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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두고 두고 함께 읽고 싶어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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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완본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리뷰 말대로 아니었네요. 뭐 대충은 알고 구매했으니.. 그런데 다음권은 언제나오나요? 책 자체 번역은 읽을만합니다. 그런데 교수님이라 그러신가 중간중간 주석들이 너무 강의듣는 느낌이라 주석을 이제 안읽게되더라구요. 처음 읽을때는 제 멋대로 읽기로 했습니다. 주석 안읽고요. 안그래도 책이 자기 멋대로라 일기 어려운데 주석 읽고 하다보면 더 어지러워지더라구요. 이제 3권 읽는데.. 다 읽고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교수님... |
|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13 세트. 1권에서 6권까지는 모두 읽을 자신이 없어서 한권씩 한권씩 천천히 주문해 읽어보다가 13권으로 완결이 났다는 소식에 뒷부분은 그냥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워낙 내용이 방대하고 읽어나가기 쉽지 않은 책이지만 그럼에도 너무 아름다운 문장들이 계속 읽어나가게 합니다. 책의 표지도 너무 예쁘고 좋아요. 다 읽고나서 다음권을 꺼낼 때마다 책 표지를 살살 쓰다듬고 읽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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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러브레터라는 일본 영화가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다. 나는 왠일인지, 달려라 토끼라은 책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책제목이 헛갈린다. 책이 이쁜게 책내용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물으시겠지만, 암튼 1권은 첫사랑 이야기라고 하는데, 기억과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이전의 언급한 영화와 일맥 상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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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읽고 싶었던 책인데.. 책의 표지도 너무 예쁘고.. 소장가치가 너무 높은 책인것 같다. 이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사서 소장하길 권해본다. 그리고 책을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 꼼꼼히 두세번 포장을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물론.. 포장지를 뜯을때 조금 버겁긴했지만..말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책의 내용이 너무 좋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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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자전적 대하소설이다. 소설의 핵심은 ‘비자발적 기억’이다. |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나’라는 화자의 성장과 세심한 시선, 집요한 기억에 따라 한 인간이 품을 수 있는 극한의 사유를 오롯이 담아낸다. 그 속에 유년기의 추억, 사랑과 정념, 질투와 욕망, 상실과 죽음, 예술,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 그야말로 ‘인간 삶’의 총체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독자로 하여금 “진정으로 가장 큰 체험”(버지니아 울프)을 하게 해 준다. “진정한 삶, 마침내 발견되고 밝혀진 삶, 따라서 우리가 진정으로 체험하는 유일한 삶은 바로 문학이다.”라는 프루스트의 말처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우리가 ‘소설’을 통해 얻고 바라고 체험하고 희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따라서 그 누구도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는 소설을 읽었다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이다. |
| 이 작품을 처음 발견했을때는 완결까지 안나온상태였다. 그래서 구입을 미루고 있었다. 그 사이 다른 여러 유명한 작가들 책을 읽었다. 쿤데라,버지니아울프,하루키,조정래,박완서,롤랑바르트 등의 작가들 작품이나 여러 글을통해 마르셀프루스트를 언급한 내용들을 접할수있었다. 그러면서 더욱 마르셀프루스트라는 작가를 향한 호감도와 경외심,흥미가 상승했고 당연히 이 작품 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를 완독해내고싶은 욕망이 치솟았다. 마침 그러던 시기에 드디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 작품이 완역본으로 완결이 나왔음을 알고 바로 구입했다.너무 만족스럽고 행복을주는 책이다. |
| 문학 소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어떤 작가의 작품을 읽어야 할까 찾아보다가 많은 북튜버들 책장에 꽂혀 있는 이 책 세트를 봤다. 겉으로보기에 알록달록 색감도이쁘면서 뭔가 고풍스러워보이는게 눈길을 확 끌었다. 그래서 검색해보며 어떤 책인지, 이 작가가 어떤 존재인지 정확히 알게 됬다. 독서에 큰 도전외 되겠지만 문학에 취미를 들이기로 정한이상 즐기며 완독해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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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13 세트 마르셀 프루스트 저 김희영 역 민음사 출판 보통 낱개로 구매하는 편인데 북 케이스가 있으면 나는 이제 무조건 세트로 산다 북케이스가 있고 없고 차이는 정말 천지차이니께,, 보관하는데 얼마나 유용하고 편할수가없다 책을 더 안전하게 보관할수있어서 더 좋고 ㅇㅅㅇ 근데 어디 하나 찌그러지지않고 와서 좋은데 북케이스 한쪽 표지가 좀 벗겨져서 마음이 아프다,, 근디 뭐 그냥 안고가는걸로,, 무튼 기대된다 언젠간 너도 꼭 완독 해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