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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척 - 레이철 호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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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택단지에서 개 산책시키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던 제인은 우연히 단지 끝에 있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의 저택 앞에서 에디를 만나게 된다. 그 집의 주인이자 지난 해 아내를 사고를 잃은 남자 에디. 너무나 따뜻하고 잘 생긴 남자 에디에게 마음을 뺏긴 제인은 이 남자라면 자신에게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게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꿈을 꾸며 에디와의 관계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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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택단지에서 개 산책시키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던 제인은 우연히 단지 끝에 있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의 저택 앞에서
에디를 만나게 된다. 그 집의 주인이자
지난 해 아내를 사고를 잃은 남자 에디.
너무나 따뜻하고 잘 생긴 남자 에디에게
마음을 뺏긴 제인은 이 남자라면 자신에게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게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꿈을 꾸며 에디와의 관계를 이어나간다.
에디의 전 부인인 베의 손길이 살아있는
그 집에서 제인은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찜찜함을 느끼고 약간은 불안하지만
눈앞의 행복을 놓칠 수 없었던 그녀는
에디와의 아슬아슬한 동거를 이어나간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심리 스릴러를 읽은 기분.
평화롭게 시작한 초반부와 달리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높아지고
끝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까지 더해진다.
뭔가 꺼림칙하면서도 안락한 삶을 포기할 수
없었던 제인. 그리고 미스테리한 에디.
제인과 에디, 그리고 베 까지
모두 각자의 비밀을 안고 서로의 기척을
살피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고 있음에
조금은 안쓰럽고 무서웠다.
제인이 나름의 행복과 안정을 찾아서
그래도 마음에 들었던 결말.
레이철 호킨스의 다른 작품도
꼭 찾아 읽어보고 싶어졌다.

s*******e 202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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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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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리 안 들려? 집에 무언가 있는 것 같아….”고급주택단지 ‘ 손필드 ’ 에서 부잣집 주인들의 개를 산책시키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제인 , 그녀는 가난해서 부잣집 여자들이 아무데나 놓아둔 장신구를 몰래 훔쳐 모자란 생활비를 충당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잘 생기고 부유한 데다 재치까지 겸비한 에디를 만나 빠르게 호감을 느낀다. 그런데 그에게는 몇 달 전 그가 의문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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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리 안 들려? 집에 무언가 있는 것 같아….”

고급주택단지 ‘ 손필드 ’ 에서 부잣집 주인들의 개를 산책시키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제인 , 그녀는 가난해서 부잣집 여자들이 아무데나 놓아둔 장신구를 몰래 훔쳐 모자란 생활비를 충당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잘 생기고 부유한 데다 재치까지 겸비한 에디를 만나 빠르게 호감을 느낀다. 그런데 그에게는 몇 달 전 그가 의문의 사고로 아내를 잃었다는 사실이 신경 쓰인다. 제인은 아름다운 에디의 아내 베를 상상하며 질투하는 동시에 에디의 새로운 아내가 되고자 노력한다. 마침내 에디와 동거를 하고 청혼까지 받은 제인 . 그러나 함께 살게 된 에디의 저택에는 여전히 죽은 베의 흔적이 남아 있고 , 베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이 제인의 주변을 떠돌아 다니며 에디를 향한 의심에 불을 지핀다. 설상가상 에디가 집에 없을 때만 들려오는 위층의 수상한 기척…

p.139

윙윙 거리는 소리, 그리고 딸깍. 나는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그저 문 뒤에 이렇게 큰 방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거의 호텔방처럼, 제대로 꾸며져 있고, 자연광이 부족하긴 하지만 아늑했다. 중앙에는 큰 침대가 있었다.

p.340

그리고 그 옆에, 한 여자가 있었다.
이제 정말 구토가 나올 것만 같았다.
베 로체스터는 블랜치처럼 그날 밤 익사한 게 아니다.
베 로체스터는 결코 죽은 적이 없다.
베 로체스터는 지금 바로 내 앞에 서 있다.
“ 그가 여기 있나요 ?” 그녀가 물었다.

P.414

자유로웠다.
원한다면 앨라제마를 떠날 수도 있다. 다시 내 진짜 이름을 쓸 수도 있다. 이 돈이 방벽이 되어 과거를 완벽하게 막아줄 것이다.
원한다면, 다시 헬렌 번스가 될 수 있다. 원한다면, 영원히 제인벨로 남을 수 있다.
누구든 될 수 있다 .

마지막까지 의문이 드는 건 ,, 시신 1구는 찾았지만 1구는? 베는 살아 있을까 ?
롤러코스터처럼 스릴러 넘쳐서 계속 손이 가서 읽게 된다.

#기척
#레이철호스킨
#장편소설
#스릴러소설
#천화영옮김
#베스트셀러
m********6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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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척(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기척(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내용보기
과거를 묻어두고 고급 주책단지에서 개 산책 시키는 알바를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제인어느 날 개산책을 시키는 개주인 남자와 가까워지게되었다. 드디어 가난에서 벗어나고 신데렐라가 될 기회를 잡은 제인결혼 전이지만 그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 제인은 행복했지만 어딘가 한편으로 불안했다. 분명 혼자인 줄 알았던 집안 어딘가에서 알수 없는 소리가 들려왔기때문이다. 그 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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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묻어두고 고급 주책단지에서 개 산책 시키는 알바를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제인
어느 날 개산책을 시키는 개주인 남자와 가까워지게되었다. 드디어 가난에서 벗어나고 신데렐라가 될 기회를 잡은 제인
결혼 전이지만 그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 제인은 행복했지만 어딘가 한편으로 불안했다. 분명 혼자인 줄 알았던 집안 어딘가에서 알수 없는 소리가 들려왔기때문이다. 그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제목이 독특했다. 그래서 끌렸다. 보통 소리라거나 뭐 이렇게 표현하는데 요새는 잘 쓰지 않는 "기척"이라니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졌다. 
미드를 보고 용머리로 시작해서 쥐꼬리로 끝낸다고 하는 그림을 인터넷으로 보았다. 이 작품이 내겐 그랬다. 요새 사람들이 자주 쓰지 않는 단어로 제목을 썼기에 제목만으로도 굉장한 재미의 큰 기대를 했더니 마지막 결론이 살짝 아쉬웠다. 물론 내용 자체는 굉장히 흥미진진했고 재미있었지만 마지막 결론이 좀 아쉽고 허무하달까 그래서인지 아쉬운 작품으로 기억에 남는다.
YES마니아 : 로얄 f********c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