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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내용보기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또한 남녀  모두 자신의 신체적 특성과 그에 따른 장단점 등을 알고는 있다고 해도 정말 이해하는지는 의문스럽다 말할 수 있을것 같다. 남성은 제외하고라도 여성의 신체는 그야말로 신비롭다는, 경이롭고도 놀라울 뿐이라는 사실을 시간이 갈 수록 느끼게 되는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이나 판단은 아닐것 이라고 본다. 특히 여성의 임신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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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또한 남녀  모두 자신의 신체적 특성과 그에 따른 장단점 등을 알고는 있다고 해도 정말 이해하는지는 의문스럽다 말할 수 있을것 같다.
남성은 제외하고라도 여성의 신체는 그야말로 신비롭다는, 경이롭고도 놀라울 뿐이라는 사실을 시간이 갈 수록 느끼게 되는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이나 판단은 아닐것 이라고 본다.
특히 여성의 임신과 관련해서 갖는 인식은 과거와는 달리 커다란 변화를 맞고 있는 시기이지만 여성의 임신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임신 자체를 부정하기 보다 임신자의 주된 존재의 처우와 사회적, 경제적 문제와 결부된 임신임을 떠올리게 해 가득이나 인구감소에 대한 날카로운 이슈가 불거 터지고 있는 지금 우리의 여성의 임신, 그 위풍당당한 임신이어야 할 과정으로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는 연속 두번의 쌍둥이를 출산해 일곱명의 아이들을 키워낸 지금으로서는 생각지도 못할 임신기를 보여준 인물의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의 여성의 임신과 여성 존재에 대한 불편한 인식을 개선하고 보다 원활하게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이라 하겠다.
남성들로서는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신체적 변화를 겪으며 임신의 고통이자 희열을 감내하는 여성들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신성하다 표현할 수 밖에 없을듯 하다는 느낌이다.
여성만이 갖는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나몰라라 하는 남성들이라면 아마도 그는 과거의 남자일것이라 판단해 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사랑스런 생명체를 잉태한 여성에게 혼신의 힘을 다해 도움의 손길을 펼쳐야 한다.
특히 임신 초기의 입덧은 거의 모든 여성이 힘겨워하고 대응하기가 버거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쌍둥이 임신으로 경험적 노하우인 생강차 마시기를 조언하고 있지만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터라 특정할 수는 없는 일이라 판단하고 최대한 아내의 신체적 변화에 발맞춰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

임신 중에는 해야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등이 넘쳐난다.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임신  초기의 아내에게 나는 어떻게 했나 하는 기억속에 부끄러움만이 가득하다.
물론 한다고는 했다지만 아내의 입장으로서는 두고두고 타박하게되는 샘물을 하나씩 갖게 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그 옛날 나의 어머니, 할머니 시대에는 이 책에 나온것 들의 50%도 적용하지 못하고 출산을 했음을 생각하면 참 모질고도 각박한 시집살이의 세월이었지 않나 싶은 생각에 머리 밑이 뜨거워 진다.
요즘 여성들은 출산과 함께 자신의 미용적인 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자는 그런 요즘 엄마들과는 의식이 조금은 다른듯 하다.
임신으로 인한 '튼살' 의 발생은 생각하기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지고 행동으로 까지 이어지는 변화를 이끌어 내지만 저자처럼 '자기 몸의 증표' 이자 마치 임신으로 인해 얻은 훈장처럼 생각하는 것도 보통의 엄마들이 보여주는 인식과는 다르게 다가온다.

'둘라' 라는 출산중인 다른 사람을 돕기위한 사람이며 아기가 태어난 후 그 가족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 하는데 일반적인 조산사와는 다르다고 한다는걸 보니 우리의 전통을 떠올리게 된다.
조산사 보다는 우리의 옛 전통에 존재하는 '산파' 와 같다 해도 다르지 않다.
조산사의 역할은 출산과정에만 도움을 주지만 산파는 출산과 일상의 생활적인 부분까지 포함해 도움을 주던 존재임을 생각하면 지금보다 그 옛적의 임신과 출산의 과정이 오히려 더 위풍당당한 출산의 현장이 아닐까 하는 나만의 생각을 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굉장히 유익한 책이에요
"굉장히 유익한 책이에요" 내용보기
기사에 실린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미혼남녀가 꼽은 가장 적당한 결혼적령기는 평균?33.54세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33.61세, 여성?33.47세였고, 연령별로는?20대?32.54세,?30대?34.54세로 확인됐다.이처럼 결혼에 대한 인식은 물론 결혼하는 시기도 점점 더 늦어지고 있다. 결혼을 늦게 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이다. 나이가 늦어
"굉장히 유익한 책이에요" 내용보기
기사에 실린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미혼남녀가 꼽은 가장 적당한 결혼적령기는 평균?33.54세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33.61세, 여성?33.47세였고, 연령별로는?20대?32.54세,?30대?34.54세로 확인됐다.
이처럼 결혼에 대한 인식은 물론 결혼하는 시기도 점점 더 늦어지고 있다. 결혼을 늦게 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이다. 나이가 늦어질수록 임신과 출산이 어려워진다. 산부인과에서 말하는 적정 임신 나이는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이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하고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임신 연령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불혹이 넘은 산모도 전체 산모의 10퍼센트를 넘는 수준이라고 한다.
나는 비록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운명이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임신과 출산에 대해 미리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임신에 관해서는 학교 성교육 시간과 생물 시간을 통해 배운적 있지만, 출산에 관해서는 전혀 아는 것이 없다.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출산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린지 블리스'는 무려 7명의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이자, 출산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임신과 출산, 아기의 육아까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내용과 구성은 너무 좋다.
새생명이 찾아오는 설렘을 책에 그대로 담았다.
출산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책을 찾은 독자들에게 출산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대신 설렘과 용기를 전해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신기에 기억은 평생을 간다고 하는데, 남자 입장에서 이 책을 미리 읽어두면 아주 유용할 것이다. 임신기에 좋은 마사지나 진통에 좋은 음식 등 산모를 위해 필요한 것들이 잘 정리되어있다. 몸이 불편한 산모를 대신해 남자들이 나서서 해야 할 일도 종종 있을텐데 미리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구성에서 느낀 장점은 저자가 본인의 경험 그대로를 순서에 맞춰 정리하였기 때문에 읽기도 편했고, 임신과 출산의 과정들을 머리속에 연상할 수 있어서 이해하기 수월했다.
책은 약 26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정가기준 19,800 원이다.
o****5 202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서평]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현재 결혼 3년차이지만 아직까지는 2인가구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지인, 친구들이 몇년전부터 결혼-출산소식을 전해오면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이제는 슬슬 준비할 시기가 찾아오지 않았나 싶어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기에 앞서서 주변인들에게도 여러모로  정보를 묻기도하고
"[서평]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현재 결혼 3년차이지만 아직까지는 2인가구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지인, 친구들이 몇년전부터 결혼-출산소식을 전해오면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이제는 슬슬 준비할 시기가 찾아오지 않았나
싶어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기에 앞서서 주변인들에게도 여러모로 
정보를 묻기도하고 관련된 책들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얻어가고
싶은 마음에 기회가 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저자 린지블리스는 어린시절부터 출산에 관심이 많았다는데, 
어머니가 집에서 출산준비교육을 하는 동안 세살밖에 안되었지만
저자는 출산관련 책에서 자궁을 찾아 말하고 식별하면서 
가리킬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무려 7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브루클린 캐리지하우스버스의 
공동대표로 운영중이며 가족계획을 지원하고 임신전 가족교육과 
둘라서비스를 지원하는 출산팀을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 가족을 맞이할 사람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정보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움으로써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임신사실을 맞이한 순간의 심리적, 신체적 변화부터
출산, 출산이후의 자기관리까지 임신부와 산모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임신, 출산 입문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해당 책을 썼다고 말이죠.

 


 

임신을 하게되면 여러 걱정들이 생겨나는건 어쩔 수 없는 
심리적요인으로 인터넷으로부터 과할 정도로 많은 정보를 
찾고 불필요한 스트레스, 두려움에 휩싸인다고 하는군요.

임신 중 해야할 것, 하지말아야 될 것에 대해 이 책의 내용이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내용을 안내해주고 있는데 이유도 함께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신뢰가 갑니다.


*임신 중 해도 되는 것*
마음에 들면서 믿을만한 의료진 찾기, 긍정적이고 힘이되는 
사람을 주변에 두기, 궁금한 부분에 대해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기,
직감을 믿기위해 내면에 귀 기울이기, 의료진과 검토 후 
적합한 운동을 찾아하기, 의료진이 고위험임신이라 말하지 
않는 이상 임신 기간 내내 부부관계는 안전하다는 부분,
잘 챙겨먹고 휴식취하기, 물 많이 마시기, 명상을 하면서 
잡생각을 없애기, 출산교실에 빠지지말고 참석하기


*임신 중 이것만은 피해야되는 것*
구글링을 하면서 카더라 말에 의존하지 말기, 끔찍했던 출산
이야기만 하는 친구와는 잠시 멀리하기, 공포에 떠밀린 상태에서는
어떤 결정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 담배 멀리하기, 고양이의 
배설물을 치우지 말기,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말기,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하기, 안전하지 않은 음식은 
피하고 먹지말기, 알코올-술 종류는 마시지 않기

 


 

솜씨가 좋고 경험많은 의료진을 선택하겠지만, 의료진을 좋아하고
신뢰해야 그들에게 질문/피드백을 받는 것이 훨씬 수월해진다 해요.

즉, 의료진과 스스로를 믿어야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죠.

반드시 여러명의 의료진을 만나서 선호하는 출산방식과 잘 
어울리는 의료진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길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혼자 혹은 둘이 운영하는 
개인병원을 찾아가라 권하고 있으며 이럴수록 개인별 맞춤 진료와
돌봄이 가능하며 신뢰관계가 더 잘 형성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침, 절차, 정책을 기억하라는데 임신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자신감 있는 출산을 하는데 도움이 될거라는군요.

병원들이 내세우는 방침에 따른 규약들을 알아두기, 임신기간과
출산할때 절차에는 기본적으로 진행되는 산전검사 및 추가검사,
출산 중의 의료개입, 신생아 처치등이 있다고 하니 알아두기, 
출산정책은 우리 사회와 문화가 출산에 대해 어떻게 보고
느끼는지와 관련이 있기에 방향성을 찾고 잡아가라 합니다.

 


 

제왕절개 수술을 계획하지 않는 이상 진통의 과정을 겪게된다는데
임신기간 내내 이 날을 두려워할 수도 있고 안절부절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뱃속의 아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쁘기도 하다네요.

진통 시 필요한 준비물과 도움될만한 노하우가 있어 팁을 
알려준다는데, 긍정적인 마음은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진통이 어떤 흐름에 따라 흘러갈지 모르지만 긍정적인 출산이
되도록 도울 수 있다고요.

초, 립밤, 에센셜오일, 헤어밴드, 부채 또는 미니선풍기, 온열패드,
진통에이드, 마사지오일, 베개, 간식(산도낮은), 행운의물건, 
작은수건, 물병, 짐볼, 요가매트, 크리스탈 등이라고 말하는데
준비물이 꽤나 많아보이긴 하네요.
(개인 취향에 맞게 가져가면될듯합니다.)

그리고 진통을 위한 팁으로는 호흡하는 것을 잊지말라고 말해주며,
수축타이머 어플을 설치해두고 진통주기를 측정해보라 합니다.

그리고 언제 병원에 가야될 지 질문을 많이 받기도 한다는데 
보통 샤워를 해보라고 권한다는데요. 따뜻한 물에 수축이 잦다면
아직은 여유가 있다는 신호이며, 수축의 강도에 따라 변화가 없거나 
강해진다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본다는군요.

 


 

주변에서 들어보면 모유수유를 하면 좋다지, 모유수유가 필수라는
말은 들어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모유는 우리 몸의 호르몬 기능과
연결되어 있다는데 출산하면서 몸에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면서 
젖이 나오기 시작한다네요.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먼저해보길 권하고 
있는데 이유는 유방이나 유두의 외과적 수술 및 유방의 발달이상문제도
포함되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유수유를 함으로서 엄마와 아기와의 교감을 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고난 엄마의 몸도 회복을 위해 산후영양공급을 
위해 영양분이 풍부하면서도 간단한 음식을 섭취해보라 합니다.

아몬드버터, 아몬드, 아보카도, 베리류, 닭곰탕, 홈메이드
치킨수프, 생선, 아마기름, 녹색잎채소, 쐐기풀차, 비건렌틸콩수프가
산모에게 좋다고 하며 설탕, 술, 카페인, 유제품, 매운음식, 밀가루,
소고기, 생마늘과 생양파는 피하라고 합니다.

 


 

신생아를 맞이하는 감정은 롤러코스터를 타는것에 비유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아기가 태어나고 처음 몇주, 
혹은 몇달 동안은 혼란스럽고 예측불가능한 상황이
올 수 있기에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지만 번개처럼 
아주 빠르게 지나간다고 말하면서요.

그리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자기관리를
해야한다는데 잘 챙기지 못하면 모든부분이 흐트러질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인간관계, 정신건강, 신체적 건강문제까지 생길 수 있으니 
의식적으로라도 실천해보라네요.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위축되고 압도당하는
느낌이 드는것은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식사도 잘 챙겨 먹어야되며
잠도 충분하게 아이와 함께 자라고 말합니다.

만약 어려움을 겪고있다면 누군가에게라도 털어놓고 빨리 도움받아보라고 합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삶에 있어 큰 변화를 겪게되는 부분인데, 
많은 것을 내려놓고 매일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살아보라 합니다.

혼란스러움을 받아들이기, 다른 자녀들에게 새 아기의 탄생을
알리는 일은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어려울 수 있기에 다양하고
많은 감정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 것을 알려주기,
힘든 일상이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살아가기 등등 말이죠.

 



 

책에서는 제가 평소 임신/출산으로 궁금했던 정보들을 
가이드북답게 여러 정보를 담고있어 유익했고 예비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서 읽어봤으면 하는 알짜내용이 많습니다.

저자가 외국사람이라는 것 외엔 문화적인 혹은 먹는 재료들에 
따른 음식들이 조금씩 다를 뿐 공통적으로 우리가 고민하는 부분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보니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유익한 책, 잘 읽었습니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m******5 202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내용보기
저자 린지 블리스는 브루클린 캐리지하우스버스의 공동 대표이며 가족계획을 지원하고 임신 전 가족 교육과 둘라 서비스를 지원하는 출산 팀을 운영하고 있다. "당신은 다른 이의 열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 자신의 것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 그것의 존재를 믿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오드리 로드 (미국의 시인이자 페미니스트,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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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린지 블리스는 브루클린 캐리지하우스버스의 공동 대표이며 가족계획을 지원하고 임신 전 가족 교육과 둘라 서비스를 지원하는 출산 팀을 운영하고 있다.

"당신은 다른 이의 열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 자신의 것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 그것의 존재를 믿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오드리 로드 (미국의 시인이자 페미니스트, 1934~1992)

하나님앞에 서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난 철저히 깨달았다.

서원을 혼전순결, 술을 마시지 않고 컨닝이나 불법 복제를 하지 않겠다는 걸 했더니 지금까지 서원이 지키는건지 저절로 지켜지는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처음에는 내가 모든 유혹을 이기고 거절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지켜주고 지키게 해주시는거라는 걸 알게 되었다.

친구는 내가 결혼하기 힘들다고 했다.

남자가 몸에 손도 못대게 하는데 어떻게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냐고 했다.

난 사랑하고 결혼할 사람, 혼인신고한 사람은 손을 대도 된다고 생각한다.

난 호감이나 관심이 생기면 하나님한테 그 사람이 나의 배우자냐고 물어본다.

어떤 기도 제목은 하나님이 응답을 하시지 않는데 그 기도는 꼭 응답을 하신다.

아니다, 너의 배우자가 아니다, 만나지 마라, 비처럼 떨어뜨려 줄거다, 걔는 아니다. 전세계를 봐라, 너의 배우자는 있다. 또 아니다, 또 아니다, 또 아니다, 아기는 하나줄거다, 그 사람 만나지마라,

난 하나님이 아니라고 항상 얘기하시까 그때 또 깨달았다.

딱 한 명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할거니까 한 명만 빼고 모든 남자한테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게 깨달으면 정말 편하다.

나이도 상관없고 어떤 조건도 필요없고 한 명만 사랑할거니까 이 남자, 저 남자한테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설레이지도 않으니까 필요없는 에너지 소모도 없다.

친구가 앞으로 어떻게 살거냐고 해서 성경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이 며칠에 한번씩 얘기를 하시니까 또 그 말씀대로 살거라고 했다.

기독교명문가문을 이루고 건강하고 나의 일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혈액 검사로 임신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다음 생리 예정일로부터 빠르면 3일 전이라도 혈액 검사로 임신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혈액 검사를 하면 태반성성선 자극 호르몬을 검출할 수 있다고 한다.

임신한 여성의 80%가 입덧(임신성오심)을 경험한다.

속이 메스껍고 구토를 하며 극심할 정도로 탈진하는 경우도 있다.

입덧을 영어로 morning sickness라고 부르는 이유는 아침에 증상이 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좋아지기 때문이다.

운이 좋지 않은 몇몇 사람들은 하루 종일 고통을 겪기도 한다.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 이유는 임신 1분기에 생기는 상당한 호르몬 변화에 우리 몸이 반응하는 것이라고 한다.

속 울렁거림은 임신 4주 무렵에 시작해 대개 14주까지 지속된다도 한다.

임신 기간 내내 입덧을 겪는 사람도 있다.

심한 입덧은 과다임신구토(임신오조증)라고 불린다.

증상이 너무 심해서 하루에도 몇 번 씩 구토하고 탈수에 빠지기도 하며 체중이 늘기는 커녕 줄어든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수액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심각한 임신오조증은 다태아를 임신했거나 과거에 편두통을 자주 앓고 멀리를 했던 경우 그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입덧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B6보충제도 효과가 있다.

매일 15분씩 복부 심호흡을 하면서 했던 명상 또한 입덧을 진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생강차를 천천히 마시면 입덧에 효과가 좋다.

차로 마시는 대신 생꿀에 생강가루를 섞어 만든 둥근 환도 좋다.

입덧을 잘 이겨내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생강차를 마신다.

잘게 자른 신선한 생강 뿌리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갈아준다.

생꿀 한 큰 술 또는 갓 짜낸 레몬주스를 기호에 맞게 준비한다.

두 컵의 끓는 물에 생강을 넣고 뚜껑을 덮은 뒤 약 5분간 끓인다.

체에 걸러낸 다음에 머그잔에 부어 꿀과 레몬을 타서 바로 마신다.

임신 중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믿을 만한 의료진을 찾는다.

긍정적이고 힘을 주는 사람을 주변에 둔다.

스스로 정보를 찾아본다.

운동을 한다.

가능한 당류는 끓어야 한다.

휴식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명상을 한다.

구글에 너무 의존하면 안 된다.

자신의 끔찍했던 출산 이야기만 하는 친구들 곁에는 가면 안 된다.

고양이 가까이 가면 안 된다.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다가 기생충에 감염된 고양이에게서 옮겨오는 톡소플라스마 질병에 걸릴 위험도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도 위험해질 수 있다.

커피나 탄산음료는 안 된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된다.

살균 처리 되지 않은 우유와 치즈에는 대장균,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등이 있을 수 있다.

초밥은 세균이나 기생충에 감염될 잠재적인 위험이 있기 때문에 멀리하라고 한다.

먹는 음식은 몸을 위한 연료이다.

임신 기간 동안은 몸속 저장소에 최고급 연료를 채워야 한다.

소화된 영양분은 탯줄을 통해 아기의 혈액으로 흘러들어간다.

비타민B12, 엽산, 철분제제를 먹어야 한다.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는 먹으면 안 된다.

녹색과 붉은 계열 채소, 육류, 생선, 콩, 견과류, 살균된 유제품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건강한 식단을 통해 적절한 양의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보카도를 먹어야 한다.

단 음식이 유난히 당긴다면 단백질이 더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발효식품인 김치를 먹어야 한다고 한다.

미국 사람이 쓴 책인데도 김치를 먹나보다.

임신 기간 동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치질도 안 생기고 두통, 구토, 변비, 피로도 덜하다.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먼저 물을 한 잔 계속 마신다.

몸이 물이 필요하다고 보내는 신호를 무엇인가 먹고 싶은 신호로 잘못 인지하면 안 된다.

임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풍부할수록 자신감도 넘쳐난다.

불안감을 줄이는 것이 당당한 출산을 위한 핵심 비결이다.

임신 24주가 되면 배 속의 아기는 바깥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임신 기간에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하면 몸에도 좋고 정신 건강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도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기분을 좋게 해주며 불안을 줄여주어 스트레스에 대항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루 30분씩의 규칙적인 걷기는 임신부의 심혈관에 아주 좋은 운동이다.

굳이 특별한 운동기구를 사거나 수업료를 내고 운동을 할 필요도 없다.

운동화와 물병만 챙겨서 문밖으로 나가면 된다.

10개월의 임신 기간 내내 걸어도 된다.

출산 선호 목록을 작성한다.

아기 이름 짓기, 배우자, 예정일, 유도 분만이나 제왕 절개 계획 날짜, 의료진, 출산할 곳, 출산을 도와줄 서포트 팀원, 통증 조절을 위한 계획, 아기 상태를 확인하는 선호 방법, 정맥 주사/해피린락에 대한 선호 여부, 의료 개입 선호 여부, 힘주기 자세 및 방법, 탯줄 지연 절단 선호 여부, 아기와의 피부 접촉 선호 여부, 신생아 처치 선호 여부, 아기의 수유 계획, 의학적으로 유도 분만이 필요할 경우의 요구 사항, 제왕 절개술이 필요할 경우의 요구 사항손을 묶지 않기를 원하는지(대부분의 병원에서 마취하는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반응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팔을 끈으로 묶어 고정시킨다고 한다.

가정 출산을 하다가 병원으로 이송될 경우의 요구 사항 등등이다.

진통 분비물은 초, 립밤, 에센셜 오일, 헤어밴드, 부채, 미니 선풍기, 온열 패드, 진통 에이드, 마사지 오일, 베개, 간식, 작은 수건, 물병, 짐볼, 요가 매트 등등이다.

진통을 위한 팁은 호흡을 잘해야 한다.

수축 타이머, 엉덩이 누르기, 화장실을 미리 가둔다.

진통이 시작되면 산모들은 언제 병원에 가는 것이 가장 좋을지 항상 궁금해한다.

의료진의 의견부터 확인하고 샤워를 한다.

따뜻한 물에 수축이 잦아든다면 아직은 여유가 있다는 신호이고 수축의 강도에 변화가 없거나 점점 강해진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다는 의미라고 한다.

난 이런 책이 나오는 걸 보면 첫날밤을 잘 보내고 허니문베이비가 생길 수 있는 책도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첫날밤이 너무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건 느낌이라서 만화를 보고 결혼한 친구한테 물어봐도 정확하게 설명을 잘 못해주는 것 같다.

그런 건 경험을 해봐야 아는 것 같다.

그래도 책으로라도 읽으면 궁금한 답답함이 0.1%사라질 것 같다.

n****y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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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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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사남매를 출산하고, 키우고 있는 저에게는 너무도 가깝게 느껴지는 출산가이드 책!! 이 책을 쓰신 린즈 블리스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였는데요. 저와 마찬가지로 네명의 아이를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공통점이 있다보니 이 책에 대한 호기심도 상승했답니다. 이 책은 제일 처음 임신인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임신을 확인하고 전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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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사남매를 출산하고, 키우고 있는 저에게는 너무도 가깝게 느껴지는 출산가이드 책!!

이 책을 쓰신 린즈 블리스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였는데요.

저와 마찬가지로 네명의 아이를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공통점이 있다보니 이 책에 대한 호기심도 상승했답니다.

이 책은 제일 처음 임신인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임신을 확인하고 전하는 시기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정답이라고 단정 지으면서 이대로 해야 합니다“가 아니라 이렇게 참고 하시면 좋다고 말해주며 다양한 지식들을 참고하여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책을 보면서 존중이 느껴졌습니다.



 

전문서적이라고 해서 어려운말로 표현된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말로 표현하면서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임신중에 하지 말아야할 것, 임신중에 해야할 것에 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었습니다.

책속에서는 가볍에 운동하기부터 아이를 키우는 순간들까지도 알아보며 감사할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는 출산 가이드! 섬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고, 작가의 출산기까지 함께 실려 있어서 실감났던 책. 엄마가 처음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당신의위풍당당한출산을위한가이드 #BMK

 

 
8*****d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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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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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예요.   여성의 삶에 있어서 임신과 출산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이 책은 난생 처음 겪는 임신과 출산을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인 린지 블리스는 일곱명의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예요. 또 연속 두번의 쌍둥이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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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예요.


 

여성의 삶에 있어서 임신과 출산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이 책은 난생 처음 겪는 임신과 출산을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인 린지 블리스는 일곱명의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예요. 또 연속 두번의 쌍둥이를 출산하고 모유 수유로 이들을 키워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요. 한번도 하기 힘든 임신과 출산을 여러번 해본 경험이 있다는 작가의 일생을 알고나니 이 책에 대해 더욱 더 신뢰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임신을 처음 경험하게 된 독자들이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또 상황에 따라 계획해야할 것들을 시작으로 진통과 출산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또 출산 후 몸의 회복과 수유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초보 엄마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곧 부모가 될 트랜스젠더 커플에게 드리는 조언'도 있다는 거예요. 일반 여성뿐만 아니라 트랜스젠더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을 알려주는 작가의 세심함이 엿보여서 제 생각을 좀 더 확장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저는 '둘라'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되었어요. 출산 중인 다른 이를 도와주기 위해 훈련된 사람으로 아기가 태어난 이후에 그 가족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해요. 조산사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하니 저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는 둘라는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사람으로써 출산을 앞둔 이가 고용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둘라 고용의 장점과 둘라를 고르는 팁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건강한 출산을 위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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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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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의 용맹함을 보여주는 표식인 호랑이 줄무늬 튼 살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믿거나 말거나, 저는 그 무늬를 사랑한답니다.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중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도서출판 BMK   안녕하세요? 2018년 어느 겨울날,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 처음으로 로돌이를 품에 안은 날이죠. 10달의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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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의 용맹함을 보여주는 표식인 호랑이 줄무늬 튼 살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믿거나 말거나, 저는 그 무늬를 사랑한답니다.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중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도서출판 BMK

 


안녕하세요?

2018년 어느 겨울날,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

처음으로 로돌이를 품에 안은 날이죠.

10달의 시간 동안 로돌이를 안고서 힘든 날도 많았지만 로돌이가 기다려지는 그 기쁨은 이루 어말로 표현할 수 없죠. 역아(뱃속에서 거꾸로 있는 아기)였던 로돌이는 출산 전까지 그 위치를 고수하는 바람에 제왕절개를 할 수밖에 없었어요.

제왕 절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아니 그전에 임신 기간 동안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출산 이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서 네이버를 연일 검색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토록 무지했죠. 하지만 제 궁금증을 싹~ 풀어주는 정보도 찾지 어려웠어요. 흩어진 퍼즐 조각 같았기에 하나하나 맞춰가는 피로감이 상당했죠.

오늘 도서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를 읽고, 이 책을 임신 전에 만났더라면 더 좋았겠다 생각했답니다.

 

 

임신 기간 동안 엄마가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더 나아가 도움이 되는 해결책들도 함께 알려주고 있죠.

 

저는 신체 변화에 둔감한 편이라, 임신 내내 뒤늦게 증상을 확인하고 고생을 했었어요. 몸의 변화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죠. 이 책 속에서는 임신 후 변화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서 산모들이 자신의 몸을 관리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입덧

신선한 뿌리를 갈아 만든 생강차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마셔보세요.

피어싱과 튼 살

만약 배꼽에 피어싱을 하고 있거나 했던 적이 있다면, 그 부위에 튼 살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피어싱을 한 주변 피부는 자극에 더 취약하고 감연이 되기도 쉽습니다.

하지 정맥류

포도 잎이나 쐐기풀 잎을 우려낸 차를 이용해 혈액 순환을 증가시킵니다. 끓는 물에 1L에 찻잎 한 컵(70g)을 넣고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뚜껑을 꼭 닫은 채로 8시간 정도 푹 우려냅니다. 우려낸 물에 찻잎을 꼭 짜내서 효능을 극대화하고, 우려낸 잎은 거름으로 씁니다. 우려낸 차를 냉장 보관한 뒤에 데워서 사용해도 좋고, 스테인리스 보온병에 보관해도 좋습니다. 또한 수건을 이 찻물에 적셔 다리를 닦는 데 사용해도 좋습니다.

> 쐐기풀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깻잎과 비슷하게 생겼더라고요. 저도 차를 우려서 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 :)

변비

사과를 되도록이면 유기농으로 준비하여 껍질을 벗기고 자릅니다. 사과가 겨우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15~20분간 끓입니다. 여기에 유근피 분말 한 티스푼과 기호에 따라 계핏가루를 넣어 잘 저어줍니다. 추가로 플레인 요구르트에 유근피 분말을 한 스푼씩 넣어 매일 먹는 것도 훌륭한 변비 예방법입니다.

> 임신 중 변비 때문에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이 방법을 썼더라면 좀 더 편안해졌을까요??

산모들에게 진정 도움이 될 내용은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의 내용이었어요.

저는 제왕절개를 했기에 자연분만의 고통을 알지 못합니다. 도서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에는 진통하는 자세부터 유도 분만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게다가 아이를 밀어내는 과정과 무통주사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어요. 제왕절개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자연분만의 후유증은 무엇인지 등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처음으로 아이를 만났을 때의 기쁨을 잊지 못하겠어요. 엄마의 욕심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유 수유로 표현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분유를 먹이면 마치 바쁜 엄마가 되는 것 같은 잘못된 착각을 하기도 했지요.

문제는 어떻게 모유 수유를 해야 하는지조차 몰랐다는 거예요. 제 젖꼭지를 잘 물지 못하는 아기가 약속하고, 또 미안해서 답답한 마음을 씻겨내리려 남몰래 눈물도 많이 흘렸었지요.

 

게다가 출산 이후의 ‘육아’는 또 어떻고요.

개인적으로 ‘육아’에 대한 책 내용이 참 좋았어요. 신생아기 이후의 육아와 유아기의 생존 육아에서는 엄마에게 다양한 조언을 합니다.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호흡을 하세요.

소리를 지르지 마세요.

아이들을 때리지 마세요.

상황을 금방 무마시키려 하지 마세요.

자녀 훈육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타임아웃’은 많은 아이에게 효과적입니다.

떼쓰는 아이의 주의를 다른 데로 돌려보세요.

아이들에게 긍정 강화를 많이 해주세요.

다만 저자가 미국인이다 보니, 임신~출산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이 죄다 미국 사이트라는 점이 아쉬웠어요. 다양한 한국 사이트들이 부록으로 첨부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임신과 출산. 엄마가 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막연한 두려움이죠. 그 두려움이 점점 더 커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되는 순간 많은 걸 희생해야 하는 필연이 요즘 시대엔 무거운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일 거예요. 그건 나라에 상관없이 세계 공통인 것 같아요.

임신을 한 분들에게는 현재 떠오르는 궁금증과 맞닥뜨린 문제들을 해결해 줄 내용이 듬뿍 담겨있는 도서에요. 그뿐만 아니라 자녀 계획에 대한 부담이 있는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간접경험한다면 좀 더 확신 있는 결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준비된 출산은 더 이상 두렵지 않기 때문이죠!

도서 [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출판사 도서 제공 |

s*****5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