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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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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생생한세계 전쟁사 전쟁사를 돌아보며인류 평화의 길을 찾다.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서로 다른 문화가 격렬히 대립하면서 갈등을 빚었고,그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전쟁이라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수많은 병사가 참혹하게 목숨을 잃었으며,자기 집단의 생존과 승리를 위해상대를 무참히 짓밟고 파괴했습니다.전쟁사를 돌아보며 생명의 존귀함,사랑하는 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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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생생한

세계 전쟁사


전쟁사를 돌아보며

인류 평화의 길을 찾다.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서로 다른 문화가

격렬히 대립하면서 갈등을 빚었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전쟁이라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수많은 병사가 참혹하게 목숨을 잃었으며,

자기 집단의 생존과 승리를 위해

상대를 무참히 짓밟고 파괴했습니다.



전쟁사를 돌아보며 생명의 존귀함,

사랑하는 이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소중함을 생각하고

평화의 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세계 전쟁사의 차례

저도 학창시절 세계사를 배웠어도

기억이 가물거리는건 있었어요.

기억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랬어요.



페르시아의 대군을 물리친

마라톤 전투

그리스와 페르시아는 모두 세 차례 전쟁을 치뤘어요.

페르시아 전쟁은 그리스 역사에서 처음으로

도시 국가 전체가 단결해 적에 맞서 싸운 전쟁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마라톤 경주의 기원이 된 마라톤 경주

아테네군이 승리한 뒤 아테네의 병사 필리피데스는

승리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약 40키로미터 거리를 뛰어갔다고 해요.

쉬지 않고 달려서 아테네에 도착한 필리피데스는

우리가 이겼다라는 말을 남기고 기운이 다해 죽었고,

그를 기리는 마음으로 경주를 열게 된 것이

마라톤의 기원이라고 해요.



마라톤이 이렇게 해서 생겨난 스포츠라니

올림픽의 꽃이라 불릴만 하네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키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13년의 짧은 재위 기간 동안 소아시아와 지중해 연안,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를 정복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최초의 대제국을 건설했어요.

헬레니즘이란 새로운 문화가 생겨난 것이지요.


헬레니즘 양식의 대표적인 작품

밀로의 비너스

라오콘 군상

그리스 밀로스 섬에서 출토된 대리석 조각상으로

그리스 신화의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표현했어요.


라오콘 군상은

트로이의 신관이었던 라오콘이 신의 노여움을 사서

두 아들과 함께 신이 보낸 바다뱀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묘사했다고 해요.

헬레니즘 조각의 특유의 역동성과

극적인 표현 방식이 잘 드러나 있어요.




조조의 20만 대군을 섬멸한

적벽 대전

조조의 20만대군의 배를 이겨낸 손권과 유비

그들의 배는 5만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이길수 있었던 이야기!!

누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준듯이

흘러가는 내용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어지는 책인것 같아요.

세계사에 그닥 흥미가 없는 아이라도

재미나게 읽어지는 것 같아요.




나폴레옹 최후의 결전

워털루 전투

1815년 6월 18일,

요란한 포탄 소리가 워털루의 하늘을 뒤흔들었다.

유배지 엘바섬을 탈출해 다시 정권을 노리는 프랑스의 나폴레옹 군대와 이를 막으려는 영국의 웰링턴 군대가 워털루에서 맞붙은 것이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혁명 전쟁에 뛰어들어

왕당파의 반란을 진압하고 유럽 동맹군을 물리쳐

프랑스를 구한 영웅으로 떠올랐다.

황제가 된 나폴레옹은 자유와 평등을 기본으로 하는

나폴레옹법전을 발표하고, 세금 제도를 개편하는가 하면 귀족의 토지를 농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긍정적인 업적도 많이 남겼다고 해요.



하지만 나폴레옹이 절대 권력을 얻은 뒤

프랑스 혁명 전쟁은 자유와 평등을 널리

퍼뜨린다는 원래의 정신에서 벗어나 정복전쟁으로

변질되고 말았다고 해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재미있더라구요.




자연과 함께 싸웠던

아메리카 원주민의

리틀빅혼 전투

황금에 눈이 먼 백인들이 조약을 먼저 깨고

리틀빅혼을 포함한 미국 중북부지역의 원주민 주거지역으로 지정된 곳을 공격하게 되어요.



원주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되고

일제히 들고 일어나게 되지요.

수백명의 원주민 전사들은

오직 가족과 땅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활과 도끼와 채찍을 들고 미군을 향해 달려갔어요.



블랙힐스

블랙힐스의 러시모어산 정상에는

워싱턴. 제퍼슨, 링컨, 루스벨트 대통령의 조각이

새겨져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아메리카 원주민의 슬픈 역사를 알게 된 조각가 코자크 지올코브스키는 27키로미터 떨어진곳에

원주민의 영웅 타슝케 윗코 의 얼굴을 조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런 슬픈 역사가 있었는줄 몰랐답니다.



이 책들을 읽으면서 몰랐었던 세계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수 있었고 재미도 있었어요.

여러가지 세계전쟁사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소장하고 두고 두고 읽어도

좋은 책 인것 같아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어보고 느낀점을 올린 후기입니다 #

#세계전쟁사
#세계사
#인문학이
#도치맘
#햇살과나무꾼
#한울림어린이
#인류평화의길
s****3 202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전쟁사
"세계전쟁사"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한국사 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죠. 세계가 서로 연결되어 긍정적인 효과를 줄 때도 있지만, 전쟁이라는 슬픈 일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세계 전쟁사만 공부해도 세계사의 흐름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그래서 만나본 책이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에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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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한국사 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죠.

세계가 서로 연결되어 긍정적인 효과를 줄 때도 있지만, 전쟁이라는 슬픈 일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세계 전쟁사만 공부해도 세계사의 흐름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그래서 만나본 책이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에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인류의 역사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전쟁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역사적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전쟁과 유명한 전쟁 등 20개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 페르시아의 대군을 물리친 마라톤 전투.

  • 항우, 사면초가의 궁지에 몰리다.

  • 조조의 20만 대군을 섬멸한 적벽 대전.

  • 칭기즈칸, 하즘 대제국을 무너뜨리고 실크로드를 다시 열다.

  • 오를레앙의 잔 다르크, 신의 이름으로 포위망을 뚫다.

  • 나폴레옹 최후의 결전, 워털루 전투.

  • 인도인의 민족정신을 일깨운 세포이 항쟁.

  • 사상 최대의 육해공군 합동 작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

이렇게 8개 정도는 초등 중학년 아이들도 읽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세계사와 미술품도 떼어놓을 수 없죠.

그림과 조각상도 함께 설명되어 있어 저희 아이는 사진 보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페르시아의 대군을 물리친 마라톤 전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거에요.

마라톤 경주의 기원이 된 마라톤 전투이기 때문인데요.

아테네군이 승리한 뒤 아테네의 병사 필리피데스는 승리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약 40킬로미터 거리를 뛰어 갔고, 쉬지 않고 달려서 아테네에 도착한 필리피데스는 우리가 이겼다 라는 말을 남기고 기운이 다해 죽었다는 사실은 많은 지문에서도 읽을 수 있죠.

그런데 승리의 소식을 전하고 죽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에요.

페르시아 전쟁을 자세하게 다룬 헤로도토스의 [역사]에도이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요.

필리피데스 이야기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마라톤 전투가 끝난 지 약 600년 뒤에 쓰인 것인데요.

장군이나 귀족이 아닌 평범한 병사가 자신들의 영웅이 되기를 바랐던 그리스 사람들이 필리피데스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에요.

저희 아이는 이 부분을 읽으며 흥미로워 하더라고요.

내가 알고 있던 전쟁사가 사실에 기반한 것인지 이야기에 기반한 것인지 책을 읽으며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운 것 같아요.

전쟁사에 대해 알고 싶은 학생과 어른 모두께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o******1 2022.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 / 햇살과나무꾼 / 한울림어린이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 / 햇살과나무꾼 / 한울림어린이" 내용보기
이 시리즈 전권 소장하고 있다. 계속 나온다면 (계속 더 나와주길 바라고 있다는걸 간절히 알아주시기 바람 ) 계속 소장할 거라는 걸 알아주시기 정말 간절히 바란다. 이 시리즈를 좋아하게 된 무수하게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청소년 정도 (, 혹은 글읽기가 잘 된 초 중학년에서도 가능할 것 같다. ) 초 중학년에서 중학생 정도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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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전권 소장하고 있다.

계속 나온다면 (계속 더 나와주길 바라고 있다는걸 간절히 알아주시기 바람 )

계속 소장할 거라는 걸 알아주시기 정말 간절히 바란다.

이 시리즈를 좋아하게 된 무수하게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청소년 정도 (, 혹은 글읽기가 잘 된 초 중학년에서도 가능할 것 같다. ) 초 중학년에서 중학생 정도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이다.

사실 아직 초 저학년이고, 매우 순진한 큰 아기사과의 경우에

책읽기를 정말 좋아해서인지

나는 아이의 책 선정하는데에 있어서는 굉장히 까다롭게 접근하고 있다.

괜시리 이상한 책 (실제로 그런책들이 있다 아쉽게도. ) 읽거나 학습만화에 과하게 빠지거나 하면

다시 돌이키기가 매우 어렵고

이는 학년이 올라갈 수록, 혹은 머리가 커질 수록 더욱 어렵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하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어리고 아직 물정모르기 때문에

엄마가 골라주거나, 혹은 학교에서 추천해주시는 책을 위주로 읽곤 하겠지만

책 고르는 취향이 괜히 엇나가게 되면 이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아서

아이 책 고르는데에 크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아이의 책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가장 중대한 시기 (나는 이 시기가 초 중학년에서 중학생 정도라고 보는데)

에 읽힐수 있는 책들 중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햇살과나무꾼의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인것 같다.

최근 읽은 책 중에 아이의 독서에 관한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저자가 강조했던것이 바로 비문학 읽히기!

초 저학년에는 비문학 읽히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흥미 위주로 골라야 할 것 같아서 (괜히 내 기우일수도 있다 , 그렇지 않은 학생도 많겠지)

비문학은 점점 멀리할 수도 있는데

이 시리즈는 특히나 비문학을 아주 담백하고 호흡이 길지 않고, 그리고 재미있고 술술 읽히도록 구성되어있다.

그동안 햇살과나무꾼에서 옮긴 그림책들을 정말 다수권 접했던 나로서는

일단 햇살과나무꾼에서 지은 책이라는 점에서부터 100점 만점의 100점.

세계 전쟁사와 한국전쟁사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므로

(실제로 세계전쟁사 책에 청일전쟁 중의 황해해전이 실려있다 )

이 책이 나온 것은 필연이 아니었나 싶다.

이토록 체계적인 시리즈라니.

게다가 전쟁하면 귀 쫑긋할 학생들도 정말 많을 것이리라 생각한다.

전쟁사를 돌아보며 인류 평화의 길을 찾다

책 뒤편에 있는 글귀인데 정말 맘에 들어서 가져와 봤다.

나는 이 책 중 인상깊게 봤던 부분은 바로 리틀빅혼 전투였는데

최근 내가 읽었던 책들과 조금 연관이 되어서 더욱 그랬을 것 같다.

역사는 필수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읽힐 것 이다. 그리고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 역사를 아주 실감나고 즐겁게,

풍부한 실사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그림, 그리고 술술 읽히는 유려한 문체로

어느새 아이들을 빠져들게 할 것 같다.

내가 경험했던 바여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정말 유익하고 좋은 시리즈.

계속 인문학에 관하여 끊이지 않고 논해 주길.

YES마니아 : 로얄 1****s 202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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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를 통해 역사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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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전쟁사를 통해 전쟁의 배경과 그당시 정치, 문화, 종교 등을 알아보고 인류가 전쟁으로 무엇을 얻고 잃었는지 알아봅니다.인류의 전쟁사를 돌아보며 생명의 존귀함, 사랑하는 이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소중함을 생각하고 평화의 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말중에서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닌 이야기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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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전쟁사를 통해 전쟁의 배경과 그당시 정치, 문화, 종교 등을 알아보고 인류가 전쟁으로 무엇을 얻고 잃었는지 알아봅니다.

인류의 전쟁사를 돌아보며 생명의 존귀함, 사랑하는 이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소중함을 생각하고 평화의 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말중에서 -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닌 이야기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해줍니다.
초등 고학년 이상 세계사를 배운 경험이 있는 중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1 202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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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논제를 주는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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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전쟁은지금도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요즘 어린이들에게도전쟁은과거의 역사만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책을 꼭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좋다.관심있는 것부터 보아도 좋고,옆에 두고 두고 보아도 좋다.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면세계 지도나 연표와 함께 보아도훌륭할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다.인류가 전쟁을 통해무엇을 얻고,무엇을 잃었는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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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전쟁은
지금도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요즘 어린이들에게도
전쟁은
과거의 역사만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책을 꼭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좋다.
관심있는 것부터 보아도 좋고,
옆에 두고 두고 보아도 좋다.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면
세계 지도나 연표와 함께 보아도
훌륭할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다.

인류가 전쟁을 통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우리가 앞으로 나야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훌륭한 논제를 던져 주는 책이었다!

e******w 202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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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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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누구나 그렇듯 안타까움이 너무나도 큰것 같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전쟁은 일상과 삶을 송두리째 빼앗고 심지어 아무 잘못없는 고귀한 생명들까지 앗아가는 피폐한 결과를 낳게 되는데요. 왜 아직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전쟁으로서만 어떠한 문제들을 해결하려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바로 인류 역사속에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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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누구나 그렇듯 안타까움이 너무나도 큰것 같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전쟁은 일상과 삶을 송두리째 빼앗고 심지어 아무 잘못없는 고귀한 생명들까지 앗아가는 피폐한 결과를 낳게 되는데요. 왜 아직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전쟁으로서만 어떠한 문제들을 해결하려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바로 인류 역사속에서 일어났던 세계 전쟁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아놓은 어린이 인문학 책인데요. 우리나라가 전쟁을 직면하고 있지는 않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세계역사속 전쟁들을 다시금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울림어린이에서 출판된 [인문학이 뭐래?시리즈]7번째 이야기,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입니다.

차례를 보면 총 20가지 주제들이 나오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야기가 이어져 있는게 아닌것 같아서 저는 읽고 싶은 부분먼저 찾아 읽어 나갈수 있었답니다.

가장 먼저 읽었던 부분은 적벽대전이었어요. 삼국지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라 그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른지 무척이나 궁금했었습니다. 후한 황제를 등에 없고 중국 통일로 가는 전쟁길에 나섰던 조조는 멋진 꾀를 내어 오나라의 손권과 그와 함께 했던 유비를 몰아내려다가 황개의 거짓 항복에 속아 거의 모든 군사를 잃고 대패하게 되는 적벽대전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있습니다. 이로서 위,촉,오가 세워진 삼국 시대가 열리게 되는데요. 스토리에 이어 뒷쪽에는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배경설명이 이어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삼국지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가 간략하게 설명되고 있는데요. 가장 인상적이었던게 사악하고 간사하다고만 알고 있던 조조를 지혜가 뛰어나고 용맹한 장군으로 재평가해놨다는 사실이 조금 놀라웠었답니다. 역사속 사건도 누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새롭게 해석할수도 있겠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머나먼 이야기속 전쟁 이야기가 오늘의 문제가 되어 새롭게 해석되고 또다른 깨달음으로 다가온다는게 참 특별하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그냥 전쟁 스토리가 아닌 여러가지 문제를 다각도로 고민해볼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밖에도 10만의 기병으로 400년에 걸쳐 정복한 로마의 영토를 불과 25년만에 몽골제국으로 만들어버린 칭기즈 칸의 이야기를 통해서 영웅으로만 알수 있었던 징기스 칸이 얼마나 무자비한지를 다시한번 볼수 있었고 위기에서 프랑스를 구했던 어린 농부의 딸 잔다르크를 통해서 그녀의 커다란 용기뒤에 숨겨진 위정자들의 비겁함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제일 무서운 전쟁이었던 2차 세계대전으로 우리나라뿐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는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는데요. 전쟁이라는 폭력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또 평화가 왜 필요한건지 다시금 되돌아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무수히 많은 세계 전쟁사를 읽어보면서 인류 평화로 가는 길이 무엇인지 정말 신중히 고민해 보게 되네요.

어른도 어려운 딱딱한 세계 전쟁사를 이젠 우리 아이들은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를 통해서 재미있게 배울수가 있을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전쟁 20여가지를 한데 묶어 재미있게 읽어보고 오늘날의 문제로 되돌아볼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전쟁 인문학책이었답니다. 단순히 지식만을 얻기보다 더 넓고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c*******1 202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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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생생한 세계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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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생생한 세계전쟁사"   - 전쟁사를 돌아보며 인류 평화의 길을 찾다 - 한울림 어린이 인문학이 뭐래? 7 - 재미있게 읽는 '만만한' 인문학!   한국사, 세계사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책을 참 좋아합니다!! 보는 관점이나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를 모아 놓은 책은 우리가 이전에 배웠던 흐름 중심의 한국사, 세계사 이야기 보다 더 재미있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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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생생한 세계전쟁사"

 

- 전쟁사를 돌아보며 인류 평화의 길을 찾다

- 한울림 어린이 인문학이 뭐래? 7

- 재미있게 읽는 '만만한' 인문학!

 

한국사, 세계사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책을 참 좋아합니다!!

보는 관점이나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를 모아 놓은 책은

우리가 이전에 배웠던 흐름 중심의 한국사, 세계사 이야기 보다 더

재미있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어서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많이 보여주고 있네요~

 

전쟁사를 돌아보며 인류 평화의 길을 찾다!!

문화와 문화가 대립하면서 겪는 갈등과 그 과정에서 생기는 '전쟁'!!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

십자군 전쟁, 칭기즈칸의 대원정, 스탈린그라드 전투, 베트남 전쟁 등

전쟁사를 돌아보며 생명의 존귀함,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며

전쟁을 통해 얻고 잃은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 보길 바랍니다.

 

생생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전쟁사 백과사전처럼

옆에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읽고 싶은 부분만 따로 읽을 수 있어~~ 넘 좋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서로 이야기 나눠 보기 좋네요~~

꼭 같이 읽어 보길 권해 드려요~~

 

l***9 202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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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 중등도같이 읽을 수 있는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
"초등도 중등도같이 읽을 수 있는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 내용보기
고1인 아이는 한국사도 삼국시대를 가장 좋아했고(삼국시대의 전쟁이 흥미로웠나 봐요~) 세계사도 처음을 전쟁사로 즐기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사나 세계사나 수업 시간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1인 둘째는 아직 세계사를 즐겨보지 않습니다. 내년이 되면 바로 역사 수업이 있을 테니 서서히 세계사에도 발을 담가야 할 텐데. 그럴 땐 초등 수준의 세계사를 읽혀야 한다는 건 다
"초등도 중등도같이 읽을 수 있는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 내용보기

고1인 아이는 한국사도 삼국시대를 가장 좋아했고(삼국시대의 전쟁이 흥미로웠나 봐요~) 세계사도 처음을 전쟁사로 즐기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사나 세계사나 수업 시간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1인 둘째는 아직 세계사를 즐겨보지 않습니다. 내년이 되면 바로 역사 수업이 있을 테니 서서히 세계사에도 발을 담가야 할 텐데. 그럴 땐 초등 수준의 세계사를 읽혀야 한다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세계사를 순서대로 읽히기엔 처음부터 재미없을 것을 알기에 집에 형이 보던 전쟁사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조금 어려울듯하던 차에 한울림어린이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세계지도를 알고, 큰 사건 중심으로 세계사를 접한 후에 세계사를 연대순으로 학습하다 보면 아마 흥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쟁사를 통해 다른 그 밖의 것들을 아이가 깨닫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현재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지요. 그 과정에서 많은 목숨을 잃고 있고, 과연 그 전쟁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는 20개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익히 잘 알고 있는 전쟁도 있고 처음 들어본 전투도 있고요..

전쟁사를 돌아보며 생명의 존귀함, 일상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이 땅 역시 항상 전쟁이라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고, 평화로운 방법에 대해 연구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게 되었답니다.

책의 첫 번째로 기록된 전투는 마라톤 전투입니다.

기원전 490년 아테네와 페르시아 함대의 전투였지요. 아테네는 이 전쟁을 개기로 그리스 도시국가 중에 강자로 자리하게 되기도 한 전쟁이었습니다.

마라톤 전투가 언제 일어났으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져 있습니다. 당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책에 함께 실어 놓아 그때 모습을 함께 보며 시대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전쟁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들이지만 전혀 관심이 없거나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기병대라는 말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그런 용어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해요.

주석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에서 아이들 눈높이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읽기 편하더라고요.

전쟁의 사실 부분만 나온다면 정말 딱딱한 책이고, 초등 아이들이 읽기엔 재미없고 어렵기만 한 책이 될 테지만 이 책은 그 전쟁의 전후 사정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고, 특히 마라톤 전투 같은 경우는 올림픽의 마라톤 경재의 배경이 되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넓고 넓은 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칠 수 있겠더라고요!

이 책을 초등 아이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었던 건 책 속의 삽화들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중간중간 삽화로 인해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투 당시의 무기들도 어떤 형태였는지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전쟁사가 어떻게 세계사의 배경이 될 수 있을까에 의문이 생긴다면 이 책을 추천해요.

마라톤 전투에 이어 등장하는 전쟁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마지막 전투 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입니다.

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은 몰라도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처음의 마라톤전투의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펠로폰네소스의 전쟁의 유기적인 연결 관계에 대해 읽으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그 이야기 가운데 지도를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에 훨씬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페르시아 전쟁 직후 스파르타와 아테네가 그리스의 중심이 되었고,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한 펠로폰네소스 동맹과 아테네 중심으로 한 델로스 동맹 사이의 전쟁이 벌어졌고,

그 전쟁의 마지막인 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아테네 몰락과 스파르타의 지배에 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큰 역사 줄기를 바탕으로 그때 당시의 정치나 과학 등의 이야기를 덧붙여 세계사를 배워가면 되겠지요?

페르시아 전쟁- 펠로폴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까지 이어지는 전쟁사 속에

헬레니즘 문화에 관한 소개도 등장합니다.

서양의 그리스 문명과 동양의 오리엔트 문명이 만나 헬레니즘이라는 새로운 문화가 생기며 바야흐로 헬레니즘 시대가 시작되었지요.

상공업과 무역, 화폐가 쓰이고 에라토스테네스와 아르키메데스가 등장해 과학이 발전되고,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가 일어났으며 미술에서는 사실적인 묘사와 감정 표현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도 쓰여있습니다.

그 시대의 조각상이나 그림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책의 읽는 재미가 두 배가 된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미국을 궁지로 몰아넣은 베트콩의 구정 대공세 이야기로 마무리되는 세계 전쟁사입니다. 세계사를 어느 정도 알고 읽는 것도 재미있고,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처럼 전쟁사를 돌아보며 인류 평화의 길을 찾진 못하겠지만 세계사의 기본 틀은 닦아 볼 수 있답니다.

알면 생생한 세계 전쟁사는 한울림어린이의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의 7번째 책입니다.

클래식, 명화, 명언, 고사 성어, 문학, 한국 전쟁사, 세계 전쟁사 다음은 탐험사가 출간 예정되어 있고요.

인문학은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데 인문학을 얼마만큼 읽느냐에 따라 지식의 폭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쉬운 인문학인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로 처음을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t 202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의 역사를 통한 오늘의 문제 생각해보기
"전쟁의 역사를 통한 오늘의 문제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대체 사람들은 왜 전쟁을 할까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전쟁"하면 이런 생각부터 든다. 하지만 전쟁의 당사자들에게는 살기위해 미래를 위한 몸부림일지 모른다. 역사 속 전쟁에서 그들은 어떻게 싸웠으며 무엇을 위해 싸웠는지 읽어보며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해보게 된다.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쟁에 대한
"전쟁의 역사를 통한 오늘의 문제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대체 사람들은 왜 전쟁을 할까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전쟁"하면 이런 생각부터 든다. 하지만 전쟁의 당사자들에게는 살기위해 미래를 위한 몸부림일지 모른다.
역사 속 전쟁에서 그들은 어떻게 싸웠으며 무엇을 위해 싸웠는지 읽어보며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해보게 된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읽기 쉽게 요약되어 중요한 내용을 쉽게 알수 있다. 무엇보다 세계의 전쟁역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그때 어떤 상황이였는지 한번 더 찾아보고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