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문제는 읽으며 탄력, 관성을 받는 게 아니라 계속 방지턱마냥 걸리고 멈추게 되는 것이다.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타르튀프는 그 제목처럼 현대의 대본을 읽는 듯 자연스럽게 읽히는 내용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책 자체가 크게 두껍지는 않지만 정말 스낵컬쳐처럼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을만큼 좋은 번역이었다.
고전의 문제는 읽으며 탄력, 관성을 받는 게 아니라 계속 방지턱마냥 걸리고 멈추게 되는 것이다.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타르튀프는 그 제목처럼 현대의 대본을 읽는 듯 자연스럽게 읽히는 내용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책 자체가 크게 두껍지는 않지만 정말 스낵컬쳐처럼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을만큼 좋은 번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