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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에 띄고, 평점이 높아서 읽어보려고 샀는데 수박 껍데기 같은 느낌이다. 평소 철학 책을 즐겨 읽는 직장인이라면 모를까? 이 책은 나 같은 직장인을 위한 책은 아닌 거 같다. 여러 철학가들을 간단히 소개하는 수준이 아닌가? 차라리 유트브를 보는 게 낫지 어떻게 이런 책이 평점 9.7에 가격도 14000원 ? 생각할수록 짜증난다. 나 같은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평소 안쓰는 리뷰까지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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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직장인에게 월요일은 주중 가장 어두운 날일 것이다. 평소에는 삶에 대해 별다른 의문도 들지 않건만, 월요일 아침 잠에서 깨어날 때면 출근의 의의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따져 묻게 된다. 출근 전엔 울적하고 퇴근 후엔 피곤해서 아무 생각이 없다. 유일하게 활력을 느끼는 순간은 하루의 근무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서는 그때뿐이다.' -p.44
--> 마르크스에 따르면, 노동은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계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노동자 자신에 대한 긍정을 가능케 한다. 인간은 노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이 세상에 자신만의 기록을 남긴다. -p. 45
* 직장은 철저히 자기 잇속을 챙기는 곳* 한비자의 철학은 한 마디로 자기 잇속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한비자는 '무릇 인간은 안전과 이익을 좋아하고, 위험하고 해로운 것은 피하려 한다'고 말했다. p.161
직장인이라서 더욱 공감 되었던 내용. 철학이라는 어려운 부분을 넘어서야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직장생활의 모습들과 대조하여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와닿았던 부분이다.
출ㆍ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내용들이였다. 나의 일상 생활들 속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수정할 수 있도록 고심해보고, 스스로 마음가짐이나 생각을 조금 더 변화하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 할 것같단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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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싫습니다. 백수이던 시절에는 백수 생활도 지겹더니 지금은 조금 그립기까지 하네요. 어느덧 출근 1달이 되어 갑니다. 사색이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철학책을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출근은 싫지만 퇴근은 정말로 좋다는 겁니다. 서양 사람이 어떻게 장자까지 깨달았는지 의문입니다. 출퇴근길에 한 번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는 철학적 성찰을 돕는 책으로, 서양 철학의 니체와 동양 철학의 장자의 사상을 비교하며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저자는 니체의 도전적인 사상과 장자의 자유로운 철학을 일상적인 언어로 쉽게 풀어냈다. 니체는 자신을 초월하고 한계를 극복하라는 메시지를, 장자는 자연스럽게 삶의 흐름에 맡기라는 지혜를 전달한다. 각 장의 요약과 질문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철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
| 좋은 사람으로, 좋은 평판과 고과를 받기 위해서 무리한 부탁도 다 들어주고 지냈던 시절이 있었는데(지금도 그렇고) 직장은 이해관계, 이득을 우선하는 곳이라고 명쾌하게 정의하며 내가 다치면서 까지 좋은사람일 필요 없다는 명쾌한 답을 얻었다. chapter 2가 특히 내겐 맞는 해법을 제시했다. |
'직장인의 15가지 감정을 읽어주는 철학자의 시선' 이란 문구처럼 직장생활 뿐만아니라 일상에서의 여러감정들을 철학을 통해 고찰하고 생각을 잘 정리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처방서 같아요~한챕터씩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줘서 복잡했던 생각과 감정들이 정리되어가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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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는 직장에서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철학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출근길의 불안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퇴근 후 하루를 성찰하며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이 책은 철학적 통찰을 통해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지금을 살고 있는 많은 직장인의 15가지 감정을 읽어주는 책이예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꼭 저의 이야기이고 저의 고민같은 이야기들이 나와서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되는 멈출 수 없는 책이네요 제목이 맘에 들었는데 내용은 더 마음에 들어요 저의 헝클어진 실타래가 이책을 마칠때쯤 풀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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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은 왠지 너무 어렵고 실생활과는 동떨어진 학문이라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분명 철학에 관한 책 같은데 제목을 보면 직장 생활에 철학을 적용?하고 있는 거 같아 호기심에 읽어보게 되았어요. 직장생활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는 불안 걱정 공포 증을 유명한 철학자의 이론으로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을 읽고 직장생활의 고민이 철학적으로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철학에 대한 저의 선입견을 어느 정도 없애준 책인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