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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것이 그대로 뇌에 새겨지는 5단계 문해력 코칭 프로그램 《100권을 이기는 초등 1문장 입체 독서법》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김종원 선생님의 20년 노하우를 집대성하고 중학교 이후 성적을 결정짓는 초등 독서 로드맵을 보여주는 《100권을 이기는 초등 1문장 입체 독서법》은 한창 대두되었던 문해력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었다. 많은 책을 읽었다고 해서 읽은 내용을 다 기억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에게 다독만을 강요하기보다 제대로된 독서로 확장시켜주기 위한 입체 독서에 대한 생각을 해 보게 만든 책이었다. 이 책은 독서법에 대한 설명을 하기에 앞서 '우리집 독서 수준테스트'부터 진해하게 한다. 아이와 함께 1권의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쓰고 있다. 아이와 함께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서로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음을 느낀다. 때로는 독서노트만 작성하고, 시간이 넉넉할 때는 관련 책들을 연계시켜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주고 있다. 이런 독서법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의문이 생겼다. 독서를 너무 학습으로만 치중시킨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다. 다행스럽게도 아이는 책을 좋아해서 학습만화든, 고전, 전래 가리지 않고 읽고 있다. '초등 1문장 입체 독서법'은 '문제 진단 - 책과 친해지기 - 질문하며 읽기 - 입체적 읽기 - 독서 마무리 활동'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입체적 읽기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주의깊게 보려고 한다. STEP 1. 문제 진단 - 왜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가 STEP 2. 책과 친해지기 - 문해력이 극대화되는 읽기 환경 만들기 STEP 3, 질문하며 읽기 - 읽은 것이 전부 뇌에 새겨지는 말하기 독서법 STEP 4. 입체적 읽기 - 모르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하는 힘, 1문장 입체 독서법 STEP 5. 독후활동 -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독후습관 독서할 때 가장 중용한 건 '생각'이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지문이 나오며, 읽은 것을 글로 표현하는 글쓰기 숙제도 하게 된다.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더 책과 멀어지는 시기가 될 수도 있다. 책에서는 이러한 시기에 '1문장 입체 독서'의 필요성이 존재하고 강조하고 있다. '1문장 입체 독서'의 본질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고 변주하는 것이다. 내면의 수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지적인 행위라고 볼 수 있다. p.39 ~ p.40 학습을 할 때도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성이 중요하듯이, 독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읽어나가는 모든 과정의 계획이 아이 스스로 이루어지는지 생각해본다. 첫째의 경우 다른 아이들보다 일찍 일어나 잠도 덜 깬 상태로 새벽학습을 하고 간다. 몇개월전까지는 4시에 일어나던 아이와 대화를 나눈 후 시간을 조금 늦추기는 했지만 여느 초등학생보다는 빠른 시간이라고 생각된다. 그렇게 새벽학습을 하고 가는 이유는 하교 후에 필요한 학습 후에 책을 읽을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의 양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줄어들 독서시간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책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환경이 중요하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을 떠올리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아이의 성향에 따라 책와 마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주는 것이다. 책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독서습관을 예로 들어서 알려주고 있다. 박학, 심문, 신사, 명변, 독행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번 기억하고 아이와 어떻게 적용시켜 볼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 그리고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권하고 있다. 독서를 해야하는 필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독서의 뜻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여덟가지로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책을 읽는 아이로 키우는 율곡의 독서 조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읽는다'는 것이다. 독서는 실천이다! 독서를 해야하는 필요성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은 읽는 기쁨을 모르기 떄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아나가는 기쁨을 느껴보았다면 손은 책으로 향할것이다. 말과 글은 전혀 다르다. 말을 하기 위해 경험을 하고 생각을 하듯, 글을 쓰려면 다시 처음부터 경험하고 생각해야 한다. 말을 그대로 받아서 적는다고 바로 글이 되는 건 아닌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p.193 말을 글로 표현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거나. 글로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을 타당하게 표현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다. 그런 것이 어려운 이유는 핵심이 되는 표현을 놓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핵심표현이 빠진채로 표현하다보니 팥빠진 붕어빵 같은 밋밋한 글이 되고 마는 것이다. 사실 책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소설에 집중되어 있는 나의 독서와 지식관련 도서가 많은 아이의 독서. 고전을 읽어야하는 것을 알지만 고전은 왠지 어려울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현실에서 모든 고전은 신간의 부모이며, 고전에는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진리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서 고전을 1, 신간을 3의 비율로 읽으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아이와 함께 고전을 한권씩 천천히 읽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색달랐던 <독서 수준을 높이는 '한 작가 책만 읽기'연습>이었답니다. 작가님께서는 15년 동안 1년에 한권의 책을 읽었다고 하네요. 괴테와의 대화를ㄹ 15년동안 이천번 넘게 펼쳐보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펼쳐보면서 괴테의 삶과 괴테에 대한 책을 읽으며 감탄할 수 있다는 것. 아이와 함께 느껴보고 싶은 감정인듯해요. 《100권을 이기는 초등 1문장 입체 독서법》은 한번 읽고 덮어두기 보다 시간을 두고 여러차례 읽어보아야할 책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해볼 독서법과 아이에게 맞는 독서법을 짚어보고 이번 겨울방학에는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아이의 문해력을 해결해줄 입체 독서법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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