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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은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그러나 이곳은 무위도식하고 놀고 먹기만 하는 곳이 아니다. 하나님은 가장 아름다운 이곳에 인간을 두셔서 일하게 하시고 지키게 하셨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지켜가게 하신 것이다.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되지 않도록 일해야 하고 늘 하나님의 머리되심이 유지되도록 질서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에덴동산의 네 개의 강처럼 우리의 가정과 교회도 은혜가 흐르는 삶이 되어야 한다. 물이 고립되면 썩고 냄새나고 부패하는 것처럼 우리가 고립되어 산다면 우리의 존재는 인간의 냄새와 세상의 때로 찌들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가진 은사와 재산과 소유를 흘러보내는 삶이 되어야한다. 교회는 물질과 사람을 끌어모으기만 하는 곳이 아니라 세상으로 흘려보내고 사명의 자리로 보내야 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만 천국이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한다. 교회는 곳곳에 흩어져 주님의 빛을 비추는 곳이 되고 주님이 주신 사랑과 은혜를 흘려보내야 한다. 저 옛날 예루살렘 성에 각 종 보석과 먹을 것을 백성들에게 흘려보냈다면 망하지 않고 천국을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사명은 모든 영역에 하나님 뜻을 구하고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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