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내용보기
동시집 <낙타 가족>은 따뜻하고 기발하다. 동시 '우박'을 보면 신나게 놀려는 우박 때문에 상추는 치마가 찢어졌다고 말한다. 미안해진 우박은 슬그머니 도망간다. 상추는 자주 먹고 있지만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것을 작가는 상추의 아픔을 들여다 본다. '텔레비전 수면제'는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이 간다. 우리 할머니들의 이야기기 때문이다.  동시 '낙타 가족'은 반전이다. 어떻
"책" 내용보기

동시집 <낙타 가족>은 따뜻하고 기발하다. 동시 '우박'을 보면 신나게 놀려는 우박 때문에 상추는 치마가 찢어졌다고 말한다. 미안해진 우박은 슬그머니 도망간다. 상추는 자주 먹고 있지만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것을 작가는 상추의 아픔을 들여다 본다. '텔레비전 수면제'는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이 간다. 우리 할머니들의 이야기기 때문이다.  동시 '낙타 가족'은 반전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다. 기발하다. 낙타의 혹과 아이들을 연결시켜 저금통장으로 표현한 동시. 멋지다. 책에 흐르는 동심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이지담 시인은 '나의 동시 이야기'에서 어린이들에게 빈 의자를 만들어 주고 싶어한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자라길 기대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정인 작가의 그림도 상상력을 자극하고 동심을 촉촉하게 적신다.

s*****4 202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