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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짤로 많이 보던 만화. 우연히 작가의 전작인 <무슨 만화>를 보게되었다. 4컷이지만 읽는데는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다양해 보는 재미가 있고 오래 생각해야 끝내 깨달음을 얻게 되는 컷들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다시 읽어도 재밌어서 자꾸 다시 보게 된다. 작가가 가진 통찰력 그리고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재주가 대단하고 멋지다. 앞으로의 모든 작품이 기대되는 작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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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짤로만 보던 4컷 만화를 더 읽어보고 싶어 전작인 <무슨 만화>를 읽게 되었다. <무슨 만화>를 읽고 작가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 찾아보니 <어떤 만화>가 있어 읽었다. 너무 재밌어서 두 번 연속 읽었다.
정세원 작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미묘하고 복잡다단한 감정을 짧은 만화로 담아낸다. 그 방식이 너무 세밀해 대단하다고 느낀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작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