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어김없이 프로야구생존기 단행본이 나오자마자 구매를 하였다. 본인은 늘 프로야구 생존기의 발행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으로 현재 웹툰으로 프로야구 생존기가 진행이 많이 되어있는데 반해 단행본은 많이 느리다는거에 애통함과 비통함을 느끼는 바이다. 본인은 일본과 한국의 허무맹랑한 야구만화를 싫어한다. 그래서 더욱 프로야구 생존기를 좋아하는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빅리거, 크러쉬크러쉬, 그라제니와 더불어 야구의 4대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야구는 허무맹랑한 종목이 아니라 정말 오밀조밀하고 과학적인 스포츠다. 그것을 그림으로 가장 잘살린 프로야구생존기 사랑해.
|
|
물리치료사 지민의 행적. 이지우를 보조로 받아들였는지 이지우와 함께 일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이상용을 전담하고 있는지 5월 광주 원정 경기를 이지우와 함께 찾았다가 물리치료사에게는 코어의 힘이 중요하다며 강인한 코어의 힘으로 천국을 본 이상용 같은 엄한 소리를 하는 바람에 이상용이 어쩐지 외야가 신경쓰인다며 흠칫했다. 경기 도중 이현의 홈런볼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고 의무실로 실려갔는데, 사인 배트를 갖고 의무실을 방문한 이현이 버릇을 못 고쳐 다짜고짜 결혼해달라고 해서 당황했다. 2017 시즌 후반 이상용의 어깨가 점차 나빠지는 걸 인지하고 있어 걱정해주지만, 곧이어 이현이 들이닥쳐 남녀 둘이 밀실에서 뭘 쑥덕거리고 있냐며 전신 마사지로 바꾸겠다며 바지를 벗는 바람에 또 당황했다. |
|
|
최고의 야구웹툰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작가님이 야구에 대해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들의 모델이 어떤 선수인지 생각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두 주인공 이상용과 노영웅 외에도 수많은 야구 미생들의 생존과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엿보는 느낌이라서 재미있다. 문득 선수들도 이 웹툰을 볼까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까 궁금해진다. 어쨌든 프로야구 팬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웹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