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리뷰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리뷰" 내용보기
작가와비평 출판사에서 출판한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주인공인 꼬마 반딧불이 에디슨은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바깥 세상에 나가게 되었어요.바깥 세상에서 만난 것들은 아름다운 빛과 소리와 향긋한 꽃향기도 있었지만 에디슨에게는 맛없는 것도 있었지요.집에 갈 시간이 되어 아쉽지만 첫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엉덩이에서 밝게 빛나던 불빛이 사라졌어요.에디슨의 불빛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리뷰" 내용보기
작가와비평 출판사에서 출판한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주인공인 꼬마 반딧불이 에디슨은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바깥 세상에 나가게 되었어요.
바깥 세상에서 만난 것들은 아름다운 빛과 소리와 향긋한 꽃향기도 있었지만 에디슨에게는 맛없는 것도 있었지요.
집에 갈 시간이 되어 아쉽지만 첫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엉덩이에서 밝게 빛나던 불빛이 사라졌어요.
에디슨의 불빛은 다시 밝게 빛날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의성어와 의태어 등을 다른 글자체로 곳곳에 표현하여 재미를 더했고, 반딧불이들의 표정이 귀엽게 그려져있고, 색감도 좋아서 깜깜한 밤인데 칙칙하지않고 따뜻하게 느껴지게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유치원과 태권도학원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공부, 운동, 놀이 등의 처음해보는 경험들을 두려워했었던 첫째 외손녀와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보낼 때 울기만하고 우유조차 거부하는 등 적응 기간이 길었던 둘째 외손녀가 떠올랐어요.

이 책은 처음 하는 경험들이 설레고 신나지만 그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겪게 되는 상황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도록 위로와 격려를 해주며 응원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외손녀들에게 영상통화로 조금 보여주었는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다음 달에 만나기로 했는데 빨리 만나서 읽어주고 싶네요.

유아 뿐 아니라 처음으로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2.11.02. 신고 공감 4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내용보기
비행을 떠나는 반딧불이 에디슨. 내지(나뭇잎모양)와 표지는 모두 편안한 느낌을 주었어요. 파스텔톤의 색감에,  귀여운 반딧불이 그림이 제일 먼저 들어왔어요. 에디슨의 여행으로 책은 시작됩니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반딧불. 그러한 반딧불이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꼬리의 불빛이 사라진다고 하니, 죽는것이냐며 질문을 하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내용보기

 비행을 떠나는 반딧불이 에디슨.
내지(나뭇잎모양)와 표지는 모두 편안한 느낌을 주었어요. 파스텔톤의 색감에,  귀여운 반딧불이 그림이 제일 먼저 들어왔어요.

에디슨의 여행으로 책은 시작됩니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반딧불. 그러한 반딧불이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꼬리의 불빛이 사라진다고 하니, 죽는것이냐며 질문을 하더라구요.
정답을 알려주지 않은 채 마지막까지 읽어보았는데, 휴식을 하면 다시 불빛이 돌아온다는 내용을 보니 안도하더라구요.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선택한 책인데 반딧불과 함께 떠나는 세상에 대한 경험이 아이들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살 첫째도 너무 잘 읽었고요~ 단어와 내용이 어렵지 않고, 글밥도 적당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5 2022.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교 동화책 읽기 -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
"태교 동화책 읽기 -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뱃속의 아이에게 태교용으로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이 책은 내용도 그림체도 따뜻한 느낌이 물씬 드는 책이었어요 :)   책 스토리는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단순한 내용이에요. 아기 반딧불이 에디슨이 처음으로 바깥세상으로 비행을 떠나는 날을 묘사합니다.   에디슨은 설레는 마음으로 반짝반짝 불빛도 보고, 개굴개굴 개구리들도 보고, 향긋한 꽃들과 상큼한 블루베리,
"태교 동화책 읽기 -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뱃속의 아이에게 태교용으로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이 책은 내용도 그림체도 따뜻한 느낌이 물씬 드는 책이었어요 :)

 

책 스토리는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단순한 내용이에요. 아기 반딧불이 에디슨이 처음으로 바깥세상으로 비행을 떠나는 날을 묘사합니다.

 

에디슨은 설레는 마음으로 반짝반짝 불빛도 보고, 개굴개굴 개구리들도 보고, 향긋한 꽃들과 상큼한 블루베리, 똑똑 떨어지는 빗방울도 경험합니다.

 

하지만 첫 비행이라 체력이 부족해서인지 엉덩이의 불빛은 점차 시들시들해져가고.. 결국 에디슨은 부모님의 만류로 집에 돌아오게 되지요.

 

설레고도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한 에디슨은 엄마의 격려 속에서 잠에 들고, 에디슨의 엉덩이에서는 곧 불빛이 다시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에디슨을 보니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나 모든 게 새로울 우리 아이가 떠오릅니다. 우리 아기도 에디슨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세상을 즐겁게 탐구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는 부모로서 아이가 세상을 탐구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고, 몸과 마음이 지칠 때는 든든하고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줘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에디슨과 반딧불이들의 그림체도 참 사랑스럽고, 그 외에 등장하는 개구리, 꽃, 블루베리 등도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아기에게 설명하며 읽어주기 참 좋을 것 같아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2 2022.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내용보기
반딧불이는 여러 책에서 접한 터라 익숙한 곤충이죠.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는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반딧불이 가족는 숲 속에서 중요한 일을 합니다. 밤마다 동물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빛을 밝혀주는 거지요.?? 반딧불이가 토끼가족도 여우도 불빛을 비춰주고 있네?? 달도 밤에 깜깜하면 내려와서 비춰주지요?아이는 반딧불이와 달을 비슷하게 생각했답니다. 오늘은 더욱 특별한 날이에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내용보기
반딧불이는 여러 책에서 접한 터라 익숙한 곤충이죠.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는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반딧불이 가족는 숲 속에서 중요한 일을 합니다. 밤마다 동물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빛을 밝혀주는 거지요.

?? 반딧불이가 토끼가족도 여우도 불빛을 비춰주고 있네
?? 달도 밤에 깜깜하면 내려와서 비춰주지요?

아이는 반딧불이와 달을 비슷하게 생각했답니다. 오늘은 더욱 특별한 날이에요. 꼬마 반딧불이의 첫 비행 날이랍니다.

엄마! 오늘은 저도 함께 나가는 거지요?
빨리 나가고 싶어요!

꼬마 반딧불이가 신이 난거 같죠? 뭐든 처음하는 것은 신나는 아이들과 같은 거 같아요.

열심히 비행을 하느라 지친 반딧불이에요. 어떤 모험을 했는지 궁금하죠? 너무나 재미난 모험이었답니다. 꼬마 반딧불이가 스스로의 불빛이 사라지는 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요.

?? 어!! 불빛이 사라지고 있어!! 자고 나면 다시 밝아질까?
?? 응, 푹 쉬면 다시 밝아진대
?? 와!! 다시 빛이 밝아졌다!!

첫 비행을 무사히 마친 꼬마 반딧불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첫 도전, 첫 경험에 있어 좋은 추억이 많이 쌓이면 좋겠네요.
o******o 2022.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에 위로를, 내일에 희망을 담는 따뜻한 잠자리 책으로 추천해요,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오늘에 위로를, 내일에 희망을 담는 따뜻한 잠자리 책으로 추천해요,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내용보기
잠자리 독서 책으로 참 좋은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 첫 비행을 떠나요! 』라는 제목의 동화책입니다. 표지에 환하게 빛나는 엉덩이를 가진 꼬마 반딧물이가 나오는군요. 평안이와 잠자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선 제가 큰 제목을 읽고 나서 "꼬마 반딧불이가 어떤 하루를 보낼까?"라고 질문하면서 책 훑어 읽기를 시작했어요. 큰 제목
"오늘에 위로를, 내일에 희망을 담는 따뜻한 잠자리 책으로 추천해요,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내용보기

잠자리 독서 책으로 참 좋은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 첫 비행을 떠나요! 』라는 제목의 동화책입니다.

표지에 환하게 빛나는 엉덩이를 가진 꼬마 반딧물이가 나오는군요.
평안이와 잠자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선 제가 큰 제목을 읽고 나서 "꼬마 반딧불이가 어떤 하루를 보낼까?"라고 질문하면서
책 훑어 읽기를 시작했어요.
큰 제목도 있고, 작은 제목도 있네요!
다시 제가 작은 제목을 읽어주고 평안이에게 "'비행'이 뭘까?"라고 물었어요.
평안이는 "비행기!"라고 대답했어요.
혹시나 '나쁜 일탈'과 같은 뜻을 이야기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아직 그 뜻은 모르나 봅니다. ㅋㅋ
다행히(?)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비행'의 뜻을 정확이 알고 있군요. ^^

숲 속에 꼬마 반딧불이인 '에디슨'이 살아요.
작가님이 꼬마 반딧불이이게 일부러 에디슨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 같아요.
평안이는 에디슨을 모를 것 같아서 그냥 지나갔는데요,
에디슨에 대해 아는 아이들에게는
"꼬마 반딧불이의 이름이 왜 에디슨일까?"라고 질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에디슨은 집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요.
집 안에서만 날아다녔죠.
그런데 바로 오늘, 에디슨이 가족들과 함께 밤에 밖으로 나가 첫 비행을 할 예정이랍니다!
에디슨의 마음이 설레임으로 가득하겠죠? ^^

이 장면에서 엄마와 에디슨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저는 엄마와 에디슨이 똑같이 생긴 것 같아서 구분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평안이에게 물어봤어요.

평안이는 더듬이의 색이 다르고, 헤어 스타일이 다르다고 알려줬어요.
역시, 아이들은 동화책의 그림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관찰하는군요!

드디어 에디슨이 가족들과 함께 첫 비행에 나섭니다.
에디슨은 가족들보다 늦게 출발했는데 출발하자마자 가족들을 슝! 따라잡아요.
주위의 다른 반딧불이의 불빛을 보며 감탄을 하고,
개구리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감상하고,
향긋한 꽃 향기를 맡으며,
블루베리를 먹어요.

다른 가족들은 블루베리를 맛있게 먹는데
에디슨에게는 블루베리가 너무 시었어요.
왜 그런지 아직도 이유를 알 수 없는 대목입니다.
평안이에게도 물어봤는데 평안이도 모르겠대요. ㅋㅋㅋ
뭐, 사람도 입맛은 서로 다르니까요. 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반딧불이 가족은 빗방울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집으로 향했어요.

에디슨은 가족들을 따라잡고, 다른 반딧불이의 빛을 구경하고,
개구리의 노랫소리를 듣고, 꽃향기를 맡고, 블루베리를 먹고,
비를 피하며 날갯짓을 하는
모든 순간순간에서
자기 엉덩이의 빛이 점점 희미해져 가는데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어요.

평안이가 제게 물어봤어요.
"엄마, 에디슨의 불빛이 왜 점점 약해지지?"

제가 답했어요.
"왜 그럴까? 엄마는 이미 끝까지 다 읽어서 답을 알고 있어.
평안이도 조금 더 읽어보면 알 수 있을거야."

집에 돌아온 에디슨은 자신의 빛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크게 걱정하며 엄마에게 물어요.
"제 엉덩이에 불빛이 다시 돌아올까요?"

엄마는 답합니다.
"물론이지. 푹 자고 일어나면 금방 괜찮아질 거란다."

평안이가 이 대목을 보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아~ 지치고 피곤해서 그런거구나!"

맞아요.
에디슨은 비행 첫날이라 열심히 날아다니며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체력적으로 지쳤던거에요.

엄마가 에디슨을 안심시키고 재워줍니다.
단잠에 빠져든 에디슨의 엉덩이가 다시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에디슨은 아직 그 사실을 모르죠.
왜냐구요?
단잠에 빠져있으니까요. ㅋㅋㅋ

이 장면에서 밤에 잠을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를 살아갈 새로운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잠자기 전에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며
오늘 수고했다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며
내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전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평안이에게 말해줬어요.
"평안이도 자는 동안 힘이 생길거야.
내일 아침에는 평안이 엉덩이도 반딧불이처럼 빛날지도 모르지!" ㅋㅋㅋ

이 말에 우리 둘 다 깔깔깔 웃었어요.
사람인데 엉덩이에서 빛이 난다니요!
평안이가 엄마 엉덩이도 확인해 보겠다며 난리였어요.

제가 말했어요.
(평안이가 빨리 잤으면 좋겠으니까 한 말이에요. ㅋㅋ)
"엄마 지금 피곤해서 엉덩이 불 꺼졌어.
빛나는지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

정말 웃긴 밤이었어요. ㅋㅋㅋ

이 포스팅을 쓰며 작가가 왜 주인공을 반딧불이로 설정했는지 생각해봤어요.
우선 반딧불이는 엉덩이에 빛을 내는 존재니까
'빛의 유무'를 통해 체력을 '시각화'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반딧불이의 빛이 '따뜻함'을 연상시켜서 그런 것 같아요.

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책입니다.
잠들기 전에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책으로 추천드려요. ^^

그리고 이 책을 읽고 계신 어른분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푹 자고 일어나면 금방 괜찮아질 거에요."

y******s 2022.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첫 비행을 떠나요!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첫 비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꼬마 반딧불 에디슨의 이야기네요. 에디슨은 드디어 첫 비행을 하게 됩니다. 비행 과정이 참 재미있네요.         꼬마 반딧불의 이름이 에디슨이라니,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전구를 만든 에디슨이 떠오릅니다. 에디슨은 이름처럼 숲 속 동물들이 위험하지 않게 밤마다 불을 밝히는데요. 반딧불 가족의 밤 비행에 드디어 에디슨도 함께 하게 됩니다. 첫 비행이라니, 얼마나 긴장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첫 비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꼬마 반딧불 에디슨의 이야기네요. 에디슨은 드디어 첫 비행을 하게 됩니다. 비행 과정이 참 재미있네요.

 

 


 

 

꼬마 반딧불의 이름이 에디슨이라니,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전구를 만든 에디슨이 떠오릅니다. 에디슨은 이름처럼 숲 속 동물들이 위험하지 않게 밤마다 불을 밝히는데요. 반딧불 가족의 밤 비행에 드디어 에디슨도 함께 하게 됩니다. 첫 비행이라니, 얼마나 긴장되고 신날까요. 에디슨은 비행을 시작하고나서 주위에 동그랗고 작은 빛이 가득한 것을 보게 됩니다. 에디슨 가족처럼 다른 반딧불 가족들도 비행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 덕분에 숲 속은 밝게 빛나고 동물들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겠군요.

 

에디슨은 개구리들의 노래도 듣고, 꽃향기 가득한 동산도 구경합니다. 블루베리 나무를 발견하곤 블루베리를 한 입 먹어보기도 하네요. 가족들은 모두 블루베리를 맛있게 먹지만 에디슨은 신 맛 때문에 먹지 못합니다. 아직 아기이기 때문이지요. 웃음이 나는 대목입니다. 에디슨이 비행을 하면서 엉덩이 불빛이 계속 줄어드는군요. 무슨 문제가 생긴 걸가요? 에디슨은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비가 오기 시작하자 첫 비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에디슨은 침대에 누워 엄마에게 걱정거리를 이야기합니다. "엄마, 큰일 났어요! 제 엉덩이에 불빛이 사라졌어요." 그러자 엄마가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에디슨의 엉덩이 불빛은 어떻게 될까요. 즐거운 하루를 마치고 꿀잠을 자는 에디슨이 참 귀엽네요. 그림이 귀엽고 내용도 따뜻해 아이가 잠자기 전에 읽어줘도 참 좋은 유아 동화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w 2022.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 첫 비행을 떠나요!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 첫 비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꼬물꼬물 작은 몸짓과 울음으로 밖에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지 못했던 나의 첫째 아이는 어느덧 훌쩍 큰 여섯살 형아가 되었다. 그 사이 참 많은 '처음'이 있었다. 아이가 11개월이 되던 어느 날 처음 걸음마를 떼던 그 순간부터 시작해서 처음 엄마라고 불러주었던 날, 또 처음 자전거 위에서 페달을 움직여 스스로 자전거를 타던 순간부터 처음 엄마와 떨어져 선생님 손을 잡고 어린이집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 첫 비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꼬물꼬물 작은 몸짓과 울음으로 밖에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지 못했던 나의 첫째 아이는 어느덧 훌쩍 큰 여섯살 형아가 되었다. 그 사이 참 많은 '처음'이 있었다. 아이가 11개월이 되던 어느 날 처음 걸음마를 떼던 그 순간부터 시작해서 처음 엄마라고 불러주었던 날, 또 처음 자전거 위에서 페달을 움직여 스스로 자전거를 타던 순간부터 처음 엄마와 떨어져 선생님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들어가던 날, 처음으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낮잠을 자고온 날, 그리고 처음으로 익숙한 어린이집을 떠나 새로운 유치원에 등원하던 날, 처음으로 학년이 바뀌어 새로운 반에서 하루를 보내고 온 날, 처음으로 엄마아빠 차가 아닌 유치원 버스를 타고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멀리 현장학습을 다녀온 날 등 수 많은 처음이 아이 앞에 기다리고 있었고, 아이는 그때마다 늘 엄마인 나보다 더 담담한 모습으로 그 처음을 맞이하였던 것 같다. 이 책의 꼬마 반딧불이처럼 말이다.

이 책은 첫 비행을 떠나는 꼬마 반딧불이 에디슨의 하루를 담은 책이다. 처음 경험하는 일에 에디슨이 얼마나 많은 기대를 품고 있고 또 얼마나 즐거워하며 그 일을 경험하게 되는 지를 잘 표현한 책이다. 그런 에디슨의 곁에서 에디슨의 가족들은 아낌 없이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잘 담고 있다.

이 책의 에디슨의 모습을 보면서 처음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 아이의 마음 또한 이렇게나 설레고 신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조금 귀엽기도 하고, 처음이라는 출발선 앞에서 되려 주저하고 걱정하고 불안해한 것은 역시 엄마인 나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에디슨의 가족처럼 조금 더 담대하게 온 마음으로 아이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부모가 되자고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h********9 2022.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 자기 전 읽기 좋은 동화♡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
"잠 자기 전 읽기 좋은 동화♡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꼬마 반딧불이 에디슨은 밤마다 불을 밝혀 주며 숲 속 동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반딧불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러다 에디슨의 첫 비행 날을 맞이했는데요~ 뭐든 새롭고 신나는 아기 반딧불이의 첫 비행을 보고 있자면, 아직 세상에 경험할 것이 무궁무진한 우리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해요 :)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하는 동화이니만큼 이 책의 전체
"잠 자기 전 읽기 좋은 동화♡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꼬마 반딧불이 에디슨은 밤마다 불을 밝혀 주며
숲 속 동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반딧불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러다 에디슨의 첫 비행 날을 맞이했는데요~
뭐든 새롭고 신나는 아기 반딧불이의 첫 비행을 보고 있자면,
아직 세상에 경험할 것이 무궁무진한 우리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해요 :)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하는 동화이니만큼
이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깜깜한 동시에, 반딧불이의 불빛으로 참 아름다워요.
그래서 저녁에 아이에게 읽어 주면 더욱 이야기에 몰입하는 분위기가 된답니다~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는
잠 자기 전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사랑스러운 동화책이에요.
깜깜한 밤 하늘에 반짝 반짝 빛나며 움직이는,
사랑스러운 꼬마 반딧불의 하루를 읽다 보면 어느새 스스르 잠이 드는 우리 아이예요 :)

가족들과 함께 첫 비행을 나온 에디슨은 엉덩이의 불을 반짝이며 깜깜한 숲을 환하게 밝혀 줬어요.
꼬마 반딧불이 에디슨의 첫 비행은 아주 신이난 모험과 같았지만, 그만큼 참 고단하기도 했어요.
지친 에디슨의 엉덩이 불빛이 점점 줄어들더니 사라지고 말았죠!
에디슨은 자신의 엉덩이 불빛이 영영 사라질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푹 잠이 든 에디슨의 엉덩이는 다시 예쁜 불빛으로 반짝반짝 빛났답니다 :)

어린 아이들은 매일이 늘 새롭고 신이 나서 지친 줄도 모르고 실컷 놀다가
에너지가 방전 되어 순식간에 잠들기도 하죠ㅎㅎ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특성을 잘 녹여내서
우리 아이 잠 자리에 들기 전에 한 번씩 읽어 주게 되는 예쁜 동화예요♡

※ 작가와비평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v 2022.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내용보기
푸른 나무와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한 숲에 가 본 적이 있나요? 깜깜한 밤이었다면 에디슨을 마주쳤을지도 몰라요. 온 세상이 쿨쿨 잠들고 숲이 어두어지면 반딧불이 에디슨 가족은 아주 높은 나무에서 내려오거든요 유아를 키우다보니 늦은 밤 별을 보러가거나 곶자왈 반딧불이 체험을 한 번도 못 가봤네요. 반딧불이를 보러가는 시기에 곶자왈 근처에 사는 시가에서 본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내용보기

푸른 나무와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한 숲에

가 본 적이 있나요?

깜깜한 밤이었다면

에디슨을 마주쳤을지도 몰라요.

온 세상이 쿨쿨 잠들고 숲이 어두어지면

반딧불이 에디슨 가족은 아주

높은 나무에서 내려오거든요

유아를 키우다보니

늦은 밤 별을 보러가거나

곶자왈 반딧불이 체험을 한 번도 못 가봤네요.

반딧불이를 보러가는 시기에

곶자왈 근처에 사는 시가에서

본적이 있네요.

에디슨의 가족은 숲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어요.

바로 숲에 사는 동물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밤마다 불을 밝혀주는 일이랍니다.

반딧불이를 보러 갈때에는

깜깜하지만 손전등을 켜지 않는다고 해요.

걷는 발거름도 조심조심

자연바람에 흩날리는 풀 숲 사이로

반딧불이가 날아오른다고 합니다.

오늘은 아주 신나는 날이에요

꼬마 반딧불이 에디슨의

☆첫 비행 날☆

이기 때문이지요!

☆사이에 있는 글씨체는

다르게 표현되어 있어요.

의성어 의태어 혹은 강조하는 말은

글씨체를 바꾸어 쓰여져 있답니다

☆파닥파닥!☆

에디슨은 불을 밝히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바깥세상이 처음인 에디슨은

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지요.

개구리들의 노래를 들으며

꽃이 가득한 동산으로 날아오릅니다

달콤한 꿀 진액,

블루베리가 툭!

바깥세상을 구경할 수록

에디슨의 불빛은 점점 희미해집니다.

에디슨의 첫 비행

아이들이 놀이터로 놀러나와

마치 체력소진 하듯이

에디슨도 즐거운 비행을 하고 있지만

그만큼 힘을 빼고 있네요.

따뜻한 집으로 돌아왔을때는

완전히 지친 에디슨.

엉덩이의 불빛은 사라졌답니다.

"오늘은 정말 바쁜 날이였지?

푹 자고 일어나면 금방 괜찮아질 거란다"

엄마의 말을 듣고 안심한 에디슨

그렇게 단잠에 빠져듭니다.

아이들의 일상,

아이를 키우는 집안의 일상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를 데리

세상 여기저기를 돌아보며

새로운 볼거리, 새로운 음식.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아이의 체력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꿈나라 갈 시간이 제일 행복한 것은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0****7 2022.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 후기
"[서평]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 후기" 내용보기
서정적인 책 한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서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그림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전체적인 푸르스름한 배경에 귀여운 반딧불이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한권인데 저희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하니 얼른 읽어달라고 하네요~ 귀여운 꼬마 반딧불이는 세상으로 나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싶어져 엄마에게 계속 얘기를 합니다. 엄마는 결국
"[서평] 꼬마 반딧불이의 하루: 첫 비행을 떠나요! 후기" 내용보기

서정적인 책 한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서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그림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전체적인 푸르스름한 배경에 귀여운 반딧불이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한권인데 저희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하니 얼른 읽어달라고 하네요~

귀여운 꼬마 반딧불이는 세상으로 나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싶어져 엄마에게 계속

얘기를 합니다. 엄마는 결국 꼬마 반딧불이와 함께 세상구경을 하러 떠나게 되는데요.

반딧불이는 자기가 움직이는 거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는 개구리를 구경하게 되고,

향기로운 꽃동산에서 꿀과 꽃에 취해보기도 하고,

시큼한 블루베리를 맛보기도 하고, 갑작스런 빗방울도 경험해보게 됩니다.

우스갯소리로 이불밖은 위험해 라는 말이 있듯이 바깥구경이 마냥 즐겁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지는 않는 다는 것을 깨닳게 됩니다.

그리고 서서히 꺼져가는 엉덩이 불빛으로 인해 집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이 얘기는 꼬마반딧불이의 새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그리고 그러한 문제들을 경험하게 되었을 때 어떤식으로 극복을 해야할지에 대한 생각을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저도 저희 아이에게 울타리 속에 갇힌 그런 절제되어져있는 인생이 아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할 수 있고 용기를 가질 수 있게 교육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자아이이다보니 더욱이 남에게 의지하기보단 용기와 끈기 그리고 책임감, 성실함을 더욱

배워야하고 익혀야 하기에 엄마로써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림책속에 기본 글자체에 조금 다른 글자체들이 곳곳에 표현되어져(의성어, 의태어)있는데 찾는 재미도 있고

심플하고 간결하면서 책속에서 느껴지는게 있었어요^^

그림도 아이가 보기에 복잡하지않고 색감도 너무 좋았구요.


 

아이에게 한번 읽어줬더니 더 읽어달라고 해서 자기전에 누워서 읽어주는데

마침 책의 마지막장의 그림은 꼬마반딧불이가 침대에 누워 엄마와함께 잠자기 전에

얘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치 저와 제 아이의 지금 이순간의

모습인것 같아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꼬마반딧불이의 하루 : 첫 비행을 떠나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D

작가와비평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8*****r 2022.11.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