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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로봇 퐁코 4권. 처음에는 정발이 멈췄나 싶었지만 그래도 기다리니까 어느덧 4권까지 나온 만화. 일본 현지에서는 완결이 났다고 들어서 과연...거기까지 나오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 것인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만화는 여전히 재밌다. 거기다 소소한 재미에 적절한 감동까지 더해서 보다 보면 정말 술술 넘어가는 만화다. 빨리 5권도 정발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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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로봇 퐁코 04권 입니다. 아내와 사별 한 후 혼자 사는 요시오카 겐지에게 아들의 의뢰로 가정부 협회에서 가정용 로봇을 보내주면서 시작하는 일상 개그물입니다. 30년이 넘게 가정부로 종사했지만 이제 정년이 넘어서 고철 공장에서 500엔이 될 운명이었던 퐁코는 가정용 로봇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흉측한(?) 기능들이 내장되어있고 허당끼도 있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은 개그물입니다. 그런데 이거 일본에서는 10권으로 완결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정발이 왜 이렇게 느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