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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aS(자스)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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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인터넷 시대 모바일시대입니다. 그런이유로 비즈니스모델도 과거에 비해 대폭 디지털로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물건에서 서비슬, 소유에서 이용으로 비즈니스 유형으로 달라진다고 합니다. 벌써 3년이나 된 코로나19는 이런 경향을 더욱 심화시켰죠. <XaaS의 충격>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서비스인 XaaS 로 변해가는 비즈니스모델을 모빌리티(MaaS)를 중심으로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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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인터넷 시대 모바일시대입니다. 그런이유로 비즈니스모델도 과거에 비해 대폭 디지털로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물건에서 서비슬, 소유에서 이용으로 비즈니스 유형으로 달라진다고 합니다. 벌써 3년이나 된 코로나19는 이런 경향을 더욱 심화시켰죠. <XaaS의 충격>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서비스인 XaaS 로 변해가는 비즈니스모델을 모빌리티(MaaS)를 중심으로 건축(CaaS), 제조(PaaS)등을 통해 서비스로의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현황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닛케이신교신문편입니다. 닛케이신문 자매지군요. 1973년 창간했고요. 산업과 비즈니스를 다루는 조간신문이고 제품의 시장점유율을 조사발표한다고 합니다.

MaaS는 모빌리티 탈것에 관한 서비스입니다. 코로나가 발생한 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었습니다. 이것은 일본도 한국과 비슷하죠. 개인위생에 신경쓰게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막았습니다. 출근길이라고 하면 밀집,밀접, 밀폐 등의 용어가 출근길의 과밀화를 대변하죠. 당연히 지하철과 버스 등을 사람들은 기피합니다. 코로나가 심화되면서 기존부터 해왔던 전동킥보드 같은 공유서비스도 피해를 봤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기기라 감염위험이 존재하죠. 하지만 위드코로나로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출퇴근시 감염위험을 MaaS로 완화합니다. 실시간 검색으로 노선의 혼잡도를 알려주는 앱도 위드코로나에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 MaaS를 국가간 현황과 일본내 현황을 설명해서 현재 데이터를 축적과 차세대 이동수단 그리고 미래의 모빌리티를 조망할 기회를 가질 수있습니다. 즉 앞으로의 교통이 어떤 모습이 될지 최소 30년정도는 확인할 수있었습니다.

 

제조분야는 XaaS분야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이킨은 인공지능과 센서를 이용하여 사람에게 필요한 기능적 공기를 판매합니다. 수면부족을 해결하고 공조장치를 제어해서 에너지절약제품도 판매합니다. PaaS사례로 일본정공은 iot로 베어링의 고장유무를 진단합니다. 세계적인 로봇제조업체 화낙은 Iot를 활용하여 서비스퍼스트, 고장나지 않는다라는 정신을 전파합니다. 건설기계분야도 데이터가 중요해집니다. 이 분야는 CaaS인데 고마츠와 히타치건기는 위성안테나와 센서(키트)로 건설기계의 움직임을 파악합니다. 이 키트를 이용하면 시공오차를 대폭줄일수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해도 40분이면 현장에 기술자를 파견할 수있도록 합니다. 구체적으로 토요타가 제작한 마이루트는 도시간 이동시 편한 방법을 제시하여 이용자가 방법을 선택하게 합니다. 우리 네이버맵의 지도에도 이 기능이 있죠. 문제는 도로나 차량등 변화가 계속되기에 데이터의 축적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업의 생명은 무엇일까요. 생존입니다. 이 생존을 위해 세상의 변화속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XaaS는 현재 일본 대기업들이 어떻게 인터넷과 lot를 병합하여 사업을 하는지 이해할 수있습니다. 지금과 미래는 구독서비스가 대세인 서비스 시대가 올거라는걸 이 책을 통해 실감할수가 있기에 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이나 경영전략을 구상할때 꼭 1번으로 XaaS를 고려해야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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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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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회는 급변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가까운 미래의 변화상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어떤 가치에 주목하며 실무적 역량을 키우거나 변화에 적응해 나갈 것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가늠해 보게 된다. <자스의 충격> 새로운 신조어 또는 합성어로 봐도 무방하며 책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와 현장 중심의 판단과 평가를 통해 더 나은 형태의 비즈니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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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회는 급변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가까운 미래의 변화상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어떤 가치에 주목하며 실무적 역량을 키우거나 변화에 적응해 나갈 것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가늠해 보게 된다. <자스의 충격> 새로운 신조어 또는 합성어로 봐도 무방하며 책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와 현장 중심의 판단과 평가를 통해 더 나은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과 방향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물론 무조건 맞다고 볼 순 없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변화나 사람들의 니즈, 그리고 이를 제공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경우에는 어떤 형태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는지 그리고 핵심가치나 키워드로 볼 수 있는 분야와 주제들은 무엇인지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

 

<자스의 충격> 이는 기본적인 경제 및 금융 현상에 대한 평가로도 볼 수 있고 일본의 사례로도 볼 수 있지만 우리 경제에도 직간접적인 배움과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괜찮다고 볼 수 있다. 단순히 보기에는 새로운 트렌드나 변화상에 대한 조명, 하지만 실무적인 부분이나 현장 중심의 경영전략 및 관리법 등이 어떤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주체들이 어떤 가치를 통해 더 나은 성장 방안이나 비즈니스 모델화 과정을 통해 성공을 그리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

 

 

 

 

 


 

 

 

 

 

 

 

정보와 지식의 공유성과 개방성, 그리고 사용의 보편성 등으로 인해 누구나 관심 분야나 지금 속해있는 업으로의 사용이 원활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기존의 가치나 정신에서 계승해야 하는 부분과 새로운 형태의 변화가 예상되는 분야의 경우에는 어떤 대응전략 및 활용법 등이 필요한지, 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표현한다. 특히 데이터의 가치와 사용법이나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접목시킬 경우 생길 긍정적 효과와 작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분들이나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부분과 여전히 한계점으로 남아있지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인지도 알아보게 된다.

 

<자스의 충격> 모빌리티와 건축, 제조 분야 등을 바탕으로 집약적인 형태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점과 이를 바탕으로 파생되는 다른 분야의 변화상, 그리고 소멸되는 가치가 있는 만큼 새롭게 부각되는 영역은 어떤 형태로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지도 비교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 기본적인 경제와 산업분석에 대한 동향, 그리고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나 트렌드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어서 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마주하며 실무 비즈니스를 위한 활용 방안에 대해 고려해 보게 된다. <자스의 충격> 또한 투자 및 재테크 분야의 가이드북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괜찮은 정보와 지식을 표현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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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aS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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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책이라고 하니 미래학과 관련된 책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XaaS(X as a Service, 자스)는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을 말한다.   XaaS의 대표적인 예로 MaaS(Mobility as a Servive)를 말하면서 일본 nearMe의 출퇴근용 차량서비스, 일본 Lupp의 공유자전거서비스, 일본 Mellow의 푸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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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책이라고 하니 미래학과 관련된 책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XaaS(X as a Service, 자스)는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을 말한다.

 

XaaS의 대표적인 예로 MaaS(Mobility as a Servive)를 말하면서 일본 nearMe의 출퇴근용 차량서비스, 일본 Lupp의 공유자전거서비스, 일본 Mellow의 푸드트럭 정액제 서비스를 예시로 들었다.

 

코로나19 시대에 3밀(밀접, 밀집, 밀폐)을 피하는 공간이 각광받고 있기에 이에 부응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다고 한다.

 

처음 들어보는 XaaS와 MaaS라는 단어가 낯설었지만 이 책은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일본에서 최근에 출시된 여러 서비스들이 등장한다.

도쿄 지하철의 'my 도쿄 MaaS'는 도쿄 메트로앱을 개선하여 공유자전거 등 여러 이동을 망라하여 다양한 경로 검색이 가능한 MaaS앱을 만든 것이라고 한다.

 

"혼잡을 피하고 싶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도움을 주는 것이 MaaS의 첫걸음이다.(p.25)'

코로나19 시대를 분명히 반영한 신 서비스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교통이 가장 혼잡한 시간대에 사용이 가능한 출퇴근MaaS가 1순위라고 할 수 있고, 그 다음은 서비스의 확장으로 해상 교통을 위한 바다MaaS도 있다.

 

XaaS의 핵심은 인터넷과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트렌드와 신서비스를 설명하고, XaaS 관련 기업 대표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Xaas 관련 현업에서 기업을 이끄는 기업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XaaS의 현주소와 미래를 보여준다.

MaaS가 교통수단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이기에 디지털 전환, 지역 상생, 교통수단의 조합, 새로운 모빌리티 도입을 핵심요소로 지적한다.

 

차량을 공유화하여 다수가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의 특징은 적은 승차인원, 단독 이용 대비 낮은 비용,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핵심으로 했다.

Via에서는 심야 시간대에 의료 종사자용 승합차를 운영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니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는 서비스들인데 곧 언젠가 생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일본에서 런칭하고 성공했다면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지 않을까?

 

인터뷰 내용을 보니 여러 사람을 인터뷰해서 내용이 상당히 많다.

신문사에서 발간한 책이기에 역시 인터뷰에 능한 것 같다.

 

"공급자의 관점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XaaS의 시대"

 

XaaS의 예로 MaaS에 이어서 집과 관련한 HaaS(House), 식생활과 관련한 NaaS(Nutrition), 교육과 관련한 EaaS(Education), 통신과 관련한 CaaS(Communication)이 나왔다.

 

"독일 기업 문화의 뛰어난 점은 문장이나 구조 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차원으로 구체화시킨다는 점이다. 큰 그림을 그리고 룰을 만들어 모두가 이를 따르게 한다. 독일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는 매우 간소화되어 있어 효율적이다.(p.71)"

 

시스템이 지향해야 할 점을 독일기업이 보여주고 있다.

 

MaaS 비즈니스에서 토요타자동차, 우버테크놀로지스(자율주행), 디디추싱(블랙박스), 그랩(차량유지보수), 켓어라운드(열쇠개폐기기) 회사가 협업형태로 참여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토요타자동차는 신차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서비스 창출로 전환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사례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사례가 등장한다.

 

MaaS 비즈니스의 선진 국가는 핀란드라는 점이 놀랍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는 모든 이동 수단을 통합해 정액요금으로 제공하여 대중교통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고 한다.

 

싱가포르, 대만의 사례도 등장한다.

오히려 일본은 도로교통 관련 법 규제가 엄격해서 MaaS를 활성화시키는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아시아의 다른 국가에서 서비스를 런칭한 후 일본으로 오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책 중간부터는 일본의 MaaS를 자세히 다룬다.

토요타 미래프로젝트실이 2017년부터 1,800개 도시의 교통실태를 조사해 차세대 이동서비스 '마이루트' 앱을 개발했다고 한다.

마이루트로 목적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한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자유여행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구현된 내용을 보니 아직은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다.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전동킥보드는 너무 위험해보이기 때문에 활성화되는 것에 부정적이다.

루프의 전동킥보드는 최고 시속을 10km로 제한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위험하게 느껴진다.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전혀 예상치 않고 읽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이후의 신 비즈니스를 알려주는 책으로만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교통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교통분야 신서비스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일본과 유럽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에 좋을 것 같다.

책 후반부로 가니 교통 외 분야의 XaaS 비즈니스가 나왔다.

 

제조업과 관련된 XaaS가 소개되었다.

공기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AaaS(Air), 물건+서비스를 세트로 사업화하는 PaaS(Platform), 건설기계 관련 서비스 CaaS(Construction), 타이어 관련 서비스 TaaS(Tire)가 나왔다.

 

일이 잘 되는 공기, 잠이 잘오는 공기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도되고 있다는 내용에 살짝 놀랐다.

인간의 상상력과 실행력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XaaS와 결합하여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에 디지털을 결합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것이 새로운 XaaS의 서비스들이라고 할 수 있다.

 

제조업도 얼마든지 XaaS 비즈니스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스미의 부품 제조가 그렇고, 오지HD의 골판지+포장기계 판매가 그렇고, 렌고의 골판지 판매가 그렇다.

 

책 마지막에는 XaaS 비즈니스의 보급을 저해하는 3개의 장벽(하드웨어 도입운용이 곤란, 소프트웨어 개발 어려움, 투자 효과 미지수)가 나오고, AI 활용 방법이 나오고,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월정액 등으로 계속해서 요금을 지급하는 서비스)의 성공 방법이 나오고,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의 여러 사례가 나온다.

 

교양서적이라고 하기에는 내용의 깊이가 있어서 학술서적으로 느껴진다.

XaaS 비즈니스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전문 학술서적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일본을 비롯한 각국에서 펼쳐지는 XaaS 비즈니스의 세계를 다큐멘터리화한 책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비즈니스가 XaaS는 거리가 멀어서 큰 공감을 얻거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확실한 영감을 얻지는 못했지만 미래 사회의 비즈니스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는 매우 유익했다.

 

XaaS는 대기업 또는 대기업 출신이 이끄는 스타트업기업에서나 가능한 비즈니스인 것 같다.

기술과 서비스 수준이 상당히 고도화되어야 하고, 서비스 범위가 크기 때문에 일반 중소기업에서 하기에는 무리인 것 같다.

 

플랫폼 비즈니스가 대세처럼 느껴졌는데 이제 XaaS 비즈니스가 대세가 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XaaS 라는 새로운 개념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영감을 얻을 것 같다.

 

 

※ XaaS의 충격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광문각출판미디어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2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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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서비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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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는 말이 있다. 소유의 의미에서 사용의 의미로의 전환이다. 꼭 많은 돈을 들여서, 또 인생을 다 바쳐서 일해가며 고가의 집을 소유해야만 하는 걸까? 어차피 집은 사는 곳이니, 빌려서도 충분히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말을 접하며 그게 더 쉽고 빠르게 행복해지는 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과 비슷하게, XaaS(자스)는 물품을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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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는 말이 있다. 소유의 의미에서 사용의 의미로의 전환이다. 꼭 많은 돈을 들여서, 또 인생을 다 바쳐서 일해가며 고가의 집을 소유해야만 하는 걸까? 어차피 집은 사는 곳이니, 빌려서도 충분히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말을 접하며 그게 더 쉽고 빠르게 행복해지는 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과 비슷하게, XaaS(자스)는 물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하는 것으로의 이행을 지향한다. X as a Service. 무엇이든 서비스된다. 기존에 구매해서 소유하며 쓰던 것들을 매달 사용료를 내는 식으로 서비스 받아 쓰는 사회로 바뀌어간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루는 분야는 MaaS 다. Mobility as a Service. 차량을 많은 돈을 주고 사서 사용하는 것이 지금까지 일반적이었다면, MaaS의 세계에서는 필요할 때 손쉽게 이용료를 내고 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은 출퇴근 차량 공유 서비스. 자신의 차를 이용할 때와 비슷하게 door to door로 집에서 사무실까지 이동할 수 있다. 3~5인 정도가 차량을 공유하며 이 사람들을 모두 태우고 회사로 가는 경로와 픽업하는 시간은 AI가 계산한다. 꽤나 정확하다는 평이다.
코로나 시대에 차량을 공유하다 보니, 거리 두기를 한다거나 차량 소독 및 감염 방지 대책이 필요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는 지하철이나 버스보다 훨씬 편리하면서 감염 위험도 덜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택시, 버스, 지하철에 전동 킥보드, 공유 자전거 등까지 포함해서 최단 경로를 계산하고, 해당 경로로 이동할 때 이용해야 하는 모든 서비스의 결제까지 논스톱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 역시 인상적이다. 카카오맵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결제까지 논스톱으로 할 수는 없다. 지하철 티켓까지 모바일로 제공한다니, 스마트폰 하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그 외 다양한 분야에서도 서비스화는 진행 중이다. Air as a Service라고 해서 에어컨을 사지 않고 대여해서 쓰면서, 에어컨 제어 시스템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다. 졸릴 때의 안구의 움직임을 파악해서, 조는 사람이 있다면 온도를 3도 내리는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물건을 팔 때도 고장 예지 및 제어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운송 업체에 타이어를 팔면서는 센서를 부착해 공기압을 감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 예방에는 공기압 감시가 필수적이지만, 운전자가 매번 공기압을 확인하기는 무리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의 서비스화. 부담 없이 필요한 것들을 쓸 수 있고, 편리하기까지 하다. 어쩌면 XaaS의 시대는 좀 더 쉽게, 또 행복하게 소비할 수 있는 시대인지도 모른다. 닛케이산교신문사에서 기자들이 쓴 글이어서 그런지, 기업이 제공하는 청사진을 비판적 시각 없이 그대로 전달한 듯 한 점이 다소 아쉽다. 상당히 낙관적인 시선에서 기술된 책이지만, 그럼에도 XaaS의 시대를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d******m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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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aS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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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과거에는 기업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자체 전산실과 서버실을 마련하고, 전용 회선을 연결하고, 유닉스 기반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고가의 벤더사 서버를 갖추야만 했습니다. 당연히 절차, 비용 그리고 전문지식 등이 온라인 서비스 구축에는 장애가 되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굳이 자체서버와 회선 사용없이 무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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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과거에는 기업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자체 전산실과 서버실을 마련하고, 전용 회선을 연결하고, 유닉스 기반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고가의 벤더사 서버를 갖추야만 했습니다. 당연히 절차, 비용 그리고 전문지식 등이 온라인 서비스 구축에는 장애가 되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굳이 자체서버와 회선 사용없이 무한대로 컴퓨팅, 네트워킹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해주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 이후 많은 서비스의 클라우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LaaS(서비스형인프라), PaaS(서비스형플랫폼) 그리고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다양한 도메인의 서비스와 상품들이 서비스형(As a Service)의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XaaS(모든 것의 서비스화; Everything as a Service)' 시대의 도래라 할 만 합니다.

특히 인터넷과 연결된 개인과 소비자 뿐 아니라 IoT 기술을 통해 제조 설비나 설비를 포함한 건축물, 도시 인프라 등 모든 사물이 인터넷과 상시 접속해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XaaS의 충격>에서는 물건에서 서비스로, 소유에서 이용으로 움직이는 디지털 세상에서 모든 것이 서비스화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XaaS의 현재 상황과 비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LaaS, PaaS, SaaS 를 비롯해 책에서는 MaaS(모빌리티), CaaS(건축), PaaS(제조) 등으로 XaaS의 적용범위를 확장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XaaS(Everything as a Service)' 라는 개념에 걸맞게 'X'에 대체되는 용어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에게 서비스로 제공되는 기술, 서비스, 제품, 툴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실제로 만들거나 구상하는 일 자체 보다 이들로 부터 인터넷을 거쳐 얻을 수 있는 대량의 데이터를 활용한 공유 서비스 개발이나 효율성 개선 구조에 보다 높은 가치를 두게 되는 '서열의 역전 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IT플랫폼 기업의 종속을 탈피하고자 막대한 연구개발투자와 합종 연횡을 거듭하며 '모빌리티의 서비스화 (MaaS)'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총 5장으로 이뤄진 본서의 구성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1장. 코로나 사태도 막을 수 없는 XaaS의 물결

2장. 서비스화의 선두 주자 MaaS - 국경을 초월한 경쟁

3장. 도심에서, 지방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일본형 MaaS'

4장. 제조업이 펼치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지평

5장. 데이터 활용과 서비스의 종착지

특집 한국편 : 한국형 XaaS, '손님이 짜다면 짠거고, 손님은 왕이다.'

닛케이 기자들의 보고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주요 사례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특히 코로나 기간동안 비대면, 온라인 상황하에서의 다양한 XaaS 서비스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권말의 '특집 한국편'에서는 XaaS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개념 제시를 하고 있음에 주목하게 됩니다. "XaaS는 구독 기반 서비스로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비롯해 여러 범주의 IT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기업과 기업 그리고 기업과 소비자간의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의 창조라는 의미에서 거의 모든 산업군의 디지털 전환 곧 'XaaS 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은 모든 것의 공유와 연결이라는 4차 산업혁명을 이제야 제대로 구현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XaaS로서의 구독 시장에 대한 전망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경험경제, 공유경제 그리고 구독경제 분야는 신경제 모델의 한 축으로서 XaaS와 함께 가일층 다변화 되고 활성화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에서는 코로나 이후 집밥과 외식의 대체 수단으로 급성장한 '밀키트 구독 사업'과 롯데제과의 '과자 구독서비스(월간과자)'를 XaaS의 성공 모델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추세로 자리 잡은 '전 산업의 서비스화(XaaS)'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할 이때 읽어 봄직한 책으로 평가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ㄴㅁㄹ

t******r 202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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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시작하는 뉴비즈니스
"서비스로 시작하는 뉴비즈니스" 내용보기
XaaS(자스)의 충격 위드 코로나닛케이산교신문 (엮은이), 노규성, 박세정 (옮긴이) 광문각출판미디어 2022-11-03직원들의 출퇴근에 대량 수송하는 대중교통 기관은 피하고 싶은데, 1명밖에 태울 수 없는 택시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 기업의 고민. 그렇다면 소수 인원이 합승하는 방식이라면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4월부터 거래처 등에 홍보를 시작했다. 예상은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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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aS(자스)의 충격
위드 코로나
닛케이산교신문 (엮은이), 노규성, 박세정 (옮긴이) 광문각출판미디어 2022-11-03

직원들의 출퇴근에 대량 수송하는 대중교통 기관은 피하고 싶은데, 1명밖에 태울 수 없는 택시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 기업의 고민. 그렇다면 소수 인원이 합승하는 방식이라면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4월부터 거래처 등에 홍보를 시작했다. 예상은 적중, 총 10개 기업의 참여를 얻어 6월 1일부터 개시했다.
참가 기업 사원들로부터 받은 사전 예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배차 경로를 짠다. 루트에 따라 여러 택시회사로부터 단시간 렌트를 받아, 매일 아침 5~10대를 운행, 공항 픽업으로 이미 실적이 있는 시스템을 사용해 출근길에 필수적인 '시간도 정확하다고 호평을 받아 문의가 늘고 있다. 향후에는 대상지역을 확대하고 문의가 많은 자택까지의 픽업 서비스도 검토할 예정이다.
15p.
이거 기막힌 아이디어입니다. 우리나라도 도입되면 바로 이용할 것같은데 법적으로 문제없을까요. 괜히 타다금지법같은게 생겨 안되지 않을까요.
19일 신문기사에도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03970?sid=101

그리고 6명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일본도 규제나 제한이 있어 기업들은 서비스를 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쉽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읽으면서 저도 같이 왜 이런 좋은 걸 하겠다는데 규제로 막혀있는건가 걱정을 합니다. 서비스로서 모빌리티는 이미 준비되어 있는데 이권단체들과 사회가 도움이 안되는군요.

하지만 좌절하지 않습니다. 토요타의 마이루트, 커넥티드 시티, 헬싱키의 윔, 싱가포르의 윌러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데이터를 모으고 있습니다.
2, 3장에서는 모빌리티는 전부 이야기합니다. 퀵보드, 공유자전거도 나옵니다.

자전거까지 이야기했으면 이제 더 할 이야기가 없지 않아 할 때에 4장은 as a service, 서비스로 재미있는 비즈니스를 소개합니다.
공기를 판매하는 다이킨의 공조제어기술.
베어링의 상태를 파악하는 일본정공의 베어링닥터.
건설기계의 빅데이터를 모으고 24시간 체크하는 히타치건기의 콘사이트.
골판지와 포장기계를 같이 판매하는 오지HD. 하. 이건 우리도 도입하고 싶네요. 매번 택배 포장하려면 부족하거나 남는 공간이 아쉬운데 자동포장으로 딱맞게 택배박스가 만들어집니다.

다 읽고나서 보니 신문기사의 특집코너들을 모아놓은 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시보니 일경산업신문에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신문들도 최근 이런 식의 책들을 만드는 것같은데 꽤 괜찮은 시도인 것같습니다. 경제신문은 매일 많은 양의 기사들이 만들어지니 몇달에 한번씩 분야별로 묶음책이 나오면 사볼 것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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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aS(자스)의 충격
"XaaS(자스)의 충격" 내용보기
바야흐로 모든 사물이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로 제공되는 XaaS(Everything as a Service)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최근 몇년 동안 코로나라는 펜데믹을 겪으면서 더욱 더 속도가 가속화 되간다고 하는데 정확히 'XaaS'가 무엇인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던 차에 신간 'XaaS의 충격'이란 서적이 나와 반갑게 읽게 되었다. 'XaaS의 충격; 부제 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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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모든 사물이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로 제공되는 XaaS(Everything as a Service)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최근 몇년 동안 코로나라는 펜데믹을 겪으면서 더욱 더 속도가 가속화 되간다고 하는데 정확히 'XaaS'가 무엇인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던 차에 신간 'XaaS의 충격'이란 서적이 나와 반갑게 읽게 되었다.

'XaaS의 충격; 부제 위드 코로나' 는 트렌드와 정보에 가장 발빠른 기자들이 일선에서 취재한 2019년 부터 2020년도까지 일본 '닛케이산교신문'에 장기 연재된 기사 등을 토대로 집필된 생생한 현장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나온 책이니까 우리나라 현실하고는 차이가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이들을 위해서는 친절하게도 책 말미에는 특집 한국편이 따로 준비되어 있기도 하다.

우선 'XaaS'에 정의해 본다면 'XaaS' 한마디로 '무엇이든 서비스로 제공한다' 의 의미로

제품에서 서비스로, 소유에서 사용으로 우리의 구매와 일상이 서비스화 되는 것으로 요즘 유행하는 '구독' 기반 서비스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IT인프라나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이 다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XaaS'를 바탕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사업분야는 모빌리티 분야로 'MaaS'(Mobility as a Service)라고 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도요타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MaaS' 기업을 선언하고 있으며, 그동안 자동차 산업이라면 제조업을 연상했지만 이제는 모빌리티라는 개념 속에 자율주행, 전기차, 커넥티드 카 등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빌리티는 자동차 업계만이 고유 분야가 아니다. SK텔레콤이나 KT 등도 이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 중이라고 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생성 및 검증, 위치 기반 지능형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등 모빌리티와 연관된 사업 분야는 생각보다 훨씬 더 광범휘하고도 놀라운 미래 세상을 꿈꾸게 한다.

'XaaS'를 통한 디지털 혁신의 분야는 'MaaS' 이외에도 다양하다. 'IaaS 서비스형 인프라', 'Paas 서비스형 플랫폼' 및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등 많은 산업 분야가 'XaaS'화 되며 서비스의 알파와 오메가를 이루게 된다고 한다.

'XaaS의 충격'을 통해 'XaaS'이란 무엇인지, 이론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었다.

디지털 혁신의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들이나 관련 업계나 사업에 종사하는 이라면 'XaaS의 충격'을 통해 많은 비젼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아로파의책빵 " XaaS의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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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제목에서 나오는 'XaaS'의 정의부터 알고 난 후 책을 펼치는 것이 맞아보인다.   XaaS는 조금 생소하다. 하지만, X 대신에 M으로 바뀐 'MaaS'는 그나마 인터넷에서 한 번씩 본 적이 있던 단어로 기억날 것이다.   그렇다. MaaS는 'Mobility as a Service'로서 소유나 자산개념의 이동수단이 아닌, IT를 기반으로 융합된 승차 공유나 차량 공유 서비스 혹은 통합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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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제목에서 나오는 'XaaS'의 정의부터 알고 난 후 책을 펼치는 것이 맞아보인다.

 

XaaS는 조금 생소하다.

하지만, X 대신에 M으로 바뀐 'MaaS'는 그나마 인터넷에서 한 번씩 본 적이 있던 단어로 기억날 것이다.

 

그렇다.

MaaS는 'Mobility as a Service'로서 소유나 자산개념의 이동수단이 아닌, IT를 기반으로 융합된 승차 공유나 차량 공유 서비스 혹은 통합교통관제시스템 등을 통합하여 지칭하는 것으로, 이 범주에는 전통적인 자동차는 물론이고, 철도나 버스, 항공기같은 대중교통, 렌트카, 라스트 마일의 퍼스널모빌리티까지 모든 이동수단이 포괄적으로 포함되고 융합되어 진다.

 

이런 개념으로 소유나 일방적인 공급 혹은 소비를 넘어 IT를 기반으로 공유, 융합, 구독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범위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한 것이 바로 'XaaS'이다.

여기서 X는 everything을 의미하며, 어떠한 단어가 들어와도 사업모델이 될 수 있고, 실제로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이미 있다.

 

예를 들면,

HaaS는 House keeping as a Service로서 가구나 가전 등의 구독 혹은 공유 서비스를,

Raas의 R은 Residence를 의미하는 말로 주택을 베이스로 주거환경 개선을 제공하며,

때론 House만을 사용하는 또 다른 HaaS로 영구히 장기간 거주하는 서비스가 아닌 단기간 주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렇게 SaaS는 Software를, 또 하나의 HaaS는 Hardware를 제공하며, 교육분야에서는 EaaS를, 통신이나 커뮤니티에는 CaaS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이런 개념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XaaS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업체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도 새로운 사업분야로 검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물론, 상당수 서비스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서비스되고 있다.)

 

다만, 이 책이 코로나가 한창 유행이던 2020년에 만들어진 내용을 토대로 지어진 관계로 비록 2년이지만 이미 많은 부분이 변해버린 지금과는 맞지 않거나, 우리나라에서 이미 다음 국면으로 넘어가 있는 서비스를 다루고 있기도 해서 시기의 적절성에서 아쉬움이 좀 남는다.

 

우리나라에서 택시기사들의 강력한 반대로 자리도 못펼쳐보고 숨죽이고 있는 차량공유서비스나 온디맨드형 이동공유서비스는 일본이 훨씬 앞서가는 느낌이다.(물론, 지하철, 철도, 버스 등의 단순한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은 우리나라가 훨씬 나은 듯..)

 

전동킥보드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모두 규제에 발목이 잡혀 쉽지 않아 보인다.

우리나라도 각종 규제로 인해 라임, 뉴런모빌리디 등의 글로벌 킥보드 업체들이 철수를 진행했지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더 규제가 심하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이륜자동차에 준하여 규제를 시행하고 있고,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없는 번호판까지 킥보드마다 달고 있다. 물론, 면허 없거나 헬맷 없이는 못탄다.

 

조금은 다른 차이는 있지만, 일본이나 우리나 혹은 서양이 각국들도 XaaS로의 시도도, 혹은 사업의 재편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우리도 이제는 공유서비스나 구독서비스 등의 XaaS에 이전과 같은 거부감은 많이 줄어들었다. 특히, 2030세대들을 중심으로 소유를 떠나 현재의 삶을 즐기는 추세에 따라 자동차도, 가전도, 가구도, 심지어 집마저도 구독 혹은 공유로 바꾸고 있다.

 

그런 면에서 XaaS의 적용분야는 이른바 everything이며, 무궁무진해 보인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서비스를 면밀히 살피기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좋은 사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도 있어 보인다.

a*******k 202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