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이야기의 하이라이트이자 마지막 권. 십자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사자심왕과 술탄의 대결. 어찌보면 기대했던 만큼 드라마틱 하지는 않지만, 작가의 해설은 웬만한 영화감상보다 더 인상적이다. 3차 이후의 그 많은 헛된 소동(?), 2백년을 마무리 짓는 장렬한 패배, 그 이후의 중세의 흐름까지 역사책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이 있다.
십자군 이야기의 하이라이트이자 마지막 권. 십자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사자심왕과 술탄의 대결. 어찌보면 기대했던 만큼 드라마틱 하지는 않지만, 작가의 해설은 웬만한 영화감상보다 더 인상적이다. 3차 이후의 그 많은 헛된 소동(?), 2백년을 마무리 짓는 장렬한 패배, 그 이후의 중세의 흐름까지 역사책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