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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베 옐로우 작가님의 결계사 완전판 7권 리뷰입니다. 바보같았던 요시모리가 시시오의 죽음으로 조금 달라져보였어요. 도발에서 넘어가지 않고.. 흑망루 이후 카라스모리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 될 것 같아서 다음 권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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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토 신앙의 토지신, 그리고 그들이 사는 영역을 신우지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엮어내 일반적인 오컬트 배틀물에서 벗어나 주인공과 대립 세력, 그리고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신(神)을 매력적으로 살린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배틀물로 접어드는 시기부터 파워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끌고가는 작가의 균형감각과 일정한 작화 퀄리티를 꾸준히 유지해 독자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는다는 점 역시 호평받는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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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계사 완전판 7권입니다. 예전에 북박스라는 출판사에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투니버스에서 하던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꽤 오래된 작품인데 이작품이 완전판으로 발매되게 되면서 대원에서 새로이 발매되게 되었습니다. 결계의 힘을 가진 결계사들의 이야기인 이작품은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여러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주인공의 성장과 더불어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되게 만드네요.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옛날에 연재분으로 보던 분들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을 것 같음. 그만큼 뭔가 신선하고 알차고 귀엽고 클리셰 덩어리이긴해도 그당시 생각하면 재미난 작품인데, 생각보다 많이 안알려져있어서 아쉬운 그런 작품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이 작품을 뒤늦게 알게된게 후회된다 옛날에 봤었더라면 지금 더 많이 회자하면서 즐겼을 텐데 지금이라도 보게되어 다행이다 정발 감사합니다 쭉쭉 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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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결계사>는 꽤 오래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만, 당시에 작은 코믹스 판에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가득 실렸기 때문에, 읽기가 어지간히 어려웠던 작품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이런 퇴마물을 좋아하게 됐으니까 상관없지만 당시에는 판타지물을 안 좋아했던 탓도 있었고요. 그러다가 이번에 새로 완전판으로 나오게 되어서 호기심에 한권만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다시 읽으니 뭐랄까요. 새삼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렸을 때는 난해하기 짝이 없던 내용이 지금 보니 이토록 선명할 수가 있을까 싶어서요. 그래도 화면이 커진 건 역시 정답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훨씬 보기 편하고 디테일한 내용들도 잘 나와서요. 번역도 훨씬 깔끔하게 잘 나왔고요. 다만 지금은 이런 장르가 워낙 발달해 있다 보니 조금 촌스럽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가 없군요. 다른 작품들과 겹치는 내용이나 캐릭터들이 몰입을 방해하는 것도 있고요. 그래도 오래도록 보고 싶었던 작품을 한번 깔끔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