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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딸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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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쓰러운 듯 얼굴에 손을 대고 있는 주근깨가 가득한 소녀의 얼굴이 몹시도 수줍어 보입니다.     한 농원에 예쁜 꽃이 가득 피어나서 사람들이 구경을 하러 옵니다. 꽃이 예쁘다며 사진을 찍기 위해 꽃을 마구잡이로 꺽기도 하고 사진을 다 찍고 나면 꽃을 바닥에 그냥 버리는 사람들... 꽃은 꺽는 게 아니라 눈으로 보고 코로 향기를 맡으며 힐링하는 것인데... 꽃이 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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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쓰러운 듯 얼굴에 손을 대고 있는

주근깨가 가득한 소녀의 얼굴이

몹시도 수줍어 보입니다.

 


 

한 농원에 예쁜 꽃이 가득 피어나서

사람들이 구경을 하러 옵니다.

꽃이 예쁘다며 사진을 찍기 위해

꽃을 마구잡이로 꺽기도 하고

사진을 다 찍고 나면 꽃을 바닥에 그냥

버리는 사람들...

꽃은 꺽는 게 아니라 눈으로 보고

코로 향기를 맡으며 힐링하는 것인데...

꽃이 꺽여나가서 슬픈 것인지

한 소녀가 다가와 꽃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예쁘게 피었던 꽃은 어느덧 열매가 되어

빨갛고 탐스러운 딸기가 되었습니다.

소녀의 눈물을 기억한 꽃은 아직도 그

소녀가 울고 있을지 궁금해하며 소녀에게

달콤하고 맛있는 딸기를 먹이고 싶어 합니다.

 

주근깨 딸기는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고

예쁜 것을 짓밟기 보다는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알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q*****l 2022.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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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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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딸기 저자 최섬 가문비어린이 주근께딸기라는 그림책이 저에게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림과 함께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는데 무슨 내뇽인가 파악하는 동안에 이미 책의 마지막장까지 왔더라구요. 이해력이 부족한 탓인지 상상력이 모자른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끄러운 마음으로 출판사에서 내놓은 서평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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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딸기

저자 최섬

가문비어린이

주근께딸기라는 그림책이 저에게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림과 함께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는데 무슨 내뇽인가 파악하는 동안에

이미 책의 마지막장까지 왔더라구요.

이해력이 부족한 탓인지 상상력이 모자른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끄러운 마음으로 출판사에서 내놓은 서평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듬직한 친구가 어딘가에 있다면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라도 묵묵하게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피우고 싶었던 꿈을 무조건적으로 응원해주면서 진심으로

지지해주는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아마 그 인생의 행복이자 축복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주근깨가 가득한 빨간 딸기꽃을 피우고 싶었던 그 꽃은

꽃을 꺽어대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부끄럽지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은근하게 바라보는 주근깨 소녀를 잊지 못합니다.

꽃이 만발하고 딸기로 맺기 전에 사람들에 의해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하는 마음에 더욱이 그 소녀를 기억합니다.

주근깨가 콩콩 박혀있고, 볼빨간 딸기같은 주근깨 소녀와

그 모습처럼 닮은 딸기와의 만남을 통해

조심스럽지만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 하나만은 진심이고 진실함을

엿보게 되면서 나 역시 이런 친구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하게 됩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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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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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주근깨 딸기]입니다. 주근깨 소녀마냥 씨가 알알이 박힌 딸기가 꽃에서 열매를 맺고 잘 익어 삼례농원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낸 책입니다. 주로 딸기는 꽃보다는 열매만 보고 먹어왔는데, 아이와 함께 인터넷으로 딸기꽃도 찾아보고 그림책 속에 꽃도 보면서 처음으로 꽃을 자세히 관찰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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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주근깨 딸기]입니다.

주근깨 소녀마냥 씨가 알알이 박힌 딸기가 꽃에서 열매를 맺고 잘 익어 삼례농원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낸 책입니다.

주로 딸기는 꽃보다는 열매만 보고 먹어왔는데, 아이와 함께 인터넷으로 딸기꽃도 찾아보고 그림책 속에 꽃도 보면서 처음으로 꽃을 자세히 관찰해봤네요 ㅎㅎ

8세 이상 권장도서라고 쓰여 있는데, 그에 비해 글밥도 적어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글보다는 그림 하나하나에 더 눈이 가고 추운 겨울 눈과 딸기 꽃을 바라보며

부드럽고 따스한 그림체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이 그림책 속에도 나와 있지만 왜 사람들은 예쁜 꽃을 보고 꺾을까요?

꽃을 꺾어 바라보면 생기는 이점과 꽃의 시점에서 어떤 마음이 들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꽃을 꺾어 나만 보면 자리를 이동해가며 어디서든 예쁜 꽃을 볼 수 있지만 이내 금새 시들어버리죠...ㅠㅠ

그리고 꽃의 입장에서 보면 허리를 다쳐 얼마나 아플지...ㅠㅠㅠ

꽃 시점으로 이야기를 나누니, "꽃 절대 꺽지 말자~" 이렇게 바로 결론이 나오더라고요.ㅎㅎ

그렇게 맺어진 열매가 얼~~마나 맛있게요??ㅎㅎ 기다린 보람을 느끼며 딸기를 먹죠.ㅎㅎ

이제 곧 딸기 계절이 다가오고 있나요?ㅎㅎ

딸기가 기다려지네요~!!!!!!

YES마니아 : 골드 s*****i 202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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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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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주근깨 딸기> 예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의 제목을 읽더니 딸기에 콕콕 박힌 작은 씨앗들이 주근깨랑 닮았다면서 빨리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빨간 딸기만큼이나 상큼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서 저희 아이와 저는 무척 기대했답니다.   삼례농원이라는 온실 속에 땅에 심긴 딸기씨앗은 예쁜 꽃으로 피어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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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주근깨 딸기> 예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의 제목을 읽더니 딸기에 콕콕 박힌 작은 씨앗들이 주근깨랑 닮았다면서 빨리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빨간 딸기만큼이나 상큼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서 저희 아이와 저는 무척 기대했답니다.


 

삼례농원이라는 온실 속에 땅에 심긴 딸기씨앗은 예쁜 꽃으로 피어나기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이 책은 시작되요. 봄이 되자 삼례농원으로 놀러온 구경꾼들은 꽃을 만지기도 하고 꺽기도해요. 이러한 사람들의 모습에 딸기꽃이 두려워서 오들오들 떨었다는 부분을 읽고나서 저희 아이는 꽃을 함부로 만지면 안되겠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두려운 마음을 갖은 딸기꽃에게 누군가 성큼성큼 다가와요. 주근깨 박힌 볼이 딸기처럼 발그레한 소녀가 딸기꽃을 가만히 바라보면서 참 예쁘다고 해요. 꽃을 함부로 대하는 다른 사람과는 달리 가만히 앉아 바라보기만하는 그 소녀가 대견스러웠어요. 그런데 문득 그 소녀가 눈물을 흘려요. 저희 아이는 소녀가 왜 우는지 궁금하다며 더 몰입해 책을 읽었어요. 딸기꽃과 소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진실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는 것이 소중하다는 메세지가 담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4 202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근깨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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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살면서 잠깐 마주쳤지만 오래도록 기억이 남는 사람이 있나요? 그런 기억이 있다면 '주근깨 딸기' 책을 한번 권해드리고 싶어요. 표지의 여자 아이와 딸기의 모습. 어쩐지 이 둘은 뭔가가 닮아보이네요. 딸기꽃은 크고 예쁜 하얀 꽃이 되기 위해 겨우내 마음 졸여왔어요. 봄이 되자 딸기꽃이 피어있는 삼례농원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면서 사진도 찍고 예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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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살면서

잠깐 마주쳤지만 오래도록 기억이 남는 사람이 있나요?

그런 기억이 있다면 '주근깨 딸기' 책을 한번 권해드리고 싶어요.

표지의 여자 아이와 딸기의 모습.

어쩐지 이 둘은 뭔가가 닮아보이네요.

딸기꽃은 크고 예쁜 하얀 꽃이 되기 위해 겨우내 마음 졸여왔어요.

봄이 되자 딸기꽃이 피어있는 삼례농원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면서

사진도 찍고 예쁘다며 꺾기도 하는 모습을

주인공 딸기꽃은 지켜보면서 두려움에 떨며 고개를 숙이고 말죠.

자신도 다른 딸기꽃처럼 꺾이지 않으려고..

그때, 주인공 딸기꽃에게 한 여자 아이가 다가왔어요.

여자 아이는 주인공 딸기꽃을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

예쁘다고 말해주지요.

그때 여자 아이 눈에서 눈물이 톡~

그 후, 딸기꽃은 딸기가 될 때까지도 여자 아이를 계속 생각해요.

혼자 걸어 가던 여자 아이의 모습,

위로해 주고 싶었던 여자 아이의 눈물 흘리는 모습 등

 


 

이 책은 표지의 여자 아이가 아니라 딸기꽃이 주인공이예요.

저는 처음에 여자 아이 관점에서 생각하며 읽었더니 뭔가 안 맞아 다시 보니

딸기꽃이 주인공이었고

딸기꽃이 마음속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스토리 방식이었어요.

사람이 아니라 딸기꽃이 주인공이라는게 조금 특이했어요.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눈,코,입이 없어 표정이 없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떤 표정인지 제가 자연스레 상상하고 있다는 거!!!

내용과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저

는 책에 나오는 '삼례 농원'이라는 간판이 이상하게 눈에 띄었어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어요.

'삼례 농협'으로 잘못 검색하긴 했는데..

근데 진짜 있더라구요.

전라북도 완주군에..

신기해서 좀 더 찾아보니 주근깨 딸기를 지으신 최섬 작가님이

현재 ' 그섬에 가게'라는 작은 작업실 겸 서점을 운영하고 계신다는데

전북 전주 완산구에 있더라구요.

전주와 완주군은 가까이 있어서

혹시 '삼례'라는 동네가 작가님과 관계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섬에 가게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왜 여자 아이는 딸기꽃을 보고 눈물을 떨어뜨렸을까요?

예쁘게 핀 여러 딸기꽃 무리 속에서 다른 사람들 눈에는 티나지 않았지만

겨우내 예쁘게 피어나길 마음 졸여해왔던 주인공 딸기꽃이 누군가 알아봐주길 바랐던 것처럼

어쩌면 여자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누군가 알아봐주길 바랐던 건 아닐까.

여자 아이가 있는 그대로 딸기꽃의 모습을 바라보고 예쁘다 생각했던 것처럼

그 누군가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예쁘게 생각해주길 바랐던 건 아닐까.

자신의 모습과 주인공 딸기꽃의 모습이 어딘가 닮아 보여서

아니면 주인공 딸기꽃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이 아닌 마음으로 터 놓으면서 눈물이 나왔던게 아닐까.

여러 사람들 속에서 여자 아이는 혼자 외로워보였는데 같은 맥락인 것 같아요.

누군가 자신을 알아봐주지 않아, 마음을 터 놓을 사람이 없어 외로운 마음.

주인공 딸기꽃은 그 후로도

잠시였지만 마음으로 자신을 대했던 여자 아이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그리워하죠.

잠시 마주했던 사람을 이렇게 오래도록 잊지 못한다고?

생각해보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예전에 저희 딸이 아주 아기였을 때,

사람들도 꽉 찬 기차안에서 아기를 업고 입석으로 기차를 타고 있었는데

어떤 젋은 남자분이 저희 아기를 엄청 예뻐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나요.

엄마인 저와 그 남자분의 일행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기찻간에 저희 딸과 본인만 있는 것처럼

제 등에 업힌 저희 딸을 그렇게 이뻐라하고 귀여워해주던 모습이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보통 여자분들은 아기를 예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자분들이 아기를 그렇게까지 예뻐하는 것을 처음 봤었거든요.

그때 이후로도 그 분의 얼굴은 전혀 생각 안났지만

저희 딸을 엄청 귀여워했던 것은 기억이 나요.

지금쯤은 그 분도 결혼해서 자신의 아이도 있을텐데

남의 아기도 이 정도로 예뻐했는데 자신의 아기는 얼마나 예뻐할까?

아직도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해요.

지금도 어쩌다 가끔 생각이 나는건

진짜 아기를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달이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해요.

아, 그러고보니 주근깨 딸기의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표정이 없는게 이런 이유였을까요?

얼굴까진 기억나진 않지만 상대방의 진심어린 마음은 기억에 오래 남을 만큼 잊을 수가 없더라는..

잠시 마주침이 있다 하더라도 그 순간 그 진심어린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해지면

주인공 딸기꽃처럼 오래도록 생각나는게 가능할 것 같네요.

읽는 건 금방이었는데 이것저것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초등 전 연령, 성인 모두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0 202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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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그림책, 가문비어린이 주근깨 딸기
"어린이그림책, 가문비어린이 주근깨 딸기" 내용보기
바로 어린이그림책, 가문비어린이 주근깨 딸기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딸기 꽃입니다. 딸기 꽃은 예쁜 꽃으로 피어나고 싶은 꿈이 있는데요. 제일 크고 하얀 꽃이 되고자 겨우내 마음을 졸였습니다. 그러나 꽃들이 만발하자 구경꾼들이 찾아와 함부로 만지고 꺾어대기 시작합니다. 다른 꽃들이 땅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더니, 딸기 꽃은 두려움으로 오들오들 떨게 됩니다. 그때 주근깨
"어린이그림책, 가문비어린이 주근깨 딸기" 내용보기

바로 어린이그림책, 가문비어린이 주근깨 딸기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딸기 꽃입니다. 딸기 꽃은 예쁜 꽃으로 피어나고 싶은 꿈이 있는데요. 제일 크고 하얀 꽃이 되고자 겨우내 마음을 졸였습니다. 그러나 꽃들이 만발하자 구경꾼들이 찾아와 함부로 만지고 꺾어대기 시작합니다. 다른 꽃들이 땅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더니, 딸기 꽃은 두려움으로 오들오들 떨게 됩니다. 그때 주근깨가 박힌 소녀가 다가옵니다.
그 소녀는 딸기 꽃을 들여다보니, 볼을 발그레 밝히는데요. 향기를 맡는 작은 코가 귀여워 고개를 드는 순간, 눈물 한 방울이 꽃잎에 툭 떨어집니다. 딸기 꽃은 소녀에게 달콤한 위로가 되고 싶어셔 매일 열심히 열매를 익힙니다. 결국 딸기 꽃은 소녀를 만날 상상을 하며, 딸기가 되었어요.

들오들 떠는 딸기 꽃에게 다가가 진심으로 위로를 해주는 소녀, 그리고 소녀를 위해 열심히 딸기가 되는 딸기 꽃의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땅콩이는 감동적이라고 하면서도 함부로 만지고 꺾어대는 구경꾼들이 밉다고 하네요.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인지를 깨닫게 해주며,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m*****5 202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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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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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주근깨 딸기 최섬 글 그림 가문비 어린이 주인공 딸기는 예쁜 꽃으로 피고 싶어서 온실에 심어진 이후 겨우내 맘을 졸이고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잊지 못할 존재를 만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에게 큰 힘을 얻고 평생을 살아가기로 하기도 하죠. 주근깨 소녀가 딸기꽃에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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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주근깨 딸기

최섬 글 그림

가문비 어린이

주인공 딸기는 예쁜 꽃으로 피고 싶어서 온실에 심어진 이후

겨우내 맘을 졸이고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잊지 못할 존재를 만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에게 큰 힘을 얻고 평생을 살아가기로 하기도 하죠.

주근깨 소녀가 딸기꽃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준것 처럼요~ ^^

따스한 그림과 함께 딸기꽃과 주끈깨 소녀를 따라가다 보면

소중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색연필로 그린듯한 그림체가 눈에 편안하게 들어옵니다.

딸기는 소녀에게 달콤한 위로가 되고 싶어 합니다.

향기를 맡는 작은 코가 귀여워 딸기 꽃이 고개를 들자 눈물 한방울이 꽃잎에 툭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딸기는 내내 소녀를 기억합니다.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면 서로에게 의미있는 무언가가 된다는

이치를 알려주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s*********8 202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