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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미가 느껴지면서도 어느 공간에서는 섬세한 복잡함이 공존하는 오묘한 느낌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툭툭 써놓은 글귀 뒤로 섬세한 작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그림은 그 의미를 훌륭하게 부각시켜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나만 힘들고 고된줄 알았던 인생길.. 알고보면 우리모두 같이 걷고 있었던걸 새삼 일깨워줍니다 상처받고 흐트러졌던 마음들이 위로받고 다시금 희망을 갖게해준 멋진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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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온 길 내가 걸어갈 길 다시 한번 돌아보고 생각할수 있는 기회였다 편한길로 쉽게만 간다면 인생이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 먼길을 걸어왔지만 앞으로 그만큼 더 가야할 길... 힘든 길을 걸어오다보니 이제 편한 길로 접어들거같은 예감이 기분좋게 머리속에 스며든다 그림으로 전해오는 메세지가 걸어온길을 뒤돌아보고 가야할 길을 생각해 볼 기회를 준 작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