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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주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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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새벽 #우승희지음 #청림출판 #나를깨우는하루한문장50일고전읽기 나에게 제일 집중되는 시간은 단연코 새벽이다. 일하기전에는 새벽에 일부러 깨서 책을 읽기도 하고, 무언가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는 밤낮이 바뀌어서 새벽은 나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지만 새벽의 고요함을 놔버리고 그냥 잠을 잘 순 없다. 시간이 항상 타이트하고 없지만 하루를 넘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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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새벽 #우승희지음 #청림출판 #나를깨우는하루한문장50일고전읽기

나에게 제일 집중되는 시간은 단연코 새벽이다. 일하기전에는 새벽에 일부러 깨서 책을 읽기도 하고, 무언가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는 밤낮이 바뀌어서 새벽은 나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지만 새벽의 고요함을 놔버리고 그냥 잠을 잘 순 없다. 시간이 항상 타이트하고 없지만 하루를 넘겨버리기엔 일하면서 써버린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40대가 지나며 느끼는 것은 바쁠수록 고전이나 성경을 알기에 힘쓰고 살아야한다는 것. 깨달음없이 사는 삶은 제자리걸음이나 다름없는 것을 알고나서 하루의 한문장, 새벽말씀을 들으며 나를 깨우고 있다.

선인들이 하는 말은 뇌리에 참 깊게 박힌다. 내가 행동하는 습관과 태도와 말씨에도 변화를 주기도 한다. 사람이 한번에 변하기는 어렵지만 깊숙한 생각의 변화를 꾀하려면 나에게 도움되는 것들을 조금씩 흡수하며 변화를 줘야한다. 내가 더욱 와닿는다고 느꼈던 문장은 줄을 쳐가며 읽기도 했는데 "최고의 문장은 남다른 기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쓰고자 하는 내용에 꼭 맞게 할 뿐이다." <<채근담 >>
글은 생각을 정리해주고 한걸음앞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책을 읽고나서 정리한다며 리뷰를 쓰는 것이 다인 것 같지만 그 안에 나의 생각 한스푼을 넣을 수 있어서 좋았다. 주변에 글을 잘쓰는 사람이 많지만 나는 글을 잘쓰고자 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고 가꾸는데 중점을 두었기에 글쓰기 스킬이나 문체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생각을 다듬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으로도 만족한다.

"외물로 몸을 받드는 자는 외물에 대해서는 모두 훌륭함을 구하지만 자기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만은 훌륭함을 구하지 않는다." -<<근사록>> <경계>
재물이 있으면 누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마음을 가꾸지 않으면 다 헛방이라고 생각한다. 돈에 쫓아서 살게되면 삶이 피폐해지고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다. 외적인 것에만 치중하게되면 내면은 가꾸어지지 않는다. 일을 하게 되면서 여러사람을 보고 부딪히게 되는데 배움의 자세와 겸손이 없는자는 행동에서 나온다. 마음과 몸을 잘 가꾸어야 한다.

새벽이 나에게는 제일 나를 가꾸기에 좋은시간이다. 잠을 줄여가며 혹사시키는 것 같지만 나름 나에게 루틴이 있다. 틈틈이 읽는 책으로 빡빡하고 지친 일상에서의 머리를 식혀주기도 하고, 지혜를 주워담기도 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일어나면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새벽에는 책으로 내면을 쌓는다.

#고전신간 #역시고전

l*****7 2022.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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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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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쓰인 말들이 지금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유용함은 사람의 선천적 미약함을 자각하게 한다. 배움에 끝이 없다는 말도, 평생 공부라는 말도 모두 같은 의미이며, 불안과 초조로 점철된 방황하는 마음을 다잡아주기에도 고전은 적절하다. 베이징 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저자가 결혼과 육아가 이어지면서 사회진출에 대한 조급함과 미련이 쌓여갈 때, 자신만의 공부로 택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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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쓰인 말들이 지금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유용함은 사람의 선천적 미약함을 자각하게 한다. 배움에 끝이 없다는 말도, 평생 공부라는 말도 모두 같은 의미이며, 불안과 초조로 점철된 방황하는 마음을 다잡아주기에도 고전은 적절하다.

베이징 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저자가 결혼과 육아가 이어지면서 사회진출에 대한 조급함과 미련이 쌓여갈 때, 자신만의 공부로 택한 방식이 새벽의 고전 읽기와 글쓰기였다는 사실은 그래서 수긍이 되고도 남는다.

학교를 다니면서부터 누누이 읽고 들어온 말이지만 비록 외적이나마 어른이라고 불리는 이때 다시금 접하는 글들은 새롭게 느껴지고 더 깊은 이해와 공감을 불러온다.

세월이 이만큼이나 흘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고민과 불안의 주체는 별 다를게 없다.

그 주체가 사람들과의 관계맺음에서 오는 피로감인 것은 자명하다.

문명사회에서 사는 한 피할 수 없는 문제다. 끊임없는 마음수양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일에서든 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상대방이나 타인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기실 쓸데없는 일이다.

나 자신만이 절대적인 내 편이고 타인인 그들은 오로지 자신에게만 신경 쓰기 바쁘기 때문이다. 나와 보조를 맞추어 가는 것도 이고 나의 마음과 몸을 제대로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도 라는 말은 책의 핵심이다. 타인은 타인일 뿐이다.

무엇이 되었던 내가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할 수 있는 것, 그것이 곧 나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일 수 있다.”

저자는 한편으로 안자의 말을 빌려 나만의 지속가능한 즐거움을 만들어야 어른이 된다고 말한다. 즐거움의 바탕에 행동하는 자의 성취와 목표하는 것에 닿을 수 있는 성공의 발판이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새벽 시간의 짧은 공부가 처음에는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었지만 시간이 흘러 습관이 되자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멈춤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배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저자의 고전공부는 진정한 어른의 공부라고 할 수 있다.

 

 

 

 

j******5 202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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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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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과 인생은 시대만 달라졌을뿐 하등 과거와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와는 다르다고 말하는 뭇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존재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 인간 자체의 삶과 내면적인 의식의 변화에 대해 묻는다면 아마도 자신있게 과거의 우리와 달라진 모습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류 역사의 지식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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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과 인생은 시대만 달라졌을뿐 하등 과거와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와는 다르다고 말하는 뭇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존재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 인간 자체의 삶과 내면적인 의식의 변화에 대해 묻는다면 아마도 자신있게 과거의 우리와 달라진 모습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류 역사의 지식과 지혜는 삶에서 배태되고 기록된 유산이다.
그러한 인류의 유산이자 기록이며 삶에 지식으로, 지혜로 작용하는 고전은 우리의 인생과 삶이 어떠했고, 또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방향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런 유용함을 그냥 내버려 두는 일은 바보나 하는 짖에 다름이 아니다.
젊음이 피의 혈기로 삶을 짖는다면 성숙한 정년과 노년은 지혜로 삶을 지어야 한다.
그렇게 지혜로 삶을 지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어른의 새벽" 은 세상을 살아가는 나, 우리의 삶과 인생이 흔들리고 가라앉을 때 마다 힘과 지혜를 주고 도전의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는 고전에서 통찰과 성찰의 힘을 얻을 수 있음을 깨우쳐 주는 책이다.
젊음이 마냥 젊음으로 존재하지 못하기에 우리는 몸부림을 친다.
몸부림 친다고 해서 더 나아질 나, 우리의 삶이나 인생이라면 얼마든지 몸부림으로 감당해도 된다.
그러나 몸부림은 부질없는 행위에 가깝다.
세상을 살다 보면 나이듦에 대한 깨달음이라것도 생기는 법, 그런 사람들의 삶과 인생의 문제와 그에 대한 다양한 해답을 만날 수 있는 고전의 한 줄, 한 문장이 마음에 꽂히는 날은 허허로운 마음에 따스한 훈풍이 불어 가슴속 열정을 다시 태워 보듯 삶의 진한 향기에 취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우리 삶과 인생의 시간은 막막하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인간은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갖고 있는 존재다.
자신의 삶, 인생의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고전에서 그 길을 묻고 해답을 찾는 일어 되어야 한다.
꼰대라서 듣기 싫다고 하는 요즘 세대의 의식을 비하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도 금방 꼰대 세대가 되고 후세대와의 소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사람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야 할 필요성도 있다.
그러한 부분은 인성적 측면의 개선부터 해야하는 까닭이기에 고전은 MZ세대 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나, 우리 모두에게 삶을 헤쳐 나가는 지혜의 칼을 내어준다 할 수 있다.

생각만으로는 세상의 가닌한 사람이나 배고픈 사람들을 모두 구제할 수 있다.
고전은 우리에게 생각 넘어의 실천적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수 천년 세월을 이어온 30여 편의 고전 문장들을 통해 지혜의 정수를 오늘 우리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시험대로 만들어 보아도 좋을 듯 하다.
하루 한 꼭지 씩 50여 일을 읽고 행하면 고전속 지혜를 체득하게 된다.
인간을 일관된 행동으로 만드는것이 바로 습관이라 한다.
그런 습관,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30~32일 정도 소요 된다 하니 고전 50꼭지를 하루의 지혜 삼아 실천해 좋은 습관으로 자신을 길들인다면 스스로에게 충실한 삶, 나다운 삶에 근접하는 성장성 높은 자신을 만들어 가는데 유익하고 효과적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더불어 그런 나를 만드는 일은 세상의 막막함과 불안한 미래를 견뎌내는 자존감있는 존재, 흔들리지 않는 존재로 거듭나게 해 줄것임을 느끼게 한다.
독자들의 매일 새벽을 성찰의 시간, 성찰의 습관으로 만들어 줄 어른의 새벽이 주는 지혜를 일독해 보길 권장한다.

**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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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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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우승희 작가는 나만의 새벽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새벽마다 반복했던 짧은 공부가 저자를 정리해줬고 고전을 통해 자신 삶을 비춰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새벽을 통한 자신만의 공부였던 고전 읽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의미를 둔다. "시간은 때에 따라 그 깊이와 농도가 다르다. 새벽의 한 시간과 오후의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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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우승희 작가는 나만의 새벽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새벽마다 반복했던 짧은 공부가 저자를 정리해줬고 고전을 통해 자신 삶을 비춰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새벽을 통한 자신만의 공부였던 고전 읽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의미를 둔다.

"시간은 때에 따라 그 깊이와 농도가 다르다. 새벽의 한 시간과 오후의 한 시간은 같지만 전혀 다른 색깔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새벽의 시간을 활용하는 길을 터득했다. 혼자만의 새벽은 지칠 수 있지만 고전과 함께 하는 새벽은 저자를 충성하게 만들었다. 

 

새벽은 저자의 하루를 시작하게 한다. 저자는 '새벽은 삶에 들이는 정성이다'라고 한다. 

그처럼 새벽을 활용하여 자신을 만들고 세워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동일한 하루가 주어진다. 그렇지만 하루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처음의 간격은 희미하지만, 나중은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 

"새벽에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호랑이와 표범의 가죽 무늬처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나 자신에게 강력하게 보여줄 수 있는 수단이었다"

 

이 책은 저자의 50일의 새벽을 보여준다. 

매일 매일 찾아오는 새로운 새벽은 저자에게 고전과 함께 하는 설렘을 준다. 

매일 매일 찾아오는 새벽이지만 저자는 지속하여 고전을 읽는다. 

그는 새벽에 공부했던 가운데 자신에게 주는 영감을 글로 쓴다. 

저자에게 새벽은 글쓰기와 책 읽기에 좋은 선물이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오롯이 갖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이 소중하듯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활용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슴의 이야기를 남긴다. 

마치, 자신의 가슴에 찾아온 한 줄기의 빛을 독자들에게 반사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왠지, 내 마음이 무엇인가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다. 

이 책을 추천한다. 여러분의 하루가 새로워질 것이다. 

저자를 통해 새롭게 만나 새벽, 저자를 통해 만난 고전의 풍성함을 가슴으로 느껴질 것이다. 저자의 가슴에 채워졌던 이야기가 독자의 가슴에 전달됨을 경험할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머리맡에 두고 가장 좋은 시간에 읽기를 권한다. 

p***1 202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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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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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나다운 삶을 완성하는 어른의 공부   청림출판 우승희 작가님의 <어른의 새벽>는 매일 새벽 하루 한 문장 50일 고전 읽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으로 건너갔다. 베이징어언대학을 거쳐 베이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까지 마쳤다. 결혼과 출산, 육아로 사방이 막혀 있다는 막연함이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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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나다운 삶을 완성하는 어른의 공부

 

청림출판 우승희 작가님의 어른의 새벽는 매일 새벽 하루 한 문장 50일 고전 읽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으로 건너갔다. 베이징어언대학을 거쳐 베이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까지 마쳤다. 결혼과 출산, 육아로 사방이 막혀 있다는 막연함이 들 때 나만의 공부를 위해 새벽부터 혼자 고전을 공부하고 글을 썼다.

 

               Photo by Cherry Lin on Unsplash

놀라운 사실은 매일 필사를 하며 고전을 이해하려 했다. <논어>, <대학>, <중용>, <맹자>, <주역>, <장자>, <노자3년 동안 필사했으며 다시 생각나지 않는 문장을 새로이 필사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저자가 고전을 통해 성찰을 이루었던 문장을 중심으로 익혀야 할 습관, 삶을 대하는 지혜, 나로부터 시작하는 인간관계, 성장하는 나를 위한 일상의 글귀를 담고 있다.

 

사회생활에 시달리고, 간혹 인생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타진할 때 고전의 글귀는 가슴을 울린다. 제대로 익히기 위한 가장 단순하고 명료한 방법은 고전을 필사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다. 고전에 관한 지식이 없다고 여겨지고 도저히 혼자서는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 때 필사라는 안내자와 동행하는 것은 유익하다.

 

적합한 시간대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데, 요즘 유행하는 미라클모닝처럼 새벽 시간은 오롯이 자신에게 몰입하기 쉽다. 누군가 연락하지 않고 방해하지 않으며 새벽 시간대가 주는 감성은 책과의 대화를 더 의미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안다는 것은 그것을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무엇을 좋아한다는 것은 그것을 즐기는 것만 못하다.”

- 논어 옹야 -

 

            Photo by Marco Zuppone on Unsplash

무언가를 배운다는 즐거움을 한번 느끼게 되면 그 자체로 즐길 수 있고 유익하다. 공자는 아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더 우선하고,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했다.

 

군자의 교제는 물같이 담백하지만, 소인의 교제는 단술처럼 달콤하다.”

- 장자 산목 -

 

장자는 서로 존중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는 물과 같고, 지나친 가까움을 추구하는 관계는 술과 같다고 했다. 술과 같은 관계는 지나친 친밀함 때문에 오히려 쉽게 실망할 수 있다. 인간관계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내 주위에 물과 같은 담백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해야 한다.

 

고전은 수천 년 세월을 독자의 사랑과 관심으로 살아남은 책이다. 동양고전은 삶의 지혜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판단, 더 나은 인생의 지표를 사례와 축약된 문장으로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다.

 

잘 알지 못했던 고전에 대한 정보와 하루에 한 문장씩 50일 동안 고전을 읽게 된다면 선인들이 남긴 지혜를 얻어 더 나은 새로운 인생을 사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른의새벽, #우승희, #청림출판, #고전, #사기, #한비자, #인문, #책좋사, #책좋사서평단

r*******n 202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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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저의 『어른의 새벽』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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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저의 『어른의 새벽』 을 읽고 우리 인생의 모습은 결국 출생에서 시작하여 쭈욱 이어지는 양육과정과 일정의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로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사회활동을 영위하게 된다.  이때부터는 스스로 모든 것을 자립의 위치에서 생활하려다 보니 개인관계에서부터 사회관계에 이르기까지 부딪쳐야 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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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저의 『어른의 새벽』 을 읽고

우리 인생의 모습은 결국 출생에서 시작하여 쭈욱 이어지는 양육과정과 일정의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로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사회활동을 영위하게 된다. 

이때부터는 스스로 모든 것을 자립의 위치에서 생활하려다 보니 개인관계에서부터 사회관계에 이르기까지 부딪쳐야 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에서 열까지 옛 성인들이 설파하고 닦아놓은 지혜들이 필요한 것이다. 

수천 년을 세월을 견뎌온 동양의 고전들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지혜들이 다 들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풍부하다.

그렇다면 이 동양고전을 통한 공부를 통해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효율적이겠는가?

바로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다. 

이 책은 저자가 고등학교 졸업 후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마친 후 결혼과 출산, 육아로 바쁜 일상을 겪어온 뒤 잠시 멈추었던 동양고전 읽기를 다시 시작하며 새벽마다 정리한 성찰을 담았다.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언어로 일상의 모든 부침을 담담하게 고백하며, 고전의 통찰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실천을 이끌어내는 대표적인 ‘고전 읽기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수천 년의 세월을 견뎌온 논어, 대학, 중용, 맹자, 주역, 장자, 노자 등 30여 가지 고전들 속에서 한 문장씩 건져내어 지혜의 정수를 소개하는 이 책은 하루에 한 꼭지씩 50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고전에 익숙지 않은 누구나 쉽게 ‘새벽 읽기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해준다. 

‘하루 한 문장씩 50일’이라는 독서의 루틴과 함께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실천 가능한 좋은 하루 습관을 제안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어수선한 주변을 정리하고 마모된 나를 충전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어른다운 삶’의 모범 가이드가 되어주리라 확신한이다. 

'나를 어른답게 만들어준 새벽의 힘'이라는 주제로 크게 4개의 장으로 짜여져 있다. 

1장 오늘 하루를 꽉 채우는 습관으로 9일차로, 

2장 나다운 삶을 완성하는 지혜로 13일차로 구성되어 있고, 

3장 나로부터 시작되는 인간관계로 17일차로 구성한다. 

마지막 4장 성장하는 나를 위한 일상의 원칙으로 11일차이다. 

그 중 1장 주제만 살펴보아도 얼마나 우리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어제보다 더 나은 나다운 삶을 위해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공부의 핵심적인 내용인지 바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1장 오늘 하루를 꽉 채우는 습관

1일차 새벽은 삶을 되찾는 시간이다(관자-심술 

2일차 필사는 길을 잃지 않게 해준다(회남자-설림훈)

3일차 저녁을 내려놓으면 하루가 달라진다(사기-골계열전)

4일차 배우려는 데서 즐거움이 나온다(논어-옹야)

5일차 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유일한 순간이다(장자-지복유)

6일차 새로움은 오래된 것에서 나온다(논어-술이)

7일차 일기 쓰기는 복잡한 마음을 정리해준다(맹자-진심 하)

8일차 걷기는 나를 잠시 멈추게 한다(대학 경1장)

9일차 글쓰기는 나를 아끼는 최고의 방법이다(채근담)

....등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학교 현직 교사 근무 때 새벽 시간을 활용하여 그 누구보다도 우리 학생들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매일 가장 먼저 학교에 출근하여 전체 교실을 돌며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칠판 오른쪽에 적어 학생들이 보도록 했으며,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학생 등교 인사로 맞이 활동을 했었다. 

다섯시에 일어나 학교에 도착할 때는 아무도 없는 처음으로 도착한 시간이었지만 즐겁게 활동한 그 시간이 그렇게 행복했던 것이었다. 

바로 저자의 지혜로운 고전의 글들도 새벽의 기운에서 나온 행복한 글들이기에 읽는 사람 모두에게 많은 행복이 가득 담기리라 확신하면서 이 지혜가득한 좋은 책을 적극 추천한다.

m***3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