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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수호 천사??? 도둑인데 수호 천사가 있다고요??
내가 나쁜 행동. 나쁜 짓을 해도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해결해 준다는데 도둑에게 수호 천사가 있다면 이 세상에 나쁜 짓 안 할 사람 한명 도 없을 것 같은데요~
도둑의 수호천사의 표지에는 책 속의 주인공 한나에요 한나는 다른 사람의 가방에서 지갑을 훔치는건지.. 주변을 살피는 행동을 하고 있네요~ 한나는 남의 물건에 왜....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걸까요.. 고작 6학년인데 말이에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같이 봐요~~ 한나는 남의 물건을 훔치고도 당당한 아이에요 친구의 물건도 훔치고, 학교 담임 선생님의 물건도 훔치고, 걸리면 그냥 사과 하고, 아무 감정이 들지 않는데요
다른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에 죄책감이 아니라. 본인이 편안함을 느낀다나요..
한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한나가 쭈그리고 있는 저 곳은 화장품 가게에요. 저 아주머니는 한나의 곁을 계속 지켜 보고 계시는데요.. 한나가 무언가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게 보이셨는지 말이에요~ 엄마가 없고, 아빠가 없는 한나는 이모랑 함께 살아요 본인의 의도치 않았지만 친구의 얼굴에 상처를 냈죠..
학교에서 친구와의 다툼으로 학폭위가 열리는 사실을 같이 사는 이모에게 알려야 하는데.. 이모가 화 가 날 거라는건 불 보듯 뻔해요 한나는 학폭위가 너무 잦거든요..
지구상에 함께 사는 유일한 가족 이모는 이런 한나가 너무 속상하고요
이모와의 다툼으로 집을 나온 한나는 가출팸이 되요~ 한달 월세 15만원을 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감당치 못 할 약속을 하고, 돈을 빌려서 월세를 내요..
우와.... 초등학생이 간도 크죠.. 빌려 준다는데 조건이 있다고 말을 했는데요 그걸 넙죽 받다니요......안타까울 뿐이네요.. 나중에 알게 된 그 조건은..... 명품의 목걸이를 훔쳐 달라는....... 허억..... 초등학생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부탁인데 말이에요... 초등학생 6학년을 이용해서 본인의 욕구를 채우는 나쁜 언니네요..
이런 한나가...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어요.. 한나에겐 아빠는 원래 없었는데 엄마가 4년전에 차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한나가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면서 본인의 안정을 찾았던 건데요..
그런 한나에게 어느날 엄마처럼 옆에서 챙겨주고, 한나의 모든 잘 못을 감싸 주는 그런 사람이 나타나요 이 사람이 누구인지 잘 몰라도, 나쁜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요.. 도둑의 수호 천사라도 나타난 걸까요??
도둑질을 하면서 당당한 한나가 안타깝다가,, 한나의 사연, 한나의 수호천사의 사연, 오랫만에 가슴 찡 하고, 눈물 나는 책이였어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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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작가의 장편동화 『도둑의 수호천사』는 2021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입니다. 주인공 ‘나’ 한나는 도둑입니다. 화장품 가게에서 향수를 잔뜩 훔쳐 도둑질 짝꿍인 지혜 언니에게 맡기면, 지혜 언니가 sns를 통해 판매하게 되고 그 수익금을 나누게 됩니다. 사실 ‘나’는 돈 때문에 도둑질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미로 합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도둑맞은, 즉 뭔가를 뺏긴 사람의 그 표정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한나는 담임 선생님의 틴트를 훔치지만 진짜는 핸드폰을 몰래 숨겨 놓은 겁니다. 휴대폰을 잃어버린 줄 알고 허둥대는 모습을 보며 즐기려는 겁니다. 친구들이 도둑이라고 욕해도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당하답니다.
그런 한나는 이모와 단 둘이 삽니다. 태어날 때부터 아빠는 없었고, 엄마 역시 몇 년 전 학교 앞에서 사고로 죽었답니다. 음주운전을 한 나쁜 ‘새끼’에게 말이죠. 한나가 도둑질을 하는 것은 바로 이 사고 때문이랍니다. 자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을 빼앗겼는데, 정작 자신에게서 엄마를 빼앗아간 그 나쁜 ‘새끼’는 겨우 4년의 형벌뿐이었답니다. 4년이 지난다고 해서 자신의 엄마는 돌아올 수 없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한나는 도둑질을 하게 된 거랍니다.
그 생각을 할 때마다 배에서 커다란 뱀이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밤새 침대에서 몸을 비틀고 난 아침이면 아무나 잡아서 목을 덥석 베어 물고 싶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훔쳤다. 도둑맞은 걸 알아채고 분노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게 나의 가장 큰 위안이었다.(52쪽).
결국 한나는 학폭위원회에 회부되고, 이 일로 인해 한나는 가출을 하게 됩니다. 바로 지혜 언니 집이 가출팸이거든요. 이렇게 가출팸에서 보내는 한나는 유빈 언니로 인해 점점 궁지로 몰리고 맙니다. 유빈 언니에게 가출팸의 월세를 빌렸는데, 그것을 빌미로 유빈 언니는 백화점에서 고급 목걸이를 훔치게 하거든요.
점점 궁지에 몰리는 한나에게 수호천사가 등장합니다. 언젠가부터 이모 집을 기웃거리던 아주머니인데, 한나와 함께 하기 위해 가출팸에서 함께 생활합니다. 빨래, 청소, 음식을 담당하며 마치 한나의 엄마 역할을 자처하는 아줌마. 과연 아줌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도둑의 수호천사』는 음주운전으로 사랑하는 엄마를 잃은 13살 소녀의 먹먹한 이야기입니다. 동화의 처음 부분은 내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한나의 도둑질이 걸리면 어떨까 하는 조마조마함. 과거 회상 속에서의 사고가 날까 조마조마함으로 말입니다(물론, 이는 이미 벌어진 일임에도 조마조마하더라고요.). 그러다 소설 중반에서는 유빈이란 아이의 못된 모습에 분노하기도 하고. 후반에는 갈등이 봉합되고 한나의 상태가 조금씩 치유되는 모습에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엄마를 잃고 못된 아이가 되어버린 한나의 모습이 정당화 될 순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어린 소녀를 그렇게 내몰아버린 사고는 단순히 실수라고 치부해선 안 될 무서운 범죄임에 분명합니다. 법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린 음주운전을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이지만 말입니다.
엄마를 빼앗아간 그 못된 ‘새끼’가 다름 아닌 자신의 수호천사였음을 알게 된 한나의 배신감 내지 분노가 공감되었습니다. 섣부른 화해보다는 이미 함께 하던 시간을 통해 마음이 상당 부분 열려 있음에도 여전히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았던 나쁜 ‘새끼’를 향한 울분의 외침이 오히려 더욱 사실적으로 느껴지면서 먹먹했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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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수호천사」는 9살 때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방황하는 한 초등학생의 이야기다. 주인공인 한나는 교통사고를 낸 범인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렸음에도 불구하고 징역 4년밖에 선고되지 않았다는 사실과 아무도 자신의 무너진 세상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에 분노하면서 물건을 훔치는 행위를 통해 남들도 자신처럼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에 자신과 같은 표정을 짓는 것을 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삼는다. 한나는 집에서 가출까지 하게 되고 가출소녀들의 공간인 가출팸에 들어가게 되고 여기서도 도둑질은 계속되며 점점 더 담대해져간다. 그러던 중 한 아주머니가 나타나 가출팸에서 함께 지내며 한나에게 마치 엄마처럼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따듯하게 대해주는 모습을 통해 마치 수호천사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하지만 우연한 사건을 통해 이 아줌마가 4년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죽게 한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당시 사고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실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줌마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게되었지만 한나는 쉽게 아줌마를 용서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한나에게는 아줌마의 백마디의 사과보다 가출했던 힘든 시간을 함께 지켜준 아줌마의 그 시간들이 더 진심어린 사과처럼 느껴졌다. 또한 다른 사람들처럼 징역을 치르고 나서 죗값을 다 치렀다고 끝내지 않고 자신을 잘못을 똑바로 바라보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나의 마음에는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동안 자신이 세상에 불만을 갖고 훔쳐왔던 일에 대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기로 결정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사과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나의 잘못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이 송두리째 무너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냥 말로만 ‘미안해’라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 속의 아줌마처럼 잘못을 똑바로 바라보고 진심으로 사과할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이 있어선 안되겠지만 내가 살아가면서 혹시 남에게 잘못을 했을 때, 피하려하지 않고 책 속의 아줌마처럼 용기를 내서 진심으로 사과할 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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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엄마는 4년전 한나가 학교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시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한나는 아빠가 없어 엄마랑한나 둘이 같이 사는데 엄마가 돌아가셔서 이모랑 살아야 했다. 엄마를 교통사고로 죽게 한 범임은 한나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한나는 용서 안해줄꺼고 얼굴도 보기 싫다고 했다. 내가 한나처럼 엄마가 돌아가셨더라면 하루하루를 견뎌내면서 살아가기 힘들것 같다. 내가 예전에 키운던 강아지가 2주 동안 우리집에 있다가 아파서 세상을 떠났는데 엄청 슬펐다. 그런데 한나는 한나의엄마와 9년을 함께 했는데 그런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진짜 슬플 것 같다. 그리고 한나가 13살이 된후 몇 개월 뒤 한나는 도희라는 다른반 애랑 싸우다 주연이를 다치게 해서 학교 폭력 위원회를 한다고 한 적이 있었다. 그때 학교 폭력 위원회를 한다는 사실을 이모에게 말하면 혼날 것 같아서 다음에 말 할려고했지만 이모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래서 이모와 다툼을 하게 되었고 이모와 싸우게 되자 한나는 아는 언니의 가출 팸에 들어갔다. 착했던 언니가 갑자기 그냥 돌아가라고 했다. 가출팸에서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한나는 돈이 없엇다. 그러자 유빈언니가 한나에게 돈을 발려주었다. 그대신 예쁜 목걸이를 훔쳐달라고 했다. 그리고 몇일뒤 그냥 돈을 갚을라고 지하철에서 돈을 구걸하고 있었는데 지난번에 만난 아줌마를 만났다. 그 아줌마도 가출팸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런데 그 아줌마가 한나가 갚아야 되는 15만원도 주고 한나에게만 잘해주었다. 그리고 무슨 사건이 발생되서 한나는 경찰서에 가게 되었다. 거기에서 부모님을 불러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그 아줌마가 오셨다. 그리고 이모가 도착했다. 이모가 말했다. “그 사람이 니 엄마 죽인 사람이라고” 한나는 기분이 안좋았을 것이다. 내가 한나의 입장이라면 지금이라도 우리 엄마를 왜 죽였는지? 왜 나한테 이렇게 잘 해주었는지 물어보고 싶을 것 이다. 나중에 한나가 다시 그 아줌마를 만나서 사과하는것만 듣고 용서는 해주지 않았다. 나는 그 아줌마 한테 머릿속에 그 일을 기억 해 두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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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수호천사를 읽었다. 주인공인 한나는 도둑질을 하는 아이다. 상당히 많은 것들을 훔쳤다. 처음에 이유를 알지 못했을 때는 나쁜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이야기 초중반쯤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마음이 아팠다. 엄마를 앗아간 범인은 잘 살고 있는데 나도 뺏어도 되는 것 아닌가 하고 주인공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엄마를 잃은 충격에 정신이 많이 병든 거 같았다. 이후 범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걸 보고 마음을 열었다. 하지만 범인인 걸 알게 되어 용서해줄지 고민하다 결국 용서해주었다. 그리고 다신 찾아오지 말란 말을 한다. 한나가 범인을 용서해 주는 것을 보며 나는 저렇게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엄마를 앗아간 사람을 나는 절대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 이후 한나는 마음에 병도 나아지며 본래 착한 성격의 아이로 돌아간다. 사실 엄마를 눈앞에서 잃었는데도 학교를 다니는 것을 보며 멘탈이 강한 아이구나, 보통은 등교도 거부할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 한나와 한나에게 잘해주는 범인은 둘이 비슷한 점이 있다. 한나는 엄마를 잃었고 범은 자식을 잃었다. 서로 잃은건 달라도 잃었다는 사실은 똑같다. 아줌마는 자식을 잃어 한나에게 잘해주고 한나는 엄마를 잃어 아줌마를 엄마처럼 대한다. 한나가 아줌마를 못났으면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을 것이다. 한나가 사과를 천 번한 것보다 옆에서 돌봐준 것이 더 좋았다고 이야기 한다. 책에 가족이야기가 많이 나와 감동적인것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다. 펑펑 운 것까지는 아니어도 마음 속에 울컥하는 느낌이 왔었다. 결말 부분은 솔직히 아줌마와 재회하길 원했지만 이미 내 눈에 보이지 말아 달라 선을 그었기에 아쉬웠다. 도둑의 수호천사는 초반까진 별 감흥이 없지만 중반부터 흥미로워지며 후반에는 감동적이다. 어디선가 한나와 아줌마가 만나 서로의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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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모두에게 처음인 낯선 길이다. 하지만, 이 길을 먼저 간 사람이 바로 부모님이다. 부모님은 자기 자식을 좋은 길로 가게 도움을 주는 지도라고 생각한다. 만약 처음 보는 낯선 길에 지도 없이 간다고 생각해 보면 매우 힘들 것이다. 특히 갈림길이 나오면 이 길이 맞는 것인지 맞지 않는 것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왼쪽으로도 가 보고 오른쪽도 가 보면서 시간만 낭비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우리 삶에 대입해 보면 갈림길에서 왼쪽으로도 가 보고 오른쪽도 가 보는 것이 사춘기 때 방황하는 것이다. 이 방황하는 시기를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주며 나아가기 때문에 부모님을 지도에 비유한 것이다. 부모님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존재다. 청소년 시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사람은 부모님이다. 인성은 부모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인성은 학창 시절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아주 중요하다.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인성이 좋지 않다면 어느 누가 같이 일하겠는가? 그만큼 인성이란 사회생활을 좌지우지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부모님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만약 부모님이 모종의 이유로 자식의 곁을 떠난다면 그 아이는 잘못된 방향으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책 ‘도둑의 수호천사’의 주인공 한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해 돌아가셨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한나는 도둑질을 하며 가출청소년과 어울려 지낸다. 만약 한나의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한나가 도둑질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모님은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으므로 늘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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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 『도둑의 수호천사 』 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열세살 강한나였다. 초등하교 6학년 강한나는 엄마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 이모와 함께 살아가는데, 세상에 대한 불신이 매우 깊은 아픔이 많은 초등학생 6학년 아이였다.
강한나의 엄마는 음주운전을 한 누군가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했고,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그때가 강나루는 세상을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는 나이, 딱 아홉살 이었다.음주운전을 한 가해자는 겨우 징역 4년이었고, 자신의 어머니는 돌아올 수 없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하고 만다. 가해자가 사형되지 않느 현실이 분노와 원마으로 이어졌다. 세상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4년 동안 이어졌으며, 그 누구도 강나루의 상처와 아픔을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학교에서 선생님 몰래 , 선생님의 틴트를 훔친 것도 그래서였다. 소유하고 싶은 마음보다 ,강한나 내면 속의 마음이 공허하기 때문에 스스로 도둑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 친구를 의도치 않게 다치게 하였으며, 학폭 위원회가 열리게 된다. 즉 세상은 내가 생각한 상식대로 돌아가지 않으며, 지은 죄만큼 죄값을 치루지 않는다는 사실은 강한나는 어마의 죽음으로, 미리 각인되고 만다. 세상을 어린 나이에 일찍 알고 말았다. 어쩌면, 자신이 저지는 행동이 음주운잔을 한 이보다 작은 행위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강한나는 철들기 전, 청소년을 지나기도 전에 세상에 대한 부정과 불신이 싹트고 말았다.
더군다나 강한나 앞에 나타난 어떤 낯선 사람, 그 사람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던 강한나는 이모 강인숙과 그 사람이 서로 만남을 가지는 순간 깨닫게 된다. 내 앞에 놓여진 현실, 세상이 무섭고, 세상은 너무 지저분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다. 양의 탈을 쓴 늑대가 곳곳에 있다는 걸, 열 셋 ,초등학교 6학년 강나루는 알고 말았다. 세상을 알기 전에 세상에 대한 부정과 불신과 현실을 알게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안타까운 청소년 소설이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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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조금 어색하게 다가왔던 책 도둑의 수호천사라니 어떤 스토리가 담겨있는 책일까 궁금했답니다.
아무래도 속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13살 한나, 화장품 가게에서 향수를 훔치고 담임 선생님의 휴대폰을 숨기고 틴트를 훔치는 모습으로 이 책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도둑질을 하지만 죄책감 하나 없이 당당한 한나 어떻게 이런 모습이 되었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처음부터 나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한나가 이렇게 된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나는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없이 자라왔어요. 엄마와 한나 둘뿐이었는데 어느 날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떠나보내게 되죠. 한나도 크게 다쳐 6개월 동안 병원에 있었답니다.
한순간에 자신의 가장 소중한 엄마를 잃은 한나는 그때부터 도둑질을 시작하게 됩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것을 빼앗고 싶어진 한나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한나에게는 도둑질을 함께 하는 멤버가 있어요. 그 언니와 함께 화장품 가게에서 향수를 훔치려고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상하게 계속 쳐다봅니다. 그 아줌마의 눈을 의식한 한나는 아줌마에게 크게 소리를 쳐 가게에서 나가게 하고 훔치려던 향수를 마저 훔치게 됩니다.
이런저런 사건, 사고들로 이모네 집에서 나와 월세를 주고 남의 집에 살게 된 한나는 함께 살게 된 언니로부터 협박을 받게 됩니다. 또다시 나와 혼자가 된 한나는 지난번에 화장품 가게에서 만났던 아줌마를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요~
그 아줌마의 시선이 이상하게 느껴졌던 한나 묘한 기분으로 그분의 도움을 받으며 다시 살아가게 되는데요.
아마도 여기서 도둑은 한나이고, 수호천사는 그 아줌마가 아닐까 싶어요.
어떤 인연의 끈으로 연결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가슴 먹먹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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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수호천사>
<도둑의 수호천사>는 2021년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동화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입니다. 남들이 빼앗기는 걸 보는 게 좋아서 도둑질을 하는 소녀, 한나! 과연, 한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도둑의 수호천사>를 읽은 딸 아이는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못 읽겠다면서 제게 책을 건네 줍니다. 무엇이 그렇게 마음이 아픈 걸까요? 엄마를 잃은 아이, 한나! 한나의 슬픔은 나누어 지지 않고 자꾸 자꾸 쌓여만 갑니다. 그 슬픔이 너무 커서 슬픔에 파묻혀 버린 한나는 그 무게에 삶이 휘청거립니다. 한나는 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한나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따듯한 누군가는 없는 걸까요?
<도둑의 수호천사>는 에 주인공, 강한나는 남들은 노란싹! 이라고 합니다. 도려내야 한다고...... 4년 전 어느 날 아침, 엄마와 살고 있던 한나는 하교길 엄마와 함께 교통 사고를 당했다. 신호 대기를 하고 있는 순간, 갑자기 검은 승용차가 엄마와 한나를 덮쳤다. 늘 한나 곁에서 한나를 지지하고 응원하던 엄마! 한나가 눈을 뜬 순간, 엄마는 한나 곁에 없었다. 한나는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인 것만 같았다.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절대로 그런 생각하지마." 이모의 말에도 한나는 자꾸만 날카로워집니다. '날카로운 독니에서 새카만 증오가 콸콸 쏟아져 나왔다.' 섬세한 표현과 심리묘사가 글의 완성도를 높여주는데요.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몰입해서 읽게 되네요. 왜 딸아이가 눈물이 나서 그만 읽겠다고 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는 도서네요.
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리고 이모와 다툰 한나는 무작정 집을 뛰쳐나옵니다. '내가 달려온 골목길을 뒤돌아봤다. 아무도 없었다. 처음부터 달리고 있었던 사람은 나 혼자였다는 듯이. 골목 끝에서 부터 찬바람이 불어 왔다.' 섬세한 심리 묘사에 가슴 한 구석! 심장 이 쿵하고 내려앉는 것 같은데요. 그런 한나 곁에 나타난 아줌마! 한나가 수호천사라고 믿었던 아줌마! 한나는 그런 아줌마가 엄마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한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한나는 생각했습니다. '내 도둑질에는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난 엄마를 잃었으니까, 세상이 제대로 보상해 주지 않았으니까, 복수할 자격이 있으니까, 나 정도면 의적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도희의 말이 맞는 것 같다. 내 도둑질은 그저 삐뚤어진 마음일 뿐이었다.' <도둑의 수호천사>를 는 어쩌면 강한나라는 한 소녀의 성장 소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도둑의 수호천사>를 통해서 가슴 아픈 삶의 순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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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도둑의 수호천사 동화책은 어떤 울림을 줄까? 기대하며 책 표지를 들춰 보았다. 저자 이현지님은 1990년생으로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다. 2019년 KB창작동화제에서 대상을, 2021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우수상을, 2022 비룡소 역사동화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나는 태어 날 때 부터 아빠가 없었다. 엄마랑 살다가 어느날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갔다. 그 자리에는 한나도 같이 있었다. 같은 차안에,, 현재는 이모와 함께 산다. 한나는 생각한다. 내가 학교 숙제만 하고 갔었어도 학교 수업 마치고 남아서 숙제 할 일 없었을 것이고, 방과 후 수업을 늦게 마쳐서 엄마랑 피부과로 가지 않았을 텐데,, 내 탓에 엄마가 하늘나라 간거라고,,,, 이모는 얘기한다. 그 새끼가 술 먹고 운전했데 그래서 사고가 난 것이라고 잡혔는데 고작 감옥에는 4년 있다가 나온다고 사람을 죽였는데 고작 4년 기가 찬다. 그래서 그런지 한나는 그 아저씨는 우리 엄마를 뺏어 갔으니 나도 남의 것을 한번은 뺏어도 괜찮다고 하는건가? 아무 죄책감없이,,,, 나는 동화를 읽어 내려가며 한나는 왜 남의 물건을 서스럼 없이 훔치는 것이고 한나의 생각들이 차가운 걸까? 왜지 궁금했는데,,아 저런 사정이 있었구나 싶은게 안쓰러웠다. 그러던 중 학교 교실 청소 시간에 옆 반 도희가 가정 통신문을 전달하러 온다. 한나는 그 사이 선생님의 틴트를 훔치고 폰을 가정통신문 밑에 둔다. 그리고 난 후 선생님은 폰이 없어 졌다는 걸 알게되고 한나는 "아까 도희가 왔다 갔는데 도희도 불러 와야 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말을 한다. 선생님은 가정통신문 밑에 있는 폰을 발견하고 사라진 틴트는 알아차리지 못 한다. 그리고 어느날 도희가 와서 한나에게 너 나 도둑으로 몰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나는 가방으로 도희에게 하려 던걸 주연이의 이마는 다치게 되고 학교 폭력위원회가 결정되게 되므로 한나는 거부하므로 같이 도둑질을 같이 한 지혜언니가 있는 곳으로 가출하게된다. 거기에 있던 유빈언니에게 자취방 돈15만원을 빌리게 되고 상황이 나빠지는 상황에서 지하철에 한 아주머니에게 구걸 중 아는 아줌마라 어떻하다 보니 같이 지내게 되는데,,이 아줌마가 책 제목 처럼 도둑의 수호천사인가?의 궁금증을 자아내면 흠미진진해진다. 동화를 읽어 내려 가면서 제일 화가 났던 건 술을 먹고 운전하는 사람이 제법 있다는 것이다. 뉴스에서도 자주 나오고 있고 그런데도 형량은 적은 현실,, 법이 더 강화되서 법 무서워서라도 제발 술먹고 운전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들은 생각없이 하는 행동이 피해는 선한 사람들의 몫이 라는게 너무 답답하고 한나의 마음이 헤아려 졌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