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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부부가 운영하시는 신디샘에 처음으로 갔던 날, 아이의 영어 상담에 앞서 먼저 하셨던 말씀은, 엄마의 영어회화수업과 노력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늘 부부금슬이 좋아보이셨고, 평소 책읽기를 즐기시고 꾸준한 마라톤으로 건강관리에 힘쓰시던 모습을 봐오던 터라, 책을 쓰셨다는 걸 듣고 바로 예약구매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어나가며 ‘역시’ 엄마의 성장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하브루타 교육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대화로, 독서로, 가족의 일상생활 변화로, 공간의 변화로, 놀이로..어떻게 이끌어나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집착하지 말라고 해서 육아와 학습, 독서를 방치하라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주말나들이와 식사시간, 독서와 대화 자체에 포함돼있음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제 육아관과 너무나 비슷한 저자의 생각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책을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된 뜻깊은 독서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행복 뿐 아니라 엄마 우리 자신도 들여다보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예약구매한 덕에 첫 리뷰를 쓰게 되어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