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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림 작가의 계약 결혼할 남주가 나한테만 다정한 이유 4권을 읽고 느낀 점은!!! 우리 제발 그냥 결혼하게 해주세요!!!입니다. 뭔 결혼이 이리 순탄치 못합니까. 둘의 마음은 확고한데, 여기저기 이 결혼을 방해하는게 너무 많네요. 처음엔 엄마, 그리고 이제 갑자기 아빠까지 나타나서!!! 좀 피곤하네요. 그렇지만, 다음권이 막권이니까 결국은 해피엔딩일거라 생각하며 참고 봅니다. 하지만 재밌네요. 둘의 일을 해결하는 기지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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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리사와 켄티우스. 하지만 사라의 반대가 만만찮다. 결국 그들은 결혼식 이후 이혼하지 않고 몰래 교제를 시작하기로 하는데.. 갑자기 황제가 알 칸토 왕국 공주를 켄티우스의 후궁으로 맞이하기로 한다. 이게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래? 결혼이 며칠 안 남은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난리가 나고.. 리사는 자신의 전생의 지식을 이용해 알 칸토 공주가 결국 왕이 될 것을 알고 그녀가 왕권을 잡는 것을 돕기로 한다. 그런 가운데 사라의 정체가 리사에게 들통나고.. 그때까지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하고 약한 여인이라고 생각했던 리사는 한평생을 속은 것 같아 화가 난다. 하지만 그 일로 리사를 위해 켄티우스 편으로 사라의 전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큰 힘이 된다. 그리고 사라의 과거와 리사의 친아빠의 이야기. 엄마도 역시 리사 같은 얼빠였다... 모전녀전이랄까. 그런 아빠가 난데없이 리사와 켄티우스 결혼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첫마디가 이 결혼 반대라니!!!!!!!!!! 갑자기 결혼식이 파토나고 리사는 친부에 의해 본국으로 송환되어버리는데.. 켄티우스 동생 판인토를 인질로 잡고 있던 까닭에 켄티우스는 말도 안되는 약속까지 해버리고 그때문에 뒤쫓아 가지도 못한다. 여기에 황제는 이 기회를 틈타 갑자기 말도 안되는 짓을 저지르고... 죽으려고 작정한 모양인 듯. 완전 난장판이 따로없다. 휘몰아치는 4권이 끝나고 도대체 5권에선 어떻게 다 마무리를 지을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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