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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읽었어요. 아웃사이더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진솔하게 풀어내는 내용들이 마음에 많이 와 닺네요. 40대에 들어서면서 그가 하는 이야기가 이해가 되고 어떤이야기를 하는지 그가 간 길들이 생각이 드네요. 같은 시대를 사는사람으로써 늘 응원하고 어떤 작가보다도 진솔한 아웃사이더가 하는 이야기가 궁굼해집니다. 앞으로의 아웃사이더의 40, 50, 60대의 이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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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톨이라는 노래를 좋아했었어요. 지금도 듣고 있어요. 근데 그때 당시 아웃사이더라는 사람보다는 노래를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가수에 대해 아는게 많이 없었는데 여러 프로그램에서 키즈카페를 하는 걸 알게되고 힙합가수가 키즈카페를? 한다고 해서 궁굼중으로 검색을 하게되고 그러다 유튜브를 시청하게 됬어요. 힙합을 하는 랩퍼 다 보니 당연히 잘난 척, 쎈 척하는 가수일꺼라 생각했는데 유튜브나 최근 방송에서 보여주는 아웃사이더의 이미지는 사람 냄세가 나더라고요. 있는 그대로 본인의 부족함이나 상처를 얘기하는 걸 보면서 더 정감이 갔던 것 같고 사람이 진실되 보였어요. 그래서 책까지 구매하게 됬어요. 코로나로 인해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힘든 시기에도 이렇게 책까지 쓰게 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겨내고 있는지 더 알고 싶었어요. 책을 읽어보니 사람을 대 할 때 가식과 포장이 아닌 있는 그대로 나를 보여주고 맞춰가고 그러다 나와 맞지않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의 이별, 작별을 잘 할 수 있는 법과 나보다 중요한 건 없다라는 메세지가 있는 것 같았어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읽는 내내 쉬지도 않고 한번에 다 읽게 됬어요.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누군가 훈계처럼 해주는 이야기가 아닌 내 주변에 친근한 형, 오빠, 삼촌?이 해주는 말처럼 쉽게 마음에 다가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주변에 선물도 하려고요. 학생뿐만이 아니라 가족, 친구 누구에게나 선물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오랜만에 책보면서 잠들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널리 전파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