아 읽어내고 싶은 그런 재미가 있을 것 같은 여행.서글픈 일이지만 푸르게 꾸었던 꿈은 나이가 들며 빛바랜 기억이 되었으니 간혹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 만나는 인도에 만족하는 중이다. 여전히 흥미를 끄는 나라ㅎㅎ헌데 전혀 다른 흥미의 책을 만났다. 아름답고 화려한 인도
"인도의 작은 마을에 학교 세우기 감동 프로젝트! 래티샤 콜롱바니 "연"" 내용보기
인도. 배낭 여행 한 번 꿈꿔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편치 않은 여행길이 그려지지만 감춰진 것들을 스스로 찾아 읽어내고 싶은 그런 재미가 있을 것 같은 여행.

서글픈 일이지만 푸르게 꾸었던 꿈은 나이가 들며 빛바랜 기억이 되었으니 간혹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 만나는 인도에 만족하는 중이다. 여전히 흥미를 끄는 나라ㅎㅎ

헌데 전혀 다른 흥미의 책을 만났다. 아름답고 화려한 인도 이야기가 아니다. 교육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으나 꽤나 충격적이었던, 아프가니스탄의 굴곡진 역사를 배경으로 한 성장소설『연을 쫓는 아이』가 떠올랐다.

현실을 비춰주는 작품들의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온전히 독자가 감당해야 할 몫의 무게감이 있듯이 래티샤 콜롱바니, <연> 역시 그러하다. 인도의 작은 마을에서 펼쳐지는 학교 세우기 감동 프로젝트! 우리가 이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네는 연과 비슷한 의미가 있어. 중력의 법칙과 상관 없이 땅을 박차고 하늘로 올라가잖아. 이 학교 아이들도 달리트로 태어났지만 높이 날아오를 거야. 교육이 아이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을 테니까(p.192)


사랑하는 이를 잃고 마음을 달래러 떠난 인도 여행. 목적없는 삶에 마침표를 찍으려는 순간, 레나는 소녀 랄리타의 도움으로 삶을 이어갈 이유를 찾는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학교를 설립하고 인도의 낡은 관습과 차별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첫발을 내딛는다. 학교라는 곳은 선생님의 매가 당연한 일이기에 두려움으로 교실문을 닫지 못했던 아이 세두. "헌 옷이 없어요"(헌 옷의 용도는 생리대였다) 라는 알 수 없는 이유를 대며 5일씩, 일주일씩 학교를 결석하는 자나키. 12살 원치 않는 조혼을 피해 학교로 도망친 랄리타. 어느 아이가 중하지 않을까. 어느 아이를 학교에 데리고 오지 않을 수 있을까.

카스트 제도, 불가촉 천민, 존중받지 못하는 여자들,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레나의 용기와 헌신에도 불구하고 인도(사람들)의 오랜 관습이 보여주는 현실은 매번 넘기 힘든 높은 벽이었고 매번 아픈 상처를 남겼다.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다지만 이곳만큼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이야기를 통해 전해지는 무게감은 여느 소설보다 깊다.

한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다. 다만 누군가의 시작은 다른 누군가의 관심을 부를테고, 그렇게 일어난 관심은 또다른 이의 관심과 노력을 부르는 연계점이 될 수도 있을테니 작은 독자인 나역시 장편소설 <연>을 오래 기억해야겠다.

"그래도 역시 삶은 계속된다" (p. 305)

저자가 의도적으로 남겼을 마지막 문장은 소설이 가지는 사회와의 개연성에 대해 독자들이 심도있게 따져볼만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래티샤 콜롱바니 장편소설 <연>
당신과 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그곳에 닿길 바란다.
m****9 2022.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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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구조와 폭력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희망 연대기
"불합리한 구조와 폭력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희망 연대기" 내용보기
더 자유로울 수 있는 표현수단을 찾고싶어서 소설을 쓰기시작했다는 작가의 의지가 글속에 고스란히 느껴진다.인도 카스트제도아래 처절하게 소외와 차별을 당하며 고통속에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연’은 그러한 절망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지켜내려하는 여성들의 연대와 희망을 담고있다.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새로운 삶의 동기를 찾기위해 인도로 떠난 교사 레나는 아이와 여
"불합리한 구조와 폭력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희망 연대기" 내용보기
더 자유로울 수 있는 표현수단을 찾고싶어서 소설을 쓰기시작했다는 작가의 의지가 글속에 고스란히 느껴진다.

인도 카스트제도아래 처절하게 소외와 차별을 당하며 고통속에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연’은 그러한 절망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지켜내려하는 여성들의 연대와 희망을 담고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새로운 삶의 동기를 찾기위해 인도로 떠난 교사 레나는 아이와 여성들에게 향한 폭력의 위험이 도사리고 마을에서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결성된 자경단 레드 브리게이드 단원들을 만나게된다.

삶의 의욕을 잃어가던 레나는 폭력에 맞서 싸우는 자경단원들의 용기와 강한 신념을 보고 마음이 동하여 그곳에서 여자아이들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수있도록 학교설립을 추진하며 새로운 삶에대한 목표를 갖게된다. 그녀의 바램은 그곳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한발 내딛을 힘이 되어줄수 있을것인가…

소설속에서는 카스트제도라는 오래된 구조속의 관습화된 차별과 억압이 아동노동착취, 조혼이라는 말도안되는 환경속에서 노예의 삶을 강요당하는 아이와 여성들의 삶을 들추어내며 무쇠같은 그 세력에 맞서 싸우며 극복하려고하는 용감한 여성들을 삶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그들의 용기와 희생이 새로운세상을 여는 연대가 되고 누구나 자유로이 꿈꾸는 세상을 희망하게하는 빛나는 소설이었다.
t*******2 202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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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연
"[도서] 연" 내용보기
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레티샤 콜롱바니의 소설 <연>입니다. 세상의 좌표와 기준이 통용되지 않는 곳 “인도” 인도 불가초긴 여성이 감당해야 하는 극도의 궁핍 상황, 조혼의 악습을 다룬 소설이에요. 계급사회 가장 말단, 게다가 여성이라는 정체성은 ‘교육’의 권리를 사치 또는 금기로 치부합니다.     소설 속 중인
"[도서] 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레티샤 콜롱바니의 소설 <연>입니다.

세상의 좌표와 기준이

통용되지 않는 곳

“인도”

인도 불가초긴 여성이 감당해야 하는

극도의 궁핍 상황, 조혼의 악습을 다룬 소설이에요.

계급사회 가장 말단,

게다가 여성이라는 정체성은

‘교육’의 권리를 사치 또는 금기로 치부합니다.

 

 

소설 속 중인공 레나는 프랑스인 영어교사로

우연히 방문한 인도에서

억압받는 여자아이들을 마주합니다.

해변의 바다바람에 자유로이 몸을 날리는 연.

그리고 그 연을 날리는 까만 눈동자의 여자아이

그 여자아이의 삶은 자유롭지 못하죠.

레나의 시간 역시

과거의 참혹한 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였고,

그 시간들을 끊어내려하다

연을 날리던 아이를 통해

다시 새로운 삶을 선물받게 됩니다.

그렇게 레나는

인도의 불가촉민 여자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려 노력하죠.

그네는 연과 비슷한 의미가 있어.

중력의 볍칙과 상관없이

땅을 박차고 하늘로 올라가잖아.

이 학교 아이들도 달리트로 태어났지만

높이 날아오를 거야.

교육이 아이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을 테니까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있다. 빼앗긴 것만 빼면’

자크 프레베르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이들에게는 모든 세계가 열려있지요.

소설 <연>은

인도의 불가촉민 여성을 소재로 삼았지만,

우리 사회 속 어두운 부분을 끄집어냈습니다.

학교를 설립한 레나는

며칠동안 결석을 한 아이에게 그 이유를 묻습니다.

돌아온 아이의 대답...

‘헌 옷이 없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주인공 레나도 저도 이해할 수 없었어요.

‘헌 옷’은 생리대를 대신하는 말이었습니다.

인도의 시골 학교에는 화장실이 없고,

생리대를 착용할 장소가 마땅찮았어요.

생리대를 착용하거나 갈아야 하는 경우

멀리 떨어진 밭으로 뛰어갑니다.

이는 성폭행의 위험에 노출되는 순간이기도 했죠.

이 나라에서 강간은

국민스포츠나 다름없어요.

게다가 생리대를 구매할 돈이 없어서,

생리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서,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 여중고생들이 있다는

기사를 접한 기억이 났습니다.

같은 여자이자 딸아이의 엄마로

마음이 너무나 아팠어요.

생리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하지만 그로 인한 불편과 고통은

고스란히 홀로 감당해야하는 상황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로로마마는 언젠가 ‘인도’를 여행하고싶은

이색적인 관광지로만 생각해왔어요.

그 나라에서 나와 같은 여성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감수하는 삶을 살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이

아동 노동 착취의

최대 희생자들이었다.

외부 활동을 금지당한

여자아이들은

집 안에 머물면서

동생들을 돌보고,

먹을거리를 장만하고,

물을 길어오고,

땔감 나무를 해오고 ,

청소, 설거지,

빨래를 해야 하는 등

온갖 노동에 시달리고 있었고,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일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 소설 <연>을 통해

그들이 겪는 고통을 통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읽는 내내 탄탄한 스토리로

책을 놓을 수 없었는데,

책을 덮은 후 그 여운은 묵직했습니다.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소설 <연> 꼭 읽어보세요.

 

| 출판사 도서 제공 |

 

s*****5 202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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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샤 콜롱바니 소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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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불가촉민들이 지금까지도 차별 받는 안타까운 상황과 처지에 대한 사연은 어느 정도 들어본적은 있지만 그것은 뉴스나 칼럼 속의 아주 짧은 정보 그 이상은 아니었기에 마음까지 제대로 와 닿는 내용은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밝은세상 출판사의 래티샤 콜롱바니 신간 소설 연 도서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불가촉민이 가진 현실과 고통을 접할 수 있었죠.
"래티샤 콜롱바니 소설 연" 내용보기

인도의 불가촉민들이 지금까지도 차별 받는

안타까운 상황과 처지에 대한

사연은 어느 정도 들어본적은 있지만

그것은 뉴스나 칼럼 속의 아주 짧은 정보

그 이상은 아니었기에 마음까지

제대로 와 닿는 내용은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밝은세상 출판사의 래티샤 콜롱바니

신간 소설 연 도서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불가촉민이 가진 현실과 고통을 접할 수 있었죠.

 

 


 

중요한 것은 그들의 이야기가 불가촉민이라는 현실의

굴레에서 탈피하기 위한 노력을 넘어

딸의 운명을 바꾸고자 하였던 어머니의 위대한

모성을 담고 있어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만약 제가 엄마가 되기 이전이라면 아마도 작품

속 레나에 더욱 더 몰입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낯선

인도 동남부의 작은 마을까지 와야만 했었던거죠.

 

 

 

작품은 마하발리푸람마을에 유난히 무더운 7월 학교

문을 열게 된 레나의 시점에서 시작되는데

꿈의 실현이자 눈물겨운 승리이며 기쁨의 축제인 개교 날,

오히려 더욱 더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척박한 현실을 담담하게 서술하던 레나가

어떻게 랄리타를 만났는지

아니, 언제 그 여자아이가 날린 연과 조우하게

되었는가를 묘사하며 생명의 은인을

차근차근 찾아 나가는 과정을 들려주고 있답니다.

 

 

 

이야기 속 레나가 존경하는 위대한 스승 마하라지의

가르침인 미지의 세계는 경계선이 없다. 겉보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어떤 과제를 붙잡아라. 거기에 길이

있다! 라는 내용을 저도 함께 마음에 깊이 새겼었죠.

 

 

 

착하고 다정한 마음과 관심으로 서로를

따스하게 감싸 안아 고통스러운 현실을 극복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소녀와

여인의 이야기는 섬세한 심리 묘사가 매우

인상적인데 여류 작가의 감수성이 돋보여요.

 

 

 

래티샤 콜롱바니의 이 작품은 연작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라고 하는데 문득 머리카락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주인공들의 사연이 어떤 것인지 내심

궁금해져서 기회가 되면 모두 읽고 싶어졌답니다.

 

 

 

 

일단 각각의 도서를 따로 읽어도 이야기의 수용이

잘 되고 무엇보다도 주인공인 여성들의 사연 많고 기구한

이야기는 읽다 보면 마음이 아려오는 느낌이었죠.

 

 

레나와 랄리타가 해변의 모래밭 위에 글자를

쓰고 그것이 파도에 씻겨 내려가는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와 현실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그런지

더욱 더 심정적으로 쓰라린 눈부심이었어요.

 

 

 

 

그런 이유로 삶이 단 한 줄 실오라기 끝에 매달린 듯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누군가 그 실을

잡아준다면 분명 달라질 수 있다는 일종의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왜 제목이 연으로 명명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답니다.

 

밝은세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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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연 (Laetita colombani)
"[서평] 연 (Laetita colombani)" 내용보기
< 연 > LE CERF-VOLANT (날아다니는 사슴)     <연>은 프랑스의 작가이자 영화감독 겸 배우인  Laetita colombani의 세 번째 소설입니다.   여성의 삶과 차별, 불평등을 이야기하는 그녀의 소설에는  2017년 발표된 <세 갈래 길>에 등장하는 소녀 랄리타의  뒷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요. 지금부터 교사 레나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볼까요?   " 내 앞에서 걷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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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 LE CERF-VOLANT (날아다니는 사슴)

 

 

<연>은 프랑스의 작가이자 영화감독 겸 배우인

 Laetita colombani의 세 번째 소설입니다.

 

여성의 삶과 차별, 불평등을 이야기하는 그녀의 소설에는

 2017년 발표된 <세 갈래 길>에 등장하는 소녀 랄리타의 

뒷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요.

지금부터 교사 레나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볼까요?

 

" 내 앞에서 걷지 말아줘,

따라가고 싶지 않아.

내 뒤로 가지도 마,

이끌어갈 마음은 없어.

내 옆에서 걸으며 그냥 나의 친구가 되어줘."

(알베르 카뮈)

 

"불행은 강하지만 인간은 불행보다 더 강하다."

(라빈드라나크 타고르)

 

무더운 여름, 그녀의 지친 몸과 마음은 새로운 일로 분주합니다.


 

인도  타밀나두주 칸치푸람시 마하발리푸람 마을!

이 마을의 아이들은 노동해야 굶주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먹거리를 구하기 위해 거리로 내몰린 아이들은

정미소, 카펫공장, 광산, 경작기와 차밭, 유리공방, 쓰레기 매립장 등에서

 노동을 착취 당합니다.

그리고 노예와 같이 살아가는 인도의 최빈곤층인 불가촉민들~

 

이  아이들에게 학교!라는 삶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삶으로의 호출이자 삶의 찬가'

School!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있다.

빼앗긴 것만 빼면.'

 

과연 레나는 이 험난한 곳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어갈까요?

그녀의 고군분투가 머릿 속에 보이는 듯합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2년 전 과거로 돌아갑니다.

레나는 사랑하는 연인 프랑수아를 잃고 인도로 향합니다.

행복했기에 그 허탈감은 이루다 말할 수 없었기에

그와 계획했던 인도 여행을 감행합니다.
 

 레나는 오가는 사람이 없는 바다가 좋았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바다는 그녀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일이 늘 그러하듯 변덕스러운 바다는

순식간에 그녀를 넓은 바다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버둥거리며 헤엄치면 칠 수록 점점 깊이 빠져 들었습니다.

의식을 잃기 직전, 

마지막에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하늘에서 자유롭게 펄럭이는 연!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변의 모래 밭에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자신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간절한 아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이 모든 것이 우연이었을까요?

 

 '죽기로 결심했는데 어쩌다 다시 살아났을까?'

'운명은 무슨 변덕으로 죽으려고 했던 나를 삶에 붙잡아 두었을까?'

그리고 레아를 구해준  레드 브리게이드 단원들이라는 

소녀들이 떠올랐습니다. 

‘'희생자가 되지 말고레드 브리게이드가 되자.’

그녀들의 구호가 레아의 머릿속에 자리잡았습니다.

 

<연>에는 레나를 통해 인도 여성들의 삶이 여실히 담겨 있는데요.

인도의 계급제도의 폐단,

달리트예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 받고 강간과 폭행 등

처절한 현실에 레아는 그 소녀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그녀에게

돈이 아닌 교육의  기회를 주기로 결심하는데요.

그녀의 멋진 행보에 저도 응원을 보내게 됩니다.

 

'삶을 이해하려면 과거를 되돌아봐야 하지만

 삶을 살기 위해서는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어쩌면 레아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랄리타 뿐만 아니라 레아 자신을 구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삶을 향한 그녀들의 행보는

서로를 구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연>

인도의 작은 마을! 이곳에 학교를 세우기 위한 교사 레나와 

인도 소녀 랄리타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주는데요.

<연>을 통해 인도 여성의 삶에 대해 

그리고 여성의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었습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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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모든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임을 확신했고, 학생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만이 자신의 임부라는 신념에도 변함이 없었다.”    세계 곳곳에는 아직도 교육에 대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인도의 카스트제도가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성, 그리고 불가촉민이라는 말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런 일이 있다는 일에 슬프고 안타까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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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모든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임을 확신했고, 학생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만이 자신의 임부라는 신념에도 변함이 없었다.” 

 

세계 곳곳에는 아직도 교육에 대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인도의 카스트제도가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성, 그리고 불가촉민이라는 말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런 일이 있다는 일에 슬프고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 레나는 프랑스 교사였습니다. 초년 교사 시절의 열정과 목표 의식은 희미해져 갔지만 20년 동안 근무를 했고, 교사일을 그만 둘 생각은 없는 평범한 교사였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 프랑수아를 비극적인 사건으로 잃었고 무탈하게 지내오던 일상이 갑자기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장시간 비행을 통해 인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호텔에 도착을 했고, 가끔 해변을 거닐었고 이따금 하늘을 나는 연을 보았죠, 여자아이가 이른 아침 연을 날리고 한참 후 줄을 감고 사라졌죠, 

 

어느 날, 레나는 바닷물을 향해 몸을 던졌고 거센 파도로 넓은 바다로 끌려 들어갔어요, 갑자기 일어난 일에 의식을 잃어가며 머리위에 자유롭게 펄럭이는 연을 마지막으로 보게 되었어요, 레나의 목숨을 구해준 연을 날리던 소녀, 랄리타

 

랄리타는 엄마와 함께 인도의 북부 지방으로 내려왔다가 건강 이상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었어요, 소녀는 불가촉민의 신분으로 더 나은 미래를 찾아 떠나왔지만 엄마를 먼저 잃고 말도 함께 잃게 되었습니다. 

친척 집에서 식당일을 도와가며 학교도 다니지 않고 살고 있었죠,

 


 

소녀의 사정을 알게 된 레나는 돕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인도의 사회는 쉽게 허락하지 않았죠, 레나의 사건이 있던 날 레드 브리게이트가 함께 도왔고, 그 곳의 단장인 프리티를 만날 수 있었어요, 프리티는 랄리타의 친척에게 설득을 하고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게 되죠, 그리고 프리티도 함께 공부를 할 수 있게 레나는 도움을 줍니다.

 

레나, 프리티 등 인도의 하라잔 (간디는 불가촉민을 ‘신의 아이’라는 의미로 불렀다고 함) 의 신분이였던 여자 아이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인 교육을 등한 시 하는 인도의 사회를 보며 레나는 프리티와 함께 학교를 만들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계획이였지만 프리티는 레드 브리게이트 단원들을 소집하고 학교 설립 계획을 돕기로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하지만 아동이 아닌 일꾼으로 생각하는 인식으로 학생으로 오기가 힘든거죠, 힘든 과정에서 학교를 설립하였지만 결석, 위생, 결혼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계속해서 생기게 됩니다. 

 


 

학교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여러분들도 꼭 소설을 통해 읽어보았으면 좋겠네요, 

 

여성 상징 랄라타와 자유의 상징 연을 통해 인도의 사회적 문제 카스트 제도 그리고 인권 등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소설이였어요, 

직면해 있는 문제를 피하지 않고 도전하는 주인공 레나와 함께 하는 프리타와 단원들도 멋진 모습이였어요, 

 

래티샤 콜로바니의 책은 처음 접해보는데, 다른 소설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밝은세상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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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연> 이예요.   이 책의 주인공 레나는 20년 넘게 교사의 직분을 가지고 생활했던 사람이예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그 일을 좋아하던 레나가 2년전 인도에 도착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요. 수많은 인파와 소음 등 복잡한 인도의 풍경만큼이나 슬픔 등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어지러운 마음을 가진 레나의 상태를 읽으며 안쓰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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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연> 이예요.


 

이 책의 주인공 레나는 20년 넘게 교사의 직분을 가지고 생활했던 사람이예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그 일을 좋아하던 레나가 2년전 인도에 도착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요. 수많은 인파와 소음 등 복잡한 인도의 풍경만큼이나 슬픔 등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어지러운 마음을 가진 레나의 상태를 읽으며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레나의 이러한 감정은 사랑하는 사람, 프랑수아의 부재로 시작되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레나는 프랑수아를 잃은 슬픔을 프랑스를 떠나 인도에서 누군가의 도움없이 혼자 삭이고 참아내기위해 머물렀다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가깝게 지내고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의 감정은 슬픔과 절망을 넘어서 그 이상이기에 레나는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예상되요. 프랑수아의 부재와 그에 따른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레나의 행동이 쉽게 납득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삶에서 바라본다면 이해가 되었어요. 방황하던 레나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여성 자경단 레드 브리게이드 단원들을 만나면서 삶의 목적을 찾은 것 같아 한시름 놓았어요. 프랑수아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닷가 근처의 집을 구입하기위해 모아둔 돈을 학교설립을 위해 기꺼이 내놓는 레나의 선택에 놀라기도 했어요. 또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신념이 있었던 프랑수아와 레나가 멋져보이기도 했어요. 


 

지구상에서 계급제가 존재하는 인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불가촉민, 카스트 제도 등 제가 잘 알지 못했던 인도의 문화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학교에도 다니지 못하고 일만하는 하위계급의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학교를 세워 교육에 열의를 보이는 레나가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하늘에 자유롭게 떠다니는 연처럼 여성들의 삶 역시 어느 한 부분에 구속되지 않는다는 메세지가 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4 202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