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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프리드리히 2세 이야기를 재밌게 읽다보니 당연하게도 십자군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한동안 시오노 나나미의 책들을 드려다 볼 것 같다. 15권이나 되는 로마인 이야기도 다시 시작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찾아보고 그 배경과 의미의 해석을 곁들이면서 읽는 즐거움을 이보다 더 잘 전해주는 작가는 분명 흔치 않다. |
| 킹덤오브헤븐이라는 영화를 보고 십자군원정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다소 서구중심적인 시각이라는 비판이 있지만 시오노 나나마의 십자군 전쟁은 정말 잘 읽혔다.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까지의 내용이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십자군이 궁금하시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