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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윌로 아저씨! 그림책을 받고 찬찬히 읽어 보았다. 왠지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프로그램 주인공인 미스터빈을 연상케 하기도 했고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 하기도 했다. 찬찬히 내 생각을 정리하고 인터넷에 책을 검색해 보니 왠걸 프랑스에서 아주 유명한 감독이자 배우라는 것이다. 감독이자 배우의 느낌을 그림책에 참 잘 담아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에 윌로 아저씨는 건물에 꼭대기에 위대롭게 서있는데도 아주 여유로운 느낌이다. 마치 앞으로의 에피소드를 예견이나 하듯이..... 책을 펼쳐보면 작가 특유의 독특한 유머에 웃음을 참을 수 없다. 이 사이트에는 사진을 넣을 수 없어 아쉽다..... 정말 실제로 보면 글 없는 그림책인데도 큭큭큭....웃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표지를 넘겨 면지를 보면 윌로 아저씨가 구름이 되어 파리 시내를 내려다 보고 있다. 뒷면지에는 바다 위를 내려다 보는 구름 윌로 아저씨가 보인다. 면지 또한 섬세하게 재미있게 꾸며 놓았다. 파리 스노볼을 시작으로 마지막 통지서 에피소드 까지 앞면에는 에피소드를 뒷면에는 에피소드의 반전의 결과가 보인다 물론 반전의 결과에서 웃음 팡 터진다. 글 없이 그림으로도 이렇게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웃음을 줄 수 있구나 생각하게 만든 그림책이다. 내용이 다소 어른들에게 공감할만한 내용이 많이 있는데 그 중 학생들과 글 없는 그림책 한 장면 만들기 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윌로 아저씨가 파리에서 스노볼을 상점에서 구입했는데 스노볼을 거꾸로 뒤집으니 갑자기 파리에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기발하고도 멋진 상상력이 돋보였다. 여기에 착안하여 아이들도 한 장면 그림책 창작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 통지서를 받고 파리 도시 어디에도 없는 윌로 아저씨....뜨거운 태양의 석양을 바라보며 바다에 서 있는 장면은 왠지모를 자유를 영화가 끝났음을...아니면 윌로 아저씨의 또 다른 여행이 시작됨을 .....마음대로 상상하게끔 해준다. 나는 과연 언제쯤 석양이 지는 바다에 홀로 서 있을까? 그런 날이 오기는 오는 걸까? 안녕하세요, 윌로 아저씨! 그림책으로나마 작은 여행을 다녀와서 행복했다. #안녕하세요, 윌로 아저씨!, # 다비드 메르베유글그림, # 나선희 옮김, 초그신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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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윌로아저씨 #다비드메르베유 글그림 #나선희 옮김 #책빛출판사 #자크타티 #초그신서평단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자크 타티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프랑스 영화감독이자 배우로서 윌로 아저씨를 연기했더라구요 글 없는 그림책은 매번 어려웠는데 이책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혔어요 만화처럼 컷이 나눠져 그려있고 앞장에는 이야기의 발단,전개가 뒷장에 절정을 담은 감동의 결말이 그려져있는 구조라서 넘기기 전에 질문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정지장면으로 따라해보기 그림 밑에 문장으로 이야기 만들어보기 등 수업자료로도 좋을 것 같아요 마침 책 속 우산과 딱 비슷한 우산이 꽂혀 있어서 바로 소품으로 사용했어요 담배파이프는 수수깡으로 뚝딱 만들었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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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신서평단 #안녕하세요윌로아저씨 #다비드메르베유 #책빛
'안녕하세요, 윌로아저씨!' 친근한 제목처럼 표지에도 재미있는 자세로 건물위에 서 있는 사람이 보인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들어봤는데 시네마 특별상은 생소해서 찾아보니 실제 영화로 제작되었던 작품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만든 책이었다. 아주 오래된 흑백영화로 '자크 타티'는 프랑스 감독의 이름이고 주인공 '윌로 아저씨'와 매우 닮은 인상이었다. 그림의 줄무늬 양말을 보니 한창 유행했던 '월리를 찾아라!' 느낌도 살짝 나는 것 같아서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면지에도 유머러스한 그림들이 숨어있다. 구름의 모습이 마치 윌로 아저씨가 날아가는 듯 보이고 아래에는 건물들이 낮게 그려져 있어서 자유로운 상상을 해봐! 하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제목을 보여주는 부분도 역시 어떤 상황이 이어질지 상상을 유도하면서 재미있게 보여준다. 원작은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그림의 배치이다. 2개의 페이지가 하나의 주제로 이어지는데 넘기는 방향을 고려하여 오른쪽 페이지의 그림을 보고 한장 넘겨서 왼쪽 페이지를 보는 형식이라 이어질 장면을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워털루 전쟁이 떠오르는 제목과 신나는 눈싸움 장면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코믹하고 눈을 던지는 사람들이 길가의 어른들이라는 점에서 작가의 위트와 유머러스함이 느껴졌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혼자 읽고 넘기기에 너무 아까워서 교실로 들고가 학생들과 함께 그림을 본다.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라는 질문을 던지며!
요즘 사회 시간에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탐구 중이라 이 장면을 보여주고 이어질 장면을 상상해보도록 했다. 세계 여행자인 윌로 아저씨가 각 나라를 상징하는 것들을 표현하는 장면을 보고 뒷장을 상상해본다. 과연 윌로 아저씨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 궁금한 분들은 함께 책읽기에 동참해보자^^ 페이지를 넘기며 한참 상상하다보면 재미있는 장면을 보며 웃기도 하고 글이 없으니 말풍선을 넣어보기도 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가는 걸 볼 수 있었다. 아마도 영화적인 상상력을 잘 발휘한 작가의 센스가 잘 드러나고 어떤 장면에서는 웃음으로 위로를 건네는 마음이 담겨있어서 그럴 것이다. 다양한 주제의 그림 속에는 한 편의 따뜻한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 한스푼도 들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이 읽혀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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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 아저씨를 만나보세요! 윌로 아저씨는 프랑스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자크 타티가 만든 영화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인물입니다. 자크 타티가 직접 연기한 윌로 아저씨는 큰 키에 구부정하고 어수룩해 보이는 신사로 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함과 호기심으로 일상에서 경이로움을 발견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윌로 아저씨가 다비드 메르베유 작가의 그림책에서 훨훨 날아오릅니다. 글이 없는 만화 형식으로 윌로 아저씨가 등장하는 스물두 개의 에피소드가 웃음과 감동을 선물합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한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윌로 아저씨의 발걸음을 따라 페이지를 넘기면 기발한 상상력으로 유쾌하고 환상적인 결말을 한 장면에 드러냅니다. 2020년 볼로냐 라가치상 시네마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프랑스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자크 타티의 영화의 주인공 윌로 아저씨가 전하는 환상과 유머, 순수한 행복! 글 없는 만화 형식의 스물두 개의 보석 같은 이야기 출판사 소개글 펌. 선명한 색감으로 표현 된 그림책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으로 22개 중에서 소개 된 그림페이지 가지고 왔어요. 만화처럼, 영화처럼, 컷 컷 유쾌하고 메세지가 따로 따로 분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어요. 프랑스 유머를 보여주는 그림책 내용에 보입니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평가가 좋은 자크타티 주인공입니다. 개인적으로 고인이 된 분의 그림책으로 그 업적을 기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창작의 영역이라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 또 다른 의미가 될 거라 봅니다. 제겐 찰리 채플린 같은 느낌의 주인공. 흑백 영화와 파이프 담배의 상징성이 이어지는 하지만 유머러스 한 코드는 이어지길 바라는 면이네요. https://youtu.be/QVAaxHh5WcE 3년전 윌로씨의 휴가로 울주산악영화제 출품되기도 했다고 유튜브에 영상도 있어요. #안녕하세요윌로아저씨 #다비드메르베유글그림 #나선희옮김 #책빛출판사 #자크타티를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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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윌로 아저씨> 책 표지의 노랑 바탕이 ] 자크 타티는 프랑스의 영화감독이고 슬랩스틱 코미디를 재발명한 작가로 자크 타티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1947년작 단편 <우체부 학교>의 자크 타티에 대한 소개를 읽고 나니 다비드 메르베유 작가의 글.그림(거의 그림이지만)으로 표현된 [워털루], [세계 여행자], [조그만 우산 아래], [차렷!], [돈키호테] 등을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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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추천책 #책소개 #책빛5기서평단 #볼로나라가치상시네마특별상 #글없는그림책 #책이야기 #그림책 #재밌는그림책 #삽화가예쁜책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초등추천책 #엄마와아이가같이읽을책 #book #북리뷰 #독서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 자크 타티를 기리며. 이 책을 보기 전까지 자크 타티가 누군지 몰랐다. 책의 표지만 보고,찰리 채플린 같은 느낌이라 유쾌한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자크 타티. 프랑스 영화감독이자 코미디언으로 본명은 자크 타티 셰프이다. 마임 연기로 유명하고,윌로씨의 휴가,나의 삼촌의 윌로씨 캐릭터는 타티의 상징이다.윌로씨의 어수룩한 슬랩스틱은 이 그림책을 보며 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면지부터 에펠탑을 향해 날아가는 윌로씨의 모습에 기대가 된다. 파리 스노볼,달 탐사,워털루,세계 여행자,배관공 윌로,생마르크쉬르메르... 각 장마다 윌로씨의 유쾌하고,재밌는 상상과 이야기의 매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글 없는 그림책. 그림을 더 집중해서 보게되고,책을 받고 매일 보게 되었다. 재미있다를 넘어선 매력과 가슴 한 켠 그리운 느낌도 같이 들게 했다. 밸런타인데이와 돈키호테는 원래 윌로씨의 모습과 다른 그림자를 보는 재미와 상상력을 증폭시키게 한다. 글없는 그림책이라 다양한 상황들과 이야기를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상상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 아이들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윌로아저씨의 자유로운 마지막 뒷모습마저 여운있고,매력을 느꼈다. 다비드 메르베유 작가의 윌로씨에 대한 애정을 더욱 느낄 수가 있었고,다른 윌로씨 이야기들도 찾아서 봐야겠다.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을 많이 느낄 수 있고, 마지막 면지와 뒷표지까지 갓벽하다 박수 짝짝짝 치게 만든다. 꼭 보시기를, 글 없는 그림책의 재미와 매력을 느껴보길 추천한다. #책빛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