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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작가님의 화우요 -꽃과 비의 노래 6권이자 마지막권 리뷰입니다. 동양풍으로 신비롭게 시작하는 이야기인지라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은 두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마무리 되는 이야기인데, 그 중간에 있는 악인들과 중간인물들의 이야기가 잘 살아있었고, 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림체도 수려해 동양풍 이야기에 잘 어우러졌고, 격정적이진 않으나 사랑을 키워나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다면 보셔도 후회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