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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의 이해 이 책 괜찮다 요즘 부동산 책 이런거 다 봐도 거기서 거기고 맨날 뭐 영웅담만 써놓고 과거에 지가 어쨌는데 뭐 가난을 극복해서 아파트 투자 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어쩌고 영웅담만 무슨 반절 써놓고 공급량 드립만 치고 공급량이 어쩌고 맨날 그러고 호재가 어떠고 이런 애기만 조금 써놓고 끝남 급지가 어쩌니 저쩌니 그런거 말고 이 책은 논리적으로 데이터 제시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나는 읽으면서 좋았다 명쾌하고 깔끔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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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다 읽고 나서 그래서 집값이 왜 작금의 상태인지, 왜 오르고 내리는 지를 단순하게 이해하고 말할 수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잡설이 너무 많음. 이와 비슷한 결의 책이 인구 대역전인데 그 책은 논문을 대중친화적으로 각색하지 않고 그냥 출판한 느낌이라면 이 책은 어찌 보면 당연한 요소들을 너무 지난하게 풀어놓음. 핵심에 대한 곁가지가 너무 많음. 충분히 단순하게 설명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래봤자 자가 보유가 주 목적인 사람들 + 투자자들이 이 책을 읽어서 얻을 수 있는 효용가치가 무엇일까. 사실 별 2개에사 3개 사이 주려고 하다가 리뷰 남기려고 확인하게 된 책 값 보고 1개 줌. 궁금한 사람들은 각 챕터별 결론만 서점에서 읽어봐도 될 듯. + 가수요 챕터는 유익했기에 별 두 개로 수정함 + 가수요 챕터 두 번 읽고 별 세 개로 수정함. 시장 챕터부터 다시 한 번 읽어볼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