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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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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 요즘 꼭 갖고 싶어하는 그림도구로 아이패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무수히 쏟아지는 아이패드 드로잉 책이나 SNS상의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저도 그 대열에 동참하고 싶었고 올 7월 아이패드를 마련하게 되었네요. (게다가 아이패드가 없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었네요) 아이패드에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프로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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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 요즘 꼭 갖고 싶어하는 그림도구로 아이패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무수히 쏟아지는 아이패드 드로잉 책이나 SNS상의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저도 그 대열에 동참하고 싶었고 올 7월 아이패드를 마련하게 되었네요. (게다가 아이패드가 없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었네요)

아이패드에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프로크리에이트란 앱이 필요합니다. 저도 구입을 했는데 한번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가격대비 가성비도 높은 그림앱이라 만족스러웠네요. 아이패드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필수앱 이 아닐까 싶네요.

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책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하드커버 양장본의 예쁜 책이네요. 책을 넘겨보니 이탈리아,프랑스, 독일등 작가분이 여행가면서 봤던 풍경을 멋지게 그린 그림들이 한가득입니다.

책 제목의 의미는 직장 퇴근후 여행을 갈 수는 없으니...작가님 책을 보며 아이패드로 여행드로잉을 그려보자란 뜻인거 같네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인 오미크론이 득세하면서 국가정책이 위드 코로나에서 다시 거리두기로 바뀌어 여행도 힘든 시기니 그림으로 해외풍경을 그리면서 여행을 간듯한 느낌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책은 프로크리에이트로 아이패드 드로잉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물, 프로크리에이트 세팅법,기본기능과 제스처,색상,레이어등이 잘 설명이 되어 있네요.특히 나만의 브러시를 만드는 방법이 책에 나와 있어서 신기했네요. 나만의 브러시 왠지 멋진듯해요.

그리고 작가님의 그림과 함께 그리는 방법이 글과 그림으로 순서대로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따라 그려보기에 좋네요.

그림을 처음 시작할땐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할 수 있는데 책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그대로 따라한다면 작가님처럼 그릴 수 있을듯 합니다. 작가님의 그림은 약간은 묵직한 유화느낌으로 그림이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느낌을 잘 전달하는 거 같아요.

작가님처럼 프리랜서로 여행을 다니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굉장히 멋질거 같기도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저로서는 매우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그림과 책 기대합니다.

책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c*****g 2021.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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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리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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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거니 고요한 삶을 꿈꾸는 게으른 여행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담는다. 빈티지하고 거친 질감의 화풍을 디지털 드로잉으로 추구하고 있다. 현재는 시골에서 작은 그림 공방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으로 풍경의 따스함을 나누는 중이다. 한 가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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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거니
고요한 삶을 꿈꾸는 게으른 여행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담는다. 빈티지하고 거친 질감의 화풍을 디지털 드로잉으로 추구하고 있다. 현재는 시골에서 작은 그림 공방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으로 풍경의 따스함을 나누는 중이다.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할머니가 되어서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여행 다니며 그림을 그리는 것.
 
인스타그램 | @2GEONEE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디지털 드로잉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올해 초에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됐다.

 

장비 욕심이 많아서 구색을 맞추려 하다보니

펜슬까지 구매하면서 드로잉에 최적의 앱을 찾아 검색해보던 중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추천받아 유료로 구매하게 되었다.

 

독학으로도 잘 쓰는 이들도 있겠지만

장비발과 이에 적절히 활용한 책이 필요했다.

 

그래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는

드로잉 도서를 구매하면서

어설프게나마 조금씩 그리기의 맛을 들이고 있었다.

 

이 책은 긴시간동안 코로나로 인해 여행과는 먼 현실을 살고 있어서

많이 지친 나에게 디지털 드로잉으로 대리만족과

해방감을 느끼고자 했던 그 마음을 충족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비엔나커피와 사과파이 한조각과

쇤부른 궁전의 정원을 거닐어보고

영국 런던, 강 건너 빅벤의 야경을 보고도 싶은

멋진 곳으로의 여행을 데려다주는 그림 속 위로가 참 좋았다.

 

아직 우리집엔 그렇다할 그림액자가 없다.

 

그러나 내 스마트폰 갤러리엔 무수히 많은 그림들이 저장되어 있다.

 

가보고 싶은 여행지의 풍경과

예쁜 배경들을 모아둔 또 하나의 공간이 이 곳에 담겨 있는데

좀 더 내 색을 더해서 드로잉이라는 멋짐을 더한

새로운 갤러리 파일을 최근 만들어 보관하고 있다.

 

여전히 초보 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림 그리기에 엄두도 못내었던 내가

기본 기능을 익히고 따라 그려보면서

천천히 성장중에 있다.

 

색감이나 색상을 아직 선별하고 고르는 능력이 없는 초보이다보니 아직은 예쁜 색감을 내는 것이 좀 힘들다.

 

레이어를 사용하는 기술이 중요한 기능임을 아는데

아직도 익숙하진 않다.

 

여러 장의 배경들을 깔고 깔면서 겹쳐 한장의 이미지로 만들어 보이는 것인데

한 장의 그림이 여러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단순한 드로잉보다 좀 더 정교한 표현과 그림을 이룰 수 있어 그리는 맛이 나고 재밌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초보자는 손의 촉감이나 필압에 따라 그림 분위기가 달라지기때문에

충분히 선 긋는 연습이 필요하다.

 

하늘을 그리지만 선과 면으로 표현하는 

선과 손끝의 필압에 따라

그려지는 하늘의 분위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걸 알 수 있었다.

 

필압을 조절해 가며 감각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충분히 했다면

점, 선, 면으로 차츰 다양한 표현 기법을 배워봐도 좋다.

 

나무를 그리는 것도 느낌이 색다르다.

 

점으로 점에서 면으로, 선으로 면에서 선으로

음영과 입체감을 표현해가면서 그리는 연습을 

나무를 그리면서 꽤 여러번 연습을 했었다.

 

사실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이 사물 그리기였는데

'클리핑 마스크'를 이용해 공간을 채우거나 다양한 사물을 표현하기에 좋은

이 기능을 잘 배워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친절하게 과정 컷을 설명하고 이미지를 보고 따라하면 

제법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사물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실전에서 그려볼 여행 그림들이 많아서 고민도 되지만

내 취향과 멋스러움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다.

 

카피향 가득한 비엔나커피와 

빵덕후인 내가 좋아하는 사과파이의 그림은

제일 먼저 있던 그림이었기도 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설명을 따라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작품을

하나씩 마스터 해나가는 걸 목표로 두고 있다.

 

올해도 재미있는 취미가 생겼으니

디지털 드로잉에 입문하면서

다양한 드로잉 책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따라 그려보고 연습도 하면서

좀 더 내가 그리고 표현하고 싶었던 나만의 그림을 언젠가는 꽤 근사한 작품이 완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집콕 시대에 집순이에게 최적화된 이 취미생활이

한동안 이어질 것이기에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심심한 하루의 무료함을 달려보길 추천하고 싶다.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입문해서 따라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는 책으로 맘껏 드로잉 세계에 입문해보시길.

 

 

 

 

 

 

i******n 2021.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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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참 쉽...죠?
"[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참 쉽...죠?" 내용보기
한참 그림그리기에 재미를 붙여서 수채화 도구랑 오일파스텔도 이것저것 사고, 아이패드 드로잉 어플도 결제하고, 유튜브 영상도 보고 그랬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내가 입문 영상은 지겹다고 안보고 바로 뭔가 그리는 영상부터 봐서 그런지 이 많은 브러쉬중에 뭘 써야 하는지, 마스크 기능같은 건 어떻게 쓰는지 등 기초가 부족해서 이 책을 신청했다.처음에 제스처, 레이어, 클리핑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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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그림그리기에 재미를 붙여서 수채화 도구랑 오일파스텔도 이것저것 사고, 아이패드 드로잉 어플도 결제하고, 유튜브 영상도 보고 그랬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내가 입문 영상은 지겹다고 안보고 바로 뭔가 그리는 영상부터 봐서 그런지 이 많은 브러쉬중에 뭘 써야 하는지, 마스크 기능같은 건 어떻게 쓰는지 등 기초가 부족해서 이 책을 신청했다.


처음에 제스처, 레이어, 클리핑 마스크부터 설명해주는 챕터가 있어서 좋았다.

내가 영상을 볼 때 항상 넘겨버려서 알 수 없었던 내용...

그리고 이제 단계마다 캡쳐해서 지침서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 때문에

이 책을 쓸 때도 얼마나 고생스러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클리핑 마스크가 영상에서는 대부분 빠르게 지나가거나 편집되는데

처음으로 차근차근 보게 되어서 굉장히 유용했다.


책을 받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세팅하고,

또 성격대로 몇 개 건너뛰어서 바로 창문에 앉아있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이대로만 따라하면 나도 저렇게 귀여운 고양이를 그릴 수 있을 줄 알았다.

어찌저찌 창문까지는 꽤 괜찮게 그렸다.


이제 고양이!

음...일단 넘어갈게요


이렇게 복슬복슬하고 어려운 고양이가 두 단계만에......?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ㅠㅠ


영상은 일시정지하면서 봐야 하니까 책 펴놓고 따라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손이 문제였고 ㅎㅎ

기본기는 책을 보면서 여러 번 따라하고, '~~ 그리는 법' 등 튜토리얼은 영상으로 보는 게 좋은 것 같다.


본문 설명에는 '밝은 크림색', '어두운 갈색' 등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그리는 사람 마음대로 하면 되는거지만, 색감이 좋지 않은 나는 같은 색으로 따라하고 싶은데

그림이 바뀔 때 간지(?)에 있는 색상팔레트만 보고 색을 찾기가 어려웠다.

색상 코드가 같이 쓰여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오랜만에 다시 꺼내 보니 내가 성격이 급해서 그랬을 뿐이지

진득하게 앉아서 따라해보면 얻어갈 게 많은 유익한 책인 것 같다.

어플도 결제하고 얼마전에 유료 수채화 브러쉬도 샀는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손에 익혀서 다음 여행 때는 뭐라도 남겨봐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h******7 202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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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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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여타의 사정으로 잠정 중단상태지만 3년 전부터 그림모임에 나갔었다. 색연필 온라인카페 회원으로나마 그림그리기를 놓지않으려고 하는데 역시 비대면은 꾸준함을 상쇄시킨다. 집밖에서 활동이 어려우니 집안에서 하는 취미활동이 활발한데 규모가 큰 서점에 가면 한 눈에 알 수 있다. 색칠공부를 일컫는 컬러링북은 한 매대를 다 차지하고 있고 설명서를 보고 조립하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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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여타의 사정으로 잠정 중단상태지만 3년 전부터 그림모임에 나갔었다.

색연필 온라인카페 회원으로나마 그림그리기를 놓지않으려고 하는데 역시 비대면은 꾸준함을 상쇄시킨다. 집밖에서 활동이 어려우니 집안에서 하는 취미활동이 활발한데 규모가 큰 서점에 가면 한 눈에 알 수 있다. 색칠공부를 일컫는 컬러링북은 한 매대를 다 차지하고 있고 설명서를 보고 조립하는 미니어쳐의 종류는 셀 수도 없다. 부쩍 눈에 띄는 그림도구들은 개인적 관심사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가짓수가 늘었다. 색연필 브랜드가 그렇게 다양한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다. 보이는 대로 구입했는데 이제는 잘 사용하지 않아 먼지만 쌓여가는 연장(?)들을 보노라니 지금이야말로 아이패드를 이용한 디지털 드로잉을 배워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 책을 펴들었다. 언젠가 그림모임에 처음 아이패드를 가져와 그리는 모임원을 보고 아날로그적 연장을 들고 있던 모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외쳤었다. “신문물이다!”.

얼굴을 그렸는데 사진처럼 정밀하고 색감은 손을 대면 묻는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선명하고 편리하긴 또 어찌나 편리한지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신문물이었다.

여행 일러스트라고 자처하는 저자가 여행으로 가득한 그림을 아이패드로 그린 이유는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세세한 작업설명과 함께 그려서 올린 풍경그림은 표면이 바르지 않고 거칠어서 도리어 손으로 그린 것처럼 보인다. 디지털로 그렸다고 하면 사실 너무 정밀해서 이질감이 생기수도 있는데 아이패드는 그런 단점까지 보완하는 듯하다.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유료로 사야 한다고 하는데 일종의 그림도구를 모아놓은 프로그램이다. 그 앱으로 저자가 그동안 여행한 곳을 어떤 도구로 어떻게 그리는지 일련번호를 달아 상세히 설명해놓았는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쓴 저자의 정성이 느껴진다. 특히 여러 도구 중에 [모양편집]기능으로 반듯하게 직선그리기를 할 수 있다니 건물그리기에 애를 먹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 같다.

아이패드로 이미 디지털 드로잉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사용할 사람에게 두루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라고 확신한다.

 

j******5 202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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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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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었을 때 설레는 말이 있어요.  사랑 말고... 그건 '여행'이에요. 여행을 떠난다고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이 여행책은 아니지만 여행의 즐거움을 떠올릴 수 있는 드로잉 책이라서 좋았어요. 저자는 고요한 삶을 꿈꾸는 게으른 여행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해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담는데, 현재는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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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었을 때 설레는 말이 있어요. 

사랑 말고... 그건 '여행'이에요. 여행을 떠난다고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이 여행책은 아니지만 여행의 즐거움을 떠올릴 수 있는 드로잉 책이라서 좋았어요.

저자는 고요한 삶을 꿈꾸는 게으른 여행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해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담는데, 현재는 시골에서 작은 그림 공방을 운영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풍경의 따스함을 나누고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드로잉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준비물은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 프로크리에이트 앱이에요. 디지털 드로잉을 배운다는 것은 프로크리에이트 앱 사용법을 익히는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기 위한 미술도구인 셈이니까요. 아이패드가 그림판이고, 애플 펜슬은 붓, 프로크리에이트 앱은 다양한 물감 도구인 거죠.

먼저 프로크리에이트 기본 세팅부터 하고,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본 기능과 제스처 기능이 차례로 설명되어 있어요. 

디지털 드로잉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레이어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레이어란 아이패드 위에 놓인 투명한 필름으로 생각하면 돼요. 화면에 보이는 캔버스는 흰색이지만 투명한 필름 위에 그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레이어 가장 아래의 배경색을 체크 해제하여 숨기면 투명한 배경이 되고, 이 투명한 여러 장의 레이어를 겹쳐서 한 장의 이미지가 완성되는 거예요. 프로크리에이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브러시가 있는데, 처음에는 기본 브러시인 <6B 연필>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 책에도 대부분 <6B 연필> 브러시를 나만의 브러시로 변형하여 드로잉 기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여행 드로잉 안내서답게 연습할 수 있는 그림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풍경과 예쁜 소품들이에요. 

우와, 감탄만 했던 그림들을 내 손으로 그린다고?

책 표지 그림은 이탈리아 포지타노,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이는 숙소예요. 제가 좋아하는 청록빛,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이라서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이에요. 실제로도 여행하고 싶은 이탈리아라서 드로잉하는 과정도 설레고 즐거웠어요. 진짜 여행 드로잉은 자신의 여행 추억을 담는 과정이니까 언젠가 떠나게 될 여행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열심히 디지털 드로잉 실력을 키워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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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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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입해서 사용한지 몇년 되었는데 아직까지 드로잉은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들 중 하나랍니다. 텔레비전 광고나 주변에 아이패드를 활용해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거든요.    이 책은 다른 드로잉 책과는 조금 차별화되어 있어서 더욱 더 편안하고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퇴근 후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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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입해서 사용한지 몇년 되었는데 아직까지 드로잉은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들 중 하나랍니다. 텔레비전 광고나 주변에 아이패드를 활용해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거든요. 

 

이 책은 다른 드로잉 책과는 조금 차별화되어 있어서 더욱 더 편안하고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퇴근 후라는 말이 나와 같은 직장인들이 퇴근을 하고 나서 휴식을 취할 때 재미삼아 취미로 드로잉을 해봐도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책이 너무나 친절합니다. 아이패드를 잘 활용하고 잘 다루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상세한 설명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어떤 앱을 깔아 활용하고 저장은 어떻게 되고 이런 설명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책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사용하고 있는데 컴퓨터 활용 책처럼 순서대로 아주 친절하게 다뤄 놓아서 따라하며 혼자 활용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해본지가 무척 오래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냥 드로잉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여행 드로잉이라는 제목처럼 다양한 여행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여행하는 기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더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지들을 보면서 이 나라를 직접 가보고 싶다 이런 생각도 들면서 색감들도 너무나도 예뻐서 따라 그려보고 싶더라고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은 빈 종이만 있어서 쓱쓱 그리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빈 종이가 큰 부담일 수 있는데 그런 마음들을 잘 헤아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큐알 코드를 찍고 활용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연습할 때 아주 유용한 것 같고요. 

 

여행의 사물, 여행의 하늘 등을 표현하는 것들을 살펴보니 정말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많이 들더라고요. 드로잉이 조금 더 익숙해지면 제가 여행을 다닌 장소들을 하나씩 아이패드에 드로잉해서 저장해두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처럼 아이패드는 있는데 아직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나 그림을 아이패드로 그려보고 싶은데 막막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드로잉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따라서 익혀보고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것들을 작은 것부터 하나씩 그려보면 어떨까 싶네요. 기분 전환도 되고 좋은 취미가 될 듯 합니다.

d****h 202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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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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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조차 각박한 요즘 시대에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생각이나 감정, 이를 표현하는 도구나 수단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취미생활에 대해 탐구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취미활동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직접 행동하며 더 나은 가치나 결과, 마음의 만족 및 안정 등을 추구하는 행위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이 책도 어쩌면 시대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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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조차 각박한 요즘 시대에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생각이나 감정, 이를 표현하는 도구나 수단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취미생활에 대해 탐구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취미활동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직접 행동하며 더 나은 가치나 결과, 마음의 만족 및 안정 등을 추구하는 행위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이 책도 어쩌면 시대변화나 정신을 함께 한다고 볼 수 있고, 개인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취미활동 및 생활에 있어서 드로잉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알아보게 된다.

 

이 책도 <아이패트 여행 드로잉> 이라는 말처럼 직접 드로잉을 하는 분들이나 모바일 기기나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 가볍게 그림을 형상화 하는 단계, 나아가 자신의 생각이나 관심분야에 대한 그리기 활동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결과물이 무엇인지, 이를 배우면서 공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더 많은 책으로 볼 수 있다. 내가 관심있던 분야나 좋아하는 사진, 그림 등을 따라 그리며 어떤 마음의 상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유명 작가의 작품은 또 어떤 의미로 자신에게 다가오는지, 책을 통해 괜찮은 의미를 답습하게 된다. 

 

 

 

 


 

 

 

 

 

물론 전문가 수준으로 그림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의 이미지나 그림, 사진 등을 또 다른 형태로 변형하거나 자신 만의 관점이나 만족을 위해 그려보며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하나의 취미생활, 그 이상의 표현이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이패드를 이용한 활용, 미술이나 미술입문서로의 활용,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그림을 형상화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나 자기를 표현하는 수단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드로잉이 주는 가치가 무엇인지, 우리는 또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거나 이를 현실적인 도구, 나를 위한 자기계발적 요소로도 활용해 보게 된다.

 

<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드로잉에 대한 접근이나 여행의 가치,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추억으로 간직하거나 더 나은 기법으로 배우면서 현대적, 또는 현재적 관점에서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괜찮은 실용서적, 또는 취미생활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지금도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자신 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들, 복잡한 세상이나 관계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씻을 수 있고, 내가 몰랐던 나만의 강점이나 장점, 정서적, 심리적인 성장과 변화에 대해서도 행동하며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은 명확하다. 가벼운 접근도 좋고 나를 위한 취미생활로의 적용 등 책을 통해 배우며 더 나은 삶, 나를 위한 드로잉 활동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근 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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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라고 해 봐야 고작 대여섯 시간도 안되는 짜투리인데, 이 지쳐 있고 짧은 자원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도 직장인의 능력입니다. 재충전만 잘해도 이 시간은 보람과 의미로 채울 수 있지만 많은 이들은 탈진한 자신에 대한 비생산적인 연민으로 날리기가 일쑤입니다. 이 시간을 "여행"으로 어떻게 보낸다는 건지 잘 이해가 안 되었으나, 포인트는 "드로잉"에 있었습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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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라고 해 봐야 고작 대여섯 시간도 안되는 짜투리인데, 이 지쳐 있고 짧은 자원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도 직장인의 능력입니다. 재충전만 잘해도 이 시간은 보람과 의미로 채울 수 있지만 많은 이들은 탈진한 자신에 대한 비생산적인 연민으로 날리기가 일쑤입니다. 이 시간을 "여행"으로 어떻게 보낸다는 건지 잘 이해가 안 되었으나, 포인트는 "드로잉"에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p64의 "이탈리아 베네치아, 부라노 섬의 독특한 집"을 보면 이 집을 예쁘게 그리는 방법이 나옵니다. 아마 작가님이 실제로 여행을 다녀오시고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모델로 삼아 이렇게 그리시는 것 같습니다. 그림 하나, 형태 하나를 그리는 데도 마치 네이버 한자 사전에서 획수 하나 하나 쓰는 법을 순서대로 gif파일로 보여 주듯 단계별로 정지화면을 잡고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따라해보기가 아주 쉽다는 게 단연 좋습니다. 진짜 이렇게 가르쳐 주면 적어도 이 작가님의 스타일 안에서는 못 그릴 형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하는 걸 가르치는 책은 이렇게 예시 그림과 함께 자세히 가르쳐 주는 게 최고입니다. 따라해보라고 하면서 중간과정이 생략된 책들을 보면 인강이라도 따로 끊으라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세로선을 그을 때 마치 윈도 그림판에서 shift키 누르고 그리면 직선이 반듯이 표현되는 것처럼 아이패드도 <모양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선이 불안하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p66을 보면 문 안의 정사각형 무늬들은 그리 반듯반듯한 모양이 아닌데 이건 자연스러운 빈티지 느낌을 살리려고 의도적으로 그리하신 듯 보입니다. 

 

p67에 보면 레이어가 많아질 때 각기 그룹을 만들어 정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tip 박스 안). 이 책에서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된 건 레이어 단위로 그렇게 한 게 많습니다. 바로 뒤 페이지에도 나오지만, 이렇게 레이어를 그룹별로 정리해 두면 같은 레이어가 반복될 때 한 번에 복사하여 여럿을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통일성(필요하다면)을 기할 수도 있고 시간과 노력을 절감하겠죠.

 

p52를 보면 아마 빈(비엔나)의 어느 카페에서 즐긴 메뉴인 듯 마치 르누아르와 고흐가 반반씩 섞인 듯한 풍으로 단아한 테이블을 배경으로 삼은 그림이 나옵니다. 커피가 컵이 아니라 글래스에 담겼나? 싶게(책에는 컵이라고 나옵니다만)내용물이 다 비치는 듯 표현됩니다. 에스프레소는 특히나 투명컵으로 음미하는 게 제격일까요? 모르겠습니다. p58에서 12번째 그림, 커피 크림을 어떻게 그려 넣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크림 자체도 커피의 층이지만 크림 안에 다시 음영을 그려서 그 안의 층을 표현하는 게 정말 멋집니다. 그러고 보니 층(그림 표현의 단계) 안의 층(물리적 레이어)이네요. 

 

p152에는 이탈리아 포지타노,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이는 숙소 그림이 나옵니다. 여행 장소를 배경으로 일일이 사진을 찍어 두는 것도 추억을 환기하는 멋진 매개이지만 참 이렇게 정감어린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멋지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먼저 바다(해변)을 두 레이어로 나누어 그리고, 이어 바다를 표현합니다. 마치 앞에서 커피를 그리고 그 위에 크림층을 덧대어 그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레이어 순서상으로는 파도가 먼저지만 그리는 순서는 바다가 먼저라는 겁니다. "블러시 불투명도(p154)"를 어떻게 활용하냐가 포인트입니다. p174에서도 에펠탑 그림에서 거리불빛은 두번째 레이어이나 그리는 순서는 일곱번째입니다. 

 

p183에서 여행사진, 이미 완전히 형태와 색이 갖춰진 사진을 "'균등'을 체크하고 양 끝점을 잡고 확대하여" 사진을 캔버스에 맞춘 후(이런 건 아이패드뿐 아니라 갤럭시탭에서도 비슷합니다), 세번째 단계에서 건물 전체를 검정으로 칠합니다. 이때부터 "그리기"가 시작되는 거죠. 다섯째 단계부터 석양 빛깔이 표현되며 그림 역시 사진을 닮아갑니다(그러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갖춰 가는...). 노점상 지붕들이 그려지면 완성되는데 노점상 지붕이 마치 궁전의 벽면을 장식하는 듯 멋집니다. 

 

프로 여행러는 무엇보다 준비의 달인이라야 합니다. p10부터 기본 개념을 이해시키고 어떤 작동법이 그림 그리는 데 핵심 기법으로 쓰이는지 잘 설명됩니다. 레이어 레이어 하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pp. 27~29를 잘 읽어 보면 됩니다(브러시도 그 다음에 나옵니다). 

 

이 책에서 "여행"이라 함은, 정말로 퇴근 후에 배나 비행기를 타라는 게 아니라 일상을 여행의 느낌으로, 여행을 일상의 느낌으로 표현하는 그림 연습(의 세계로 여행을 감)을 뜻합니다(p51). 지치고 피곤해도 이처럼 멋진 손재주를 개발해서 내가 표현하고 싶은 걸 태블릿 안에 나만의 작품으로 영원히 남겨 놓으면 힐링이 따로 필요 없을 듯합니다. 참 멋지네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v*****7 202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근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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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이거니       요즘 취미로 드로잉하고 있어요. 마침 아이패드도 있고,,스케치북도 좋지만 아이패드로 하는 색감과 드로잉방법을 익히고 취미생활로 즐거운 드로잉을 늙어서도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에 이거니 작가님의 그림을 보며여행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졌습니다.   퇴근후, 아이패드 드로잉을 매일 한장씩 넘기며 아이패드에 그림을 같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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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아이패드 여행 드로잉/이거니

 

 

 

요즘 취미로 드로잉하고 있어요. 마침 아이패드도 있고,,스케치북도 좋지만 아이패드로 하는 색감과 드로잉방법을 익히고 취미생활로 즐거운 드로잉을 늙어서도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에 이거니 작가님의 그림을 보며여행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졌습니다.

 

퇴근후, 아이패드 드로잉을 매일 한장씩 넘기며 아이패드에 그림을 같이 따라그리며 깊어가는 그리움을 조그이나마 위안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드로잉 쌩초초보인 제겐 여행이라는 낭만도 있지만 그려야하는 압박도 있어서인지

 

책을 읽다가 도중에 쉬어가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책을 보며 따라그리는 제 자신 스스로에게 쉬어가는 타임~~을 가지면서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역시 퇴근후, 아이패드 드로잉이라는 책은

 

직장의 피로감을 여행그림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하려는 의도로 제목을 붙인거 같네요~~

 

저만 이렇게 공감을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림그리는 앱을통해 세상의 변화의 흐름에 새상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스케치북이 아닌 곳에 그림을 그리고 색감을 넣고

 

여러가지 질감을 표현하는 일이 가능한 일이라니,,정말 세상 오래 살고 볼 일? ㅋㅎㅎㅎㅎ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스케치북을 자주 사거나 색연필이나 물감, 연필, 지우개등을 사야할 필요가 없으니그림을 그리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 편견을 싸~악 없애주고 아이패드랑 드로잉앱, 터치펜만 준비하면 된다는사실에~~

 

또 감동~~~^^

 

그림에 자신이 없고 전혀 소질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 불러오기를 통해 사진을 밑에 깔고 그위에 스케치북을 얹어놓으면 그대로 따라 그리면 됩니다. 정말 너무너무 쉽죠잉~

그렇게 따라그리기를 하다보면 평소에 쉽게 그리지 못했던 풍경들, 사물들을 조금씩 익혀가며 이제는 사진을 보지 않고 내 머릿속에 저장하여 아이패드로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벌써 내년의 계획이 하나 생겼습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려내기!!

레이어를 하나씩하나씩 쌓이면서 나의 정신적인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퇴근후 아이패드 드로잉을 따라그리면서

 

프랑스 파리 애펠탑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파리 여행을 떠난 기분이었습니다.

 

레이어 사용방법에 따라 밤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똥손이 그림을 그리는데 수월한 작업이었습니다.

 

구름,나무 등을 그리는 것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책을 통해서 하나씩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저도 이거니 작가님처럼 감성적인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드로잉에 대한 꿈을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드로잉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색연필오 그리는 듯한 감성이 묻어나는 드로잉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이달의 사락 i*****3 202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