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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자의 끔찍한 경험. 자신의 용기로 쓴글이기에 감동가 힘찬 응원의 메세지를 전한다. 작가는 이책을 읽고 단한명이라도 중독의늪에서 빠져나와 깨어있는 정신으로 건강한 삶을 산다면 만족하고 보람을 느낄것이라 했다. 돈을 벌려고 쓴글이 아니고 인생의 족적을 자식에게 알리고 세대전이를 막아야 한다는 애뜻한 아버지의마음 또한 간절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알코울 중독자들의 계몽서이자 글을 매일쓰고 책을 읽는 작가님의 새로운 인생에 축복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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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그 동안의 끔찍한 경험들을 고백하신 글들에서 새로운 삶을 얻고자 하는 진심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내와 가족들의 도움이 커야 적극적으로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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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중독이라는 흔하지 않은 소재에 이끌렸어요. 저자분의 알코올 중독에 이르게 된 이유와 어린시절의 이야기와 살아온 내용이 담겨 있어요. 소개사진만 뵈었을때는 전혀 알코올중독을 경험했을것 같지 않은 모습이에요. 책의 두께는 얇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하나 하나 읽어보며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를 여러번 속으로 되뇌였던 것 같아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라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지요. 알코올중독 선별검사 검사항목이 수록되어 있어 시선이 머물렀어요. 만나보기 쉽지 않은 소재의 책을 통해 알코올중독자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 게 될 수 있어 좋았던 책이었어요. 작가님의 부끄러운 경험들을 솔직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알코올중독을 겪으셨지만, 사랑하는 가족분들이 계셔서 행복하신 분이시구나 느껴졌어요.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시는 아내분이 정말 대단하시다 여겨졌어요. 이제는 알코올중독을 이겨내시려는 저자님을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반드시 단주하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알코올중독을 지나왔거나 현재 진행형이실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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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서평)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이용기 ? 책 먹는 여자 최서연 작가가 BBM 서평단 모집하는 글 보고 서평단 신청했습니다. 자이언트 북 컨설팅 소속 이용기 작가님은 술에 대한 에세이 어떻게 풀어 놨는지 궁금했습니다.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이용기 이용기 작가는요? ? 14년간 외국계 보험사에서 근무했다. 2002년 회사가 M&A 되어 퇴직 후 회사를 설립해 보험 재무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다. 2003년 소규모 휴대폰 특약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한때 건설회사를 인수하고 무역회사를 설립했으나 사업 부진으로 매각하거나 청산했다. 최근 경영 컨설팅, 여행업,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작은 법인을 만들어 제2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 2001년 알코올중독 전문병원에 강제 입원된 이후 자신이 중독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술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단주와 재 음주를 거듭하면서도 술을 끊어내고자 끝없이 도전하고 있다. 자기계발, 명상, 글쓰기 등 대체 중독을 통해 평온한 일상을 추구하고 있다. 술과 타협하지 않는 삶과 평생 단주하는 인생을 소망하며 매일 단주하는 하루하루를 쌓아가고 있다. ? 작가님은 이 책을 알코올중독에 빠져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이용기 목차는 총 5장이다. ? 1장. 무심코 시작된 술과의 인연 2장 술은 나를 사랑했다 3장 술은 나를 해쳤다 4장 알코올중독은 불치의 병입니다 5장 술과 이별합니다. ? ? 기억하고 싶은 문장 소주 몇 잔이면 뭐든지 할 수 있었다. 뿌리에 박힌 불안을 지울 수 있다는 안도감이 생겼다.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 많은 사람 앞에서도 몸을 곧추세우고 허리를 펼 수 있었다. 술만 있으면 의견을 주장할 수 있었다.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이용기. 21쪽 작가는 어릴 적 수줍음이 많고 낯가림이 심했다고 한다. 편안하지 않은 상황이라 판단되면 가장 안전한 방법을 찾고 딱 그만큼의 반경 안에서만 말하고 행동했다는 작가님. 그 수줍음을 감추기 위해 택한 것이 술이었다. 용기도 힘도 생겼다. ? ? 부끄러운 자신을 감추려고 할 때 되레 잘난 척을 한다……중략 모든 할 수 있는 척하기를 한다. 일종의 방어기제다.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이용기. 65쪽 작가는 알코올중독의 뿌리는 수치심이라 정의한다. 알코올중독자는 평생 수치심을 감추기 위해 스스로 틀을 만들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고립무원으로 술이 친구가 된다. 술이 자기를 이해해 준다고 생각한다. ? 숨기 위한 수단으로 술을 먹지 말아야 한다. 술이 내면에 있는 수치심을 오히려 끄집어 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다. ? 사람으로 나서 사람답게 살다 죽는 것은 어렵다. 나이를 먹어 갈수록 '사람답다'는 말이 무섭게 느껴진다. ?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이용기. 157쪽 울림을 주는 말이다. 사람이 태어나 그냥 사는 게 아니라 제대로 사는 인생이어야 한다. 가르침을 주는 큰 어른이나 성인들은 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 술에 의존하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일이다. 독후 감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이용기 작가님의 책을 읽고 알코올중독자 심리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 "죽을 때까지 술을 먹지 않겠다" 알코올 프리 선언한 이용기 작가님. 중독을 평생 끊어내는 작가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알코올중독자의 끔찍한 경험 그리고 새로운 삶의 이야기 용기 내 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작가님의 귀한 이 한 권의 책이 중독에서 헤어 나오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 ? ⓒ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알코올중독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 알코올중독에서 헤어나고 싶은 분들 알코올중독자의 심리를 알고 싶으신 가족이나 치료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도움 되는 책입니다. ? ? ? #서평 #이제알코올중독과헤어집니다 #이용기에세이 #최서연서평단 #이은대작가 #자이언트 #마음디자이너 #서평 #이제알코올중독과헤어집니다 #이용기에세이 #최서연서평단 #이은대작가 #자이언트 #마음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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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공투맘입니다.
알코올 중독뿐 아니라 어느 한 분야에서든 내가 중독의 증상이 있다고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과거의 일들에 얽매여 현재를 포기하고 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자기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거나 나의 결점들을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달라져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바꿀 도전을 하지 못하고 계시나요?
이 책은 비록 지금 완치가 되지는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끊임없이 알코올 중독에서 탈피하고자 노력하시는 주인공을 통해 나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알코올 중독뿐 아니라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각종 중독에서 탈피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시지 않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이용기 작가님은 외국계 보험사에서 14년간 근무를 한 후 각종 사업을 하시면서 어려움들을 많이 겪긴 하셨지만 최근에는 작은 법인을 만드셔서 신나는 제2의 인생을 열어가고 계세요.
어릴 때 잘못된 경험을 통해 음주를 시작하게 된 작가님은 음주와 금주를 거듭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술을 끊어내고자 노력하시는 의지의 한국인이시죠.
알코올 중독을 탈피하기 위해 그를 대체할 다양한 활동들을 대체 중독으로 선택하시며 생활하고 계신다는 부분이 참 인상 깊었어요.
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사실 평소 알코올 중독자에 대해 그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저에게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으시며 왜 그렇게 변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를 시켜 주셔서 고개를 끄덕이며 책을 읽었네요.
더불어 강하게 우리나라의 잘못된 음주 문화에 대한 개선점도 강조해 주셔서 작가님의 알코올중독 탈피 의지가 돋보여 더 집중해서 책을 봤던 것 같아요.
저는 다음 부분들이 제일 인상에 남았어요.
어떤 일이든 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그냥 의지가 약해서 그런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버티기 위해서 그 행동들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표현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병원에서 중독이라는 진단만 받지 않았지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버티기 위해 하는 일들이 적어도 하나씩은 있다고 생각해요.
단 그 행동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지, 그 행동이 나의 삶을 더 발전하지 못하게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따라서 중독이냐 아니냐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중독의 현상이 자신의 삶을 버티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라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 버팀목을 변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적으로 도와주지는 못해도 응원과 격려의 말을 잊지 않고 해 주려고 노력해 주는 것만으로도 그분들에게는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중독이나 집착에 빠지게 되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굉장히 불안한 상태이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를 때 그런 행동들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상황을 피하는 방법에 따라 표현되는 것도 다른 것 같습니다.
그냥 보고 싶지 않다고 꽁꽁 숨어버려서 은둔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진 않지만 속마음을 알 수가 없어서 도와주기가 힘들어 그 상황을 탈피하기가 더 어려워지게 되죠.
반대로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실제의 나와는 다른 모습으로 비치는 효과 때문에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려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들은 자신을 숨기기 위한 과한 행동들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될 가능성이 많죠.
대신 상대방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준다면 금세 치유하고자 하는 마음도 쉽게 먹을 수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은 더 크다고 봅니다.
그러니 모든 게 끝난 것 같아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 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분명 그들이 잡아주는 손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기게 될 테니까 말이죠.
나 자신을 위해 꼭 작은 용기를 내어 보시길 바라요~!!
과거의 일에 사로잡혀 현재의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어요.
과거의 일을 괴로워한다고 해서 다시 되돌아갈 수도 없고,
어쩌면 현재의 생각으로 가지고 과거로 되돌아가게 되더라도 그때의 상황에 맞춰 역시나 같은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과거의 '나' 역시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이므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나 자신을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돌이킬 수도 없는 일에 너무 질책하며 미워하지 말고요...
현재가 중요하다는 생각 때문에 너무 미래 생각도 하지 않고 현실의 삶에만 집중하지도 말아요.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내 삶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미래의 내가 힘들지 않도록 현재의 삶과 미래의 삶을 균형 있게 생각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 보자고요.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 있든
그곳에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에요.
나는 그냥 나일뿐입니다.
다른 사람과 대체할 수 없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일뿐입니다.
그러니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바라봐 주는 자세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 상황에 있는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과거에 대한 생각을 잊어버리려고 노력하거나, 미래를 너무 부풀려 예상해서 헛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봐요~~!!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중독에 걸린 사람이든, 그것을 지켜보는 가족들이든 모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라는 점이었어요.
보통은 아픈 사람들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그를 지켜보는 가족들이 더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서
주위에 이런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있다면 환자를 보살피느라 자신이 아픈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말없이 그냥 따뜻하게 꼭 안아주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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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뮤즈힐러입니다. 오늘은 이용기님의 에세이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라는 책을 읽고 서평 올립니다.
이용기작가님은 14년간 보험사 근무,여러가지 사업체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2021년 알코올중독 전문병원에 강제 입원 된 후 자신이 중독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술에어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경영컨설팅,여행업,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작은 법인을 만들어 신나는 제 2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이책이 알코올중독에 빠져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1.중2,술과 만나다 술로 파괴된 뇌세포는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4.주사가 생기다 한 번 블랙아웃을 경험한 후에는 수시로 블랙아웃이 나타났다.왜 남탓만 했을까?
7.두번의 면허취소 음주운전자는 가정파괴범이 될 수 있다.
제 2장 술은 나를 사랑했다 1.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 중독자는 처절하게 단주에 임해야 한다. 알코올중독자모임에 다니거나 병원치료를 받아야한다.명상을 하거나 몰입할 수 있는 취미에 빠져도 좋다.무엇이라도 동아줄을 잡아야한다.그래야 오늘도 내일도 살아있을 수 있다. 작가님을 응원하며!
3.결혼생활의 시작 어머니는 결혼을 재촉하셨다.그것도 반드시 교사만 된다고 고집을 부리셨다.
술때문에 사기꾼이 꼬여들었고 나쁜 일들이 계속 일어났다.
5.알코올중독의 뿌리는 수치심입니다 예순시 된 지금까지도 수치심의 나무는 살아있다. 중독자는 무시당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제3장 술은 나를 해쳤다 1.불면증의 시작 잠이 안 오면 책을 보거나 창의적인 생각,영감을 떠올리며 메모했다.신나는 생각으로 바꾸었다.걱정되는 생각에 매달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쪽잠을 자고 새벽4시에 일어났다면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사업 아이템을 찾으려 인터넷에 매달렸다.
제4장 알코올중독은 불치의 병입니다 1.강제입원하던 날 최악의 날.절대로 여기까지 가서는 안된다.
4.입원일기장/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알코올중독이 뇌질환이고 치명적인 진행성 불치병이라는 것을 알았다.
7.한 잔은 너무 많고 스무 잔은 너무 적다 단주 목표를 세우고 100일 채우기 작전을 하면 대부분 실패한다.그냥 하루씩 쌓아가야 한다.끝없이 매일매일 하루씩 덧셈하는 거다.죽을때까지.
제5장 술과 이별합니다 2.알코올 프리 선언 "죽을 때까지 술을 먹지 않는다."
중독자는 "너무 피곤하지 말고,너무 배고프지도 말고,너무 외롭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알코올 중독자라고 하면 길에 취해 쓰러져있거나 무서운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지만 작가님처럼 크게 가정폭력이나 이런 일들이 없이도 중독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교사를 만나라고 하신 작가님의 어머님이 이해가 안 갔지만 결론적으로는 교사이신 아내분께서 힘든 시간들을 단호할때는 단호하게,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모습과 인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100일의 약속보다 낫다는 결심에 공감이 갔습니다.너무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실망하기 보다는 하루하루 놓치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요.비단 중독자가 이겨내는 길이 아니더라고 우리 모두가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천적 삶의 기준이 되는 이야기를 얻어감에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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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자 최서연 작가가 BBM 서평단을 모집하는 글을 먼저 접했습니다.
제목이 다소 나와는 거리가 있는 듯 보였지만, 그래도 언젠자 만나게 될 사람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했는데 당첨됐어요.
알고 보니 자이언트 북 컨설팅 소속 작가님이셨습니다. 반갑더라고요.
14년간 외국계 보험사에서 근무했다. 2002년 회사가 M&A 되어 퇴직 후 회사를 설립해 보험 및 재무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다. 2003년 소규모 휴대폰 특약점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한때 건설회사를 인수하고 무역회사를 설립하였으나 사업 부진으로 매각하거나 청산하였다. 최근 경영컨설팅, 여행업,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작은 법인을 만들어 신나는 제2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2021년 알코올중독 전문병원에 강제 입원된 이후 자신이 중독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술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주와 재 음주를 거듭하면서도 술을 끊어내고자 끝없이 도전하고 있으며, 자기계발, 명상, 글쓰기 등 대체중독을 통해 평온한 일상을 추구하고 있다. 술과 타협하지 않는 삶과 평생 단주하는 인생을 소망하며 매일 단주하는 ‘하루하루’를 쌓아가고 있다. 이 책이 ‘알코올중독’ 빠져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목차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2
제1장 무심코 시작된 술과의 악연
1. 중2, 술과 만나다·10 2. 아버지를 여의고·14 3. 수줍음을 감추고·19 4. 주사가 생기다·23 5. 군대와 술·27 6. 술과 함께 시작된 사회생활·32 7. 두 번의 면허취소·36 8. 술독에 빠지다·41
제2장 술은 나를 사랑했다
1.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46 2. 술은 술을 부르고·50 3. 결혼생활의 시작·54 4. 나를 위로하는 한 잔·58 5. 알코올중독의 뿌리는 수치심입니다·63 6. 술꾼에 관대한 우리나라·67 7. 해장술 / 깡술 / 혼술·71
제3장 술은 나를 해쳤다
1. 불면증의 시작·76 2. 외로움을 피해야 했다·81 3. 나는 왜 이렇게 사는가·85 4. GGT(r-GTP)의 경고·90 5. 남에게 끼친 상처 / 송구합니다·94 6. 식이장애·98 7. 모든 인간관계는 깨지고·103 8. 알코올중독은 가족 병입니다·107
제4장 알코올중독은 불치의 병입니다
1. 강제 입원하던 날·114 2. 53일간의 병원 생활·119 3. ‘고도 적응형 알코올중독자’ 꿈꾸었지만·124 4. 입원일기장 /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128 5. 담배를 끊었으면 어떤 것도 끊을 수 있다·133 6. 재발 그리고 자발적 입원·138 7. 한 잔은 너무 많고 스무 잔은 너무 적다·143 8. 알코올중독은 평생 고칠 수 없는 병입니다·148
제5장 술과 이별합니다
1.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154 2. 알코올 프리 선언·158 3. 의식개발 코스에 80일간 투신하다·162 4. A.A를 만나다·167 5. 끝까지 부둥켜 안아준 가족·171 6. 첫 1년, 단주의 복병! 마른 주정·175 7. 단주 생활 백서·180 8. 온전한 회복의 길·185 9. 술을 만나기 전, 용기에게·189 10. 열다섯살 용기에게 쓰는 편지·192
마치는 글·195
부록 알코올중독 선별검사 (NAST)·198
인상적인 구절 소감
알코올중독자들은 잠이 오지 않으면 술로 잠을 청합니다. 이용기 작가도 그랬고. 그러나 술로 불면증을 해결하려고 하면, 결국은 중독의 늪에 더 빠지게 됩니다. 불면증은 약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물론 약을 먹지 않고 천연으로 된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면 더 좋다.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이기 때문이다.
이용기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97쪽
알코올중독자로 살아온 저자의 심경이 책을 읽는 중간중간 너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삶의 고통을 견디지 못해 계속해서 술을 찾게 되고, 결국 고통을 견디고자 마셨던 술이 더욱 더 삶을 더 무겁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만다는 저자의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물론 저는 알코올중독은 아니지만, 뭐라도 중독에 빠지면 그것이 더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사람답게 살다 가야합니다. 하지만 그것만큼 어려운 일이 또 없지요. 허울만 사람이고, 하는 짓이 사람 같지 않으면 ‘사람답다’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알코올중독에 빠져 사람답게 살지 못했던 것을 뒤돌아보며 이 구절을 썼을 것을 생각하니 코끝이 찡해 옵니다.
나와의 싸움에서 늘 승리하는 것, 비단 알코올중독자들만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숙제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용기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186쪽
알코올중독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그 가족들 알코올중독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
알코올중독자들을 치료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그들을 좀더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제 주관적인 견해를 더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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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에 마지 않는 "책 먹는 여자" 최서연 작가님의 BBM 서평단 모집하는 글을 보고 매우 흥미가 있는 제목에 이끌려 지원을 하게 되었고 운 좋게 당첨이 되었다.
물론 내가 알코올중독은 아니지만 술을 즐기고 자주 접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기에 일독을 하면 먼가 나에게 울림이 되는 내용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서평을 쓰는데 익숙지 않지만 일독을 느낀 감정을 솔직히 전하고자 한다.
먼저 에세이라는 글의 특성인 것도 있지만 작가님의 솔직함이 이 글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알코올중독" 이라는 것을 사실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정말 심각할 수 있고 나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명확히 인식할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애주가인 나의 입장에서도 미리 조심하는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글들도 많이 있었다.
결국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과하지 않은 선에서 즐기는 선에서 적당히 마실 수 있는 경계선까지만 가야한다. 이 경계선을 넘어 중독이 되는 경우 알코올에 의존하여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경계에 있는 사람은 중독으로 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제시하셨다.
또한 알코올중독은 가족 병이기에 나만 고통받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이를 적극적으로 가족과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것도 새로 알게 되었다.
중독자가 되는 순간 평생 고칠 수 없는 병으로 느낄만큼 끊기가 쉽지 않다. 결국 중독자가 되기 전에 우리는 중독자의 무서움을 알고 애주가에서 끝내야 한다.
직업적 특성상 술을 먹을 기회가 많고 술을 즐겨하는 편이지만 그 술로 인해 나 자신에게도 지인에게도 가장 크게는 가족에게도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크게 깨닫게 되는 에세이였다. 1년에 몇 번은 친한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술이 술을 먹는 경험을 한 적도 있다. 이것 또한 이제는 지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몇 번이 또한 위험해 질 수 있는 트리거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분 좋은 선에서 끝내자. 오바하지 말자. 정신을 똑바로 차리자.
자유형식의 글이 이토록 계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도 새롭게 깨달은 사실이다.
나 역시 에세이 글을 쓰고 있지만 내 글이 힘이 실릴 수 있도록 적시에 빠르게 나의 생각을 옮겨 적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되새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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