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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기타리스트, 어머니는 사무라이, 나는 똘이! 부캐 가족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다.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아버지와 나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진솔하게 때론 눈물나게 안타까운 스토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냈다. 간결하고 쉬운 문장이 가독성을 높이고, 누구나 겪고 있고, 느낄 수 있는 가족 스토리가 무한 공감과 감동을 더한다. 징글징글한게 가족이고, 항상 내편도 가족이고, 만년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존재도 가족이다. 나만의 특별한 가족이야기, 글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