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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스이의 대모험 03권입니다. 카레리나 도시를 거점으로 무코다 일행의 생활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고, 스이는 남자아이와 고양이 등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점점 더 이세계 생활에 익숙해집니다. 원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일상과 뒷이야기를 스이의 시선으로 따라가다 보면, 최고 귀요미 슬라임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소소한 웃음과 귀여움이 잘 살아 있는 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이번엔 스이에게 어린아이 친구가 한 명 더 생겼네요. 전에는 여자아이였지만 이번엔 남자 아이입니다. 그것도 주인공이 습격에서 구해준 모험가 팀을 동경하는 아이네요. 슬라임에게 좋아하는 여자 아이를 뺏긴 것 같아서 이리저리 심술도 부렸지만 결국 사람도 아닌 슬라임이라 그런가 어떻게든 승부하는 사이에 마음이 풀린 것 같습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무코다의 걱정하는 모습도 참 볼 만 했습니다. 어린아이는 금방 큰 다고 믿고 기다리면 된다고 주변에서도 그러지만 스이를 너무 좋아하는 무코다로서는 애 아빠가 아이를 그냥 두지 못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
| 스이에게 많은 일이 있었던 3권이었습니다. 이번 3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처음 부린 고집'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아이들의 고집 때문에 부모와 싸우게 되는 과정이 있는데, 그러한 과정을 잘 표현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스이가 화해의 의미로 무코다에게 꽃다발을 주는 장면이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느꼈습니다. 한편 '새가방'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방 때문에 우연치 않게 고양이와 싸우게 된(?) 스이가 새끼 고양이를 치료해주는 장면은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 4권에서는 또 어떤 모험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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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보다 더 재미있는 외전 이었습니다. 빅 슬라임으로 진화 한 후 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야기 인데 스이가 새로 사귄 친구 무코다 이외의 인간에게 마음을 허락한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 무코다에게 투정 부리며 무코다와 싸우는 장면은. 때를 쓰는 아이와 싸우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너무도 유쾌했고. 특히 토라지며 주인 미워 하는 모습에서. 아이가 자기 뜻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토라지며 아빠 미워. 혹은 엄마 미워 하는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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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보다 더 재미있는 외전 이었습니다. 빅 슬라임으로 진화 한 후 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야기 인데 스이가 새로 사귄 친구 무코다 이외의 인간에게 마음을 허락한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 무코다에게 투정 부리며 무코다와 싸우는 장면은. 떼를 쓰는 아이와 싸우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너무도 유쾌했고. 특히 토라지며 주인 미워 하는 모습에서. 아이가 자기 뜻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토라지며 아빠 미워. 혹은 엄마 미워 하는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 스핀오프작품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되서 한번에 호로록 봤어요. 본편에서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 스이와 친구들 이야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따로봐도 재미있고 본편이랑 속도 맞춰서 교차로 보면 더 재미있어서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본편도 그렇고 발매 속도가 늦다는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
| 진흙 경단을 만들어서 친구에게 보여주려던 스이는 날이 늦었으니 내일 보여주라는 무코다에게 만든 진흙 경단까지 내팽개치며 고집부린다. 우앙. 스이도 한 성질이 있었어. ㅎㄷㄷ 그래도 금방 잘못했다고 무코다에게 꽃을 건네며 사과하는 스이... 눈물나게 귀엽다. 스이의 대모험 시리즈는 본편에서는 못보는 스이의 모습이 많아서 재밌다. 힐링물에 가까워 본편 같은 스펙터클?은 별로 없지만 잔잔하니 무코다 일행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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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스이의 대모험 3권.
아 진짜 그냥 동그라미에 점 2개 찍힌 단순한 그림일뿐인데도
스이가 너무 귀여워서 지구 다 뿌실거 같다.....
정말 별거 아닌 일인데 어쩌다보니 고집부리면서 무코다와 싸우고 난 다음 날 아침.
사과하면서 쭈뼛거리면서 꽃을 내미는 스이는 진짜 어쩌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는가!
1가구 1스이 보급이 시급하다 ㅠㅠ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하면 어른이 되는건지에 대한 고찰을 하다가
수염이 자라면 어른이 되는건가? 하면서 나온 스이의 수염컷 보고 또 빵 터졌고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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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이가 고집도 부리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귀엽게 사과하는 모습이 아주 흐뭇했습니다. 새로운 친구도 생기고, 아이들 입장에선 대모험인 심부름 퀘스트도 완료합니다. 아이들끼리 지내는 모습을 보니 어릴 때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이제 여러모로 모험 같은 건 잘 안 하게 됐는데, 만화를 보다 보니 새로운 곳을 탐방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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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핀오프로 스이의 대모험이 나왔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제가 본 슬라임 중에 가장 귀여운 슬라임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귀엽게 그렸지... 되게 별거 없게 생겼는데 생긴거랑 행동이랑 다 귀여워서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그리고 작가가 그림을 잘 그려서 그런가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암튼 스이의 대모험이 빨리 더 나왔으면 좋겠음 나의 바람!! 이미 나왓는데 내가 아직 안 산 것 같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